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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5호 (2011.10.30 ~ 2011.11.05)

  • 관리자
  • 2011-11-09 11:59:49
                       주간농사정보 제45호 (2011.10.30 ~ 2011.11.05)




Ⅰ 기상전망(11월 상순~하순)

▶ 1 날씨 전망
○ (11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중순) 서해안 또는 내륙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하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내륙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음

▶ 2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상순       평년(7~16℃)보다 높겠음        평년(12~34㎜)보다 적겠음
11월 중순     평년(4~14℃)과 비슷하겠음       평년( 9~30㎜)보다 적겠음
11월 하순       평년(2~12℃)보다 높겠음       평년( 9~25㎜)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마무리
○ 아직까지 벼를 수확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수확하여 기상재해, 야생 동
    물 등에 의한 피해를 줄이고 미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건조기를 활용해서 벼를 높은 온도로 말리게 되면 금간 쌀,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알맞은 온도로 말리도록 한다.
○ 도정용이나 수매할 벼는 45~50℃ 정도로 서서히 말려 쌀의 품질을 높이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 이하로 말려 발아가 잘 되도록 한다.
○ 벼 저장 중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해충발생 및 양적·질적 손실이 심하다.
    그러므로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 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로 유지시켜주면 안전하다.
○ 내년도 사용할 볍씨는 밥맛이 좋고 기상재해에 강한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을 선택하여 미리 확보토록 한다.

▶ 2 땅심 높이기
○ 벼농사로 한해에 없어지는 유기물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그 논에서 생산된
    볏짚을 전량 논에 되돌려 주도록 한다.
○ 볏짚은 3~4등분으로 잘게 잘라서 10a당 400~500㎏을 골고루 깔아 주고,
    가을갈이를 실시하여 볏짚이 잘 썩도록 해 준다.
○ 규산질 비료가 공급된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규산질 비료를 논에 뿌려
    주도록 한다.
○ 녹비작물로 헤어리벳치, 자운영, 보리, 밀, 호밀 등을 파종한다.


Ⅲ 밭작물

▶ 1 밀
○ 2011년산 밀은 등숙이 저조하여 발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종자
    로 사용할 밀은 철저히 정선하여 발아율을 높인다. 정선을 하지 않고 파종할
    경우 발아율이 72~79%이나, 정선하여 파종할 경우 발아율이 82~94%로
    높아진다.
○ 잘 정선된 종자라도 여러 가지 병균이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파종전에 반
    드시 종자소독을 해야 한다. 특히 금년에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한 포장에서
    채종한 경우 반드시 종자소독을 해야한다.
* 약제소독 방법 : 종자15∼18kg/10a을 카보람 분제 1봉지(40g) 비율로 소독
   약이 종자표면에 고루 묻도록 분의처리(2.5g/종자1kg)한다. 소독한 종자는
   오래 두어도 약해가 없으나 식용 및 사료용 금지한다.
〈늦게 파종할 때 불리한 점〉
○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3~4매) 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죽기
    쉬움.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수수가 적어지므로 수량이 낮아짐. 성숙기가
    늦어 후작물 심기가 늦어짐 〈파종시기가 늦었을 때〉
○ 파종량을 늘이고 고간류나 거친 퇴비를 덮어주며 골을 낮추고 인산, 가리,
    퇴비를 증시하고 복토를 충분히 하여주며 월동중 관리를 잘하여야 함

▶ 2 보리
○ 중ㆍ북부지방에서는 보리파종 시기에 파종 하되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하고
    씨를 뿌리기 전에 10a에 퇴비 1,200㎏과 전용복합비료를 40㎏ 기준으로 주
    도록 한다.
○ 보리를 기계로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적용 토양처리 잡초약을 뿌려 잡초를 방제토록
    한다.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
    별로 알맞은 시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보리를 늦게 파종할 때 불리한 점〉
○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3~4매) 이므로 늦게 씨를 뿌릴때는 얼어
    죽기 쉽고, 가지치기가 늦어 참가지수가 적어지므로 수량이 떨어지며, 익음
    때가 늦어져 뒷그루 작물 심기도 늦어진다.
   〈파종시기가 적기보다 늦었을 때〉
○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씨앗량을 늘려서 기준량의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백체가 나올 정도로 최아 파종하면 싹 나는 기간을 3~4일 단축할 수 있다.
○ 밑거름 주는 기준량에 인산, 가리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땅이 얼고 생육이 정지되면 최대한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덮어 안전 월
    동을 도모한다.(썰은 볏짚을 씨뿌린 후에 덮어주면 더욱 좋다)

▶ 3 밭작물 수확 후 관리
○ 콩, 옥수수, 고구마 등 밭작물은 정선을 잘하여 수매나 출하하고, 내년에
    사용할 종자는 지역에 알맞은 순도 높은 품종을 확보하도록 한다.
○ 감자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 후 2~4℃ 온도에 저장하도록 한다.
○ 고구마는 바람이 잘 통하는 창고에서 10~15일간 예비저장을 한 후에 본
    저장을 하는데 온도는 12~15℃, 습도를 90%정도 유지(최소한 70% 이상)
    되도록 하여 안전하게 저장한다.


