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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2호 (2011.10.09 ~ 2011.10.15)

  • 관리자
  • 2011-10-07 15:44:46
                        주간농사정보 제42호 (2011.10.09 ~ 2011.10.15)


Ⅰ기상전망(10월 중순~11월 상순)

▶ 1 요약
○ (10월 중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비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0월 하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게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2 날씨 전망
○ (10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남쪽 기압
    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0월 하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1월 상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쌀쌀한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
    보다 낮겠음.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3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0월 중순      평년(12~20℃)보다 높겠음      평년( 7~49㎜)과 비슷하겠음
10월 하순     평년( 9~18℃)과 비슷하겠음     평년(10~33㎜)보다 적겠음
11월 상순      평년( 7~16℃)보다 낮겠음       평년(12~34㎜)보다 적겠음

Ⅱ벼농사

▶ 1 벼 수확
○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사미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지면 색택이
    불량해지고 동활미가 증가하여 쌀 품질이 떨어지게 됨으로 아래 표를 참고
    하여 벼 베기를 하도록 한다.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 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반드시 수확 기종별로 표준 작업 속
    도를 지키도록 한다.
-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1.68m/sec) :
   1.8%
○ 쓰러진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에 디바이더를 부착하고 수확작업을 하여
    능률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 탈곡기의 회전수는 표준속도를 유지하고 검불 나가는 양과 바람의 세기를
    작업 상태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도록 한다.
○ 볏짚을 논에 되돌려 줄 경우에는 콤바인의 볏짚 절단기를 이용하여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깔아 준다.

▶ 2 벼 말리기
○ 쓰러진 벼를 수확하여 물기가 많은 벼는 건조기를 활용하여 빨리 말려서
    벼 알에서 싹이 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한다.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는 45~50℃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한다. 종자로 사용할 벼는 이보다 낮은 40℃ 정도로 말려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건조기가 없는 농가는 볏짚을 바닥에 깐 다음 그 위에 망사를 펴고 벼를 말
    리도록 한다.
○ 농로나 도로변에서 벼를 말릴 때에는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관리를 잘하도록 한다.
< 순환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순환식 곡물건조기는 건조속도가 빠르며 곡물의 품질 손상도 적고, 균일한
   건조가 이루어지며 에너지 소비가 적은 편이다.
- 벼를 건조 할 때는 시간당 0.7~1.0% 정도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 연속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연속식 건조기에서의 건조는 곡물이 건조기를 1회 통과할 때 수분이 2~4%
   정도 건조가 이루어진다.
- 곡물이 건조실을 통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5~30분, 수분조절 시간은
    3~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 감압건조 >
- 감압건조의 원리는 기존 건조시스템과는 달리 열풍을 건조실 중앙 내부에서
   흡인함으로써 투입구와 기계실 틈새 등에서 유입 손실되던 풍량을 건조에
   활용하고, 고압의 대풍량 송풍기를 건조실 내부에 정착하여 감압효과와
   소음을 감소시키는 건조시스템이다.
- 감압식 건조시스템은 기존의 건조방식에 비해 5℃낮은 열풍온도에서도 동
   일한 건조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고품질 건조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 원적외선 건조 >
-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는 기존의 순환식 곡물건조기의 건조실에 원적외선 방
   사체를 추가 설치하여 열풍과 원적외선을 동시에 이용하는 건조시스템이다.
- 원적외선은 복사에 의해 열이 전달되므로, 기존 열풍건조 방식의 중간매체에
   의한 건조가 아니고, 복사 에너지에 의한 건조이므로 열 손실이 적어 연료
   비가 약 10% 정도 감소된다.
- 또한 곡물에 조사된 원적외선이 열풍과 함께 곡물을 동시에 가열하여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건조속도가 빠르며 식미가 우수한 고품질 건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 3 땅심 높이기
○ 유기물은 땅심을 높이기에 있어서 꼭 필요하므로 수확 후 생산된 볏짚은
    논으로 되돌려 주도록 한다.
○ 고논이나 아연 결핍지를 제외한 논의 유기물 함량이 2.5%이하인 논은 볏짚
    400~500kg/10a 시용 후 가을 깊이갈이 실시
○ 금년 가을에 규산질 비료가 공급되는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비료 살
    포기를 이용하여 알맞은 양을 뿌려 주도록 한다.

