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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9호 (2011.7.1~7.15)

  • 관리자
  • 2011-08-02 16:08:01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제9호 / 2011. 7. 1 ~ 7. 15 )

2011. 6. 2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에 애멸구, 멸강나방 등 해충과 잎도열병을 비롯하여 고추·참깨 역병, 수박 덩굴마름병, 사과 탄저병, 기타 시설작물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장마철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병해충 정보

→ 주의보
▣ 애멸구(줄무늬잎마름병), 멸강나방
◈ 애멸구는 2세대 약충이 많이 발생되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적용약제로
    신속하게 방제하고, 논두렁과 인근 제방에도 약을 뿌려주어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
◈ 충남, 전북 등의 사료작물과 벼에 멸강나방 유충이 발견되고 있으므로 발생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고추·참깨 역병, 고추 탄저병, 멜론·수박·오이 덩굴마름병
◈ 긴 장마로 곰팡이병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로 정비를 잘하
    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 겹무늬썩음병·탄저병, 배 검은별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 병든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예 보
▣ 벼 흰잎마름·병잎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 등
◈ 긴 장마로 발생 상습지나 거름기가 많은 논 등에서 발생이 우려되니 사전·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애멸구와 동시방제

▣ 과수 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 미국선녀벌레는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갈색날개매미충은 발견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우선 방제하여 확산 방지

▶ 식량작물

→ 1. 애멸구(벼 줄무늬잎마름병), 멸강나방 : 주의보
○ 6월초 중국에서 날아온 애멸구가 낳은 알에서 약충이 깨어나와 서해안지
    역을 중심으로 밀도가 높고 감수성 품종을 조기이앙한 지역은 줄무늬잎마
    름병이 증상이 나타나고 있음
☞ 서해안에 인접한 지역 중 비래한 애멸구의 발생이 많은 지역은 유·수화제로
    1~2회 방제하고, 애멸구가 벼 뿐만 아니라 논둑 잡초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
<2세대 약충 애멸구> ⇒ <벼 줄무늬잎마름병 병징> ⇒ <벼 생육후기 말라죽음>
○ 멸강나방 성충이 페로몬트랩에 전년보다 많이 채집되었으며, 최근 유충이
    옥수수, 목초지 등의 기주식물에서 발견되고 있음
☞ 빨리 방제하지 않으면 짧은 시간내에 피해가 발생하므로 목초지, 옥수수포장,
    논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멸강나방

→ 2. 벼물바구미, 노린재류, 이화명나방 : 예보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이화명나방은 줄기를 먹어 피해
    를 주는 해충임
☞ 발생이 많은 곳은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을 동시방제 3.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흰등멸구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임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가 방제 적기임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벼멸구 성충(좌) 및 약충(우)>

<흰등멸구 혼서>

<혹명나방 성충(좌) 및 유충(우)>

→ 4.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농수로에
    오염된 물에 의해 주로 전염되므로 주변의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제거 필요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예방위주로 도열병과
    동시방제
<흰잎마름병>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되며 장마가 지속되면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
   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잎집무늬마름병은 웃자라고 분얼이 많은 논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잎집무늬마름병은 방제가 잘되므로 7월중~하순에 과번무된 포장에 도열병과
    동시방제 추진


▶ 원예작물

→ 1. 고추·참깨 역병, 고추 탄저병, 멜론·수박·오이 덩굴마름병 : 주의보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
    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은 병으로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
    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
    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
☞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적용약제로 예방위주 방제
<고추 역병>
○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은 병으로 최근 장마로 인
    해 탄저병 포자가 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수박 덩굴마름병>

→ 2. 무·배추 뿌리혹병 : 예보
○ 뿌리혹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
    로 준 고랭지(표고 400m)의 일찍 심은 배추밭에서 발생되어, 점차 높은 지
    대로 확산
☞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이동하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병 발생 후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병든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

→ 3.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를 잘해줌
☞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잎 뒷면쪽을 방제해야 함
<오이 노균병>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4.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
    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5. 사과 겹무늬썩음병·탄저병, 배 검은별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 주의보
○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
    데, 장마기간 전·후가 최대 감염 시기임
☞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 탄저병은 ‘후지’ 품종과 탄저병에 감수성인 조·중생종 품종(쓰가루, 홍로,
    추광 등)을 혼식한 경우가 단일 폼종만 심은 곳보다 피해가 많음
☞ 사과원 인근에 기주식물인 호두나무 아카시아 나무를 제거하고 발생초기
    전문약제를 살포하여 포자의 비산 및 발아를 최대한 억제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에 발생이 많았고 금년 개화기의 잦은 비가 내려 발생이
    우려됨
☞ 6월 중순이후 과실부위 감수성이 높으므로 적용약제로 매미충류 해충과
    동시방제하고 병 발생이 많은 곳은 봉지씌우기를 조기에 완료할 필요가 있음
<검은별무늬병 잎자루와 과실 감염>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를 주며 바람을 동반한 비에 의해 발생이 많아지는 병으로 장마기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병든 가지는 제거해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6. 포도 새눈무늬병·갈색무늬병·노균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등 : 예보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
    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많음
☞ 잎과 과실을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잎뒷면까지 방제하되
    가급적 비오기 전후 중점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
    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
    택하여 방제

→ 7. 과수 깍지벌레류, 복숭아순나방, 응애류, 잎말이나방류, 진딧물류 등 해충 : 예보
○ 온실가루깍지벌레가 봉지 씌운 과실로 이동하고 있음
☞ 깍지벌레류의 방제를 위해서는 충분히 약제가 부착할 수 있도록 10a당
    250~300리터 수준으로 살포하되 평소 깍지벌레가 많이 관찰된 나무는 특
    별히 충분하게 살포하고, 봉지를 씌운 후에도 2차 살포를 하여 봉지내부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
☞ 발생이 많은 곳은 장기적 조피제거 등 근본적인 대책 필요
<가루깍지벌레 군서생활과 이동중 산란>
○ 복숭아순나방은 보통 과실의 꽃받침 부분부터 먹기 시작하고 바깥쪽에 배
    설물을 배출함
☞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된 과원은 적용
    농약으로 복숭아심식나방과 동시방제하고,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
○ 배·사과에서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는 온도가 계속 유지될 경우 초기부터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잘 관찰하여 줌
☞ 수관내부의 잎을 잘 관찰하여 응애 발견시 적기 방제
○ 최근 단감을 중심으로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
    차잎말이나방 등 잎말이나방류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 해충은 월동한
    유충이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1회 성충 발생최성기 10일 후 방제를 실시하며
    올해는 단감 꽃 피는 시기가 늦어서 꽃이 진 직후 감관총채벌레와 동시방
    제하되 감에 잎말이나방류에 등록약제가 없으므로 감꼭지나방 방제용 약
    제로 임시방제하여 확산방지

→ 8.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가칭) :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므로 밀도가 높은 곳만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약충시기에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단감열매에 미국선녀벌레 발생>
○ 갈색날개매미충(가칭)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날개매미충 유사종(부화약충, 3령 약충, 산수유 가해)>


기상전망(7월)
(자료 : 기상청)
요 약
7월상순은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7월중순은 일시적으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며, 7월하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 날씨 전망<7월 상순>
○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7월 중순>
○ 북태평양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일시적으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7월 하순>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 지역에 다라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7월 상순       평년(22~25℃)과 비슷하겠음       평년(61~153㎜)보다 많겠음
7월 중순       평년(23~26℃)과 비슷하겠음       평년(69~173㎜)보다 많겠음
7월 하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51~1353㎜)과 비슷하겠음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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