영농정보

  • 영농정보
  • 장애및장해

장애및장해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게시물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  

     

    ▒ 농약에 원인이 있는 약해 ▒

     

     

     

     

     ☠      농약제제의 품질과 약해        

     

    약의 제제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느것이나 유효성분의 원제에 보조제, 즉 광물질미분, 유기용매, 계면활성제 등이 첨가되어 제제화된다. 또, 농약원제는 유효성분이 100%가 아니고 일반적 으로 원제부성분이 5~10% 정도 함유되어 있다. 즉, 제제는 유효성분, 원제 부성분 및 보조제로 구성되어 있다. 품질불량이 원인이 되어 약해를 일으키는 예로는 제제 속에 불순물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 원제 부성분이 약해를 일으키는 경우, 경시변화에 의하여 제제 속에 유해물질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

     

    불순물의 혼합에 의한 약해

    • 살비제인 tetradifon 제에 2,4,5-T가 혼합되어 온실의 포도, 귤, 흡 등에 잎말림, 열매자루의 이상비대 등의 증상이 생긴 사례가 일본에서 있었는데, 이것은 네델란드에서 수입된 원제에 2,4,5-T가 혼합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IPSP 입제에 TCBA 제초제가 섞여서 감자에 약해가 생긴 사례가 있었는데, 이것은 제조과정에서 유효성분 함량을 보정하기 위하여 증량제를 넣어야 되는데 잘못하여 제초제를 넣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제 부성분에 의한 약해

    • 농약원제 중에는 원제의 제조과정에서 제외되지 않은 여러 종류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농약원제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되는 경우에는 언제나 같은 성분이 거의 같은 양이 함유되지만, 때로는 어떤 원인에 의하여 부성분의 생성에 이상이 생길 때가 있다. 제제와 같이 원제도 그 품질을 점검하는데, 일반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물질이 품질관리과정에서 간혹 생겨서 약해의 원인이 된다.

    경시변화에 의한 유해성분의 생성

    • methyl parathion을 살포한 벼에 약해가 생긴 사례가 있는데, 이 것은 parathion 또는 methyl parathion을 오랫동안 wjwkdgkadmfhTJ 약해의 원인이 된 p-nitrophenol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경시변화는 약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유효성분의 감소로 인해서 효력이 떨어지는 문제이기도 한데, 특히 분제의 경우에는 제제에 분해방지제를 첨가하여 개량에 노력하기 때문에 약해의 원인이 감소되고 있다.

     

     

     ☠      농약 사용법과 약해        

     

    약의 사용법으로는 엽면살포 외에 수면처리, 토양처리, 도포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또 물약살포로는 2종 이상의 농약을 섞어쓰는 일이 많다. 같은 농약이라도 사용방법이나 사용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약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섞어쓰기 때문에 일어나는 약해

    • 작물의 생육기간 중에 많이 발생하는 병해출을 동시에 방제하기 위하여 농약의 혼합살포는 보편화되고 있지만, 불합리한 섞어쓰기는 주성분인 가수분해, 금속염의 친환 등과 유회성, 현수성의 악화 등으로 약효저하 및 약해발생이 흔히 일어나고 있다. 불합리한 농약혼용에 의한 약해발생은 약제혼용 때문에 살포액의 물리성이 나빠지는 것이 제일 큰 요인이다. 예를 들면, 과수원에서 살충제와 살균제의 섞어쓰기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살충제는 유제형태이고 살균제는 수화제형태가 많아서 양자를 섞으면 유제의 유립이 수확제의 중량제에 흡착되어 응집함으로써 약해의 원인이 된다. 또한, 살균제에 침투성의 유화제를 첨가함으로써 식물체 내에 침투량이 많아져 약해가 일어날 경우도 있다.