Ⅳ 과수

▶ 1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익는 정도가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다소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2~3회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출하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주어 과실에 상처나,
    압상(壓傷)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사과는 영하 2~3℃에서 동해를 받게 되므로 수확이 늦어져 나무에서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만약 나무에서 얼었을 경우에는 수확하지 말고 언 것이
    풀린 후 수확하여야 하며, 한번 얼었던 과실은 저장력이 약하게 되므로 곧
    바로 소비하도록 한다.
○ 수확 후 예냉 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과실을 쌓아 놓았다가 저장하되 오랫동안 저장할 과실은 예냉 기간을
    짧게 하도록 한다.
○ 저장할 과실은 상처가 있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은 것은 모두 골라낸 후에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과실에 작은 병반이 많아 저장이 곤란한 과실은 농가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과실즙, 쨈 등 가공용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 2 거름 주기
○ 과실 수확이 끝난 과수원에서는 밑거름으로 퇴비, 석회, 인산질 거름을 주
    도록 한다.
○ 거름주는 양은 나무마다 똑같이 주지 말고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하여
    나무의 세력을 적절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주의보)
○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
    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함
○ 가을철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
    을수록 내년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배 검은별 무늬병>

□ 단감·배·포도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주의보)
○ (미국선녀벌레) 경남·충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란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감(단감 포함) 미국선녀벌레 방제용 등록약제 : 팬텀, 청실홍실, 빅카드, 아
    타라
○ (갈색날개매미충) 전남 구례, 충남 공주 등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줄기, 잎 뒷면의 즙액을 빨아 고사 및 그을음병 피해를 유발
☞ 성충이 산란하는 시기므로 산란전에 과원 및 인근 산림지역까지 1~2회 방
    제를 실시하고, 피해가지는 전정, 소각 등으로 추가 피해 방지
<미국선녀벌레 성충 및 단감 피해>

<갈색날개매미충 및 산수유 산란>

□ 과수 꽃매미(예보)
○ 꽃매미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임
☞ 수확이 끝난 과수원은 적용약제로 꽃매미 성충이 산란하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발생밀도를 낮추어 피해를 예방



Ⅴ 채소

▶ 1 가을 무·배추
○ 김장채소가 언 피해를 받는 온도는 무 0℃, 배추는 영하 8℃ 이하이므로 갑
    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 부직포 등을 채소밭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온도가 많이 내려가 피해가 우려될 경우에는 덮어주
    어서 얼지 않도록 관리한다.
○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제때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저장을 하도록 한다.

▶ 2 마늘·양파
○ 아직 파종을 하지 않은 한지형 마늘은 지역별 적기 내에 파종하도록 하고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씨마늘을 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끝난 다음에는 비닐을 덮어 지온을 높여 주고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하여 발아와 활착이 잘 되도록 한다.
○ 잡초 방지를 위해 아주 심기전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농가는 제초제 살포후에
    바로 비닐을 덮으면 가스 피해를 받으므로, 제초제 살포 3~4일 후에 멀칭
    을 실시한다.

▶ 3 시설채소
○ 시설하우스에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등
    이 나타나므로 광환경 개선을 위해 정식밀도 조절,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병해충 적기방제 등이 필요하다.

<참고>
하우스 방향은 단동하우스의 경우 동서 길이로 설치해야 겨울재배에 효과적이고, 연동일 경우에는 남북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곡부의 그늘을 적게 할 수 있어 광 투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하우스내 온도관리는 동화작용이 왕성한 오전중에는 온도를 약간 높게 유
    지하여 동화작용을 촉진하고, 밤에는 동화 양분의 전류 및 호흡에 의한 양
    분소모는 최대한 억제시켜 생육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 하우스내의 습도를 알맞게 관리하기 위해서 관수량을 적당하게 하고, 골에
    짚을 깔아 공기중의 수증기를 흡수하고, 난방기를 사용하여 실온을 높이는
    방법 등 이 있다.
○ 난방비를 절약하고 시설내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하는 커튼은 광 환경에는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개폐 시기는 온도와 광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 온도 조건에 따라 가능하면 커튼을 열어서 조금이라도 햇빛을 잘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마늘·양파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예보)
○ 마늘에 발생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은 종구를 통해
    서도 감염됨
☞ 파종 전에 씨마늘을 망사자루에 넣어 베노밀·티람수화제 500배액+피라클로
    포스수화제 1,000배액을 혼합한 약액에 30~6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서
    파종
○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포
    장이나 병든 종구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이 예상됨
☞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정식)전 반드시 소독을 실
    시하며, 지난해 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파종(정식)하기 전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처리하여 병 발생을 사전 방지
☞ 마늘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3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 파종
    양파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묘의 뿌리를 담근 후 정식
* 마늘 분의처리 시에는 씨마늘 1㎏당 플루퀸코나졸수화제 2g 비율로 소독

