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답변
이경식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오셨군요.^^
참외재배 시 물 관리에 대해 질의를 하셨는데요
참외는 과실 성숙기간이 짧고 생육단계를 농가의
입장에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려우므로 생육단계별로
기본적인 토양수분 조절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맨 먼저 정식기에는 뿌리부분이 본포의 토양에 밀착이
잘 되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교배기까지는 최대한 적게
관수하여 뿌리가 깊은 곳까지 뻗어나가도록 조절합니다.
홍토좌계통의 대목에 접목한 경우나 사질토양일 경우에는
생육상태에 따라 1∼2회 관수를
실시해 주고 이 시기에는 온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상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과번무를 예방하여 초세를 유지합니다.
착과기 이후부터 과실비대기(착과 후 약 20일)까지는 수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과실이 충분히 크도록 해야 하며
그 이후는 서서히 토양수분을 줄여줍니다.
특히 관수량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서 최근 저온기 시설재배
참외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발효과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요 혹 더 궁금한 사항이 계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늘상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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