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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6호 (2011.11.06 ~ 2011.11.12)

  • 관리자
  • 2011-11-09 14:44:34
                    주간농사정보 제46호 (2011.11.06 ~ 2011.11.12)


Ⅰ 기상전망(11월 상순~하순)

▶ 1 날씨 전망
○ (11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
    적으로 확장할 때가 있어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음.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안 또는 내륙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 2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상순       평년(7~16℃)보다 높겠음        평년(12~34㎜)보다 적겠음
11월 중순     평년(4~14℃)과 비슷하겠음       평년( 9~30㎜)보다 적겠음
11월 하순       평년(2~12℃)보다 높겠음       평년( 9~25㎜)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 중에서 자기 논에 알맞은
    품종을 미리 준비한다.
○ 한 해 농사로 소모되는 유기물은 볏짚 또는 퇴구비로 매년 보충해 주도록
    한다.
○ 논에서 생산된 볏짚은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되돌려 준 후에 가을갈이를
    하고, 볏짚을 사료로 이용하는 농가는 봄에 퇴구비를 주고, 봄갈이를 하도록
    한다.
○ 규산질 비료는 토양 정밀검정 결과 유효규산 130㎎/kg 미만의 논에 시용할
    경우 도열병, 냉해 등 재해 저항성이 증대되고, 증수효과가 있으며, 주는
    시기는 가을갈이 또는 봄갈이 전에 미리 주어서 유기물 분해 촉진토록 한다.
○ 규산질 비료 및 퇴비 시용시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현미
    및 백미의 왼전미율이 증가하고 아밀로스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낮아져 밥
    맛이 좋아진다.


Ⅲ 밭작물

▶ 1 보리·밀밭 관리
○ 늦게 파종한 보리·밀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므로 거친 퇴비나 왕겨를 10a당 1,000㎏ 또는 볏짚 300㎏을 5~10cm 길
    이로 잘라 덮어주면 겨울 동안 얼어 죽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보리·밀은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와 동해를 막아 월
    동률을 높이도록 한다.


Ⅳ 과수

▶ 1 과수원 관리
○ 익은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여 저장하거나 출하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과수원의 온도는 지표면 부위가 더 낮아 저온피해를 받기 쉬
    우므로, 나무 아래쪽에 위치한 과실부터 수확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한파가 지속되어 과실이 얼었을 경우에는 바로 수확하지 말고 기온이 오른
    다음 수확하여 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동해가 우려되는 배수불량과원 및 산간곡간지와 평야지과원 등 에서는 겨울이
    오기전 지상에서 80cm∼100cm까지 주간부에 흰색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볏짚 등 보온자재로 피복하여 주간부 수피를 보호하여야 한다.
○ 병 발생이 심한 과원에서는 병든 잎에서 병원균이 월동하게 됨으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한다.
○ 잎이 일찍 떨어진 과수원은 꽃눈 발달이 충분하지 못하여 내년도 꽃이 피는
    상태가 불량할 것이 우려되므로 인공수분 및 머리뿔가위벌을 이용 수정률을
    높이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주의보)
○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되어 내년도 병 발생이 예상
    됨으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함
○ 가을철 인편부위에 병원균이 감염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 봄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배 검은별 무늬병>

□ 단감·배·포도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주의보)
○ (미국선녀벌레) 경남·충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
    란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감(단감 포함) 미국선녀벌레 방제용 등록약제 : 팬텀, 청실홍실, 빅카드, 아타라
○ (갈색날개매미충) 전남 구례, 충남 공주 등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줄기, 잎 뒷면의 즙액을 빨아 고사 및 그을음병 피해를 유발
☞ 성충이 산란하는 시기임으로 산란 전에 과원 및 인근 산림지역까지 1~2회
    방제를 실시하고, 피해가지는 전정, 소각 등으로 추가 피해 방지
<미국선녀벌레 성충 및 단감 피해>

<갈색날개매미충 및 산수유 산란>

□ 과수 꽃매미(예보)
○ 꽃매미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임
☞ 수확이 끝난 과수원은 적용약제로 꽃매미 성충이 산란하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발생밀도를 낮추어 피해를 예방
<꽃매미 난괴>

<꽃매미 성충>

<꽃매미 피해포도>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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