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답변
이재성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농사에 초보자라고 하시길래 혹 도움이 될 까 싶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은 그 생리적 특성 때문에 해거리와 낙과가 필연적입니다.
따라서 농민들이 애써 농사를 지어도 소득증대에 역행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최근에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단감 가지를 솎아내 해거리를 방지하고 품질을 크게
높일수 있는‘단감 결실조절 기술’을 새로 개발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면 매년 7월 초순쯤 1가지에 1개의 과실을 남기는
기존 솎아내기에서 5월 중순쯤 2 년생 가지에서 나오는 새가지의 숫자에 따라 3가지
이하는 2∼4개, 4가지 이상은 4∼6개의 꽃봉오리를 남기는 1차 솎아내기를 한뒤
6월 중순 남긴 꽃봉오리의 열매 50 %를 솎아내는 방법으로 이 기술로 단감을 재배하면
해거리를 완전히 방지하여 보통보다 훨씬 큰 단감이 열리고 당도도 높아지는 등 품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기술만 정착되면 재배농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농업기술원으로 문의를 하시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상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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