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병해충발생정보 제4호 (2013.04.01~04.30)

  • 관리자
  • 2013-04-10 11:04:34

◎ 식량작물

▶ 1.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으로 피해를 최소화
※ 약제소독 후 하수구나 하천에 바로 버리지 말고, 약액에 석회·볏짚재·흙을
    넣어 정화시킨 후에 유휴지나 퇴비사 등에 버리거나, 못자리 치상할 때 모
    판에 관주

<벼 키다리병>

<보급종(종자소독제 처리된 종자) : 적온에서 물에 담가 소독>

○ 포대를 풀어서 종자 20㎏에 물 40ℓ를 붓고, 필요할 경우 적용 살충제만 넣어
    충분히 저어줌(종자량과 물량의 비율 준수)
※ 보급종자는 적온에서 침지소독 해야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있음

○ 물 온도 30℃ 유지하며, 48시간(볍씨발아기 사용권장) 침지소독
※ 종자소독제가 처리 안된 보급종자는 일반종자에 준해서 실시하는데 소금
    물가리기는 필요없음
    <일반종자 : 충실한 종자를 골라서 침지소독 또는 습분의처리>

→ □ 소금물가리기

○ 볍씨가 발아하여 3∼4엽이 자랄 때 까지는 배유에 저장된 양분에 의하여
    자라므로 튼튼한 종자를 얻으려면 충실하게 등숙된 볍씨를 골라야 함

○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하여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鹽水選)을 실시

○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
    +소금 1.36kg)에서 가라앉는 볍씨를 사용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
    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함

→ □ 침지소독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 10㎖와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 10

    를 함께 희석하여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동안 침지소독
※ 약제는 정해진 양을 사용함, 과다 사용 시 발아지연 및 생육억제
※ 발아기가 없는 경우에는 상온에서 72시간 동안 침지소독하면 키다리병을
    줄일 수 있는데 반드시 물 20ℓ에 종자 10kg 비율로 종자를 포대에서 빼서
    침지하고 종자내에 약제침입 잘되게 산소(기포)발생기를 사용하거나 하루
    에 4-5회 잘 저어 주어 볍씨가 부패하지 않도록 주의 필요

→ □ 침종소독 후 습분의처리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 희석액에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소독 한
    볍씨를 세척하여 최아시킨 후에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2.5㎖/
    종자1㎏)을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

○ 습분의 처리는 볍씨에 물기가 손바닥에 묻을 정도일 때가 적당하고, 반드시
    싹이 1.5㎜ 이하일 때 소독해야 함
※ 벼잎(이삭)선충 우려지역은 침지소독 시 페니트로티온유제 등을 추가희석
    <친환경 재배시 소독방법>

○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바로 냉수에 10분간 식혀 줌

○ 온탕침지조건(60℃, 10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2. 못자리 모잘록병, 뜸모

○ 모가 연약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 및 환기 등의 관리를 잘하여 줌


◎ 노지채소

▶ 1. 양파 노균병과 마늘·양파 잎마름병

○ 난지형 마늘과 양파는 전·평년 대비 생육이 다소 저조한 편이며 양파 노균
    병이 남부 일부 지방에서 발생되고 있고, 금후 기온 상승 시 노균병 포자가
    크게 발생하여 2차 전염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를 철저히 해줌
☞ 양파 노균병은 4월 상순∼중순, 마늘 잎마름병은 4월 하순이 방제 적기임

    <양파 노균병>

▶ 2. 마늘·양파·파 흑색썩음균핵병

○ 구근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을 일으키며 지상부 전체가 시들어 노랗게 마
    르고, 난지형 마늘에서 발생이 많음
☞ 생육기에는 병든 포기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주고, 농기
    계 등에 의해 병 발생 포장의 흙이 건전한 포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함

▶ 3. 마늘·양파·파 등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 고자리파리는 애벌레(구더기)가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
    라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죽는 피해를 주고, 4월 중·하순에 발생이
    많음
☞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하고, 비닐피복 재배 시에는 적용
    농약을 관주

<고자리파리 애벌레>

○ 최근 전남, 경남, 제주 등 마늘, 양파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은뿌리파리,
    뿌리응애, 구근선충이 2종 혹은 3종이 동시에 발생하여 피해가 커지고 있음
☞ 작은뿌리파리와 뿌리응애의 방제법은 고자리파리에 준하며 구근선충은 살
    선충제로 방제

<작은뿌리파리 유충>

<뿌리응애 애벌레와 어른벌레>

▶ 4. 봄배추 뿌리혹병

○ 배추 연작재배 포장 및 뿌리혹병이 발생되었던 포장에서 재발생 우려가 큼
☞ 배추 연작재배로 뿌리혹병 발생이 있었던 포장은 반드시 토양소독을 실시
    하거나 돌려짓기, 농기계 세척 및 소독 후 사용, 정식하기 전에 모를 적용
    약제에 침지 소독하여 심으면 발생을 줄일 수 있음

