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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3호 (2011.08.07 ~ 2011.08.13)

  • 관리자
  • 2011-08-19 16:39:49
                   주간농사정보 제33호 (2011.08.07 ~ 2011.08.13)


Ⅰ 기상전망(8월 중순~9월 상순)

▶ 1 요약
○ (8월 중순)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2 날씨 전망
○ (8월 상순)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
    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
    년보다 많겠음
○ (9월 상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3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중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22~27℃)과 비슷하겠음      평년(76~141㎜)보다 많겠음
9월 상순       평년(20~25℃)보다 높겠음         평년(45~99㎜)보다 많겠음


Ⅱ 벼농사

▶ 1 병해충 방제
○ 이삭도열병은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한 논이나 상습 발생지, 병에 약한 품
    종을 재배한 논은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예방위주로 방제한다.
※ 이삭도열병 방제요령
- 일반유제, 분제, 수화제를 사용할 경우
· 1차 : 이삭패기 시작할 때(필지당 벼이삭이 2~3개 보일때)
· 2차 : 1차방제후 5~7일경
- 침투이행성 농약은 약제별로 사용시기를 준수하여 살포
○ 세균성 벼알마름병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이삭도열병과 동시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선택하여 방제한다.
○ 혹명나방이 보이면 수시로 예찰하여 애벌레가 보일 때 방제토록 한다.


▶ 2 본논 관리
○ 벼는 이삭이 패는 시기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되므로 이삭 팬 후 수확
    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 이삭패는 시기 물 깊이대기 3~4㎝
○ 논두렁이 무너진 포장은 논 안쪽에 갈개를 만들어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고 피 등 잡풀이 무성한 논두렁은 수시로 베어 주도록 한다.
○ 내년도 사용할 종자 채종포장, 고품질 쌀 생산포장 등은 잡 이삭,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
    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쪽
    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현재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
   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
    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
    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
    나 발생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Ⅲ 밭작물

▶ 1 밭작물 관리
○ (콩) 무성하게 자란 콩은 고랑을 헤쳐주어 햇볕이 잘 쪼이고 바람이 잘 통
    하도록 해준다. 콩 등 밭작물은 막바지 병해충 방제를 하되, 여러 가지 약을
    섞어 뿌릴 때는 혼용가부표를 반드시 확인한 후 뿌리도록 한다.
○ (가을감자) 파종적기는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토양에 습기가 많을 경우 씨감자의 부패가 우려
    되므로 가급적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설치하고, 씨감자는 이랑보다 높게
    북쪽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해 준다.
○ (옥수수)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이 적당하다. 따라서
    수염이 나온 후 20일이 지나면 이삭 껍질을 벗겨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 2 밀 종자 사전확보
○ 금년도 밀보급종 종자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밀생산농가는 밀종자를 지역
    별 생산자단체를 통하여 미리 사전에 확보한다.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발아율을 고려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
   리 준비토록 한다.


Ⅳ 과수

▶ 1 과원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가지가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를 받쳐주고, 늘어진
    철선은 팽팽하게 당겨주는 등 시설을 보완해 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
    거하거나, 유인 한다.
○ 주기적인 관수로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자연강우가 없을 경우에는 10일 이내 토양 물빠짐 정도에 따라서 4~9일
   간격으로 관수하여 과실비대를 도모한다.
○ 과실이 커지면서 조류피해가 늘어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거나 기피자재를
    번갈아가면서 투입하는 등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초생재배 과원은 수확전 풀베기를 하여 작업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되면 응애 발생이 증가하므로 잎에 2~3마리의
    응애가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방제에 힘쓴다.

▶ 2 과실 수확
○ 과실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무가온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한다.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다.

