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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병충해 발생정보 제6호 (2013.06.01~06.15)

  • 관리자
  • 2013-06-12 09:42:16

◎식량작물
▶1. 애멸구, 벼물바구미 등 : 예보

○ 애멸구는 벼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며,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벼잎벌레와 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해마다 발생됨
☞ 애멸구, 벼물바구미, 저온성해충, 물가파리, 깔다구, 도열병 등 해충과 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모내기당일 육묘상자에 입제를 뿌려 방제하고, 육묘상자에 약제처리를 못한 경우는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알맞은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2. 이화명나방, 멸강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1화기)은 최근 들어 발생이 다소 증가하고 있으며, 6월 상·중순부터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 나오면 지역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전년도 이화명나방 피해발생 지역과 나방이 관찰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에 방제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서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으로 목초, 옥수수 등에 발생하여 피해를 줌
☞ 목초지나 옥수수 포장 등 기주식물 재배지역을 예찰하여 벌레가 발견되면 적용 약제로 발생초기에 방제

▶3. 흰잎마름병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곤란하여 쌀 수량이 감소하며 품질도 크게 나빠짐
☞ 해마다 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지나 발생우려 지역은 상자처리제를 선택하여 애멸구와 동시방제
* 상자처리 미실시 포장은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 상습 발생지역은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하고 사전에 농수로 정비를 잘 해주며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함 노지채소1. 고추·수박 역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 예보
○ 역병은 토양에 있는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에서 고추역병 최초 감염위험시기를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활용하여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으로 적용약제 처리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잎이나 줄기가 집중적으로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시설채소
▶1. 노균병, 흰가루병 : 예보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습도가 높고 온도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빛 받는 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열매솎기,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작물이 튼튼하게 생육하도록 하고, 시설 안의 온도와 습도 관리에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은 일찍 따내고 병이 확산되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흰가루병은 시설재배 박과작물에서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노균병과 함께 자주 발생하며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되어 발생
☞ 병든 부위는 발견즉시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2.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총채벌레)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초기부터 적용약제를 바꾸어가면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병에 걸린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하여 소각 또는 매몰하고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기주식물(잡초) 제거 및 병을 옮기는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공동방제 실시

▶3.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가루이류, 진딧물, 응애 : 예보

○ 시설재배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대부분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고 있으나, 발생초기에 예찰이 어려워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며, 이 해충들은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작물에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여 발견 즉시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도록 함
○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가 오이, 파프리카 등에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확산 및 피해가 예상
☞ 황색 끈끈이트랩이나 타락법(흰색 종이를 이용 꽃과 잎을 두드려서 예찰) 등으로 예찰하고, 발생포장은 초기에 방제
☞ 꽃노랑총채벌레는 번데기 방제용으로 아큐레이퍼응애를 토양에 투입하고, 지상부 유충과 성충 방제용으로는 유럽애꽃노린재, 지중해이리응애 등 천적을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함
○ 담배가루이와 온실가루이는 남부와 중부지방 수확 후기에 있는 토마토에 밀도가 매우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가 소홀해질 시기로 품질저하 및 다음 작기 재배작물에 피해가 우려
☞ 수확 완료시기 까지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 및 관리가 필요하고, 춘천 등 강원도 토마토 재배지에서는 발생이 시작되고 있으므로 육안 및 황색 끈끈이트랩을 이용하여 자세히 관찰하고, 발생된 포장은 초기에 적용 살충제를 살포하여 방제

※ 무농약재배에서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 온실가루이는 온실가루이좀벌을 사용하고, 담배가루이는 지중해이리응애와 담배장님노린재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음

