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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12호 (2011.8.16~8.31)

  • 관리자
  • 2011-08-22 10:19:40
                        병해충발생정보 제12호 (2011.8.16~8.31)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제12호 / 2011.8.16~8.31)2011. 8. 12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 흰잎마름병 , 잎집무늬마름병 , 세균성벼알마름병과 벼멸구 등 비래해충을 비롯하여 고추 탄저병, 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사과 갈색무늬병, 포도 노균병, 기타 시설작물 병해충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병해충 정보

→ 주의보
▣ 벼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병 발생이 우려되니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사전방제, 잎집무늬마름병은 방제하지 않아 병반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고추 탄저병/고추 , 참깨 역병/고랭지 무 , 배추 무름병
◈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발생전이나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포도 갈색무늬병, 노균병
◈ 나무의 배수 및 통풍관리를 잘하고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며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예 보
▣ 벼 이삭도열병/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이삭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오면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니 발생전 사전
    방제, 현재 벼멸구는 없고 흰등멸구 밀도는 낮은 편이나 볏대아래를 잘 살
    펴본 후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혹명나방은 피해잎이 1~2개 보이면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및 채소의 응애류, 진딧물류, 나방류 등 해충
◈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식량 작물

→ 1.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주의보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
    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많은 논이 침관수되었고 태풍 ‘무이파’의 영향을 받은 지역을 중
    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아침이슬이 마른 후에 도열병과 동시방제
<흰잎마름병>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7월중에 방제를 하지
    않은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
    쪽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
    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국가병해충관리시스템(http://npms.rda.go.kr)의 병해충 예측정보 참고)

<세균성벼알마름병>


→ 2. 이삭도열병,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 예보
○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낮으면 이삭도열병 발생이 많음

☞ 병이 확산되기 전에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
    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음
☞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이삭까지 감염시켜 피해를 주므로 잎에 발생이 많으
    면 적용약제로 방제
○ 이삭누룩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낮을 경우 발생이 많음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약제를 출수
    10일전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이삭누룩병>

→ 3.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
    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
    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피해를 주는 시기이므로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벼멸구 성충(좌) 및 약충(우)>

<흰등멸구 혼서>

<혹명나방 성충(좌) 및 유충(우)>


▶ 원예 작물

→ 1.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비가 자주
    내려 관찰포 조사결과 전,평년에 비해 발생이 많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과실 암갈색 원형 증상>

<과실 병 다발생>

<병 발생 포장>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지는 병으로 최근 비가 자주 내려 관찰포 조사결과
    전년에 비해 발생이 많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제
    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2.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오이 노균병 부정형 황색병반>

<상추잎 앞면 노균병 황색병반>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3.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
        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
    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금후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4.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
    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사과 갈색무늬병>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고 관리가 소
    홀한 곳에서는 2차 전염이 이루어지는 시기임
☞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탄저병 초기 갈색점무늬 증상>

<병이 진전되어 움푹 들어간 병반>

→ 5.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은 거봉계통 품종에 발생이 많은 병임
☞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농약안전사용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 적용약제
    로 방제

→6. 단감 탄저병 : 예보
○ 잦은 강우로 습도가 높고 관리가 소홀한 과원에서 발생이 많은 병임
☞ 과원의 물 빠짐 및 통풍이 잘되게 관리하고 비가 온 후에 병 발생이 심해지
    므로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7.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노린재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
☞ 응애류는 농약에 대한 내성이 강하므로 최근에 사용한 농약과 계통이 다른
    적용농약을 선택하여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노린재류는 대부분 과수원 외부에서 약충 상태로 번식하고 과수원으로 날
    아와 피해를 줌
☞ 과실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발생초기에 적
    용농약을 선택하여 방제

→ 8.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
    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블루베리혹파리 성충>

<블루베리혹파리 신초피해>

<블루베리혹파리 꽃피해>

→ 9.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
    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기상전망 ( 8월 하~9월 중)
(자료 : 기상청)
요 약

8월 하순은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9월 상순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늦더위가 있겠으며,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며, 9월 하순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날씨 전망[8월 하순]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9월 상순]
○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놓아 늦더위가 있겠음
○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9월 중순]
○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교차가 8월 하순과 9월 상순보다 커지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기압골의 영향을 한두 번 받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하순       평년(22~27℃)과 비슷하겠음        평년(76~141㎜)보다 많겠음
9월 상순        평년(20~25℃)보다 높겠음           평년(45~99㎜)보다 많겠음
9월 중순       평년(18~24℃)과 비슷하겠음       평년(46~95㎜)과 비슷하겠음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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