□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
    으로 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과 생육 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됨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
    용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
    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초기에 방제
<배추 노균병>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 진딧물
    등(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
    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거나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 토마토·고추 등 가지과 작물의 토마토황화잎말림병(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남부지
    방에서 발생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음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담배가루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시설재배 농가 주변지역은 담배가루이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와
    병이 걸린 식물은 뽑아서 제거하여 줌
※ 먹이식물 :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별꽃, 큰망초, 쑥, 머위
<토마토 피해 유리온실>

<황화잎말림 증상>


Ⅵ 화훼

○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정도 나왔을 때 15℃이하의 저온을 경과하게 되
    면 꽃눈이 생기지 않는 블라인드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밤에는 보온관리를
    잘해 주도록 한다.
○ 장미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블라인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의 최저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환경불량이나 병해충으로
    낙엽이 되지 않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서 버섯 발생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맞추어 주지 않
    으면 기형버섯이나 품질이 좋지 않는 버섯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도록 해주고 환기에 특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 버섯은 버섯발생 주기가 오래될수록 균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재배사 단열시설 등을 보완하여 주어야 한다.
○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고,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
    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
○ 뽕나무는 양잠에 공해가 없는 지역에 심도록 하는데 뽕밭의 기계화 작업
    을 고려하여 이랑사이 1.2m, 그루사이 0.4m(한 줄 밀식재배)로 심도록 한다.
○ 소형포크레인 등 기계를 이용하여 심을 골을 깊이와 너비가 각각 45㎝이상
    되게 미리 파 놓았다가 묘목이 도착되면 즉시 심도록 한다.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농촌진흥청

2011. 11. 1 ~ 11. 15
농촌진흥청은 11월중 가뭄, 저온·서리, 황사 등 농업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유형별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 피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

▷ 예 보

□ 황사
○ (전망)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황사발원지의 강수량이 적고, 황사발원지에
    서 우리나라로 대기 상층의 흐름이 지속될 경우 발생가능성이 많으므로
    황사발생시 세심한 관리대책 필요
○ (대책)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공기 차단, 황사통과 후 시설·자재 등
    세척 주의보□ 가뭄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1월상·중순의 경우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월동작물 등 생육관리 대책 필요
○ (대책) 파종시 유기물 시용, 파종·정식 후 퇴비, 왕겨 등 피복, 적기 관수 등

□ 저온·서리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1월중순의 경우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
    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륙 산간
    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농작물 관리대책 필요
○ (대책) 저온·서리 예보시 조기 수확, 톱밥·왕겨 등 연소, 부직포 등 이용 막
    덮기 황 사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11월 황사발생 빈도는 낮은 편이나, 최근 10년의 경우 자주 발생하
    는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대기 상층의 흐름이 몽골 남쪽에서 우리나라로
    향하는 형태가 지속될 경우 황사발원지를 지나며 모래먼지를 일으킨 저기
    압이 우리나라를 자주 통과함에 따라 황사가 자주 유입됨
○ (전망) 고비사막과 내몽골 등 황사발원지의 강수량이 적고, 황사발원지에서
    우리나라로 향하는 대기 상층의 흐름이 지속될 경우 황사발생 가능성이 높
    으므로 황사발생시 세심한 관리 필요


▷ 황사발생시 농작물·가축 관리요령

<가 축>
○ 황사특보시 축사의 창과 출입문을 닫고, 외부공기와 접촉을 차단
○ 밖에 방치 또는 쌓아 둔 건초, 볏짚 등은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어주기
○ 황사특보 해제시 축사 내·외부 물로 세척하고 소독실시
○ 황사가 끝난 후 1~2주일 동안은 병든 가축의 발생유무 관찰 <시설작물>
○ 비닐하우스,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고, 피복재 위에 쌓인
    황사는 물로 깨끗이 세척
○ 황사 지속시 하우스 피복재에 오염도가 심해져 광투과율 저하로 작물피해가
    예상되므로 지하수를 이용 세척

