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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채충발생정보 [ 제 10 호, 2013.08.01~08.15 ]

  • 관리자
  • 2013-08-01 09:02:26

병해충발생정보 [ 제 10 호, 2013.08.01~08.15 ]



식량작물
1. 벼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조•중생종 이삭도열병•세균벼알마름병•키다리병 : 주의보
○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큼
○ 조•중생종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보되어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에 방제
☞ 이삭 패는 시기에 유•수화제로 2회 방제(1차 : 이삭이 팰 때, 2차 : 잎도열병 발생이 심했을 때는 1차 방제 후 5∼7일 경 2차방제)
○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하는데 7월 말에서 8월 중순까지 출수하는 조생종, 중생종에서 출수기의 기상조건에 따라 발생이 심함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문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방제
☞ 예측정보 활용한 방제법
- 출수직전 1차 방제 : 병해충 예측정보 중 문자발송설정 메뉴에서 내 논이 속한 시•군 단위 혹은 도 단위와 세균벼알마름병 출수시 경고값을 설정하면 매일 오전 7시에 해당지역에 경고값이 발생할 경우 문자 통보. 이 때 내 논의 벼가 이삭이 패기 시작하거나 혹은 2∼3일 이내에 출수가 예상될 경우 반드시 방제
- 출수 후 2차 방제 : 1차 방제 후 7∼10일 이내에 출수 후 경고값이 나타날 경우 방제 실시
○ 키다리병균(분생포자)은 벼꽃이 필 때 날아와 감염되어 다음 해에 종자소독이 잘되지 않는 원인이 되므로 키다리병이 발생한 논에서는 벼 출수전 방제로 포자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함
○ 전국적으로 키다리병 발병필지율이 30.9%, 발병주율이 0.95%로 매우 높아 벼 출수기에 심하게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임
☞ 종자 생산지나 자가 채종지에서는 키다리병 종자감염 억제 적용약제인 아족시스트로빈•페림존액상수화제 등으로 이삭 패기 전•후에 1∼2회 방제하여 종자감염률을 낮출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람
○ 잎집무늬마름병은 일찍 심어 생육이 무성한 논에서 높은 온도가 지속되고 포기 내 습도가 높아 병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급속히 번질 것으로 전망
○ 7월 20일 현재 무방제구는 병든줄기율이 3.3%로 전년의 5.7%의 58% 수준이지만 8월 상순까지 고온이 지속될 경우 과번무하는 포장에서는 철저한 예찰 및 방제 필요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병든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살포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상습지역에서는 일부 병반을 보이고 있어 강수 조건에 따라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2.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주의보
○ 벼멸구는 유아등 채집량이 7월 중순까지 전년보다 50% 이상 많을 뿐만 아니라 충남 서해안부터 남해안과 경남 내륙 지방까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경남은 요방제 필지가 30%를 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방제 필요
○ 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예년보다 빠른 6월 중순에 남해안 지역에 비래하였음
○ 전남, 경남 지역에서는 포장에서의 밀도도 높아 방제가 필요한 논이 많고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멸구가 생활하고 있는 아랫 잎집까지 약액이 묻도록 적용약제로 즉시 방제
※ 요방제 기준 (7하∼8상순 20주당 마리수) 벼멸구 15, 흰등멸구 100
○ 혹명나방의 유아등 채집량은 전년의 두 배 정도 많고 남•서해안 일부포장에서 잎이 말리는 피해 잎이 나타나고 있음
☞ 논을 살펴보아 한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이기 시작하는 유충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1. 고추 탄저병: 경보
○ 고추 탄저병은 고온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포장에서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고 금후 비가 올 경우 급격히 번질 것으로 전망됨
※ 중부지방의 경우 예측모형에 의한 감염위험 시간이 병이 심했던 2011년 수준보다 많기 때문에 비오기 전후 철저한 방제 필요
☞ 고추밭을 유심히 관찰하여 탄저병에 걸린 고추가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고, 병이 발생하였거나 아직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치료제를 선택하여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히 양을 살포

2.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3. 고추•참깨 역병, 토마토•고추 풋마름병 : 주의보
○ 고추•참깨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되지 않는 포장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역병에 걸린 포기는 뽑아 내어 병이 더욱 번지지 않도록 전염원을 제거하여 주고 약이 땅 닿는 부분까지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4. 총채벌레류, 담배나방, 파밤나방 : 주의보
○ 8월 이후 고온이 지속되고 일조량이 많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 채소밭에 발생하는 해충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
☞ 포장을 잘 살펴보아 이들 해충으로 인한 피해 잎이나 피해 과실이 보이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주시되 고추밭은 탄저병과 동시방제 하여 주기 바람
과수작물
1.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고,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으며, 일단 병의 감염이 되면 낙엽이 시작되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함
☞ 약제 살포 시 혼용살포 하지 말고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8월 하순까지 계속하여 적용농약을 예방위주로 살포하도록 하며 도장지 제거, 적엽 등으로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2.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농약안전사용지침을 꼭 준수하여 방제
○ 노균병은 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이어서 9월 하순까지 계속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방제

3. 과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주의보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의 발생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있으므로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7월 하순∼8월 발생하는 복숭아순나방 성충에 의해 산란된 알은 수확 시 과실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수확기를 고려하여 방제철저(8월 상•중순까지 전용약제 살포 완료하여야 함)
○ 과수의 줄기를 가해하는 하늘소류는 7∼8월경에 성충이 되어 2∼3년생 가지에 말발굽모양으로 물어뜯어 산란을 함
☞ 말발굽 모양으로 물어뜯은 흔적이 보이는 부위에 이쑤시개를 3-4개 찔러 넣거나 전정가위 칼날로 상처부위를 열십자로 깊이 눌러 줌
4. 감귤궤양병 및 볼록총채벌레: 주의보
○ 궤양병 발생 상황은 7월 상순 현재 최근 발생이 심했던 2011년에 비하여 3배 정도 발생이 증가하였음
☞ 여름순이 1/2정도 자란 시기(8월 상순경)에 적용 약제로 방제가 필요하며 이후로도 태풍이 오기 전 방제가 필요
○ 볼록총채벌레는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해충으로 6월 하순부터 우점하기 시작하여 9월 하순까지 노지 재배 감귤과 하우스 재배 감귤에 피해를 줌
☞ 발생이 우려되는 노지 재배감귤의 경우 8월 상중순(여름순이 굳는 시점) 과 9월 중순경 방제가 필요함

5. 과수 응애류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예찰 후 발생초기(1∼2마리/엽)에 전용약제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6. 최근 문제되는 돌발 해충 : 주의보
○ 갈색날개매미충이 전년까지는 경기 고양•양주, 충남 공주•예산•서산•아산•청양•홍성, 전북 순창•김제, 전남 구례•순천 등에서 발생되었는데 올해는 옥천, 전주, 완주, 임실, 남원 등에서 발생하여 주변지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음
○ 가죽나무, 두릅나무, 사과, 대추, 매실, 산수유, 감, 복숭아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산림을 포함한 예찰을 철저히 하여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 등과 동시에 산림을 포함하여 지역별로 공동방제 실시

○ 미국선녀벌레는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남과 부산지역의 사과, 배, 포도, 단감 등에 발생하여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약충 시기에 적용약제로 농장 주변 산지 등과 동시 방제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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