▶ 3 병해충관리
○ 많은 강우와 높은 습도에 의하여 사과에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겹무늬썩
    음병이, 복숭아에는 세균구멍병, 잿빛무늬병이, 포도에는 갈색무늬병,
    노균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수를 철저히 하고 통풍·통광이 잘 되게
    해주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를 철저히 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다.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한다.
- (사과)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포장 내에서 증가하고 있
   으며, ‘후지’와 탄저병에 감수성 품종인 ‘쓰가루’, ‘홍로’, ‘추광’을 혼식한 경
   우가 단일 품종만 재식한 사과원보다 피해가 많다. 병 발생초기 탄저병 전
   문약제를 살포하여 병 포자의 비산 및 발아를 최대한 억제하도록 하며,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는 제거하는 것이 필요함
- (사과) 심식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 노린
   재는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심식나방류와 노린재등 동시
   방제되는 유기인계 살충제를 살포함
- (배) 과실이 비대하면서 복숭아순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적용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한다.
- (감) 탄저병, 모무늬낙엽병, 흰가루병, 노린재류, 깍지벌레류 등의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병가지를 조기에 제거하거나 깍지벌레 발생주를
    표시하여 집중관리하며, 과수원 전체적으로 피해가 확인될 경우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은 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으로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이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
    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
    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
    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Ⅴ 채소

▶ 1 노지고추
○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방지
○ 탄저병은 장마가 끝난 직후에 예방위주 약제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방지
○ 붉은고추 조기수확으로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피해가 심한 포장은 무, 배추 등 타작물 대파

▶ 2 고랭지 배추·무
□ 포장관리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 엽면살포
○ 토양유실과 고온장해 방지를 위해 짚·산야초 토양피복

□ 병해충 방제
<뿌리혹병>
○ 토양과습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병 발생 증가 예상
○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여 다음 재배 병원균 차단
○ 발병포장은 콩과작물로 돌려짓기와 저항성 품종 재배
<무름병>
○ 세균에 의한 병으로 고온다습할 때 많이 발생
○ 본잎 5~6매 이후 7~10일 간격으로 땅 닿는 부분까지 적용약제 살포
○ 발병이 심한 포장은 2~3년 동안 콩과작물로 돌려짓기
<해충>
○ 배추좀나방은 발생초기에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돌려가며 살포
○ 진딧물은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초기방제 철저
□ 석회결핍증 예방
○ 적정한 관·배수로 토양 건조나 과습 예방, 짚 피복으로 고온방지
○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 3 시설과채류 폭염대책
□ 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
□ 수 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
□ 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
□ 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4 시설 하우스
○ 온실가루이와 담배가루이 예찰을 잘하고 적용약제 살포로 초기에 밀도를
    줄여 피해 최소화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침수에 의해
    피복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흙 앙금이나 오물 등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로 씻어 주도록 함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 등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 실시
○ 수경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 작물 재배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
    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
    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
    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 토마토 풋마름병·잎곰팡이병·흰가루병 : 예보
○ 풋마름병은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발생이 우려됨
☞ 발병된 이병주를 조기에 제거
○ 잎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장마기 습한 조건이 계속되어 시설내 잎곰팡이
    병, 흰가루병이 복합적으로 다발생
☞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
    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수박·오이에서 목화진딧물은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
    제를 살포하지 못해 밀도가 늘어나고 있음
☞ 발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장마기였던 곳은 오히려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
    가하지 않고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밀도가 증가하는 농가는 주의를 요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를 살포
○ 토마토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음
☞ 계통이 서로 다른 침투성 약제 2∼3가지 종류를 7일 간격으로 교호로 살포
○ 8월 이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발생이 많을 경우 입제는 토양에 처리하고 유제나 수화제는 지상부에 살포
    하여 방제
〈참 고〉

