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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7호 (2011.11.13~2011.11.19)

  • 관리자
  • 2011-11-14 09:56:03
                        주간농사정보 제47호 (2011.11.13~2011.11.19)


Ⅰ 기상전망(11월 중순~12월상순)

▶ 1 날씨 전망
○ (11월 중순)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은 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하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
    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2월 상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
    년보다 낮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대륙고기압이 확
    장할 때 서해안이나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2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중순        평년(4~14℃)보다 낮겠음         평년(9~30㎜)보다 적겠음
11월 하순      평년(2~12℃)과 비슷하겠음        평년( 9~25㎜)보다 적겠음
12월 상순       평년(-1~11℃)보다 낮겠음       평년( 9~21㎜)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마무리
○ 내년에 재배할 볍씨는 지역의 장려품종 중에서 내 논에 알맞은 밥맛이 좋
    은 고품질 품종을 확보한다.

▶ 2 땅심 높이기
○ 땅심이 낮은 논은 그 논의 특성에 알맞도록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시
    용,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토양을 종합적으로 개량하고, 관리하여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 볏짚은 절단기를 이용하여 3~4등분으로 잘게 잘라 논에 되돌려 주고, 깊
    이갈이를 해 준다.
○ 규산은 벼가 필요로 하는 양분 중에 가장 많이 흡수하는 중요한 양분으로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여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공급된 규산질비료는 논갈이 전에 뿌려주어 유기물의 분해를 촉
    진시키도록 한다.


Ⅲ 밭작물

○ 늦게 파종한 보리, 밀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하므로
    마른 볏짚 300kg/10a 정도를 5~10cm길이로 잘라 덮어주면 보온, 보습, 잡
    초발생 억제 등 효과가 있음.
○ 보리 밀은 습해에 약한 작물이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여 서릿발 피해
    및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Ⅳ 과수

▶ 1 과실 수확 및 과원관리
○ 수확을 하지 않은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도록 하고,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
    과실이 얼었을 경우에는 바로 수확하지 말고 온도가 올라가 과실이 해동이
    된 다음 수확하여 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물 빠짐이 불량한 과원은 배수 시설을 보완토록 하고, 잎이 일찍 떨어져 양
    분 축적이 적은 과수원은 퇴비 등 유기물 주는 양을 기준보다 늘려 주도록
    한다.
○ 병든 잎에서 병원균이 월동을 하게 되므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한다.
○ 잎이 일찍 떨어진 과수원은 꽃눈 발달이 불량하여 내년도 꽃이 피는 상태가
    불량할 우려가 있으므로 머리뿔가위벌 사육 등 내년도 수정률 향상 대책
    을 세우도록 한다.
○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적설피해가 발생하지 않
    도록 과실 수확 후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한다.

▶ 2 과수 월동대책
○ 어린 나무는 짚으로 원줄기를 싸맨 다음 지제부위를 복토하고, 내한성이
    약한 포도나무는 땅에 묻거나 싸매 주며, 복숭아, 감 등도 주간부를 짚으로
    싸매주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주는 등 동해가 발생하지 않도
    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단감·배·포도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주의보)
- (미국선녀벌레) 경남·충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란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감(단감 포함) 미국선녀벌레 방제용 등록약제 : 팬텀, 청실홍실, 빅카드, 아타라
- (갈색날개매미충) 전남구례, 충남공주 등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성충은 나
   무줄기, 잎 뒷면의 즙액을 빨아 고사 및 그을음병 피해를 유발
☞ 성충이 산란하는 시기므로 산란전에 과원 및 인근 산림지역까지 1~2회 방
    제를 실시하고, 피해가지는 전정, 소각 등으로 추가 피해 방지
<미국선녀벌레 성충 및 단감 피해>

<갈색날개매미충 및 산수유 산란>
○ 과수 꽃매미(예보)
- 꽃매미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임
☞ 수확이 끝난 과수원은 적용약제로 꽃매미 성충이 산란하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발생밀도를 낮추어 피해를 예방
<꽃매미 난괴>

