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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12호 (2012.8.16~8.31)

  • 관리자
  • 2012-08-28 11:33:28

병해충발생정보 제12호 (2012.8.16~8.31)


◎ 식량작물

▶ 1.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한 후에는
    치료가 잘되지 않아 피해가 크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에 방제하되 세균벼
    알마름병과 동시 방제
☞ 잎도열병 발생이 심한 논, 도열병에 약한 품종, 거름기가 늦게까지 나타나는
    논 등은 유·수화제로 2회 필수 방제
    (1차 : 이삭이 팰 때, 2차 : 1차 방제 후 5~7일 경 2차 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
    동진벼 ·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8월 중·하순에도 고온 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므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
    (http://n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를 활용하여 출수기 전후 기상
    상황에 따라 세균벼알마름병 전문약제를 선택하여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
    용하여 동시방제
☞ 예측정보 활용한 방제법
· 출수직전 1차 방제 : 병해충 예측정보 중 문자발송설정 메뉴에서 내 논이 속한
    시·군 단위 혹은 도 단위와 세균벼알마름병 출수시 경고값을 설정하면 매일
    오전 7시에 해당지역에 경고값이 발생할 경우
    문자 통보. 이 때 내 논의 벼가 이삭이 패기 시작하거나 혹은 2∼3일 이내에
    출수가 예상될 경우 반드시 방제
· 출수 후 2차 방제 : 1차 방제 후 7∼10일 이내에 출수 후 경고값이 나타날 경우
    방제 실시
<세균벼알마름병 증상>

○ 잎집무늬마름병은 7월 하순∼8월 상순에 방제를 하지 않은 논이나 과번무한
    필지에서는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병무늬가 상위 잎집으로 진전이 예상되니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를 살포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 및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등으로 발생 우려
☞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농약안전사용에 유의하여 예
    방위주로 방제
<흰잎마름병 증상>


▶2.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 예보

○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음
☞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이삭까지 감염시켜 피해를 주므로 잎에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이삭누룩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낮을 경우 발생이 많음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약제를 출수
    10일전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 3. 벼멸구, 혹명나방 : 주의보

○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현재
    밀도는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남해안 상습지에는 요방제 필지가 발생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
    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피해를 주는 시기인데 남·서해안 지역
    에 적기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심한 논들이 많음
☞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 4. 콩 노린재류 : 주의보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풀색노린재, 썩덩
    나무노린재 및 갈색날개노린재는 콩을 가해하는 주요 노린재류로 봄철에
    산림 및 주변의 다른 식물 등에서 증식한 후 콩 포장으로 비래하여 성충과
    약충이 발생되는 시기이므로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순경에 1차 방제
    필요

○ 그동안의 가뭄과 고온은 노린재류의 발생에 유리하였으나 최근 일부 지역의
    집중호우는 노린재류의 밀도증식에 불리하게 작용, 하지만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재의 성충과 약충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 필요
☞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질무렵에 방
    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지속기간은 약 10일 임


◎ 채소·특용작물

▶ 1. 고추 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고추 탄저병은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어 방제가 소흘한 포장에서는 피해
    가 나타나고 있고 금후 비가 올 경우 급격히 번질 것으로 전망됨
☞ 고추밭을 유심히 관찰하여 탄저병에 걸린 고추가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고,
    병이 발생하였거나 아직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치료제를 선택하여 약액이
    고루 묻도록 충분히 양을 살포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임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
    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2. 담배나방, 파밤나방(주의보), 총채벌레
    류, 응애류(예보)

○ 8월 이후 고온이 지속되고 일조량이 많아 꽃노랑총채벌레, 응애류, 담배나
    방, 파밤나방, 등 채소밭에 발생하는 해충이 급격히 늘어날 전망
☞ 포장을 잘 살펴보아 이들 해충으로 인한 피해 잎이나 피해 과실이 보이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고추밭은 탄저병과 동시방제 하여 주기 바람.


◎ 과수작물

▶ 1.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
    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고,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으며, 일단 병의 감
    염이 되면 낙엽이 시작되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함
☞ 약제 살포 시 혼용살포 하지 말고 적용 약제를 1종을 살포하고 관배수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
    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8월 하순까지 계속하여 적용농약을 예방위주로 살포하도록 하며 웃자란
    가지 제거, 잎 솎기 등으로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
    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2.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농약안전사용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은 거봉계통 품종에 발생이 많은 병임
☞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농약안전사용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 3. 단감 탄저병 : 예보

○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고 관리가 소홀한 과원에서 발생이 많은 병임
☞ 과원의 물 빠짐 및 통풍이 잘되게 관리하고 비가 온 후에 병 발생이 심해지
    므로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4. 과수 응애류 : 주의보

○ 사과응애는 8월에 예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철저한 예찰 및 방제
    필요
☞ 응애류는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하므로 최근에 사용한 농약과 계통이 다른
    적용농약을 선택하여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


▶ 5. 과수 순나방·심식나방류, 노린재류 등 해충 : 예보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노린재류는 대부분 과수원 외부에서 약충 상태로 번식하고 과수원으로 날아와
    피해를 줌
☞ 과실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을 선택하여 방제 6. 감귤 볼록총채벌레 : 주의보

○ 볼록총채벌레는 최근 들어 감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제주도
    남동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점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음

○ 6월 하순부터 발생이 증가하나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며 피해과실의 과피는 검붉게 변하여 상품성이 저하됨
☞ 주 방제시기는 8월 중순, 9월 중순이며 특히 감귤 주산단지인 제주도 동남부
    지역 과원의 경우 예찰을 철저히 하고 지역별로 공동방제 실시


▶ 7. 최근 문제되는 해충 : 예보

○ 갈색날개매미충이 전년까지는 경기 고양 · 양주, 충남 공주 · 예산 · 서산 ·
    아산 · 청양 · 홍성, 전북 순창 · 김제, 전남 구례 · 순천 등에서 발생되었는데
    올해는 옥천 전주, 완주, 임실, 남원 등에서 발생하여 주변지역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음

○ 가죽나무, 두릅나무, 사과, 배, 대추, 매실, 산수유, 감, 복숭아 등을 흡즙하고,
    7~8월에는 과수원으로 이동하여 올해 나온 가지에 알을 낳으면서 가해하며,
    반점 · 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
    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산림을 포함한 예찰을 철저히 하여 발생이 확인되면 산란 전에 꽃매미 등과
    동시에 지역별로 공동방제 실시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한 포장을 중심으로 적용약제로 산림을 포함한 철저한 공동방제 방제
    필요
☞ 시설재배포장은 측창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남과 부산지역의 사과, 배, 포
    도, 단감 등에 발생하여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약충 시기에 적용약제로 꽃매미 등과 동시 방제

○ 갈색여치는 올해 충북 옥천·영동·청원, 경북 상주·김천·군위 등 일부지역
    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배 등의 잎, 줄기 및 과실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줌
☞ 주변 야산의 밀도가 높은 곳과 과원 주변에 비닐막과 끈끈이 트랩을 설치
    하고 적용약제로 공동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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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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