고추 주요 병해 방제기술

역 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역병균은 물과의 원천적인 관련성 때문에 강우, 관수, 특히 장마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장마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다든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역병의
    발생이 많아짐
○ 물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찰흙토양이나 저습지에서 많이 발생
□ 방제요령
○ 재배적 방법
-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이랑을 높여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
- 토양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물리화학성과 미생물상 개선
- 상습발생지에서는 비기주 작물인 콩, 팥 등 의 콩과 작물과 보리, 옥수수 등의
    화본과 작물로 돌려짓기 실시
- 토양표면에 짚이나 부직포를 깔아 표면의 흙이 식물체에 튀지 않도록 관리
-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을 줄여 줌
○ 저항성품종 및 대목이용
- 고추 역병에 저항성인 PR계통 재배
-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면서 재배적 방제방법 동시 실천
- 고추 역병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묘 재배 실시
- 저항성 대목이용 접목묘 재배와 재배적방제 동시 실시 탄저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탄저병은 종자로도 전염할 수 있으나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됨
○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 한 후 최적조건에서는 4시간 이내에 침입하고 4일
    이내에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를 형성
○ 병원균의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
○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탄저병 발생이 많음
□ 방제방법
○ 재배적 방법
-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임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
   로 포장청결이 매우 중요
-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짐
○ 농약을 이용한 방제
- 장마가 끝난 다음 고온다습조건이 되면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 위주로 약제 살포로 초기방제 철저
- 고추 탄저병 방제 전문약제로 등록된 농약은 대부분 효과가 우수함
- 식물체에 약액이 충분히 묻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액이 묻도록 밑에서
   위로 살포
- 약액이 잘 묻도록 전착제를 첨가하고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세균성점무늬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병 발생의 최적온도는 27~30℃정도
○ 과일과 잎의 상처조직 또는 수공을 통하여 침입하며 비, 바람에 의하여 매개
○ 유기물 등 시비량이 불충분하거나 질소질 과잉으로 연약하게 자랄 때 발생
□ 방제방법
○ 토양이 침수되거나 과습 되지 않도록 관리
○ 병든 포기나 과실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을 조기에 차단
○ 병든 포기에서 세균이 흘러나와 빗물이나 관수 혹은 비닐하우스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에 튀겨져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

Ⅵ 화훼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 정식을 완료한다. 정식시 유의
    점은 1∼2등구를 사용하며, 다소 깊게 정식(고온기), 하고 정식 후 충분히
    관수한 후 멀칭과 해가림을 실시한다. 반드시 한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하며 온도와 일장에 둔감하고 저온 저조도기에도 잘 개화하며 소화수가 많이
    달리는 품종을 선택한다. 정식 4∼5일 전부터 지면을 피복하여 지온의 상
    승을 막아준다.
○ 선인장을 수확하는 농가는 규격품에 맞추어 분류 후 출하한다. 접목선인장의
    상품의 규격은 대목의 길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대, 중, 소 규격으로 나누며
    그 규격 및 종류에 따라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진다. 대형은 대목의
    길이가 12∼14㎝로 비모란의 경우는 14㎝ 산취의 경우는 12㎝ 정도로 대목이
    약간 작은 쪽이 많다.
○ 오리엔탈 나리 촉성재배는 정식전 5∼10cm 싹을 틔우는 시기이며 2∼5℃
    에서 8∼10주정도 저온처리를 실시한다.
○ 온시디움 재배농가는 부패병, 연부병, 응애등 발생가능한 병충해 방제에
    대비하고 고온장해로 잎에 반점이 생기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이 발생한 포장에서는 밀도가 낮을때 적용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한다.

Ⅶ 특용작물

▶ 1 버섯재배
○ 버섯은 재배 환경조건에 민감하기 때문에 품종별로 특성에 맞는 온도, 습도,
    환기량 등을 가능한 최적 조건으로 관리한다.
○ 가을 느타리버섯은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배지는 가을재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량보다 많은 양을 준비하도록 한다.
○ 또한 가을 재배에는 세균성 갈변병과 버섯파리 방제를 철저히 하고, 물주기
    작업 후 버섯 표면의 수분이 빠른 시간에 증발되도록 환기에 유의한다.

▶ 2 약초 수확
○ 구기자와 오미자 등 수확시기에 있는 약초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수확한 약초를 화력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릴 때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서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3 참깨 수확
○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적기이므로
    적기에 베어서 건조한다.

