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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15호 (2013.12.01~12.31)

  • 관리자
  • 2013-12-02 07:52:58

병해충발생정보 제15호 (2013.12.01~12.31)

1.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 토마토, 고추 등 가지과 작물에서 발생하는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므로 작물의 잎 뒷면과 포장주위를 잘 살펴보아 담배가루이를 철저히 방제함

☞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고 증식률이 높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사전 유입방지 및 발생초기 방제하고, 육묘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측창망사 : 가루이가 들어가지 못하는 크기(60∼80mesh), 환기시설 필요

○ 발생지역 육묘장에서 감염된 묘를 통해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묘 구입 시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묘를 구입하고, 시설작물 재배 주변지역은 기주식물이 되는 잡초와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 주어야 함
* 기주식물 :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별꽃, 큰망초, 쑥, 머위

○ 담배가루이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시설하우스의 경우 기온이 낮을 때 하우스의 문을 열어 주어 얼려 죽일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여 방제

2.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진딧물, 점박이응애, 고자리파리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는 오이, 고추, 토마토, 국화, 거베라, 장미, 감귤 등 겨울철 시설 내에서 연중 발생하는 해충으로, 초기에 발생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큰 피해를 줌

○ 아메리카잎굴파리는 거베라, 국화 등 화훼류와 토마토, 가지 등에서 발생이 많으며, 잎 속에 굴을 파고 다니면서 잎살을 갉아먹는 피해를 줌

○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는 가지과 작물에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진딧물은 여러 작물에 바이러스병을 옮겨 피해를 줌

○ 점박이응애는 피해를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여 말라죽게 되어 생육을 억제하고 생산량을 감소시킴

☞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사전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시설 내 유입을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 상황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주의 깊게 관찰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 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살포

○ 작은뿌리파리는 그 유충이 뿌리 및 관부(뿌리와 잎이 발생하는 생장점 부근)를 가해하여 1∼2소엽이 작아지거나 짝잎이 되는 기형이 되고 뿌리와 관부의 바깥부분부터 갈변하여 심할 경우 식물체가 고사됨

○ 피해 증상은 탄저병이나 시들음병과 유사하여 구분하기 힘들고, 이들과 동시에 발생하여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뿌리와 관부를 확대경으로 검경하여 유충이 발견되는지 확인

☞ 예찰을 위해서는 성충의 경우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고, 유충은 표면적이 큰 감자절편을 딸기묘 주위에 놓아 발생여부를 관찰

☞ 방제를 위해서는 꿀벌에 영향을 덜 미치는 적용약제를 뿌리와 관부에 관주처리하거나, 친환경 재배지에서는 알과 유충을 잡아먹는 아큐레이퍼응애를 3.3a(100평)당 1병(10,000마리)을 7∼10일 간격으로 2회 뿌리고 12월 하순에 1회 더 살포 3. 딸기·토마토·고추·오이·상추·잎들깨 등의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 딸기·토마토·고추 등의 잿빛곰팡이병은 시설내의 온도가 20℃ 전후로 낮고 습도가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조건에서 발생되며 병든 식물을 그대로 둔 채 환기를 시키면 병이 더 많이 발생할 수도 있음

☞ 보온에 유의하여 적절히 환기를 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되, 시설 내에서 병이 발생되면 급속하게 번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약제를 바꾸어 가며 사용해야 함

○ 상추 등 잎채소의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은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보온과 환기를 잘하여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오이·토마토·고추·딸기의 균핵병은 잿빛곰팡이병과 비슷한 환경에서 발생되는 병으로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작물체가 연약하게 자랄 때와 연작에 의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함

☞ 적절한 환기와 보온으로 시설 내의 온도를 20℃ 이상으로 유지하며, 병든 식물은 바로 제거하고 잿빛곰팡이병과 같이 방제 4. 참외·오이·메론·상추 등의 노균병 및 흰가루병

○ 참외, 오이, 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20℃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며,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야간에 보온관리로 저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웃거름 주기, 열매솎기와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자라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환기에 유의

☞ 오이 시설재배 중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노균병 발생이 심할 수 있으므로 환기작업 시 유의

☞ 병이 발생된 포장은 병든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시설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되며, 일반적으로 15∼28℃에서 많이 발생하고 32℃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생이 줄어듦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 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즉시 제거하고 질소가 과용되지 않도록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검역병해충1. 파프리카, 피망, 고추 등의 신종 바이러스병

○ 작년부터 올해 봄까지의 재배작기인 경남 진주지역을 중심으로 파프리카, 피망, 고추 등에 검역병해충인 신종바이러스병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음

○ 이 바이러스병은 진딧물에 의해 영속전염을 하는데, 특히 복숭아혹진딧물이 가장 대표적인 매개충이다. 8월 이후에 정식한 작물의 경우 진딧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감염 위험이 매우 큼

☞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면서 잡초 등의 중간기주를 제거하고, 우선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한 후 가까운 농촌지도기관에 의뢰하여 정확한 진단에 의한 방제

2. 딸기 세균모무늬병

○ 세균모무늬병은 초기에 잎 뒷면에 작은 수침상이 나타나고 점차 확대되어 잎 앞면에 점무늬를 형성

○ 후기의 병반은 세균 누출액으로 덮여 빛이 나고, 잎 전체가 마르면서 갈색으로 변색되고 탈락하게 됨

○ 세균 누출액이 튀거나 접촉으로 번지게 되고 딸기 러너에 의해 확산됨

☞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주를 통해 전염되므로 병에 걸린 포기는 제거하여 태우거나 땅에 묻고, 병에 걸렸던 포장의 딸기는 모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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