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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13호 (2012.09.01~09.30)

  • 관리자
  • 2012-09-05 11:52:09

                              병해충발생정보 제13호 (2012.09.01~09.30)


◎ 식량작물

▶ 1. 이삭도열병 : 주의보

○ 8월 중순 이후에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이삭이 늦게 팬 2모작 벼는 이삭도열병,
    1모작 벼는 가지도열병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
☞ 2모작의 경우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예방위주로 방제하고, 1모작 벼의
    경우에도 도열병에 감수성 품종이면서 비가 자주 오는 지역에서는 비가 그
    치면 농약사용안전기준을 준수하여 보완방제 실시


▶ 2. 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흰잎마름병은 제14호 및 제15호 태풍으로 인해 벼 잎에 상처를 받은 논이나
    집중호우로 침관수된 논에서는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농약사용안전기준을 준수하여 예방위주로 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2모작의 늦게 이앙한 논 가운데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발생되고 있으므로 9월 상순까지 추가 방제
☞ 균핵이 논에 떨어지거나 병원균이 볏짚에 남아 다음 해 전염원이 되며, 병
    반이 지엽이나 엽초까지 있으면 수량이 43%까지 감소됨


▶ 3. 벼멸구·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는 남해안 상습지의 경우 현재까지 방제를 하지 않은 논은 피해가
    우려되는데,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보되어 있어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방제를 소홀히 한 논은 한번 더 벼멸구가 생활하고 있는 볏대 아래를 살펴
    보아 한포기 당 5마리 이상 발생되고 있는 논은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2모작 지역 중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늦게 유충 피해 잎이
    2∼3개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 병해충과 동시방제


▶ 4. 콩 노린재류 : 예보

○ 최근 일부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노린재류의 증식에 불리할 것으로 예상
    되지만,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성충과 약충의 발생량이 예년보다 증가
    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필요
☞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무렵에 방
    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 5. 멸강나방 : 예보

○ 멸강나방이 올해 7∼8월에 중국 동북과 화북 지역에서 대발생하여 피해가
    심했는데 8월 28일과 29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기류를 타고 중국에서 서
    해안 지역에 대량 비래하였음

○ 목초지, 벼, 콩, 고추, 새로 정식한 가을배추 등에 산란하여 평년보다 온도
    가 높게 유지될 경우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므로 논·밭을 잘 살펴 유충 발견
    시 즉시 적용 약제로 방제 필요



◎ 채소·특용작물

▶ 1. 고추 탄저병 : 주의보

○ 8월 중순 이후로 잦은 강우로 인해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탄저병의 확산이
    우려되므로 침투이행성 약제로 예방적으로 방제
☞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수확기 고추밭에서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유의하여
    방제


▶ 2.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나방류 해충과 진딧물, 응애 등이 채소류에 피해를 주고 있음
☞ 나방류 해충은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과 응애는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 등을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


◎ 과수작물

▶ 1. 배 검은별무늬병·과피얼룩병 : 예보

○ 검은별무늬병은 9월 수확 이후 2차 감염이 예상되므로 발생이 많았던 과원
    에서는 추가 방제 필요

○ 과피얼룩병 예방을 위해서 9월 이후 꼬마배나무이가 발생이 많은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기 농약 방제 필요


▶ 2. 단감 탄저병 : 예보

○ 8월 중순 이후 잦은 강우로 인해 단감 탄저병의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발병 과실과 가지는 땅에 묻고, 빽빽한 햇가지는 농약침투가 잘 되도록 정
    리하거나 가지 비틀기로 결실지를 확보
☞ 발생 초기이거나 3일 이상 강우가 예상되는 경우엔 예방위주의 약제 살포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3.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잿빛무늬병은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반
    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만생종의 경우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
    지를 일찍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함


▶ 4.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중부지역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잦은 강우와 태풍 내습시 농약사용안전기준을 반드시 준수하여 적기 방제
    철저

○ 포도 노균병은 거봉·마스카트 등 유럽계 품종에 발생이 많음
☞ 9월 하순까지 발생하고 태풍 내습 시 병 발생이 급증하므로, 농약사용안전
    기준을 반드시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 5. 포도 거세미나방류 : 예보

○ 포도원 인근 채소밭에서 돌발적으로 유입되어 잎에 피해를 줌
☞ 과원 주변에 나방류 전용약제로 방제 실시


▶ 6. 응애류·복숭아심식나방·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사과에서 점박이응애의 발생밀도는 예년보다 높은 경향으로 충북지역의
    과원에 그 밀도가 높고 과수원별로 발생에 차이가 큼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3∼4마리 보일 때 적용
    약제로 방제
☞ 특히, 응애류는 약제저항성을 고려하여 같은 약제를 연속해서 사용하지 말고
    다른 계통의 약제와 교대로 살포

○ 복숭아심식나방 2화기가 발생되고 있으며, 병해충 관리가 소홀한 포장에
    일부 과실피해 우려
☞ 성페로몬트랩 트랩의 유살수를 조사하여 발생최성기 10일후 적용약제로
    방제를 실시

○ 노린재류는 대부분 과수원 외부에서 약충상태로 번식하고 과수원으로 날
    아오므로 과실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배에서 깍지벌레는 월동장소로 이동하는 시기이므로 별도의 방제는 불필
    요함


▶ 7. 감귤 궤양병·역병·볼록총채벌레 : 예보

○ 수출과원의 경우 태풍전후에 궤양병 예방을 위하여 방제 필요

○ 태풍으로 인해 침수가 된 과원은 역병 예방을 위해서 배수 철저

○ 볼록총채벌레 상습 발생과원의 경우 9월 중순 약제 살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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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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