Ⅸ 농작물 재배예방 관리기술 농촌진흥청
2011. 7. 25일 발표
농촌진흥청은 8월중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농업재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영농 실천사항을 알려드리니,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가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상재해 예측정보
주의보
□ 태 풍
○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덜 확장하여 발달하는 경우 태풍이 북상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8월상·중순까지 우리나라에 미치는 태풍의
    발생빈도는 0.7개 정도 수준임
* 태풍발생빈도 : 0.7개(8월상순 0.4, 8월중순 0.3)
○ 태풍통과시 물 깊이대기, 지주시설 보강, 수확기 과실 조기
수확
□ 집중호우
○ 기상청 전망에 의하면 8월중순에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철저
○ 침수포장 조기배수와 병해충 방제, 생육회복 가능한 포장은 엽면시비, 생
    육불가능한 포장은 대파 또는 재정식 유도 등 적극 실천

경 보

□ 폭 염
○ 폭염과 열대야는 8월상순에 발생빈도가 가장 많으며, 장마후 고온 및 강
    한 일사로 일소 및 엽소피해, 병해충 발생 증가, 석회결핍증 등 생리장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관리대책 필요
태 풍
□ 발생현황 및 전망
○ 과거 10년간(‘99~’08년) 월별 태풍으로 인한 피해현황을 보면 연중 3건이
    발생하여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으나, 재산피해액은 가장 많았음
○ 태풍 피해는 주로 많은 강수와 강한 바람에 의해 발생
○ (전망)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덜 확장하여 발달하는 경우 태풍이 북
    상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8월상·중순까지 우리나라에 미치는
     태풍의 발생빈도는 0.7개 수준임
□ 태풍통과시 예상되는 문제점【벼】
○ 일찍심은 조생종은 출수기~유숙기 단계로 호우에 따른 침관수 피해가 예
    상되고, 태풍에 의한 출수기 벼 백수현상 및 조기 출수한 포장 도복우려
○ 바닷물 침수시는 염분 피해 우려 【밭작물, 원예, 특작】
○ 호우로 인한 벼 대체작물 등 저지대 침수 상습지에 재배한 밭작물은 침수가 예상되고 참깨, 고추, 콩 등 키가 큰 작물은 도복 우려
○ 생육초기에 있는 당근, 채소류 등은 호우시 유실·매몰 우려
○ 태풍에 의한 고추 등 열매 낙과, 낙엽 및 줄기 파손 【시설작물】
○ 오이, 토마토, 풋고추 등 시설작물은 수확기로 침수 피해 우려 【과수】
○ 조생종 사과, 복숭아 등은 착색~수확기이고, 대부분 과실은 비대기에 있으며,
    일부 저지대 과원은 침수 및 경사지 표토 유실
○ 태풍 통과시 낙엽, 낙과 발생 및 가지가 찢어지고 해안지역은 염분피해 발
    생 우려 【축산】
○ 호우지역 사료작물 포장 침수 및 강풍에 의한 도복 【농업시설물】
○ 비닐하우스, 인삼 해가림시설, 버섯 재배사 등 침수 및 파손
○ 포장에 방치되어 있는 농기계 등 기자재 침수 및 유실

태풍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요령
□ 벼
○ 태풍 통과시 가능한 물을 깊이대어 도복피해 경감
○ 침수된 논 조기배수 실시(수발아억제)
○ 쓰러진 벼 4~6포기씩 묶어세우기, 황숙기 이후 도복된 포장 조기수확
○ 바닷물 침수시 조기 환수

□ 밭작물
○ 생육 과번무 포장 순지르기 실시
○ 지주시설 설치 및 보강으로 도복피해 예방
○ 태풍 통과후 병해충 방제 및 이병주 조기 제거로 확산 방지

