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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3호 (2012.03.01~2012.03.31)

  • 관리자
  • 2012-03-16 11:21:28
                   병해충발생정보 제3호 (2012.03.01~2012.03.31)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3호 2011.3.1 ∼ 3.31 )

농촌진흥청농촌진흥청은 딸기, 고추, 토마토 등 시설재배 작물과 마늘, 양파,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채소

1. 봄배추 뿌리혹병
○ 배추 연작재배 포장 및 뿌리혹병이 발생되었던 포장에서 발생이 우려됨
☞ 연작재배포장, 뿌리혹병 발생이 있었던 포장은 반드시 토양소독을 실시하거나
    돌려짓기, 농기계 세척 및 소독 후 사용, 정식하기 전에 모를 적용약제에
    침지 소독하여 병 발생을 줄이도록 함

2. 수박·고추·토마토 등 어린모의 잘록병
○ 현재 육묘중인 수박, 고추 등의 어린모에 발생되는 병으로 과습하고 야간
    에 육묘상 내 온도가 낮을 때, 밀식되어 모가 웃자라는 육묘상에서 발병이
    많은 경향임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햇볕이 잘 쪼이게 하여 모가 튼튼히 자라도록
    하고, 야간온도가 1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주며,
    약제방제는 상토를 충분히 소독하거나 파종 직후나 이식 2∼3주 전에 토양에
    관주해줌
☞ 전염성이 강하므로 병든 식물이 발생되면 즉시 제거하고 발병초기에 적용
    농약으로 방제

3.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딸기·토마토·고추·오이 등의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은 기온이 낮고 습도
    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병으로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도 많음
☞ 환기 관리를 잘해주고 병이 발생하면 급속하게 번지므로 가급적 빨리 제거
    하여 건전한 식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며,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하되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며 방제해야 함
○ 참외·오이·메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
    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
    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
   용약제로 방제
<오이 흰가루병>

4.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
    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
    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5.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 담배
    가루이, 온실가루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학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총채벌레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중부지방에서 올해 1월 중순∼하순에 정식한 토마토는 현재(3월 2일) 3∼5
    화방으로 생육이 양호함
☞ 현재 발생 해충은 온실가루이, 작은뿌리파리의 발생밀도가 전년 대비 상당히
    높은 밀도로 발생하고 있어 3월 중순 이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발생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재배 농가에서는 주의 깊은 관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함
☞ 또한 남부지방 전년(‘11) 9월∼10월에 정식한 토마토에서는 다수의 농가에서
    담배가루이의 밀도가 2월 초순 줄었다가 최근 2월 하순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음
※ 무농약, 유기농 시설토마토 재배지에서는 온실가루이 방제를 위하여 온실
    가루이좀벌, 담배가루이 방제를 위하여 지중해이리응애 등 적용 천적을 반드시
    해충 발생초기에 투입해야 하며 천적 투입 후 천적의 정착과 기생여부를
    관찰하고 해충의 밀도경감 여부를 주기적으로 예찰하면서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
    필요에 따라 전문가의 컨설팅과 조언을 받음
○ 중부지방의 오이는 2월 하순부터 정식하고 있으며, 현재(3월 2일) 해충의
    발생은 적으나 3월 중순 이후 목화진딧물의 발생이 우려됨
○ 1월 중 정식한 일부 중부지방의 오이에서 오이긴털가루응애의 피해가 발
    생하여 피해가 많아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 오이긴털가루응애 발생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정식 후 오이 잎의
    뒷면을 확대경으로 관찰하면서 발생유무를 관찰하며, 발생이 확인되면 응애
    방제용 살충제를 기준농도로 물과 희석해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친환경재배 오이 농가에서는 오이긴털가루응애의 발생초기에 총채가시응애는
    토양 중에 방사하고, 오이이리응애는 지상부 잎에 방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 총채가시응애는 1회, 오이이리응애는 2-3회 방사가 방제효과가 우수함
○ 친환경재배 오이 농가에서는 천적 이외에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한 응애
   방제용 친환경유기농자재를 기준농도로 물과 희석해 5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함
※ 친환경유기농자재의 종류는 농촌진흥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음


▶ 노지채소

1. 양파·파 노균병
○ 기온이 15℃정도에서 비가 자주 내리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생이 많음
☞ 포장을 습하지 않도록 관리를 자라고 발생한 포장은 병든 식물을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양파 노균병>

2. 마늘·양파·파 흑색썩음균핵병
○ 구근에 흰 균사가 발생하여 구근 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흑색의 작은 균핵
    을 형성하고 오래되면 구근이 물러 썩는 병으로 지상부 전체가 시들어 노랗게
    마르고, 난지형 마늘에서 발생이 많음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 생육기에는 병든 포기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주고, 농기계
    등에 의해 병 발생 포장의 흙이 건전한 포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함


▶ 과수

1. 사과 부란병
○ 전정이나 동해(凍害) 등으로 입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껍질이 갈색으로 되어
    약간 부풀어 올라 쉽게 벗겨지며 알콜 냄새가 나며 가지를 말라 죽이거나
    세력을 약화시켜 수량을 감소시킴
<사과 부란병>
○ 월동기간 중 동해(凍害)를 입은 곳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데 작년 겨울
    한파로 인해 지역에 따라 2010년에 비해 2011년도에 발병이 증가하였음
    (경남 : 발병줄기율 0%→0.3%, 4월 조사)
☞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병에 걸린
    부위를 발견하면 위아래를 충분히 제거한 후 도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2. 과수의 월동해충
○ 꼬마배나무이(배)는 거친껍질 밑에서 성충상태로 월동 후, 2월 중순부터
    수상의 단과지로 이동하여 3월 상순부터 산란을 시작하고 개화 전 무렵부터
    알이 부화함
☞ 꼬마배나무이의 월동밀도가 높은 곳은 월동성충이 나무 위로 올라오는 정
    도를 살펴보아 기계유유제로 방제하고,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과경 및 엽병
    틈으로 깊이 들어가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개화 전에 방제를 철저히 함
☞ 2011년에는 매우 적게 발생하였으나 일부 남부 지방에서는 수확기에 발생
    량이 많았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예측-병해충예측
    지도 메뉴에서 내 농장 지역의 최적방제시기와 과수원내 꼬마배나무이 밀도를
    살펴보고 기계유유제 살포
※ 최적 방제시기 : 2월 1일부터 최고온도 6℃이상의 날이 16∼21번째 되는 날
    기계유유제(약 12.5∼17ℓ/물 500ℓ)
    살포하되 너무 잦은 살포는 광합성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 사용은 회원가입하고 관리자 승인 후 병해충 예측
    메뉴 사용 가능
    (문자발송설정 활용 : 최적방제시기 문자 알림)

○ 응애류(사과, 배 : 사과응애)의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예측-병해충예측
    지도 메뉴에서 내 농장 지역의 최적방제시기를 판단하여 적기방제 실시
    (사과응애 : 50% 알부화기에 유충방제약제 살포)
☞ 개화 전 방제가 소홀할 경우 개화기 및 유과기 때 약제살포가 곤란하므로
    발생이 증가되어 피해가 우려됨
○ 꽃매미는 2월 하순에 경기·충북·경북 등의 주요 발생지역 월동알 조사결과
    밀도가 전년 대비 45% 줄어들었으나 일부 농가에서는 포도 줄기 혹은 시멘트
    지주 기둥에 난괴가 10개 이상 발견되기도 하여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시멘트 지주 기둥에 붙어있는 난괴>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가지에 월동알 밀도가 높을 경우 월동기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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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차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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