◎ 시설채소

▶ 1.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딸기·토마토·고추·오이 등의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은 기온이 낮고 습도
    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병으로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도 많음
☞ 환기 관리를 잘해주고 병이 발생하면 급속하게 번지므로 건전한 식물로 확
    산되지 않도록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며 방제해야 함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
    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오이 노균병>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
   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
   에 적용약제로 방제

▶ 2.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
    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
    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3.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오이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생육이 좋아지고 있으며 3월 중순 현재 몇 주
    의 신초에 목화진딧물 1∼4마리가 발생하고 있는데 관리가 소홀할 경우 4월
    이후 급격한 밀도 증가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찰과 조기 방제가 필요함
☞ 오이 신초 부위를 육안으로 관찰하거나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예찰
    하고 발생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실시

<목화진딧물 약충>

<목화진딧물 피해증상>

○ 오이긴털가루응애는 일부 농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밀도가 높은 농
    가는 오이 엽 당 1,000마리 이상이 발생하고 있음. 오이긴털가루응애는 발
    생초기 관찰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세심한 예찰을 통하여 발생초기에 점
    박이응애, 차먼지응애에 등록된 3가지 약제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이상
    살포 필요
☞ 이 해충은 5월 중순 이후에는 기온의 상승과 함께 자연적으로 없어지기 때
    문에 3월과 4월에 관리가 매우 중요함
☞ 식물체의 잎이 찢어지거나, 순멎이, 신초 탈색, 과피에 코르크 현상 등 피
    해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애방제 약제를 작물체 전체에 골고루 살포하여
    방제

<잎에 구멍이 커지고 찢어짐>

<순멎이, 신초탈색>

<오이 과피의 피해증상>

○ 담배가루이와 온실가루이는 남부지방(진주, 사천, 부산 등)에서 3월중순
    현재 밀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중부지방에도 부여, 논산 등 토마토 주
    산단지를 중심으로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상승하고 있어 정밀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함
☞ 4월 중순 이후 가루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황색끈끈이
    트랩 및 육안 관찰을 통하여 발생초기에 적용살충제를 살포하여 방제

<온실가루이 성충>

<온실가루이 그을음 피해증상>

<담배가루이>

○ 수박은 중부지방(부여, 논산, 음성 등)에서 기온상승과 함께 생육이 좋아지
    고 있으며 3월 중순 현재 발생 병해충은 없음. 그러나 3월 중순에서 4월 초
    순 사이에 목화진딧 등의 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주기적으로 해충 발생을
    관찰하면서 발생이 시작되면 적기에 방제

<목화진딧물 유충과 성충>

<목화진딧물 피해>

<꽃노랑총채벌레 피해>

○ 딸기에서는 점박이응애의 밀도가 2월 하순에 비하여 2배(엽 당 20마리) 이
    상 늘고있어 3월 하순-4월 초순 사이에 반드시 유효성분이나 계통이 서로
    다른 3가지 적용약제를 7-10일 교호로 바꿔가면서 살포 필요
☞ 무농약 딸기농가에서는 무농약 시설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방제를
    위하여 천적인 칠레이리응애를 반드시 점박이응애 발생초기에 투입해야 함
☞ 점박이응애의 발생밀도가 높을 경우 응애 방제용 친환경자재를 이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응애의 밀도를 낮추고 다시 천적을 이용함
☞ 또는 칠레이리응애 투입량을 기준보다 2배 밀도로 방사하고, 7일 간격으로
    2-3회 방사하여 점박이응애의 밀도를 빠르게 낮추어야 함. 천적 투입 후 천적의
   정착과 기생여부를 관찰하고 해충의 밀도경감 여부를 주기적으로 예찰하면서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컨설팅과 조언을 받음

○ 딸기 재배 일부 지역과 농가에서 대만총채벌레 등 총채벌레가 발생하고 있
    는데, 3월 중순 현재로서는 발생밀도가 여전히 낮지만 3월 하순 이후 밀도
    증가가 우려되므로 세심한 관찰과 예찰을 통하여 적기에 적용약제 살포 필요
☞ 총채벌레 방제용 약제의 살포시 지상부 잎 뿐만 아니라 지제부에도 살포 및
    관주를 통하여 총채벌레의 유충, 성충 및 토양에 있는 번데기도 동시에 방
    제해야 더욱더 효과적임
☞ 무농약 농가에서는 총채벌레의 유충과 성충 방제용으로 유럽애꽃노린재,
    오이이리응애 등을 활용하고, 번데기는 아큐레이퍼응애를 이용하여 방제
   하면 효과적임

<대만총채벌레 피해>

<대만총채벌레 과실 피해>

<점박이응애 잎 피해>

◎ 과수

▶ 1. 사과·배 부란병·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등 과수병해

○ 부란병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발생이 우려됨
※ 전년대비 증가: 발병주율 0.1%→0.4%, 발생과원율 9.5%→31.3%
☞ 사과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4월까지 가급적 병든 부위를 깎아내고 도
    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4∼5월 비가 오면 사과·
    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꽃피기 전에 방제가 소홀한 과원에서는 적용농약으로 방제
☞ 특히 배 붉은별무늬병은 꽃이 진 이후 비가 온 다음 발생하여 피해를 주므로
    기상여건에 따라 적절히 방제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도 개화기 이후에 잦은 강우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으므로 금년 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cpms.rda.go.kr)의 병해충예측-병해충예측
    지도 메뉴에서 내 농장 지역의 감염위험 시간 정보(경고값 2이상인 경우)
    에 따라 최초 경보 시 반드시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농약 특성 및 경
    고값 정보에 따라 방제 실시
<배 검은별무늬병>

