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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7호 (2011.06.26 ~ 2011.07.02)

  • 관리자
  • 2011-07-04 12:01:13
                   주간농사정보 제27호 (2011.06.26 ~ 2011.07.02)



Ⅰ 기상전망(7월 상순~하순)

▶ 1 요약
○ (7월 상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중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하순) 무더운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 2 날씨 전망날씨 전망
○ 7월 상순에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7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하순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3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7월 상순      평년(22~25℃)과 비슷하겠음        평년(61~153㎜)보다 많겠음
7월 중순      평년(23~26℃)과 비슷하겠음        평년(69~173㎜)보다 많겠음
7월 하순        평년(24~27℃)보다 높겠음        평년(51~135㎜)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이모작 잡초방제
○ 발생 잡초의 종류나 논 관리상태, 작업시기 등을고려하여 약제선택
○ 잡초약과 혼용 또는 근접살포하지 말아야 하는 농약을 반드시 확인하여 약해
    방지
○ 피등 일년생잡초 많이 발생하는 논에서는 초기 중점, 올방개 등 다년생잡
    초가 많이 발생되는 논에서는 중·후기 중점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

▶ 2 본답 물관리 요령
○ 일찍 심어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한다.
- 중간 물 떼기는 헛 새끼치기를 억제하고 토양 중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방출시키며, 환원이 심하여 토양 중 용존산소를 늘리기 위하여 실시한다.
- 중간 물 떼기를 하면 뿌리가 토층 깊게 신장하므로 쓰러짐 억제 효과가 크고
    뿌리 활력도 좋아 벼 생육 후기까지 양분흡수를 좋게 한다.
○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중간 물 떼기를 하는데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배수가 잘
    안되는 점질토에서는 7~10일 정도 물 떼기를 한다.
- 중간 물 떼기 후 에는 3일 물대기, 2일 배수 등 물 걸러 대기로벼 뿌리에 산
   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뿌리의 활력유지에 의한 양수분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 중간물떼기에 따른 쓰러짐 지수 및 쌀 수량 >
○ 장마철 침관수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로 잡풀을 미리 제거하여 신속한 배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제방 및 논두렁은 사전에
    보수하고 논두렁에 예비물꼬를 여러 곳 설치하여 침관수시 신속한 배수로
    논두렁 붕괴를 예방한다.

▶ 3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
○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로 원활한 배수 유도
○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되 비닐 등으로 피
    복하여 붕괴 방지
○ 침수 상습지 질소질 20~30% 감량, 칼리질 20~30% 증시
○ 흰잎마름병, 도열병 및 벼멸구 방제약제 사전확보 <사후대책>
○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로 뿌리의 활력 증진
○ 침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 무너진 논두렁은 갈개를 설치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유의
○ 황숙기 이전에 쓰러진 벼 일으켜 세우기, 황숙기 이후 조기수확

▶ 4 여름철 재해대비 관리요령
○ 논 주위에 배수구를 수시로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게 하고,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 비료 20~30% 감량, 칼리질 비료는 20~30% 증시
○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방제약제를 사전에 확보한다.
○ 피해 발생시 물에 잠긴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를 실시한다.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
○ 물이 빠진 후 새물로 걸러대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애멸구 : (경보)경기·충남·전남북·인천의 서해안 인접지역, (주의보)그 외 지역
○ 6월초 서해안 지역에서 공중포충망에 중국에서 날아온 애멸구(장시형 성충)가
    대량 채집되었는데, 지역 간에 편차는 있으나 벼 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컸던 ’09년도의 50% 수준임
*발생밀도(20포기당 평균) : 논 16.5마리(’09년의 49%),
    논둑 26.2마리(’09년의 72%)
*보독충률 : 공중포충망 채집 애멸구 2.5%(’09년의 51%), 포장채집 애멸구 3.5%
☞ 서해안에 인접한 지역 중 비래한 애멸구의 발생이 많은 지역은 신속하게
    즉시 살충효과가 있는 접촉독 농약을 뿌려주고, 애멸구가 논 뿐만 아니라
    논둑 주변에도 많이 있으므로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하여
    애멸구가 본답에 유입되지 않도록 함
☞ 2모작은 이앙당일 묘판에 살충제를 처리 : 입제농약(상자당 50g 살포)
    <벼를 흡즙하는 애멸구> ⇒ <벼 줄무늬잎마름병 병징> ⇒
    <벼 생육후기 말라죽음>
□ 벼물바구미, 노린재류, 저온성 해충 : 예보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벼잎벌레와 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임
☞ 벼물바구미, 노린재류, 벼잎벌레·굴파리류 등과 도열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이모작 지대 등 아직 이앙을 안 한 논은 약제의
    특성에 따라 이앙 전에는 유제를, 이앙당일 상자에는 입제를 뿌려주어 방
    제하고, 상자처리를 못한 경우는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본답에서 방제
□ 멸강나방, 이화명나방 : 예보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1∼2령 유충이 제주
    도의 옥수수 포장에서 발견(6.7)되었음
☞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이화명나방(제1화기)은 6월초·중순부터는 알에서 깨어나온 애벌레가 부분
    적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
☞ 나방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방제
□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이 우려되고 장마가
    지속되면 호평벼, 일품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잎이 늘어진
    논 등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수시는 보완방제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
    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 흰잎마름병은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병으로 상습 발생지역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농수로에 있는 줄풀, 겨풀 등 기주식물을 반드시 제거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예방위주로 도열병
    동시방제 약제로 방제


