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되는 원소의 결핍 또는 과잉 증상 : 농도장해, 칼리결핍, 붕소결핍, 칼슘결핍
☀ 병해충 피해 : 위조병(딸기), 궤양병의 초기증상(토마토), 역병, 탄저병(수박), 연고세균병(오이), 갈색잎마름병, 잎줄기마름병, 뿌리썩음병
☀ 진단요령 : 농도장해에서는 토양의 전기전도도(EC)가 높고 크라운을 절단해도 도관부는 갈색이 거의 없다. Verticillium에 의한 위조병에서는 잎자루에 자갈색의 줄무늬가 특징이고 크라운을 절단하면 도관부는 갈색으로 변해있다. 탄저병도 위조하므로 농도장해와 오인하기 쉬우나 크라운을 절단하면 갈변이 관찰된다. 토마토의 궤양병에서는 줄기와 잎자루를 자르면 가운데 엷은 흑색으로 되어있다. 수박의 역병은 칼리결핍과 같이 균일하게 잎의 주변이 마르게 되고 일부에서 대형의 병반을 만들어 단기간에 진행된다. 오이의 연고세균병에서는 건전부 뿌리와의 경계가 세균병 특유의 수침상으로 되어 칼리결핍증과 구분이 된다. 이병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붕소(B)과잉에 의한 잎끝이나 잎주위의 갈변고사, 대형반점은 갈색 잎마름병, 잎줄기마름병의 병해와도 유사하지만 붕소과잉은 반점이 잎 가장자리에 집중해 있는것이 특징이다. 생육후기에 감염된 근부병도 잎 가장자리가 황화하든가, 일부 부패하는 증상을 보이므로 칼슘결핍증상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뿌리를 파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