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답변
김순길님 안녕하십니까?
올해 4 년째 오미자 농업을 하시는 분이군요.
오미자농사가 대표적인 농사가 아니다 보니 자료 구하기가 힘드셨지요?
모든 농사가 다 그렇듯이 땅심을 돋우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적인
유기질이나 퇴비등에 관한 시비등에 관한 설명은 생략을 하고요.
우선 정식전에 비료와 유기물 그리고 아미노산가지 한꺼번에 공급이
가능한 " 클라이맥스" 라는 20kg 자리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정식전에 사용하시면 특별히 거름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300평을 기준으로 5 포 정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정식을 할때 발근촉진용인 "발근활력제" 라는 제품으로
묘목을 튼튼하게 키웁니다.이 제품은 2 ~ 3주 간격으로 물 한말에
50cc 정도 희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배수가 불량하거나 조기낙엽이 심하며 황하 갈반이
예상될때 사용하는 "유일갈반제" 를 사용하시는데 물 한말에
30cc를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장마기를 대비하여 미리 예방살포하시면
그 효과가 좋습니다.
정식후 시비방법으로는 매년 거름대신에 "클라이맥스" 나 "엠비그래뉼"
등으로 기비를 해 주시고 요즘 이상기후가 잦으므로 냉해에방제인
"꽃피리"등을 꼭 살포해 주셔서 냉해나 동해를 예방하여
꽃눈이 얼지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생육상태를 감안하시어 칼슘제제나 착색제등을 시기에 맞게
살포하셔서 고 품질의 오미자를 생산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상세한 설명이나 사용방법등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하여
안내를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늘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