Ⅲ 밭작물

▶ 1 밭작물 관리
○ 콩, 고구마 등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
    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수확한 밭작물은 잘 말려서 건조 조제를 잘하여야 한다.
○ 종자용 고구마는 수확 후 33℃에서 4일간 상처 아물이(curing) 처리를 한 후
    12~15℃의 온도와 85~90%의 습도를 유지시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감자는 온도, 습도 유지가 쉬운 움 저장을 하여 온도는 3~4℃, 습도는
    80~85% 정도가 유지되도록 해 준다.

▶ 2 보리 파종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
    별로 알맞은 시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지역별 파종적기〉
○ 중·북부지방에서는 보리파종 시기에 파종 하되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하고
    씨를 뿌리기 전에 10a에 퇴비 1,200㎏과 전용복합비료를 40㎏ 기준으로 주
    도록 한다.
○ 보리를 기계로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
    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적용 토양처리 잡초약을 뿌려 잡초를 방제토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밀 붉은곰팡이병(주의보), 보리?밀 깜부기병, 줄무늬병(예보)
○ 금년도 이상기상 및 붉은곰팡이병 발생으로 등숙 불량립이 많이 발생할 것
    으로 예상
☞ 탈망기 및 정선체 등을 이용하여 정선을 철저히 하고, 파종전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에 약이 골고루 묻도록 소독하여 파종 <참고 1>


◎ 2012 밀 재배시 유의사항

□ 정선을 철저히 한다.
○ 금년도 이상기상 및 붉은곰팡이병 발생으로 등숙 불량립이 많이 발생하여
    발아율이 떨어짐
○ 농가산 밀(금강밀)의 미등숙립(감염립 추정)률은 평균 약 30% (29~39%)로
    건전종자와 등숙불량립이 혼합되어 발아율 저하 원인이 됨
○ 2012년도 종자로 사용할 밀은 정선을 철저히 하여 등숙이 잘된 충실한
    우량종자를 사전에 확보해야함.

□ 정선방법
○ 탈망기 및 정선체 등을 이용하여 쭈그러들거나, 변색, 감염종자 등을 제거
    해야함
○ 농가 채종 밀 발아율은 72~79%이었으나, 정선 후에는 82~94%로 높아졌음.

▶ 2 파 종

□ 반드시 종자소독을 한다.
○ Difeconazole, metalaxyl, thiram, cabarthiin, tiadimenol중 하나로 밀 종자
    를 소독할 경우 발아율, 분얼수가 증가함

□ 적정입모수 확보를 위해 증파한다.
○ 밀 10a당 파종량은 18kg(발아율 85%이상 시)이나, 저온 및 병해로 인한 등
    숙불량으로 발아율이 떨어질 우려가 있음으로 적정 입모수 확보를 위해 파
    종량을 늘려야 함
○ 발아율 85%를 기준으로 하여 발아율이 떨어지는 만큼 파종량을 늘려서 파
    종해야함
- 발아율 60%시 25%증파, 70%시 15%, 75%시 10%, 80%시 5%를 증파 해야함

▶ 3 붉은곰팡이병 방제
□ 감염경로
○ 붉은곰팡이병은 자낭곰팡이인 Fusarium graminearum에 의해 발병하는 것
    으로 밀, 보리 뿐 아니라 벼, 옥수수에도 심각한 병을 일으킴
○ 여름 동안 벼, 옥수수에 발병하여 유성생식포자인 자낭포자, 무성생식포자인
    분생포자, 균사의 형태로 벼, 옥수수의 그루터기 및 이병 잔재에서 월동함
○ 봄이 되면 그루터기 및 이병잔재에서 자낭각을 활발히 형성하고 자낭각 안에
    존재하는 자낭포자가 공기중으로 비산하여 밀, 보리의 꽃이 피는 시기에
    화기를 통해 감염을 일으킴
○ 꽃이 피는 시기에 강수가 2~3일 지속되면 붉은곰팡이병 대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음
○ 감염된 밀 낟알은 오그라들고 변색되며 곰팡이가 만드는 데옥시니발레놀과
    니발레놀, 지랄레논과 같은 곰팡이 독소에 의해 오염됨
○ 오염된 종자는 발아가 불량하며 발아가 되더라도 유묘에 마름병을 야기함

