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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11호 (2011.8.1~8.15)

  • 관리자
  • 2011-08-02 16:37:28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제11호 / 2011. 8. 1 ~ 8. 15 )

2011. 7. 27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 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비래해충 을 비롯하여 고추 탄저병, 참깨 역병, 수박 덩굴마름병, 사과 갈색무늬병, 포도 노균병, 기타 시설작물 병해충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병해충 정보

→ 주의보

▣ 벼 흰잎마름병·잎집무늬마름병
◈ 집중호우로 전·남북, 경남 등에서 많은 논이 침수되어 병 발생이 우려되니
    흰잎마름병은 사전, 잎집무늬마름병은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장마이후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발생전
    이나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나무의 배수 및 통풍관리를 잘하고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며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예 보

▣ 벼 벼멸구·흰등멸구·혹명나방
◈ 현재 멸구류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볏대아래를 잘 살펴본 후 발생 초기 적
    용약제로 방제하고 혹명나방은 피해잎이 1~2개 보이면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및 채소의 응애류·진딧물류·나방류 등 해충
◈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아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식량작물

→ 1.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 주의보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 장마기간 호우로 전·남북과 경남 등의 지역에서 많은 논이 침관수되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지하수 등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흰잎마름병 증상>

<농수로 잡초>

<흰잎마름병 발생(좌) 건전(우)>
○ 잎집무늬마름병은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서 발병포기율이 20%이상인 논은 벼 포기 아래
    쪽까지 적용약제를 충분히 살포

→ 2.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현재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
    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에(2일 연속
    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세균벼알마름병 발생증상 및 발생 포장>

→ 3.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
    충으로 현재 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크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음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
    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 적용약제로 방제
<벼멸구 성충(좌) 및 약충(우)>

<흰등멸구 혼서>

<혹명나방 성충(좌) 및 유충(우)>

→ 4.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 예보
○ 감수성 품종을 조기 이앙한 지역에서부터 줄무늬잎마름병이 증상이 나타나
    발생되고 있음
☞ 본답 예찰을 강화하여 애멸구 밀도가 높은 곳은 속효성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 원예작물

→ 1. 고추 탄저병, 고추·참깨 역병, 고랭지 무·배추 무름병 : 주의보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
    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과실 암갈색 원형증상>

<과실 병 다발생>

<병 발생 포장>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
    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줄기 밑부분 증상>

<줄기 썩음 증상>

<병 발생으로 고사된 포장>
○ 무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으로 온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하며 땅과 맞닿은
    부분의 잎자루와 줄기부터 발병해서 결구 속까지 무르고 부패하게 됨
☞ 병원균은 건조에 약하므로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약제 방제 시
    적용약제를 본잎이 5~6매 이후에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가능한 지
    제부까지 약제가 잘 묻도록 처리
<배추 무름병 증상>

→ 2. 토마토 풋마름병·잎곰팡이병·흰가루병 : 예보
○ 풋마름병은 장마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발생이 우려됨
☞ 발병된 이병주를 조기에 제거
○ 잎곰팡이병과 흰가루병은 장마기 습한 조건이 계속되어 시설내 잎곰팡이병,
    흰가루병이 복합적으로 다발생
☞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3.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4.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
        루이, 담배나방, 파밤나방 등 채소해충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수박·오이에서 목화진딧물은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는 잦은 비로 살충
    제를 살포하지 못해 밀도가 늘어나고 있음
☞ 발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장마기였던 곳은 오히려 목화진딧물의 밀도가
    증가하지 않고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임
☞ 밀도가 증가하는 농가는 주의를 요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를 살포
○ 토마토에서 아메리카잎굴파리와 온실가루이의 밀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음
☞ 계통이 서로 다른 침투성 약제 2∼3가지 종류를 7일 간격으로 교호로 살포
○ 8월 이후 담배나방, 파밤나방, 꽃노랑총채벌레 등의 발생이 급격히 늘어날
    우려가 높음
☞ 발생이 많을 경우 입제는 토양에 처리하고 유제나 수화제는 지상부에 살포
    하여 방제

→ 5.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 주의보
○ 갈색무늬병은 장마기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경우 특히 발생이 많은 병
    으로 손으로 병반을 문질렀을 때 까칠한 느낌이 있으며, 확대경으로 관찰
    하면 숯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원균 덩어리(분생자층)가 있음
☞ 일단 병의 감염이 이루어지면 약제로서 치료가 어려우며 낙엽으로 진행되며,
    이 경우 약제를 중복살포하기 보다는 적용 약제를 단용 살포하고 관배수
    관리 및 양분관리를 철저히 하면 병 발생을 많이 줄일 수 있음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
    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시기로 8월 하순까지 비가 올 경우 지속적
    으로 감염이 이루어져 과실의 당도가 10.5 。Bx가 되는 9월 중순 이후 발병함
☞ 장마 이후부터 8월 하순까지 적용 농약을 철저히 살포하도록 하며 수관
    내부의 광 환경 개선
<아메리카잎굴파리 피해>
○ 탄저병은 장마기 전·후 병원균 발생밀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품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7~8월 나무
    상단부에 발생하는 병든 과실을 철저히 제거하여 2차 전염원을 차단
☞ 적용 농약을 사과 과실 표면에 철저히 묻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농약 희석
    용수의 pH를 확인하여 6.3∼6.8 범위가 되도록 함
<사과 갈색무늬병>

<사과 겹무늬썩음병>

<사과 탄저병>

→ 6.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주의보
○ 포도 갈색무늬병은 현재 고온 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발생우려
☞ 캠벨어리계통의 품종은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하여 방제
○ 포도 노균병은 장마 후기 집중호우로 포자형성 및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
☞ 거봉계통의 품종은 매우 감수성으로 9월 하순까지 발생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
<포도 갈색무늬병>

<포도 노균병>

→ 7. 과수 응애류, 순나방·심식나방류 등 해충 : 예보
○ 점박이응애는 7월~8월에 많이 발생하며 과수원이 가뭄 또는 침수피해를
    받았을 때 발생이 급증함
☞ 적용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방제기의 노즐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정밀 살포하여 방제
○ 과실 가해 나방류 중 복숭아순나방(3세대), 복숭아심식나방(2세대)이 장마기를
    거치면서 발생이 이루어지므로 성페로몬트랩 유살수를 지속적으로 조사
☞ 피해를 받은 식물체(열매)를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하고 잡초나
    사과나무에서 발생을 관찰하여 많이 발생하는 곳은 동시에 방제되는 합성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를 살포

→ 8. 블루베리혹파리 : 예보
○ 최근 고온다습한 블루베리 재배시설에서 블루베리혹파리 증식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어 비가림 재배지를 중심으로 블루베리혹파리 발생률 및 피
    해면적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 피해 순은 조기에 제거하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내 재배환경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바닥을 건조하게 피복하여 밀도 증가를 억제해야 함
<블루베리혹파리 성충>

<블루베리혹파리 신초피해>

<블루베리혹파리 꽃피해>

→ 9.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
    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산수유 가해 갈색날개매미충(가칭)>

기상전망(8월)(자료 : 기상청)
요 약
8월 상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무덥겠으며 국지성 소나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고, 중·하순 역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집중호우가 있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날씨 전망<8월 상순>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여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겠음
○ 지역에 다라 국지성 소나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8월 중·하순>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 대기불안정에 의한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8월 상순       평년(25~28℃)과 비슷하겠음       평년(47~139㎜)보다 적겠음
8월 중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61~129㎜)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22~27℃)보다 높겠음       평년(76~141㎜)과 비슷하겠음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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