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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5호 (2012.05.01~2012.05.31)

  • 관리자
  • 2012-05-04 09:56:56

                      병해충발생정보 제5호 (2012.05.01~2012.05.31)



◎ 식량작물

▶ 1. 못자리 모잘록병 및 뜸모]
○ 파종량이 많아 산소가 부족하고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클 때에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해 낮에는 환기를 밤에는 온도
    관리를 잘해줌

▶ 2. 벼 흰잎마름병(예방대책)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되지 않
    고,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크게 떨어지는 병임
☞ 피해 우려지역은 진백벼, 강백벼, 수안벼, 신백벼, 수려진미벼 등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이앙 전 애멸구와 동시방제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상
    자처리
☞ 상습 발생지역은 사전에 농수로를 정비를 철저히 하여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

▶ 3. 벼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 애멸구는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금년 월동
    밀도 및 보독충률 조사결과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보독충율이 높게 나타남
    (충남 보령, 서천, 태안, 경기 김포 시흥, 전북 부안)
○ 검은줄오갈병 보도충율도 보령(13.3%)과 서천(4.4%)에서 높게 나타남
○ 금후 기상 조건에 따라 밀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2009년도와 같이 중
    국에서 대량으로 날아올 경우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함
☞ 발생 우려지역은 저항성 품종(금오3호, 화영벼, 남평벼, 일미벼 등) 선택,
    육묘시 방충망을 씌워 애멸구 차단, 벼 이앙시기를 중부지역 5월 중순∼하순,
    남부지역 5월 하순∼6월 상순에 하고, 이앙당일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굴
    파리류 등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살충제(입제)를 살포해 줌

▶ 4. 멸강나방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엽육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는데 군산지역에서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빨리 페로몬트랩에
    포획되어 철저한 예찰이 필요함
☞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5. 맥류 붉은곰팡이병
○ 출수기 이후 강우가 계속되면 발생이 많은 병으로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움
○ 5월 중순에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예방 필요
☞ 배수구를 정비를 잘하고 출수시기에 연속 강우가 예상될 경우 적용약제를
    예방적으로 미리 살포
☞ 수확은 맑은날 실시하고 수확 후에는 즉시 건조시켜 병든 씨알로부터 병원
    균의 확산을 방지


◎ 노지채소

▶ 1. 양파·마늘 노균병·잎마름병
○ 노균병은 대체적으로 발생이 전년과 비슷한 편이나 남해안 지역은 전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많아 병 발생에 좋은 기상조건으로 포장에 따라
    발생이 많았음
☞ 5월 중순까지 기온이 낮고 비가 자주 올 경우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
    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적용농약으로 방제
○ 잎마름병은 비가 자주오고 습기가 많을 경우 발생이 많으며, 금년은 대체
    적으로 발생이 전년과 비슷하게 발생
☞ 배수구 정비를 잘해주고 마늘 재배시 생육후기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발
    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2. 고추 역병(예방대책)
○ 고추의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
    면 급속하게 번지고 약제에 의한 방제가 어려움
☞ 배수로 정비를 잘해주고 퇴비 등을 뿌려 토양 성질을 개선해주며 해마다
    발생이 많은 상습지에서는 비닐을 피복하기 전이나 정식 직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관주하면 역병과 시들음병 발생이 억제됨


◎ 시설채소

▶ 1.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낮엔 건조하면서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
    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흰가루병은 약제저항성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
    드시 약제를 교호 처리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
    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
    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2.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
    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
    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3.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금년은 오이와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서 목화진딧물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방제가 소홀할 경우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진딧물 발생을 철저히 예찰
    하여 발생초기에 방제를 해야함
○ 전작기에 멜론을 재배한 후 올해 초 수박을 정식한 곳에서는 총채벌레가 그대로
    정식한 수박 유묘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수박이 수정되기 전에 방제해야 효과적임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과수

▶ 1. 사과·배 붉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점무늬낙엽병
○ 검은별무늬병은 5∼6월 비가 자주 올 때 질소 비료를 많이 주어 가지가 무
    성한 과원에서 발생이 많고, 전년도 개화기 때 잦은 비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는데 금년 5월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발생된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국가병해충
    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예측-병해충예측지도 메뉴에서
    내 농장 지역의 감염위험 시간 정보(경고값 2이상인 경우)에 따라 적용약
    제로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비가 오면 사과·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과원 주변의 향나무를 없애고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의 병해충예측정보에
    따라 적용약제로 방제
○ 점무늬낙엽병은 질소비료가 많아 잎이 연약할 때 발생이 많고 주로 5월부
    터 잎에 반점이 형성되며 과실에는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함
☞강우 정도에 따라 병 발생이 좌우되므로 비온 후 예방 효과가 있는 약제로
    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과 동시방제

▶ 2. 과수 해충
○ 복숭아순나방은 5월에 1세대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로 성페로몬트랩 등을
    활용하여 예찰
☞ 피해 신초를 발견하면 제거하여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어주고 지난해에 복
    숭아순나방 발생이 많았던 곳에서는 꽃이 진 후 방제
○ 꼬마배나무이는 꽃봉오리에 산란한 알이 부화를 시작하는 시기
☞ 월동기에 방제가 소홀했던 과원에서는 예찰하여 꽃이 진후 발생초기에 방제
○ 포도유리나방은 새 가지 속을 파고 먹어 들어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어린
    나무에 발생하면 피해가 큼
☞ 유충이 있는 가지는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므로 유충을 찾아서 죽이거나 피
    해가 많은 곳에서는 성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5∼6월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월동약제 및 개화전 방
    제를 소홀히 한 과원에서는 꽃이 진 후 방제

▶ 3. 과수의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 꽃매미는 최근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포도 등 과수에 피해를 준 해충으
    로 지난해에 피해가 크지 않았고 올해도 전년에 비해 발생이 50% 정도 줄
    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알 덩어리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주고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고 나무껍질 사이에 알을 놓아 눈으로 예찰이 불
    가능하여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할 수 없으므로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은 2011년부터 충남 공주, 예산, 전남 구례 등지에서 발생
    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산수유, 감나무 등 기주 범위가 넓고 특히 협곡을
    낀 과원과 주변 산림에 발생하여 개나리 진달래, 철쭉, 연산홍 등의 신초에
    피해를 줌
☞ 알로 월동하지만 작고 나무껍질 사이에 산란하여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할
    수 없으므로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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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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