□ 개화기에 약제 살포를 한다.
○ 붉은곰팡이병의 발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개화기에 약제 살포 필요

□ 약제 살포 요령
○ 침투성 살균제인 메트코나졸, 테부코나졸이 붉은곰팡이병 발병률을 감소
    시킴
○ 상기 약제를 개화 직후부터 50% 개화시까지의 기간 중 밀의 이삭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1회 골고루 살포할 경우 붉은곰팡이병 발병률 및 독소 오염
    률을 50%이상 감소시킴.
※ 상기 약제를 개화기 이전에 살포할 경우 효과 없음
<붉은곰팡이병 병징>

Ⅳ 과수

▶ 1 과수 관리
○ 사과는 봉지 벗기기를 마치고, 착색 증진을 위하여 반사필름을 깔아준다.
○ 과실의 수확은 하루 중 가장 온도가 높은 때를 피하고 기온이 낮을 때 수확
    하여 과실의 양분 소모를 줄이도록 한다.
○ 수확기에 비가 내릴 경우에는 병해 감염 우려가 있으니 비가 그친 후 수확
    하도록 한다.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한번에 수확을 하지 말고 익음
    정도에 따라 2~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과실은 껍질이 매우 연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과실의 꼭지가 빠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작업할 때 주의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 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저온저장고는 과실을 저장하기 전에 소독하고 냄새가 과실에 베이지 않도록
    철저한 건조 및 환기를 시킨 후 과실을 저장하도록 한다.
○ 저온저장고에 과실 저장 시 저장 공간을 75% 이내로 하여 냉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주의보)
○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
    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함
<배 검은별무늬병>
○ 가을철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
    을수록 내년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 단감?배?포도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주의보)
○ (미국선녀벌레) 경남?충북 등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산란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감(단감 포함) 미국선녀벌레 방제용 등록약제 : 팬텀, 청실홍실, 빅카드, 아
    타라
○ (갈색날개매미충) 전남 구례, 충남 공주 등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성충은
    나무줄기, 잎 뒷면의 즙액을 빨아 고사 및 그을음병 피해를 유발
☞ 성충이 산란하는 시기므로 산란전에 과원 및 인근 산림지역까지 1~2회 방제를
    실시하고, 피해가지는 전정, 소각 등으로 추가 피해 방지

□ 과수 꽃매미(예보)
○ 꽃매미 성충이 산란을 위해 과수원으로 날아오는 시기임
☞ 수확이 끝난 과수원은 적용약제로 꽃매미 성충이 산란하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발생밀도를 낮추어 피해를 예방


Ⅴ채소

▶ 1 가을 무?배추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상황에 따라 요소 0.2%액(물 20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살포 하여 생육을 촉진시킨다.
○ 결구가 시작된 지역에서는 하루에 10a당 200L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
    수시설이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한다.
○ 일부지역에서 배추 무사마귀병이 발생되고 있어 피해가 나타나므로, 심한
    포장은 시들기전에 수확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한다.
- 무사마귀병은 예방위주 방제가 중요함으로 병이 발생한 포장은 윤작하고,
   토양소독제 살포,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7.2이상으로 교정한다.
- 병이든 흙의 다른 포장 유입, 농기구의 공동사용, 수확차량에 의한 전염 등
   병을 전파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한다.
- CR계통의 저항성 품종을 정식하고, 유기물을 다량 투입하여 작물을 튼튼하
   게 키운다.
○ 무름병, 노균병, 균핵병 등과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진딧물, 담배나방, 배추
    좀나방, 파밤나방 등 의 방제를 철저히 한다.

▶ 2 마늘?양파
○ 한지형 마늘은 파종 시기가 10월 하순까지이므로 적기 내에 파종하도록 하
    고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씨마늘을 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중만생종 양파는 아주 심는 시기가 11월 상순까지이므로 키가 30㎝, 잎수
    4개, 줄기 지름이 6~8㎜ 정도 되는 좋은 모를 키울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
    , 물주기 등 묘상관리를 철저히 한다.
○ 마늘 파종 후에 적온적습을 유지해 주어 초기 생육을 좋게 하고, 양파는 정식
    후 물주기를 하여 초기 활착을 증진시킨다.