    동시사용으로 인한 약해

    • hymexazol(Tachigaren)은 상자육묘의 벼에 대하여 잘록병 방제와 동시에 건묘의 육성을 위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상자육묘에서는 종래의 못자리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Fhizopus spp.에 의한 모마름벼이 피해를 주기 때문에 chlorothalonil (Daconil)이 hymexazol과 동시사용되어 벼에 약해가 발생되는 사례가 있다. 두 약제의 제형, 사용한 토양의 종류등에 따라 약해의 정도가 다르다고 한다. 또, phorate 또는 disulfoton과 metrybuzin의 동시사용은 콩의 생육을 감퇴시킨 사례가 있다.

    근접살포에 의한 약해

    • 2종 이상의 약제를 며칠 간격으로 처리하는 것을 근접살포라고 하는데, 이때 살포된 약제 상호간의 반응에 의하여 약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수도용 제초제 propanil을 유기인제 또는 carbamate 계 농약을 살포한 후 10일 이내에 처리하면 벼에 엽소현상이 일어나며, 심할 때에는 말라죽는다. 벼의 체내에는 prrpanil을 3,4-dichloroaniline과 프로피온산으로 가수분해시키는 효소가 있어 해가 없지만, 피에는 acylarylamidase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살초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유기인계 또는 carbamate계 농약에 의하여 벼의 체내 효소활성이 저해되므로 이들 약제와 근접살포하게 되면 벼에도 살초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또, 유기인제 및 carbamate계 약제와의 근접살포에 의해 swep, pentanochlor가 각각 벼, 토마토에 약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 상자육묘의 벼에 입제, 토양처리하는 경우, 벼의 잎에 물이 묻어 있으면 잎에 약제가 부착되어 약해를 일으킨 사례가 있다.

     

     

     ☠      농약 사용 후의 문제점        

     

    장에 사용한 농약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확산, 분해, 대사되어 소실되지만, 그 사이에 여러 가지 면에서 약해의 원인이 된다.

     

    표류비산에 의한 약해

    • 농약을 살포할 때 대상작물이나 잡초에만 뿌려도 실제로는 목적 외의 작물에까지 묻게 된다. 이때 제초제는 물론, 살충제나 살균제 중에도 작물에 따라서 약해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즉, 표류비산에 의한 약해이다. paraquat(Gramoxone)제초제와 같이 묻은 식물 모두가 약해를 일으키는 것은 유용식물에 묻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저압살포기, 거품살포등의 살포방법이 개선되고 있다. 공중살포를 하는 경우 표류비산이 문제가 되며, 가능성하면 표류비산을 막기 위한 제형, 즉 분립제나 액제소량살포에 있어서 표류비산을 적게 하는 전착제등이 개발되었다.

    휘산에 의한 약해

    • 증기압이 높은 농약은 살포 후 작물체의 표면이나 토양 표면에서 쉽게 증발한다. 잎 뒤에 숨어 있는 해출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가스상태의 농약이 효력을 나타내지만, 제초제의 경우에는 작물에 약해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dichlobenil(Casoron)은 비교적 높은 증기압을 가진 제초제로서 하우스 내에서 사용하여 포도에 약해가 생긴 예, 사과 과수원의 잡초방제에 사용해서 사과나무에 약해가 발생한 예 등이 있는데, 어느것이나 가스상태의 dichlobenil이 과수에 약해를 일으킨 예이다. 감귤 과수원에서도 약해의 우려가 있는데, 소루쟁이, 쑥 등의 다년생 잡초에 대하여 dichlobenil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점처리만 하는 실정이다. 훈증제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농약의 증기압은 상온에서 10 -7 ~ 10 -2 mmHg의 범위에 있는 것이 많다. 그중에서 증발하기 쉬운 10 -2 mmHg의 것이라도 물의 증기압 24mmHg(25℃)와 비교하면 1/1,000 정도로서 물보다는 증바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와 같이 물보다 증발하기 어려운 농약이 물에 용해되어 묽은 수용액의 상태로 되면 농약성분은 대단히 쉽게 즐발하게 된다.일반적으로 증기압이 높고 물에 대한 용해포가 적은 제초제일수록 수용액 속에서 증발되기 쉽다. 실제의 물논에서는 토양의 존재 등으로 인해서 이론대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물속에 처리된 제초제 그 자체의 증기압보다는 쉽게 증발된다. 고온일 때 논물이 많이 증발될 때에는 제초제의 증발량도 많다. 더욱이 지형적으로 증발된 제초제가 체류하는 곳에서는 약해의 발생을 생각할 수 있다.