<꽃매미 성충>

<꽃매미 피해포도>


Ⅴ 채소

▶ 1 가을 무·배추
○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수확 한다
*수확적기 : 무 : 중북부 10월 하순~11월 상순, 남부 11월 상순~중순
                  배추 : 중북부 10월 하순~11월 중순, 남부 11월 중순~12월 상순
○ 아직 수확하지 않은 무는 언 피해를 받기 전에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간이
    저장을 하도록 한다.
○ 중북부지역에서 재배하는 배추는 갑작스런 한파가 닥치기 전에 수확하고,
    남부지역에서도 부직포나 비닐 등을 준비하여 한파에 대비하도록 한다.
○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배추가 언 피해를 받았을 때는 저장하지 말고 곧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임시 저장한 무·배추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이 예상될 때는 비닐,
    부직포 등으로 덮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시켜 주도록 한다.
○ 단기 저장을 할 때는 물 빠짐이 좋은 곳에 넓이 80~100㎝, 깊이 20~30㎝의
    골을 판 다음 무의 잎을 자르지 말고 저장하고 피복재로 덮어 주되 저장할
    때는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 저장조건 : 무·배추 모두 온도 0~3℃, 습도 90~95% 정도 유지될 수 있고
   물이 잘빠지며, 햇볕이 잘 쪼이는 곳
<배추 부직포 피복>

<무 부직포 피복>

▶ 2 시설채소
○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하우스에 육묘나 재배 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 및 화훼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가온과 보온 관
    리를 잘 하여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등으로 보온력을 높
    이도록 하고, 온풍난방기의 손질, 지중가온시설, 수막하우스 설치, 일사감
    응변온관리시설,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중앙권취식 개폐장치, 온풍
    난방기 이중덕트 설치 등으로 난방 에너지를 절약토록 한다.
○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
    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마늘·양파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예보)
- 마늘에 발생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은 종구를 통해
   서도 감염됨
☞ 파종 전에 씨마늘을 망사자루에 넣어 베노밀·티람수화제 500배액+피라클  
    로포스수화제 1,000배액을 혼합한 약액에 30~6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서
    파종
-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포장
   이나 병든 종구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이 예상됨
☞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정식)전 반드시 소독을 실
   시하며, 지난해 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파종(정식)하기 전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처리하여 병 발생을 사전 방지
☞ 마늘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3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 파종
    양파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묘의 뿌리를 담근 후 정식
* 마늘 분의처리 시에는 씨마늘 1㎏당 플루퀸코나졸수화제 2g 비율로 소독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 진딧물
    등(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
    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거나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
    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 토마토·고추 등 가지과 작물의 토마토황화잎말림병(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남부지
   방에서 발생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음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담배가루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시설재배 농가 주변지역은 담배가루이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와
    병이 걸린 식물은 뽑아서 제거하여 줌
※ 먹이식물 :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별꽃, 큰 망초, 쑥, 머위
<토마토 피해 유리온실>

<황화잎말림 증상>


Ⅵ 화훼

○ 분화류의 월동을 위해서는 벤자민고무나무 등 열대 관엽류는 실내에 들여
    놓도록 하고 해송, 향나무 등 분재류는 베란다에 놓거나 땅에 심어서 겨울을
    나도록 한다.
○ 겨울철 출하를 목표로 재배 중인 포인세티아, 구근베고니아, 칼랑코에 등은
    하우스 보온관리 및 병해충 방제에 주력해야 한다.
○ 거베라는 겨울의 꽃 수확량을 늘릴 수 있도록 지온을 18~20℃ 정도가 유지
    되도록 관리해 준다.
○ 특히 겨울철에 거베라 하우스의 합리적 경영을 위해서는 밤 온도를
    11~13℃, 낮 온도를 14~17℃로 유지하여 연료비를 절약하도록 하고, 품질이
    좋은 꽃을 생산토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및 약초 가공
○ 겨울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는 버섯재배사의 살균 소독을 철저히
    하고, 폐면이나 볏짚 등 배지의 수분을 65% 내외로 조절하여 65~70℃에서
    8시간 살균작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잡균 발생 예방과 균사의 활력을 높이기 위하여 50~55℃에서 2~3일간 후
    발효를 시키고, 온도를 내려 배지의 온도가 25℃ 내외가 되면 3.3㎡당
    8~10병의 종균을 접종하도록 한다.
○ 약초 가공시설이 있는 지역에서는 수확하거나 수집한 약초를 세척·절단·
    건조·가공·포장의 단계로 작업을 하도록 하고, 충분한 가공물량을 확보하여
    연중 가동 일수를 늘리도록 한다.