▶ 3 시설채소
○ 시설 재배 농가는 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시설의 피복 자재를 보완 개
    선하여 보온력을 높인다.
○ 온풍 난방기의 점검, 지중 가온 시설 및 수막 하우스 설치, 일사 감응 자동
    변온 장치, 온풍 난방기 배기열 회수 장치 등 지역 실정에 알맞은 시설을
    선택 활용토록 하고 작물별 알맞은 온도 관리로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도록
    한다.

▶ 4 노지고추
○ 지역별로 서리 오기전에 수확을 마무리 하고 건조기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여 상품성을 향상시킨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마늘·양파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예보)
○ 마늘에 발생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은 종구를 통해
    서도 감염됨
☞ 파종 전에 씨마늘을 망사자루에 넣어 베노밀?티람수화제 500배액+피라클
    로포스수화제 1,000배액을 혼합한 약액에 30~6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서
    파종
○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포
    장이나 병든 종구를 사용했을 경우 발생이 예상됨
☞ 병에 걸리지 않은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고 파종(정식)전 반드시 소독을 실
    시하며, 지난해 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파종(정식)하기 전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처리하여 병 발생을 사전 방지
☞ 마늘 : 플루퀸코나졸수화제 500배액에 30분간 담근 후 그늘에 말려 파종
* 마늘 분의처리 시에는 씨마늘 1㎏당 플루퀸코나졸수화제 2g 비율로 소독

□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
    으로 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과 생육 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됨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용
    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
    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
    므로 초기에 방제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 진딧물
    등(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
    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 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발생초기 천적을 투입하거나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
    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 토마토·고추 등 가지과 작물의 토마토황화잎말림병(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남부지
    방에서 발생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었음
☞ 병을 전염시키는 담배가루이의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으므로
    방충망을 이용하여 시설 안으로 담배가루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육묘 시 철저한 관리로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시설재배 농가 주변지역은 담배가루이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와
    병이 걸린 식물은 뽑아서 제거하여 줌
※ 먹이식물 :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별꽃, 큰망초, 쑥, 머위


Ⅵ 화훼

○ 안개초는 가을에 저온 및 일조시간 부족으로 생육이 정지되어 총생하는 현
    상이 심하므로 10℃ 이상의 온도와 12시간 이상의 일장 조건이 되도록 관
    리해 주고, 생육 기간에는 물을 충분히 주도록 한다.
○ 억제 재배하고 있는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 정도 나왔을 때 15℃ 이하의
    저온이 경과하면 꽃눈이 죽어 회복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밤 동안에
    보온 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산호수는 아열대성 관목으로 야온 8℃이하에서 발생하는 신초 고사와
    낙엽현상에 주의한다. 엽색을 짙게 하고자 마그네슘 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칼슘과의 길항작용으로 과피가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주의한다.
○ 선인장은 가을에 15~30%정도 차광하고 밑둥썩음병에는 다찌가렌을
    1,000배액을 살포하고, 줄기썩음병은 썩은 부위를 절단한 후 음건, 몬세렌을
    살포한다. 세균성 연부병은 농용신수화제, 아그리마이신수화제 등을 3~4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 장미는 온도가 낮으면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현상이 발생
    되므로 밤 동안의 최저 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온·습도 등 환경
    불량이나 병해충 발생에 의한 낙엽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준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요즈음의 날씨는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버섯 발생에 장해가 있을 것
    으로 예상되므로 보온 시설을 점검·보완하여 버섯 발생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등 환경 조절에 특별히 주의해 주어야 한다.
○ 겨울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우량 종균과 양질의 배지
    등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 두도록 한다.
○ 수확기에 있는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 즉시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약초를 건조기로 말릴 때는 60℃ 이하에서 건조하여 품질이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
○ 누에 가루, 동충하초 등 기능성 잠상 물질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어 뽕밭을
    새로 조성하고자 하는 농가는 묘목을 미리 확보하여 적기에 심도록 한다.
○ 뽕나무는 10a당 퇴비 2,000㎏이상, 석회 200~300㎏을 주고 심어야 하므로
    심을 장소 가까운 곳에 미리 준비해 두도록 한다.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농촌진흥청
2011.10. 1 ~ 10.15
농촌진흥청은 10월중 저온·서리, 호우, 강풍 등 농업재해 발생빈도가 높은 재해유형별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