□ 과 수
○ 덕, 방조망, 비가림 시설 등의 기둥, 철선, 당김줄 등을 견고히 고정하고 약
    한 곳을 튼튼히 보강
○ 지난 호우·태풍으로 파손된 배수로 보수 및 배수구 정비
○ 태풍 통과후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우고 찢어진 가지는 제거후 약제를
    살포하여 병해의 침입을 방지하고 큰 가지를 자른 부위는 지오판 등의 도
    포제를 바름
○ 노출된 뿌리의 흙덮기 및 유실 매몰된 곳의 보수와 복구 정비
○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나 제4종복비를 엽면살포하여 수세회복 촉진
○ 낙과된 과실 중 이용가능한 것은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구분하여 판매하고
    기타 과실들은 모두 모아 땅에 묻어 과원내 청결유지
○ 성목의 경우 주지 절단이 심하여 익년 과실생산 감소가 우려될 경우 전정을
    강하게 하고 결과지를 많이 남김
○ 도복절단 등으로 다시 심어야 할 경우 심을 자리에는 먼저 있던 나무의 뿌리를
    완전히 캐내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으로 가능한 한 흙을 바꾸어 풍지현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 태풍에 의한 염분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태풍 경과 3시간 이내에
    2,500ℓ/10a 이상의 지하수로 염분을 세척해주면 피해가 경감되며, 비를 동
    반하지 않은 태풍은 피해가 더욱 커지므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지하수를
    엽면 살포
□ 노지채소, 특작
○ 붉은 고추는 빨리 따서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하고, 수확하여
    건조 중에 있는 참깨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
○ 고추, 참깨 등 쓰러진 포기는 세워 주고 줄지주 보강
○ 토양 과습시 뿌리의 기능이 약해 양수분 흡수능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이나 제4종복비를 뿌려주어 생육 회복 촉진
○ 폭우 및 강풍 피해지역은 주기적 약제 살포로 병해방제
- 대상 병해충 : 무름병,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담배나방 등
○ 폭우·강풍·병해충·생리장해 등의 원인으로 포장에 떨어진 열매, 잎, 줄기,
    병든 포기 등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워 전염원 제거
○ 뿌리가 손상되어 지상부가 시든 경우 열매를 일찍 수확하여 식물체의 착과
    부담 경감으로 생육회복 촉진
○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 축 산
○ 비바람으로 쓰러진 사료작물은 비가 그친 후 곧바로 베어서 담근먹이로 하고,
    후작으로 연맥(귀리), 유채 등 사료작물을 파종
○ 땅이 질고 습한 경사 초지에서는 일정기간 방목을 중지하고 목초피해 및
    토양 유실 방지
○ 축사의 습도 증가는 에너지 소모를 현저히 증가시켜 가축의 생산성을 저하
    시키므로 충분한 통풍 환기 및 수시 분뇨 제거로 유해가스 발생방지
○ 오물 확산 방지를 위한 퇴비사 및 분뇨처리장 점검
○ 전염병 등 질병 발생시 방역기관 신고 및 방역 등 신속한 조치
○ 전염병에 의한 폐사축은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소각 또는 매몰
○ 축사주변 배수 및 소독 철저로 질병 전파방지

□ 농업시설물 등
○ 하우스 주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하게 물빼기 작업
○ 피복한 비닐 및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 등은 오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 줌.
○ 복구가 가능한 하우스는 신속히 복구하고, 복구가 불가능한 하우스는 가능한
    일찍 철거
○ 시설재배 작물은 별도 육묘상을 설치하여 안전육묘
○ 양액재배 시설 침관수 시 베드 청소 및 소독 실시 후 양액공급 또는 작물재배
○ 파손된 농기계는 전문 수리요원에게 점검을 받은 후 작동여부를 확인후 사
    용 집중호우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00~’09년)간 8월 호우피해 발생현황을 보면 재산피해액
    이 연중 가장 많이(47%)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 (전망) 8월중순에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
□ 피해양상
○ (벼) 침관수 피해, 흰잎마름병·도열병 발생 우려
○ (밭작물) 침관수로 작물고사, 도복, 뿌리활력 저하로 생육부진
○ (채소) 작물고사, 병해충 증가, 잦은 강우시 수확기 과실 품질 저하
○ (과수) 수확기 과실 당도 저하, 뿌리활력 저하, 강풍 동반시 낙과발생
○ (축산) 침수로 가축폐사, 축대붕괴로 시설물 파손, 사료작물 침관수 피해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가축 관리요령