Ⅷ 축산

▶ 1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틀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11년 9월부터 구제역 방어범위가 넓어져 예방효과가 좋은 구제역 3종 혼
    합백신(O+A+Asia1 형)을 공급하고 있으며 예방백신 접종을 철저히 한다.
○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새로 태어나는 새끼 가축에 대해서는 수시로 접
    종을 실시하고 거래하는 가축의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
    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국하거나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체류·경유하여 입국할 때에는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수산검역검
    사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조치를 받아야 한다.
* 가축전염병(FMD·HPAI) 발생국가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축산농가, 가축시장
    등을 방문하지 말고 귀국한 후에는 5일간 가축 사육 시설 출입을 삼가야 한다.

▶ 2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
    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
    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는 철새 등 야생조류의 이동 및 유입시기이므로
    철새 도래지 방문, AI 발생국가의 여행을 자제한다.
○ 매일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 1588-4060, 1588-9060)에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축사, 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물망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료 저장통 주변 등 축사주위를 깨끗하게 청소하여
    야생조류 접근을 사전 방지한다.
○ 외출 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 소독 조에 소독 후 축
    사에 출입을 해야 한다.
○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 부지의 경계에 2~3m의 폭으로 정기적인 생석회 도
    포를 실시(소독효과 및 쥐 등의 야생동물에 대한 기피효과)한다

▶ 3 가축 사양관리
○ 소를 우사 안에서 관리함에 따라 운동량이 줄어들고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발정 지속시간이 짧아지는 등 수태율이 떨어지므로 햇빛이 나는 낮 시간에
    수시로 운동과 일광욕을 시키고, 발정 예정일을 미리 잡아 착유 전후에 30분
    정도씩 지속적인 관찰을 하도록 하여 적기에 수정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돈사 내 온도관리에 치중하다 보면 환기에 소홀해지기 쉽고, 추위를 감안
    하여 한 돈 방에 너무 많은 돼지를 넣으면 피부병, 꼬리 물기 등이 발생하게
    되며, 호흡기를 비롯한 질병 발생이 증가하게 되므로 환기를 적절히 해주고,
    분뇨처리를 자주 해 주도록 한다.
○ 건조한 시기에 육추를 할 때에는 습도가 부족하여 탈수증이 생길 수 있고,
    호흡기 점막도 건조해져 세균이 침입하기 좋은 조건이 됨에 따라 호흡기
    질병으로 전환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습도유지를 위한 관리를 하도록 한다.

▶ 4 사료작물 관리
○ 초지를 조성할 때 석회를 충분히 뿌리지 못한 농가에서는 목초의 생육이
    정지되는 시기에 뿌려줄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
○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월동 전에 진압을 해 주고, 배수구를 잘
    정비하여 동해나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담근 먹이를 사일로에서 미리 꺼내어 쌓아 두게 되면 얼거나 변질되기 쉬우
   므로 하루 급여량만 꺼내어 잘 보관해 두고 급여하도록 한다.

▶ 5 가축 위생관리
○ 어린 송아지는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
    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 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고, 축사 내의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 돼지콜레라의 방지를 위하여 예방접종시기에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유행
    성설사 및 전염성위장염 등의 설사병에 대해서도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 닭은 기온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온과 환기관리로
    환경을 쾌적하게 해 주고, 철저한 차단방역, 소독 및 예방접종 등의 방역
    관리를 한다.
○ 기온이 저하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하여 정상적인
    발효가 되도록 하고, 주위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자료출차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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