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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조건

  • 2018-10-29 10:57:00

 

 

▒ 토양 조건 ▒

 

 

양조건에 따른 약해는 경엽처리할 때에도 일부 토양에 떨어지므로 해당되지만, 주로 토양처리제인 경우에 일어날 수 있다. 토양에 처리된 농약의 작물체 내로 흡수되는 정도와 토양에 의한 흡수정도에 따라 약해의 정도가 결정된다.

즉, 토성, 유기물함량, 입단구조, 토양수분함량 등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흡작이 크면 클수록 약해는 적어진다. 또 농약의 종류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서 4급 암모늄염 화합물인 paraquat, diaquat 등은 토양 중에서 양 이온화되어 토양입자에 쉽게 결합되어 유리상태로 토양 중에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 제초제의 토양처리는 전혀 작물에 약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초효과도 없다. 토양조건 중 약해와 관계가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은 토심이다. 토심이 얕으면 처리한 농약이 작물이 뿌리에 접촉될 기회가 많아지므로 약해발생의 우려가 많아진다.

 

 

        약해        

약해의 발생은 작물의 품종, 생육정도, 기상조건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대상작물에 약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성질을 지닌 약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또, 공중살포의 경우에는 주변의 다른 작물에 대한 약해의 위험성을 충분히 생각해서 선정해야 한다. 또, 몇 가지 약제를 전후 살포하였을 때 약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점에 대해서는 방제 체계 전체 속에서 약제 선정을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

 

 

        혼용        

농약의 혼용은 병해충을 동시에 방제하거나 약해의 경감, 약효상승, 독성경감 및 약효지속기간의 연장 때문에 필요한 수단이다. 특히, 최근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출의 방제적기 일실에 따른 병해충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불합리한 농약의 혼용은 약효의 경감, 약해의 원인 또는 급성독성의 현저한 증가를 야기시킴으로써 가끔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농약혼용가부표를 참고로 해야 한다.

 

혼용에 의한 화학적 변화

  • 알칼리에 의한 분해
  • - 유기인계 및 carbamate계 농약과 같이 에스테르형의 농약과 석회보르도액, 석회황합제 등의 알칼리성약제와의 혼용은 가수분해가 쉽게 일어나 무효물질로 되고 효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분해속도로서 실용상 혼용가능(fenthion(MPP제). phenkapton제), 사용 직전의 혼용가 능(fenitrothion(MEP제). EPN제. diazinon 등), 혼용불가 (malathion, trichlorfon(DEP). dichlorvos (DDVP), phenthoate, carbamate등) 등으로 나눈다. 또, 유기염소계 농약은 알칼리성농약과 혼용하면 탈염산분해를 일으켜 효력을 상실하게 되며, 탈염산의 분해속도 와 혼용과 의 관계도 가수분해의 경우와 같이 그 분해속도에 따라 혼용 가부가 결정된다. 유기비소제와 thiram도 알칼리에 의하여 분 해되어 효력의 저하 및 약해발생이 일어난다.
  • 금속염의 치환에 의한 분해
  • - 알칼리성농약과 maneb, zineb, thiram 등의 유기황계농약을 혼용하면 유기황계 농약의 금속부분이 석회와 치환 하거나 또는 분해가 향상되고 용해성이 커지면서 약해를 일으키고 효력이 저하되므로 혼용이 불가능하며, 이들 약 제의 근접살포도 위험하다.
  • 혼용에 의한 물리성의 변화
  • - 농약을 혼용하면 물리성에 변화가 일어나 약해나 효력저하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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