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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9호 (2011.09.18 ~ 2011.09.24)

  • 관리자
  • 2011-09-30 17:07:13
                     주간농사정보 제39호 (2011.09.18 ~ 2011.09.24)



Ⅰ 기상전망(9월 하순~10월 중순)

▶ 1 날씨전망
○ (9월 하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화가 크겠으며, 기온은 평
    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10월 상순)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기온 및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0월 중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9월 하순         평년(16~23℃)과 비슷하겠음      평년(24~63㎜)보다 많겠음
10월 상순        평년(14~21℃)과 비슷하겠음      평년(12~36㎜)과 비슷하겠음
10월 중순            평년(12~20℃)과 낮겠음         평년(7~49㎜)과 비슷하겠음

▶ 2 주간 예보(9.17~9.22일)
○ 동풍류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17일~19일 강원도 영동지방에 비가 오
    겠으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어 19일과 20일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음.
-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20℃, 최고기온 23~26℃)보다 조금 높겠고, 후반
   에는 조금 낮겠음.
- 강수량은 평년(2~13mm)보다 중부지방은 적겠으나, 강원도 영동과 남부지
   방은 많겠음.


Ⅱ 벼농사

▶ 1 물 관리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 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동화작용은 물론이고 잎에서 생성한 동화전분을 이삭
   으로 전류·축적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수분의 역할이 중요
- 옆면 증산량이나 수면 증발량도 적어져서 많은 물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뿌리의 기능도 급격히 저하하기 쉬움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 팬 후 30~40
    일경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동할미가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늦게 심어 이삭 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 팬 후 40일에 완
    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벼의 이삭 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논물대기를 해주어야 하나 숙
    답화된 배수불량논은 이삭 팬 후 30일 이후 완전물떼기 실시

▶ 2 적기 수확
○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사미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질 경우 색택
    불량, 동활미 증가,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미질이 나빠짐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고속주행을 지양하고 기종별로 표준 작업속도를
    지키고 비 또는 이슬이 마른 다음 수확작업을 실시하여 손실을 방지한다.
- 표준속도 손실률(0.85m/sec) : 0.96%, 주행속도 손실률(1.68m/sec) : 1.8%
- 표준속도로 작업을 해도 이슬로 벼가 젖었을 경우 수확손실 증대 :
   정상 0.96% → 이슬 조건 1.5%
○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 3 채종 포장 관리
○ 내년도에 종자로 이용할 포장은 다른 품종의 벼이삭 피 등을 완전히 뽑아
    내어 순도가 높은 종자를 생산하도록 한다.
○ 종자용 벼는 수확 적기보다 약간 빠르게 벼 베기를 하는 것이 좋고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의 볍씨가 섞이지 않도록 콤바인 내부 청소를 철저히 한다.
○ 다목적 건조저장고 이용 벼알 말리기(단계별 건조 온도 높여주기)
- 최초 30℃(4~5시간) → 35℃(5~6시간) → 38℃로 송풍(수분 15%)


Ⅲ 밭작물

▶ 1 밭작물 관리
○ 콩, 고구마 등 수확기가 된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이 적
    기 내에 파종 되도록 한다.
○ 고랭지감자는 수확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10일 정도 말린 후 온도는
    3~4℃, 습도는 80~85%에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내년에 사용할 종자는 수확 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수확과
    동시에 확보하도록 한다.

▶ 2 맥류(보리·밀) 파종준비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재배방법에 따
    라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 보리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하여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기계도 미리 정비ㆍ점검을 하여 적기에
    파종이 되도록 한다.


