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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발생정보 [ 제 14 호, 2013.11.01~11.30 ]

  • 관리자
  • 2013-11-06 07:50:51


병해충 발생정보 [ 제 14 호, 2013.11.01~11.30 ]

원예작물

1. 오이·메론 등의 노균병, 흰가루병 : 예보

○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야간에 보온관리를 잘하여 저온이 되지 않도록 하고, 웃거름 주기와 열매솎기 및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튼튼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환기를 철저히 해줌

☞ 특히 오이 시설재배 중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노균병이 심하게 발생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

☞ 병이 발생된 포장은 병든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흰가루병은 하우스 등 시설재배에서는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되며, 일반적으로 15∼28℃에서 많이 발생하고 32℃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생이 줄어드는 경향임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크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질소질 비료를 알맞게 주며,병든 식물은 속히 제거하고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2. 오이·멜론·고추·딸기·상추 등의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 예보

○ 잿빛곰팡이병은 시설내의 온도가 20℃ 전후로 낮고 상대습도가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조건에서 발생

○ 병든 식물체의 병원균 분생포자가 바람에 의해 날아가 인근 건전한 포기에 전염되므로 병든 식물을 그대로 둔 채로 환기를 시키면 병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병든 식물체는 바로 시설 밖으로 없애고, 보온에 유의하면서 적절한 환기로 시설 내 습도를 낮게 관리

☞ 한번 병이 발생하연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예방적으로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사용해야 함

○ 균핵병은 잿빛곰팡이병과 비슷한 환경에서 발생되며,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작물체가 연약하게 자라거나 연작에 의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함

☞ 적절한 환기와 보온으로 알맞은 온도를 유지해주고, 병든 식물은 바로 없애주며 잿빛곰팡이병과 동시 방제

3.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토마토반점위조병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는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며 발생초기 천적이나 적용약제로 방제

☞ 병에 걸린 식물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병을 매개하는 해충의 방제를 위해 겨울철에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시설하우스는 기온이 매우 낮은 날 한밤중에 갑자기 하우스 문을 열어 방제하는 방법을 활용함

4. 시설작물 총채벌레류, 진딧물,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응애류, 잎굴파리류 등 : 예보

○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는 오이, 고추, 토마토, 고추 등 시설내에서는 연중 발생하는 해충으로,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큰 피해를 주는 해충임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는 가지과 작물에서, 진딧물은 엽채류와 과채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과 바이러스병 등을 유발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점박이응애로 인해 딸기가 피해를 받으면 잎이 누렇게 변하여 말라죽게 됨

○ 잎굴파리는 거베라·국화 등 화훼류와 토마토·가지 등에서 발생이 많으며, 잎 속에 굴을 파고 다니면서 잎살을 갉아먹는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여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 상황을 알기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여 재배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검역병해충1. 파프리카·피망·고추 등의 신종바이러스병 : 예보

○ 작년부터 올해 봄작기까지 경남 진주 지역을 중심으로 파프리카, 피망, 고추 등에 검역병해충인 신종바이러스병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음

○ 이 바이러스병은 진딧물에 의해 영속전염을 하는데, 특히 복숭아혹진딧물이 가장 대표적인 매개충으로 8월 이후에 정식한 작물의 경우 진딧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감염 위험이 매우 큼

☞ 이병이 발생하였던 온실뿐만 아니라 주변 단지에서는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고 병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제거하고 가까운 농촌지도기관에 의뢰하여 정확한 진단 후 방제

2. 딸기세균모무늬병 : 예보

○ 세균모무늬병은 생육 초기 잎 뒷면에 작은 수침상이 나타나고 점차 확대되어 잎 앞면에 점무늬를 형성

○ 후기의 병반은 세균 누출액으로 덮여 빛이 나고, 잎 전체가 마르면서 갈색으로 변색되고 떨어지게 됨

○ 세균 누출액이 튀거나 접촉으로 이 병이 번지는 원인이 되고 딸기 러너에 의해 확산됨

☞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주를 통해 전염되므로 병에 걸린 포기는 제거하여 태우거나 땅에 묻고, 병에 걸렸던 포장의 딸기는 모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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