→ 가 뭄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강수량(9.1~10.22)은 131㎜로 전·평년보다 각각 156, 76㎜로
    적고, 저수율(10.23일 기준)은 68.9%로 전·평년보다 각각 15.4%, 5.5% 적은
    상태임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1월상·중순의 경우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월동작물 등 초기생육관리 대책 필요

□ 가뭄시 예상되는 문제점
○ (맥류) 파종 후 10~12월 강수량이 적을 경우 초기 생육이 부진하여 수량감
    소의 원인이 됨
○ (마늘·양파) 파종 후나 월동시에 건조하면 발근이 늦어지고 이로 인해 월
    동율이 떨어져 겨울동안 고사하기 쉬움


▷ 가뭄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 맥류(보리·밀)
○ 가뭄시 파종직전 경운하고 파종하여 발아를 촉진시키며 로타리 파종은 흙
    덩이를 부수어 수분증발을 억제
○ 배수작업을 겸한 흙넣기와 로울러를 이용 밟기를 해주어 수분을 보존
    < 한발시 보리 수량에 대한 피복효과 및 답압효과 >

□ 마늘·양파
○ 마늘은 파종후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주기를 실시하며, 특히 겨울동
    안 땅이 건조해지기 쉽고 또한 얼기 때문에 반드시 짚이나 퇴비, 건초, 왕겨
    등으로 덮어주어 월동율을 높여 줌
○ 양파는 정식후에 물주기를 실시하여 흙과 뿌리가 밀착되도록 하고, 월동
    중에도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건조할 때에는 따
    뜻한 날을 택해 관수실시(단, 오후3시전에 충분히 배수되게 관리)

□ 가을무·배추
○ 결구가 시작될 경우 하루에 10a당 200리터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수시
    설이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 배추 생육 중·후기에는 석회결핍증 예방이 중요하므로 염화칼슘 0.3%액
    (물 20ℓ에 60g)을 2~3회 엽면살포

□ 사료작물
○ 파종시 퇴구비 등 유기물을 충분히 시용하여 토양 보수력을 높여주고, 파
    종후 바로 진압해 주어 초기생육 촉진

◎ 저온·서리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간 11월상·중순의 서리일수는 3.3일로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할 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의 최저기온을 보이는
    등 추운날씨가 지속되며 서해안 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내리기도
    함
* 최근 10년간 일 최저기온 0℃ 미만일수(일) : 11월 상순 1.3일, 11월 중순 3.9일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1월 중순의 경우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륙
    산간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적기 수확 등 농작물 관리
    대책 필요

□ 저온·서리 내습시 예상되는 문제점
○ (월동작물) 초기 생육부진으로 인한 월동율 감소 및 수량감소
○ (사과) 수확기 과실 피해발생시 저장성이 떨어져 품질저하 및 수량감소
○ (시설작물) 보온관리 소홀시 생육지연 및 착과불량 등의 피해
○ (축산) 소·돼지 호흡기 질환 및 어린가축 설사병 등 발생 증가 우려


▷ 저온·서리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 감자
○ 저온·서리 예보시 포장주변에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우거나, 부직포, 플라
    스틱 필름 등을 이용한 막덥기로 피해 최소화
○ 가을재배의 괴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
    지더라도 추운날씨를 피하여 따뜻한 날을 택하여 수확작업
○ 수확기 서리피해가 우려될 경우 조기 수확으로 피해 최소화

□ 과수
○ 익은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여 저장하거나 출하하여 저온피해 예방
○ 과수원 온도는 지표면 부위가 더 낮으므로, 과실 수확시 나무 아래쪽에 위
    치한 과실부터 수확하여 피해 최소화
○ 과실이 얼었을 경우 바로 수확하지 말고 기온이 오른 다음 수확하여 저장
    하지 말고 출하
○ 저온피해를 받은 과실은 에틸렌 발생량이 증가되어 저장성이 크게 떨어지
    므로 1~2개월내에 소비될 수 있도록 조기 판매 실시

□ 가을배추·무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상황에 따라 요소 0.2%액(물 20ℓ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살포하여 생육 촉진
○ 무는 0℃ 내외일 때 짚, 이엉, 섬피 등을 덮어주고, -2℃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수확하여 임시저장
○ 배추는 0~-6℃까지는 비닐, 섬피, 짚 등을 덮어주고, -6℃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수확하여 임시저장
○ 피해발생시 날씨가 회복되어 언 부분이 녹은 다음 수확하여 저장하지 말고
    즉시 출하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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