□ 벼
○ 산간지의 계단식 논에는 물꼬를 넓게 여러 곳에 만들어서 많은 비가 오더
    라도 물이 잘 빠지도록 정비
○ 집중호우 때는 논에 물을 깊이 대주어 태풍이 통과할 때 벼가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함

□ 밭작물, 노지채소, 특작
○ 콩, 무, 배추 등 밭작물은 배수구를 다시 한번 정비하여 강우에 의하여 물
    이 고이지 않도록 사전정비
○ 고추는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손질하고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 받침대를 보강하고 비닐 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짐 방지
○ 수확한 고추는 건조기 또는 화력건조로 부패방지

□ 과수
○ 침수된 과원은 잎, 줄기 등에 묻은 오물을 방제기를 이용하여 씻어주고, 신
    속히 배수로를 정비하고 수관하부에 비닐멀칭이나 짚 등으로 피복하여 급
    격한 수분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 침관수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나 제4종복비를 엽면살포하여 수세회복
    촉진
○ 비가 그친 후 살균제를 살포하여 이병예방

□ 축 산
○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 곳으로 옮겨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함.
○ 가축 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
○ 사료작물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고, 풋베기 사료는
    수일간 급여할 수 있는 양을 미리 베어서 확보
○ 고창증 예방을 위하여 젖은 풀이나 부패된 사료 급여 금지
○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 및 소독약 사전 준비
○ 과습한 깔짚을 교체하여 축사 내 습도 상승 및 발굽질병 예방
○ 축사 주변 청결 및 정기적인 소독으로 질병 발생 사전 방지 폭 염

□ 발생현황 및 전망
○ (현황) 최근 10년(‘00~’09년)간 전국 평균 폭염 발생일은 8.2일로 평년과 같
    으나 8월은 0.5일 증가(4.2→4.7일)하였음
○ 또한, 평년(‘71~’00년) 전국의 평균 열대야 발생일수는 3.8일 이었으며,
    평균적으로 열대야는 7월 25일 시작하여 8월 10일에 종료
- 최근 10년(‘99~’08년)간 평균 열대야 일수는 4.1일로 평년보다 0.3일 증가하
   였으며, 최근 5년(‘04~’08)간 평균 열대야 일수는 10.2일로 대부분 7월
   (34.2%)과 8월(60.9%)에 발생하였으며, 평년 열대야 일수 3.8일에 비해
   168% 증가
○ (전망)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8월중순까지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특히,
    8월상순은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
□ 폭염지속시 예상되는 문제점【벼】
○ 벼는 생육 최고온도 이상시 생육량 감소, 불임유발, 벼알수 감소
* 생육 최고온도 : 감수분열기 38℃, 개화·수정기 35℃ 【과수】
○ 과실 호흡 과다로 과실 비대 저하 및 당도 감소와 착색 지연, 꽃눈 생성 감소
○ 과실·잎 등 햇빛데임 현상(일소, 엽소) 및 열과 등 발생
* 강한 햇빛에 노출된 사과의 과피 온도는 기온보다 13~14℃ 높음 【채소】
○ 고온·다습의 영향으로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응애류 등 발생 우려
○ 과실에 칼슘결핍증 발생, 비료 흡수부족으로 생육부진
○ 고온지속시 대기의 상대습도 감소로 식물체 내 수분손실로 생장점 부위 위축
○ 조기착색으로 상품율 저하, 착과부진, 낙과, 과실 발육저하 등 생육장해 발생
○ 밤 동안의 고온은 호흡에 의한 양분의 소모를 가져와 생육부진의 원인이 됨
○ 억제오이 육묘 중 고온 지속 시 암꽃형성이 안되어 착과불량 우려 【가축】
○ (한우·젖소) 사료섭취량 감소, 소화율 저하, 산유량 저하, 번식효율이 떨어
    지고 지속 노출시 열사병 및 일사병 위험
○ (돼지) 사료섭취량 감소 및 고온스트레스로 증체율 저하, 번식효율 저하
○ (닭) 사료섭취량 감소, 증체율 및 산란율, 난중 감소, 밀사 및 온도 저하조치
    미흡시 체온조절이 어려워 폐사 발생

