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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7호 (2012.06.01~2012.06.15)

  • 관리자
  • 2012-06-05 16:23:44

병해충발생정보 제7호 (2012.06.01~2012.06.15)


⊙ 식량작물

▶ 1. 벼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 : 예보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벼잎벌레와 굴파리류는 벼 잎이
    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임
☞ 애멸구, 벼잎벌레·굴파리류, 물가파리, 깔다구와 도열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이모작 지대 등 아직 모내기를 안 한 논은 약제의
    특성에 따라 이앙 전에는 유제를, 모내기 당일 상자에는 입제를 뿌려주어
    방제하고, 상자처리를 못한 경우는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본논에서 방제

▶ 2. 이화명나방, 멸강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제1화기)은 6월초·중순부터는 알에서 깨어 나온 애벌레가 부
    분적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
☞ 나방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방제
○ 멸강나방은 중국으로부터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줌
☞ 목초지, 옥수수 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3. 이모작 못자리 모잘록병, 뜸모 : 예보
○ 최근 심한 일교차로 인하여 온도 및 관수, 시비관리가 미흡한 못자리를 중
    심으로 모잘록병과 뜸모 발생이 많으므로 못자리 관리에 유의
☞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고, 병 발생 시는 초기에 적용
    약제로 방제

▶ 4. 벼 흰잎마름병(예방대책)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되지 않고,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크게 떨어지는 병임
☞ 피해 우려지역 중 모내기를 하지 않은 곳은 애멸구와 동시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상자처리
☞ 상습 발생지역은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하고 사전에 농수로 정
    비를 잘 해주며 예방위주로 방제

▶ 5. 밀 붉은곰팡이병 : 주의보
○ 5월 상중순 잦은 강우로 인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은 날은 피하여 맑은 날 수확하고 즉시 건조시켜 병
    든 씨알로부터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
☞ 수확 또는 건조 시 풍속을 최대로 하여 병든 씨알을 최대한 제거하고, 병원
    균이 독소를 생성하여 사람과 동물에 피해를 주므로 식용이나 사료로 이용
    할 때는 각별한 주의 또는 금지


⊙ 노지채소

▶ 1. 고추·수박 역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 예보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
    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 고추역병의 경우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 에서 최초
    감염위험시기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여
    병 발생 전에 예방적으로 적용약제 처리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 시설채소

▶ 1.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
    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
   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2.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담배가루이 전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총채벌레 전염)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
    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 줌

▶ 3.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과수

▶ 1. 배 검은별무늬병 : 경보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에 발생이 많았고 금년 개화기에도 잦은 비가 내려 배
    의 경우 개화기 때 약제 미살포 과원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니 봉지씌
    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약제방제
☞ 비가 오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2∼3일 내에 10a당 약250ℓ의 적용약제를
    바람이 고요한 아침에 살포하고, 특히 수화제는 전착제를 가용하는 것이
    약제 부착량을 높일 수 있고, 유기유황과 퀴논 계통의 보호성 살균제와
    스트로빌루린 계통의 약제는 비가 오기 전에, 그 이외의 약제살포는 강우
    직전부터 계산하여 늦어도 3일 안에 마쳐야 함
☞ 불필요한 신초를 정리하여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해 주며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 약제 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호제와 혼합제를 활용하고, 동일
    계통의 약제는 1년에 2∼3회로 제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임

▶ 2. 사과 점무늬낙엽병·갈색무늬병·탄저병, 포도 새눈무늬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등 : 예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탄저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약제로 동시방제
☞ 갈색무늬병과 탄저병은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발병되면 방제가 어려우
    므로,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 위주의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함.
    특히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은 탄저병 방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중에
    흩날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
    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
    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복숭아 세균구멍병은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를 주며 바람을 동반한 비에 의해 발생이 많아짐
☞ 병든 가지는 제거해 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
    발생 전에 저용약제를 예방위주로 방제

▶ 3. 과수 복숭아순나방, 나무좀류, 응애류, 잎말이나방류,
        진딧물류 등 해충 : 예보
○ 복숭아순나방은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
    된 과원은 적용약제로 복숭아심식나방과 동시방제하고, 적과나 봉지씌우기
    작업할 때에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
○ 나류좀류는 나무에 구멍을 뚫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나무좀 유충의
    먹이인 암브로시아균의 독소에 의해 수세를 급격히 약화시키는 해충으로
    지난 겨울 동해로 수세가 약한 과원에서는 주의가 필요함
☞ 피해를 받은 나무는 DDVP 200배액에 테부코나졸 1,000배액을 혼용하여
    일회용 주사기를 사용하여 피해구멍으로 약액이 밖으로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하게 주입하여 줌
○ 배·사과에서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는 온도가 계속 유지될 경우 초기부터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잘 관찰하여 줌
☞ 수관내부의 잎을 잘 관찰하여 응애 발견시 적기 방제
○ 최근 단감을 중심으로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
    차잎말이나방 등 잎말이나방류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 해충은 월동한
    유충이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1회 성충 발생최성기 10일 후 방제를 실시하며
    올해는 단감 꽃 피는 시기가 늦어서 꽃이 진 직후 감관총채벌레와 동시에
    방제하되 감에 잎말이나방류에 등록약제가 없으므로 감꼭지나방 방제용
    약제로 방제하여 확산방지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남
☞ 약 60%의 신초에서 진딧물이 발견될 때 다른 해충과 동시방제
○ 배 꼬마배나무이는 잎자루 기부에 배설물로 덮여 즙액을 흡즙하므로 발생
    초기에 방제하여야 하고, 깍지벌레류는 5월 지속된 고온으로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가루깍지벌레 이외의 종도 함께 발생하므로 6월 중순경에 방제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
    용여부 확인 후 살포
○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은 잎, 과실 등을 가해하여 피해를 줌
☞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
    약제를 살포

▶4.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류 : 주의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약충부화시기가 전년보다 3-5일 빨라 관
    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도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는 철저한 관리 필요
☞ 약충이 가장 많이 깨어 나오는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단감, 포도, 사과, 배 등에 발생하
    였으나 주변 또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발생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철저한 관리 필요하며, 특히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가 큼
☞ 약충이 가장 많이 깨어 나오는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은 최근 밀도가 급격히 확산 추세에 있으며, 약충부화시기가
    전년보다 3-5일 빨라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는 철
    저한 관리 필요
- 작년도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매실, 감, 산수유,
   두릅나무 등을 흡즙과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
   품성을 저하시킴
☞ 약충이 가장 많이 깨어 나오는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여치는 충북 영동과 옥천지역에서 대 발생하고 있으므로 5∼6월 이동
    시기에 나무밑둥에 끈끈이트랩을 설치하거나 산림과 포장사이에 비닐차단
    막을 설치하여 방제하고 밀도가 높으면 유기인계 등으로 방제한다.
    산림과 포장사이에 비닐차단막을 설치하여 방제하고 밀도가 높으면 유기
    인계 등으로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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