    유실에 의한 약해

    • 처리된 약제의 일부는 증발되거나 작물체 내 또는 토양 속에서 대사되어 소실되며, 또 그대로의 형태로 토양 속에 오랫 동안 잔류하거나 다른 곳으로 유실된다. 특히, 물에 녹기쉬운 농약은 토양흡착이 비교적 적은 것이 많고 유실되기 쉽다. bromacil제는 선택성이 비교적 적고 살초력이 강하며 잡초의 생육기에 처리해도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철도선로변 등 비농경지에 널리 쓰인다. 이 약제는 물에 비교적 녹기 쉬운 제초제로서 처리 직후 빗물에 의하여 흘러내려 인근 과수원이나 논으로 들어가 농작물이 말라 죽거나 약해를 발생시킨 일이 있다. 또, 미군기지 내 제초를 위해 처리한 bromacil이 지하수로 흘러 들어가 이 지하수를 논물로 이용한 벼가 피해를 입은 예도 있다. 제초제와 같이 작물에 대해서도 높은 활성을 지니는 농약 중 물에 쉽게 녹는 것은 유실에 의하여 약해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잔류농약에 의한 약해

    • 오랫동안 잔류하는 농약은 잔효성이 있다는 특성 때문에 이전가지는 선호하는 편이었지만, 그 후 잔류독성이 문제가 되면 BHC, DDT등의 유기염소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약해면에서 보아도 장기간 잔류한다는 것은 후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농약에 대해 감수성이 작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작물에 처리한 농약이 오랫 동안 남아 있으면서 후작으로 감수성이 높은 작물을 심었을 때에는 약해를 일으키게 된다.

    2차 약해

    • 벼도열병의 방제를 위하여 PCBA를 처리한 짚으로 만든 퇴비속에서 PCBA는 분해되어 2,3,5,6 - tetrachlorobenzoic acid로 된다. 이들 분해물은 참외, 토마토 등의 채소류에 마치 바이러스병에 걸린 것과 같은 약해증상을 나타낸다.

    변화물에 의한 약해

    • 최근에는 작물잔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농약이 등록될 때까지에는 동물, 식물 및 토양 속에서의 대사경로가 주로 독성면에서 연구되기 때문에 2차 약해가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그러나, 미셍물에의한 대사는 대단히 복잡한 변화를 일으키므로 때로는 연구결과와 다른 대사물이 생성되어 약해 원인이 되기도 한다. benthiocarb는 물논의 제초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특수 조건 하에서는 탈염소로 변화한다. 탈염소 benthiocarb가 어느 농도 이상으로 되면 벼는 왜화된다. 이 왜화증상은 benthiocarb를 많이 처리하고 생짚이 썩는 등 토양의 환원이 이루어지는 조건에서 발생하기 쉽다. 이 때 어떤 종의 세균이 탈염소반원에 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benthiocarb를 처름 처리한 물논보다는 2년, 3년 연속해서 사용한 논에서 왜화증상의 발생이 많은 점으로 미루어서 세균의 밀도가 증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후 제초제로서 사용되고 있는 methoxyphenone 또는 BNA 80이 탈염소 benthiocard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benhtiocarb에 methoxyphenone 또는 BNA 80을 첨가한 제제가 실용화 되고 있다. 그러나, methoxyphenone 및 BNA 80의 작용기작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게시글 공유
1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