○ 목화진딧물은 오이 등에 발생밀도가 높음. 수박은 지역별 정식시기가 달라 다양한 생육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며, 5월 하순 현재 목화진딧물, 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적으나 기온이 상승하면 앞으로 당도형성기에 진딧물의 밀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잎에 그을음 피해 등을 유발하여 당도형성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음
○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등 일부 포장에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어 기온이 올라가면 급속히 확산되어 피해가 우려됨
☞ 작물의 신초 부위를 육안으로 관찰하거나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하고, 발생포장은 초기부터 유효성분과 계통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가며 방제를 해줌
※ 친환경 재배에서는 재배 초기단계부터 콜레마니진디벌이나 천적유지식물(뱅커플랜터)을 이용하여 방제 가능

◎과수

▶1. 배 검은별무늬병 : 주의보

○ 검은별무늬병은 대부분 농가에서 방제를 하였으나, 5월 27∼29일까지 3일간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병 발생에 좋은 여건이 조성되어 병 발생 증가 우려
☞ 전년도 발생이 많았거나 개화기 약제 미살포 및 개화시기가 늦은 과수원 등 발생이 우려되는 포장은 봉지 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방제
☞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묻어 주고,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충분한 량을 고루 살포하며, 약제 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호제와 혼합제를 활용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는 1년에 2∼3회로 제한하여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임

▶2. 사과 점무늬낙엽병·갈색무늬병·탄저병, 포도 새눈무늬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복숭아 세균구멍병·잿빛무늬병 등 : 예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탄저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후에 적용약제로 동시에 방제
☞ 갈색무늬병과 탄저병은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발병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위주의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특히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은 탄저병 방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잎이 떨어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동시에 방제되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복숭아 세균구멍병은 비바람에 의해 발생이 많아지며, 복숭아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가 발생
☞ 병든 가지는 제거해 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
○ 복숭아 잿빛무늬병은 꽃눈 동해와 개화기 비가 내려 발생이 많으며, 현재 가지로 확산되어 나뭇가지가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되고 있고, 앞으로 과실로 확산되어 피해가 예상
☞ 병에 걸린 가지는 조기에 제거하여 소각처리

▶3. 복숭아순나방, 잎말이나방류, 진딧물·응애류, 심식나방류 : 예보

○ 복숭아순나방은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 된 과원은 복숭아심식나방과 적용약제로 동시 방제하고, 열매솎기나 봉지씌우기를 할 때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여 땅에 묻음
○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발생하는 잎말이나방류는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약제 살포
○ 감꼭지나방은 꽃잎이나 잎을 갉아먹다가 감꼭지에 유충이 과육을 먹고 들어가 낙과를 시키며, 열매꼭지와 과실사이로 배설물을 배출함
☞ 페로몬 예찰결과를 활용하여 1화기 성충 발생 최성기인 6월 상·중순에 적용약제로 방제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나며, 진딧물 밀도가 높아져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방제
○ 응애류는 배·사과원 등을 중심으로 온도가 계속 상승되면 밀도가 증가하여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관찰하여 발견시 적기 방제
○ 꼬마배나무이는 1세대 여름형 성충 발생시기로 잎자루 기부에 배설물로 덮여 즙액을 흡즙하므로 발생초기에 방제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용여부 확인 후 살포

▶4.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 : 주의보

○ 과수원의 돌발해충은 부화하였거나 부화 중에 있으며, 방제가 소홀할 경우 피해가 예상되므로 발생 과수원과 인접 산림 등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필요
○ 꽃매미는 최근 해충밀도가 줄어들고 있으나, 부화 후 작물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리가 발생지역의 포도 포장과 인접한 산림 등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필요
☞ 약충이 대부분 깨어 나온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시설재배 포장은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지난 해 지역적으로 단감, 포도, 사과, 배 등에 발생하여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가 크고, 주변 또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
☞ 대부분의 약충이 깨어 나온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지역이 `12년에 17개 시군에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지역 24개 시군으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충남과 전북지역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밀도가 높아져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
☞ 정밀예찰을 실시하여 부화 직후 어릴 때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친환경 자재로는 고삼추출물, 데리스 추출물, 님추출물, 고삼+계피추출물, 님+마늘추출물(`12년 전남농업기술원)이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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