▷ 예 보
□ 호우
○ (전망) 10월의 경우 강수량은 전반적으로 적은 편이나, 남쪽 기압골의 영향
    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 필요
○ (대책) 배수로정비, 침수시 조기수확 및 묶어 세우기 등

□ 강풍
○ (전망) 최근 5년(‘06~’10)간 강풍특보의 월별 발생건수는 10월이후 증가하
    는 추세를 보이므로 시설물 관리 등 대책 필요
○ (대책) 시설하우스 피복비닐 고정, 골조붕괴 우려시 비닐찢기 등

▷ 주 의 보
□ 저온·서리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0월중순에는 일부 산간 및 내륙지역을 중심
    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철저한 대비 필요
○ (대책) 피복자재를 이용한 막덮기, 피해우려시 조기수확 등

▷ 호 우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01~’10년)간 10월 호우피해는 총 3회가 발생하여 1명의
    인명과 928억원 재산피해
○ (전망)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호우피해 가능성은 낮으나,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대비
    필요

□ 호우시 예상되는 문제점
○ (벼) 수확기 도복된 벼는 수발아 우려
○ (밭작물·원예작물) 침수로 인한 작물 고사, 수확 및 정식시기 지연 등
○ (축산) 침수 및 강풍에 의한 사료작물 도복, 축사침수시 가축 폐사 우려


◎ 호우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요령

□ 벼
○ 침수 및 도복이 우려되는 포장은 조기수확 실시
○ 황숙기 이전에 도복된 벼는 4~6포기씩 묶어세우기 및 제쳐주기
○ 수확기 도복된 포장은 빠른 시간내 물빼기 실시로 수발아 억제

□ 밭작물, 노지채소, 특작
○ 감자, 무·배추 등 밭작물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
○ 배추 등은 생육상황과 포장상태에 따라 웃거름 및 영양제 주기 실시
○ 11월 상·중순까지 수확 가능한 고추 비가림하우스는 적극적인 웃거름 주
    기 및 병해충 방제 실시
○ 수확한 고추 상품성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건조 실시
* 열풍건조기의 적정 건조 온도는 55~60℃에서 36시간 정도 유지

□ 과수
○ 수확기가 된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여 출하
○ 금년 흑성병 등 병해충 피해가 많은 과원은 과실 수확후 적용약제로 1~2회
    방제 실시
○ 반사필름 피복, 토양수분관리 등으로 착색증진 및 상품성 향상

□ 축산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
    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방지
○ 비가 그친 후 기온 급강하로 인한 가축 호흡기 질환이 우려되므로 보온관
    리대책 추진

□ 농업시설물 등
○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침수시 조기 배수
○ 시설재배 작물은 별도 육묘상을 설치하여 안전육묘

▷ 강 풍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01~’10년)간 10월중 강풍피해는 총 2회로 11명의 인명
    피해와 104억원의 재산피해 발생
○ (전망) 최근 5년(‘06~’10년)간 강풍특보 건수는 10월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농업시설물 관리대책 필요

□ 강풍시 예상되는 문제점
○ (과수) 과실낙과 및 상처로 인한 상품성 저하, 가지 찢어짐
○ (농업시설물) 피복비닐 찢어짐, 골조붕괴, 시설작물 저온피해


◎ 강풍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요령
○ 하우스에 육묘 중이거나 재배중인 고추?오이?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
    는 밤온도를 12℃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이상 유지
○ 강한 바람으로 하우스의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을 튼튼
    하게 보강하고, 설치된 환풍기 가동으로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켜 바람피해
    예방
○ 작물이 정식되어 있지 않은 시설하우스의 경우 피해우려시 비닐찢기로 골
    조보호
○ 부직포, 커튼, 터널 등 보온덮개를 보강하여 피해발생시 보온력 증대
○ 비닐파손시 빨리 보수하여 저온이나 바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 저온?서리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간 10월중 서리일수는 0.6일로 감자 등 노지작물 재배지역
    서리내습시 작물 고사 등의 피해
* 최근 10년간 서리일수 : 10월 0.6일, 11월 5.4일, 12월 8.7일
○ (전망)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10월중순에 일부산간 및 내륙지역에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등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감자, 배추 등
     농작물 관리대책 필요