Ⅲ 밭작물

▶ 1 밭작물 관리
○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비로 인해 뿌리가
    노출된 포기는 빨리 흙으로 덮어 주도록 한다.
○ 콩의 북주기 작업은 김매기를 겸하여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하고,
    비료기가 많거나 웃자라 쓰러질 우려가 있는 포장은 본엽 5~7매 때 순지르
    기를 한다.
○ 감자 역병은 온도 15℃, 습도 85% 이상의 조건이 7일 이상 지속되면 발병
    되므로 침투성 살균제를 7~14일 간격으로 살포하여 예방한다.

▶ 2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사전대책>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 예방
○ 참깨는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 방지
    <사후대책>
○ 조기배수,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 생육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 엽면시비
○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

▶ 3 여름철 재해대비 관리요령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를 예방하고, 침수된 포장 조기배수 실시한다.
○ 개별지주를 보강하여 쓰러짐을 방지하고 피복한 비닐 고정한다.
○ 집중호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북을 주어 생육을 촉진한다.
○ 생육불량한 포장 엽면시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한다.  


Ⅳ 과수

▶ 1 장마철 과원관리
○ 수확기에 있는 과실은 비가 그친 다음 2~3일 후에 수확한다.
○ 침관수가 되지 않도록 배수로의 풀이나 메워진 흙을 제거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미리 대비하며, 토양이 유실될 우려가 있는 과원은 짚이나 산야초,
    비닐 등으로 덮어준다.
○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로 고정시키거나 묶어주고, 약한 덕
    시설도 미리 보강해서 강한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예방
   위주로 뿌려서 방제한다.

▶ 2 일소피해 대책
□ 증 상
○ 초기증상은 태양광선이 직접 닿는 과실의 과피면이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
    으로 변하며, 증상이 진행되면 과피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피해가 더 심해
    지면 탄저병 등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과실이 부패 한다.
① 일소 초기 증상

② 일소 피해부 확대

③ 일소 후기 증상
□ 발생 원인
○ 강한 광선과 높은 과실온도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 하며, 날씨가 며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온도가 올라 갈 때 많이 발생
    한다.
○ 대기온도가 31℃를 넘는 맑은 날 많이 발생 하며, 수분 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과실은 정상적인 과실보다 과면과 과육의 온도가 훨씬 높아 일소 발생의
    원인이 된다.
□ 방지 대책
○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과다 착과를 시키지
    않는다.
○ 수관내부에 햇빛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게 도장지를 정리(하계전정) 하여주며,
    특히 지나친 하계전정은 하지 않는다.
○ 관수를 적절히 하여 적습의 토양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
○ 초생재배는 청경재배에 비해 일소피해를 감소시키며, 일소를 받은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 감소를 위해서 가능한 늦게 제거함
○ 과실이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거나 잦은 일소 피해 발생시 봉지를 씌워서
    재배 한다.
○ 미세살수 장치가 시설된 과원에서는 대기온도가 30~32℃일 경우 살수처리
    하고, 탄산칼슘 200배액(400g/20L), 카올린(Surround WP)을 3~4회 살포
    한다.

