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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무름병 [soft rot]

  • (주)유일
  • 2018-11-13 10:56:00
고구마를 저장할 때 발생하는 피해가 심한 병해.

  발병원인은 고구마를 캘 때 생긴 기계적인 상처 등을 통해

  병원(Rhizopus nigricans)이 감염되며 백색 곰팡이가 덩이뿌리를 덮고 알코올과

  같은 냄새가 난다.

  병증의 말기에는 흑색의 포자낭(胞子囊)을 볼 수 있고 덩이뿌리는 말라서

  딱딱해진다.

  병원균은 반부생균(半腐生菌)으로 습기가 많고(약 80 %) 덩이뿌리의

  상처부에 코르크층 형성이 활발하지 못할 때 이 병원균에 의한 감염률이 높다.

  방제하기 위해서는 덩이뿌리를 살균제로 소독하고 저장고에도 훈증제(燻蒸劑)로

  소독한다. 상처가 많이 난 것은 온도 30∼33 ℃, 습도 90 %인 상태에서

  적어도 5일간 큐어링(curing)을 한 후 저장하면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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