▶ 2. 과수의 월동해충

○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지역이 `12년에 17개 시군에서 `13년 23개 시군으
    로 확대되고 있는데, 경기, 충북, 전북, 전남지방에서 알 덩어리 상태로 월
    동하는 것이 확인 됨

○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주식물은 사과, 배, 복숭아, 산수유, 매실, 블루
    베리, 대추, 감, 복분자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

○ 기주식물 5주(50가지)에서 도별 평균 밀도는 0.2∼71.4개로 충남, 전·남북
    지역에서 밀도가 높음
☞ 현재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용으로 등록된 농약은 없으나 사과에 등록된 약
    제 가운데 약충 방제에 효과적인 약제는 델타메트린 유제, 아세타미프리드
    ·에토펜프록스 수화제, 디노테퓨란·에토펜프록스 수화제, 디노테퓨란 입상
    수용제, 디노테퓨란 입상수화제, 디노테퓨란 수화제, 아세타미프리드 수화
    제(`12년, 충남농업기술원)가 있고 친환경 자재로는 고삼추출물, 데리스 추
    출물, 님추출물, 고삼+계피추출물, 님+마늘추출물(`12년 전남농업기술원)이
    효과적임

○ 꽃매미는 ’07년부터 발생하여 포도에 피해를 주었으나 지난해는 발생밀도
    가 줄고 피해가 거의 없었음

○ 최근 전국의 월동알 조사결과 밀도가 전년의 27%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일대와 경남 함양군 함양읍의 가죽나무 재배 단지에
    발생이 심하였기 때문에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 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임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아 눈으로 예찰할 수 없어서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4월경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사과응애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개화기 때부터 피해가 우려됨
☞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 배나무의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이 낳은 알은 만개기에 80% 이상 부화하
    므로 만개기 직후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하고, 가루깍지벌레는 월동알이 4월
    하순부터 부화하므로 적기 방제 실시

○ 포도녹응애 작년에 신초 생육이 불량했던 농가는 포도녹응애 증상이 의심
    되므로 초기 방제 필요
☞ 포도에 발생하는 점박이응애, 차먼지응애 등의 방제를 위해 신초발생기에
    응애 방제 반드시 실천

<포도녹응애 피해사진>

<포도녹응애 월동태(포도눈 내부)>

◎ 검역병해충

▶ 1. 딸기 세균모무늬병

○ 세균모무늬병은 초기에 잎 뒷면에 작은 수침상이 나타나고 점차 확대되어
    잎 앞면에 점무늬를 형성

○ 후기의 병반은 세균 누출액으로 덮여 빛이 나고, 잎 전체가 마르면서 갈색
    으로 변색되고 탈락하게 됨

○ 세균 누출액이 튀거나 접촉으로 번지게 되고 딸기 러너에 의해 확산됨
☞ 최근 경남 하동과 진주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모주를 통해 전염되므
    로 병에 걸린 포기는 제거하여 태우거나 땅에 묻고, 병에 걸렸던 포장의 딸
    기는 모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함

<잎 뒷면 수침상 초기 증상>

<꽃받침 증상>

<잎 뒷면 모무늬 증상>

▶ 2. 파프리카, 피망, 고추 등의 신종 바이러스병

○ 신종 바이러병이 남부지방의 파프리카, 피망, 고추 등에 발생하여 이에 대
    한 예방 및 철저한 방제가 필요함

○ 이 병은 진딧물에 의해 영속전염을 하고 고추, 무, 배추, 시금치 등 150여
    종의 식물을 가해하며, 병에 걸리면 초장이 짧고 엽맥이 황화되며 열매가
    적게 달리게 됨

○ 초기에는 증상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와 매우 유사하므로 반드시
    정밀진단이 필요함
☞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면서 잡초 등의 중간기주를 제거하고,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

<파프리카 잎 황화 및 위축 증상>

<파프리카 엽맥 황화 증상>

▶ 3. 배추의 순무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병(TYMV)

○ `13년도 4월에 충북, 충남, 경기, 강원, 전북, 경북, 경남의 봄배추 재배 시
    군에서 종자감염에 의해 순무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병이 발생하였는데, 감
    염된 식물체는 황화, 모자이크, 괴사 기형 등의 증상을 일으켜 상품성이 떨
    어짐
☞ 종자를 통해 전염되므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벼룩잎벌레, 검정배줄벼
    룩잎벌레 등에 의해 병이 확산되기 때문에 이들 해충을 조기에 방제
☞ 작년에 병이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벼룩잎벌레 방제 철저
☞ 냉이 등 배추과 잡초에 감염되어 중간기주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밭 주변의
    잡초 제거 철저

<발병 포장>

<생육 중기 증상>



 -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