□ 저온·서리 내습시 예상되는 문제점
○ (노지작물) 기온 급강하로 인한 생육지연, 서리로 잎?줄기 고사
○ (시설작물) 보온관리 소홀시 생육지연 및 착과불량 등의 피해
○ (축산) 소·돼지 호흡기 질환 및 어린가축 설사병 등 발생 증가 우려


◎ 저온·서리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요령(1)

□ 밭작물
○ 서리피해가 우려되는 작물(고구마, 땅콩, 고령지여름감자)은 조기수확 및
    수확물 건조관리

□ 과수
<사과>
○ 사과는 동결점(-1.0~-2.5℃)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서는 과실의 피해가 경
    미하나, -7~-10℃에서는 몇 시간 만에 심각한 장해가 발생
○ ‘후지’ 사과의 착색불량에 따른 수확기 지연은 이상기상에 의한 갑작스런
    저온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늦게 수확하지 않도록 관리

<배>
○ 봄철 흑성병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치료약제를 중심으로 1~2회 방제 실시

<포도>
○ 여름철 장기 강우 및 일조부족과 태풍 등으로 성숙이 지연된 거봉 품종은
    성숙촉진 및 저장양분 축적을 위하여 송이솎기를 실시
- 거봉포도는 낙엽기(10월 하순)가 가까워져 송이를 그대로 장기간 착과시켜
    놓으면 저장양분과 새가지 등숙이 불량하게 되어 겨울철 동해 피해 및 이
    듬해 발아불량 우려
* 성숙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칼라차트 6이하) 포도를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신초길이 1.0m기준으로 신초 2개당 한송이 비율로 송이솎기 실시
○ 잦은 강우로 노균병 발생이 많은 농가는 수확후 노균병 약제를 살포하여
    포도잎을 낙엽기까지 최대한 건전하게 관리
<단감>
○ 가을철 성숙기 전후에 서리가 내리거나 저온(-2.1℃)이 경과하면 단감 과
    수원에 피해 발생가 발생하므로 피해 우려가 있을 경우 훈연 또는 연무법,
    가열법, 송풍법 등으로 찬공기가 과원내 장시간 정체되는 것을 막아 저온
    피해 경감
○ 조기 수확한 과실 중 피해가 경미한 과실은 조기 출하하고, 저장한 정상과
    실도 연화정도를 자주 점검 저온·서리 대비


◎ 농작물·가축 관리요령(2)

□ 가을무·배추
○ 생육부진포장은 엽면시비로 생육촉진 및 병해충 방제 철저
○ 비닐, 짚, 부직포 등을 밭가에 미리 준비하였다가 갑작스런 한파 내습시 피
    복으로 저온피해 예방

□ 노지고추
○ 과색이 진홍색으로 변하고 과실 표면에 주름이 생겼을 때가 수확적기로 완
    숙과는 조기수확하여 출하
○ 수확기가 늦으면 탄저병균의 침투로 수확후 건조과정에서 탄저병 증상이
    발생되어 수량이 감소하므로 탄저병 발생이 예상되는 열매는 착색이 되면
    빠른 시간내에 수확하도록 함
○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 건조시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2~3일 정도 후숙
    하여 착색시킨 다음 건조

□ 시설작물
○ 정식된 하우스 내부로 찬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문을 닫아 주어 저
    온피해 예방

□ 축산
○ 방목중인 가축은 가능한 축사 내에서 사양하여 갑작스런 저온과 기온차로
    인한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
○ 미지근한 물을 많이 급여하고 양질의 사료와 농후사료를 적당히 먹여 저온
    에도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
○ 축사내로 찬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문을 닫아 주거나 비닐을 쳐서
    샛바람으로 인한 피해 예방
○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어린 가축의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보온 관리
○ 기타 호흡기질환에 걸렸을 경우에는 신속히 치료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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