Ⅳ 과수

▶ 1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한다.
○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 완숙과를 수확하여 포장 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신품종 과실은 익음 때를 잘 살펴서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철저히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2 과수원 관리
○ 후지 사과 봉지는 과실 수확 30일경 전에 벗겨야 하는데 겉봉지를 벗긴 후
    5~7일 지나서 속봉지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봉지는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벗겨서 햇볕에 과실 껍질이
    타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긴 다음에는 나무 밑 땅위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어 나무의 밑 부
    분에 달린 열매도 색깔이 잘 들도록 해준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사과 갈색무늬병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사과원
    에서 급격히 피해가 증가하여 낙엽되고 있음
☞ 나무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사과 겹무늬썩음병은 후지 품종에서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적용 살균제 방제
    필요
<사과 갈색무늬병>

□ 단감 탄저병 : 주의보
○ 단감 탄저병의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발병 과실과 가지는 땅에 묻고, 빽빽한 햇가지는 농약침투가 잘 되도록 정
    리하거나 가지 비틀기로 결실지를 확보
☞ 발생 초기이거나 3일 이상 강우가 예상되는 경우엔 예방위주의 약제 살포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단감 탄저병>

□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반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지를 일찍 제거
    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함
<복숭아 잿빛무늬병>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캠벨얼리’ 품종은 갈색무늬병 발생이 우려되고, ‘거봉’ 품종은 9월 하순까
     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를 제
    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해줌
<포도 노균병>

□ 복숭아순나방·노린재류·깍지벌레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9월 고온이 지속될 경우 지역에 따라서 복숭아순나방 4~5세대에 의한 과
    실 피해가 문제되는 사고원에 국한하여 심식나방류 전문약제를 추가 살포할
    필요가 있음
○ 노린재류는 대부분 과수원 외부에서 약충상태로 번식하고 과수원으로 날
    아오므로 과실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배에서 깍지벌레는 월동장소로 이동하는 시기이므로 별도의 방제는 불필
    요함
<복숭아 심식나방 피해과>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4월경 부화하여 60∼70일 후 성충이 되
    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 발생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미국선녀벌레에 등록된 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


Ⅴ 채소

▶ 1 고 추
□ 생육후기 중점 관리기술
○ 생육촉진 관리요령
- 생육 및 포장상태에 따라 제4종복비 주기 실시
- 후기 햇빛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 깔아주기
○ 탄저병, 역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철저
- 기상상황에 따라 7~10일 간격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 실시
- 병충해 전염 차단을 위해 병든 고추 수확 후 매몰 및 소각실시
○ 적기 수확으로 수확과수 증대 및 다음 고추 자람 증진
- 수확시 진홍색으로 완숙된 과실 적기 수확 실시
*개화 후 약 50일 정도(적산온도 1,000~1,300℃)되면 수확하기에 알맞게 됨
○ 상품성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건조실시
- 열풍건조기의 적정 건조 온도는 55~60℃에서 36시간 정도 유지
*건조기의 넓이와 건조 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음

▶ 2 무·배추

○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무름병, 노균병, 진딧물,
    배추흰나비, 벼룩잎벌레 등 병해충 적기 방제
○ 웃거름은 무 파종 및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주되 무는 10a당
    요소 7~10㎏, 염화칼리 3~4㎏, 배추는 요소 15㎏, 염화칼리는 2회 때만 17
    ㎏을 주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엽면살포하여 생육 촉진

▶ 3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하고
    마늘 종구는 종자 소독 약제로 반드시 소독을 한 다음 심도록 함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일반 마늘보다 1주일정도 일찍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알맞은 토양수분이 유지되도록 관리
○ 양파 육묘상은 고온 장해 예방, 잘록병 방제, 습해 예방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 묘 생산

▶ 4 시설 채소
○ 촉성재배 시설채소 농가는 보온 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가온시
    설 설치 등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탄저병 : 주의보
○ 잦은 강우로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탄저병의 확산이 우려되므로 수시로 방제
☞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수확기 고추밭에서는 농약안전사용 기준에 의거 방제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로 관리를 잘
    하고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
    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나방류 해충과 진딧물, 응애 등이 채소류에 피해를 주고 있음
☞ 나방류 해충은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과 응애는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 등을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발생초기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
<담배가루이 약충 및 번데기>