폭염대비 농작물·가축관리요령

□ 벼
○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혹명나방 등 중점방제
○ 관개용수가 충분할 때는 물 흘러대기로 수온상승 방지

□ 노지채소【고추】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 염화칼슘 0.3%액(물20L에 6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하여 뿌리 노출 방지
○ 붉은 고추 조기수확으로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피해가 심한 포장은 무, 배추 등 타작물로 대파
○ 역병은 발생초기에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 토양 관주로 확산 방지
○ 탄저병은 예방위주 약제 살포로 초기방제 철저【고랭지배추】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복비 엽면살포
○ 토양유실과 고온장해 방지를 위해 짚·산야초 토양피복
○ 배추좀나방 및 진딧물 등 발생초기 방제 철저
○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한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엽면살포

□ 시설채소【토마토】
○ 병에 걸린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 차단
○ 웃자란 식물체는 잎의 2/3를 남기고 끝부분 절단
○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
○ 환기관리로 시설 내 온·습도를 낮추어 병해 예방【수박】
○ 기형과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안전착과 유도
○ 열과 예방을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 유지
○ 일소과 방지를 위해 신문지, 짚 등으로 열매 덮어주기【풋고추】
○ 시설 내 알맞은 습도 유지와 진동수분 실시로 착과 증진
○ 풋마름병,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등 병해충 초기방제【오이】
○ 고온기에 알맞은 품종 선택과 한낮 차광으로 안전착과 유도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과수
○ 수확기가 된 열매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배수불량지는 배수로 설치, 장마철 습해·침수피해를 방지하여 뿌리의 원활한
    생육 도모
○ 가뭄이 우려될 때에는 10a당 사질토양은 20M/T을 4일 간격, 양토는 30M/T을
    7일 간격, 점질토양은 35M/T/10a을 9일 간격으로 관수
○ 복숭아 줄기에 도장지 등 신초를 이용하여 강한 햇빛 차단
○ 알맞은 질소질 비료주기로 가지, 잎 등을 튼튼히 키움
○ 진딧물, 응애류, 흡수곤충 등 고온 건조시 발생이 많은 해충의 예찰 및 방제
    철저
○ 가지 균형 배치, 과다 착과 지양, 봉지재배
○ 31℃를 넘는 기상예보와 강한 일사 예상될 때 칼슘카보네이트(칼카본,
    크레프톤, 복조리, 이비엠칼카본) 40∼50배액이나 카올린 33∼66배액을 남쪽과
    서쪽에 집중적으로 과실 위주로 4∼5회 살포
○ 미세살수장치 가동시 대기온도가 31±1℃일 때 자동살수(5분간 살수 1분간
    멈춤)

□ 가축
○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내로 들어오도록
    조치하고, 천정이나 벽 단열재 부착으로 복사열 상승 방지
○ 고온시 선풍기·환풍기를 최대한 이용하고, 축사지붕과 운동장에 물뿌리기 및
    그늘막 설치
○ 축사 및 분뇨 처리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 소독, 예방접종 및 파리·모기 등
    해충 발생 억제
○ 충분한 양의 시원한 물 공급 및 소금, 비타민 등 첨가제 급여

□ 초지·사료작물
○ 관수 가능한 포장은 이동식 스프링클러 이용 관수 실시
○ 예취 후 묽은 액비 등을 시용하므로 시비와 관수효과 유도
○ 한발기 목초 예취 직후 질소 및 칼리 비료시용 자제
○ 목초는 고온 한발기에는 예취높이 및 방목강도 조절
○ 목초 예취시 가급적 예취 높이를 9㎝ 이상 유지
○ 사료 작물포는 겉흙을 1~2cm 긁어 모세관차단으로 수분증발 억제
○ 한발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조기예찰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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