Ⅵ 화훼

▶ 1 선인장
○ 9월 상·중순에 비모란 접목을 실시한 농가는 정식하기 시작한다.
○ 재배상의 결정
- 먼저 재배상의 형태를 결정한다. 재배상에는 벤치형태와 토양 베드형태가
   있다
- 벤치형태는 주로 토질이 질흙으로 배수가 불량한 지역에서 많이 이용한다.
   장점으로는 배수가 양호하고, 물관리가 쉬우며 장기 재배시 연작장해를 막을
   수 있다. 또 겨울재배시 토양재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근권부의 온도가 높아
   유리한 면도 있으며, 밀식해도 병해의 피해가 적고, 조직이 단단하다. 단점
   으로는 생육이 토양재배에 비하여 느리고 시설비가 다소 많이 든다는 점이다.
- 토양베드형태는 배수가 잘 되고 겨울철에 따뜻한 지역에서 토양을 10cm정도
   파거나 토양 위로 판자 등을 세워서 재배상을 만들고 상토를 채우고 정식하는
   형태이다. 단점은 해가 갈수록 연작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배수
   시설이 없기 때문에 관수의 조절이 어렵고 배수불량으로 뿌리의 발육이
   나쁘거나 도장 등의 위험이 있다.
○ 상토
- 선인장은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용토는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어느 정도 보
   수력이 있고 통기성이 있으며 깨끗해야 한다. 이 때문에 선인장 재배에는
   굵은 모래가 주재료로 이용된다. 많이 사용하는 유기물은 계분, 우분, 돈분
   등이 있다. 비율은 모래 : 돈분 : 폐톱밥을 4 : 3 : 3으로 하거나 모래 : 돈분
   을 5 : 5비율로 한다.
○ 정식거리
- 정식 거리는 상품의 규격에 따라 달라지며, 재배상의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작은 크기(대목 6cm)의 상품은 4×5cm로 1㎡에
   약 500주정도 정식하며, 중간크기(대목 9cm)의 상품은 5×6cm로 1㎡에 약
   300~350주가 정식된다. 대형의 상품(대목 12cm 전후)이나 모본으로 이용
   되는 상품은 7×8cm 전후로 1㎡에 약 150주정도 정식한다. 토양베드는 벤
   치재배보다 약간 넓게 심는게 보통이다. 정식 후 곁순은 발생 즉시 제거해
   준다.

▶ 2 스타티스
○ 절화 수확은 전체 소화경에서 개화가 시작될 무렵이 적기이며 화경전체로
    하면 약간 만개시기라고 볼 수 있다. 각 소화경상의 화뢰가 2번째 것까지
    개화한 것을 절화한다.
○ 절화는 온도가 낮을 때 하고 건조되지 않도록 전처리제 등을 섞어 물올림
    한다.
○ 절화 후 봉오리가 개화하지 못하는 불 개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미숙
    개화지를 빨리 절화하지 않도록 한다.

▶ 3 심비디움
○ 9~10월 기온이 떨어지고 환기가 잘 안될 때 흑반병이 발생될 확률이 높으
    므로 유의하고 온도는 야간 18~20℃, 주간 25℃정도로 관리한다.


Ⅶ 특용작물

▶ 1 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품종별 버섯 발생에 알맞은 10~16℃ 내외의
    온도와 80~85%의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균상의 습도 상태에 따라 수시로
    환기를 실시하여 품질이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한다.
○ 버섯 발생을 유도하는 주기에는 습도를 3~4일간은 90% 이상으로 관리하여
    버섯 발생을 촉진시켜 주고, 버섯이 자라는 상태에 따라 환기를 시켜주고
    습도를 조절하여 주도록 한다.
○ 가을에 수확하는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절단·건조·가공 등 규격화된
    과정을 거친 후 출하하되 건조시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 준비
○ 양잠 농가의 호당 적정 뽕밭 면적은 겸업농가에서는 0.5ha, 전업농가에서
    는 1ha 정도가 되므로 농가 실정에 맞추어 재배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가급적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공해가 우려되는 지대는 피하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당 퇴비 2,000㎏ 이상과 석회 200~300㎏을 넣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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