▶ 3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사전대책>
○ 배수로를 깊게 파서 습해 방지, 초생재배 과수원은 풀베기
○ 경사지 또는 새로 조성한 과수원은 짚 또는 산야초, 비닐 등을 덮어 폭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조치
○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고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를 받쳐줌
○ 밀식재배에서는 철선지주를 점검하여 선의 당김 상태를 점검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
○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방풍림이나 방풍망 설치 <사후대책>
○ 찢어진 가지는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기
○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지주를 설치, 나무를 세운 후 잎이 시들 경우에는 주지 등 가지와 과실
    수를 줄여줌
○ 침·관수된 과원은 잎, 줄기 등에 묻은 오물을 씻어주고, 낙과된 과실과 유
    입된 흙을 제거하여 과원 내 청결 유지
○ 사과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방제 철저
○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비료나 복합비료를 엽면시비
○ 염분피해 우려 시 태풍경과 1시간 이내에 지하수로 염분 세척
○ 낙과된 과실은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구분하여 조기 판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 사과·배 검은별무늬병, 포도 새
    눈무늬병·갈색무늬병·노균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등
    : 예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 겹무늬썩음병과 탄저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과실 피해를 예방하려면 6월 상순부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 점무늬낙엽병과 갈색무늬병은 구분을 명확히 하여 적용 약제 살포 여부를 결정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에 발생이 많았고 금년 개화기의 잦은 비가 내려 발생이
    우려되니 봉지 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약제방제
☞ 비가 오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2~3일 내에 10a당 약250ℓ의 적용약제를
    바람이 고요한 아침에 살포하고, 불필요한 신초를 정리하여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해주며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배 검은별무늬병>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
    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많음
☞ 잎과 과실을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잎뒷면까지 방제하되
    가급적 비오기 전후 중점방제
<포도 갈색무늬병>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
    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
    택하여 방제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를 주며 바람을 동반한 비에 의해 발생이 많아짐
☞ 병든 가지는 제거해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
□ 과수 복숭아순나방, 나무좀류, 응애류, 잎말이나방류, 진딧물류, 깍지벌레
    류 등 해충 : 예보
○ 복숭아순나방은 보통 과실의 꽃받침 부분부터 먹기 시작하고 바깥쪽에 배
    설물을 배출함
☞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된 과원은 적용
    농약으로 복숭아심식나방과 동시방제하고, 적과나 봉지씌우기 작업할 때에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
<복숭아순나방 피해>
○ 배·사과에서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는 온도가 계속 유지될 경우 초기부터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잘 관찰하여 줌
☞ 수관내부의 잎을 잘 관찰하여 응애 발견시 적기 방제
○ 최근 단감을 중심으로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
    차잎말이나방 등 잎말이나방류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 해충은 월동한
    유충이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1회 성충 발생최성기 10일 후 방제를 실시하며
    올해는 단감 꽃 피는 시기가 늦어서 꽃이 진 직후 감관총채벌레와 동시방제
    하되 감에 잎말이나방류에 등록약제가 없으므로 감꼭지나방 방제용 약제로
    임시방제하여 확산방지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남
☞ 약 60%의 신초에서 진딧물이 발견될 때 다른 해충과 동시방제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용
    여부 확인 후 살포
○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은 잎, 과실 등을 가해하여 피해를 줌
☞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
    약제를 살포
○ 현재 배에서 온실가루깍지벌레가 한창 알에서 부화하고 있는데, 약제방제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임
☞ 깍지벌레류의 방제를 위해서는 충분히 약제가 부착할 수 있도록 10a당
    250~300리터 수준으로 살포하되 평소 깍지벌레가 많이 관찰된 나무는 특별히
    충분하게 살포하고, 봉지를 씌운 후에도 2차 살포를 하여 봉지내부로 이동
    하는 것을 방지
<온실가루깍지벌레>
□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국내 미기록 날개매미충류 : 예보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약충이 가장 많이 깨어나오는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약충시기에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단감열매에 미국선녀벌레 발생>
○ 국내 미기록 날개매미충 유사종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
    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
    ·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
    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국내 미기록 날개매미충 유사종(부화약충, 3령 약충, 산수유 가해)>


Ⅴ 채소1 고추□ 장마철 관리요령
○ 고랑의 물이 잘 빠지도록 사전에 배수로 정비
○ 받침대를 보강하여 쓰러짐을 방지하고, 바람에 쓰러진 포기는 곧바로 세워줌
○ 겉흙이 씻겨 내려간 곳은 흙을 채워주어 뿌리의 노출 방지
○ 강우와 연관이 많은 역병, 탄저병, 세균성점무늬병 등 방제 철저
- 농약살포 시에는 전착제를 첨가하여 뿌려줌으로써 약효 지속 2 노지수박□ 박과류 당도 향상 기술
○ 수박, 참외 등은 비가 계속해서 오면 당도가 낮아 품질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뿌리부분에 빗물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도록 물빠짐을 좋게 해줌
○ 수박 노지재배시에는 잎이 부족하여 과실이 강한 햇빛을 직접 받게 되면 과실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피수박이 발생하여 상품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니 수박 잎이나 짚, 신문지 등으로 수박과실을 가려줌 3 시설채소○ 시설 연장재배 작물에서 담배가루이 발생에 호적한 기상조건이 되면서 금후 담배가루이 피해가 우려되므로 수시 예찰을 하여 적용약제로 병원균의 발생밀도를 줄이도록 함 4 우박 피해 대책□ 피해발생 여건○ 고추는 노지에서 재배되는 밭작물로 재포기간이 길어 정식 후 저온, 서리, 폭우, 우박 등의 피해를 받을 수 있음
○ 우박에 의한 피해는 국지적으로 발생하나,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 대처가 어렵고, 피해 또한 아주 심함 < 피해양상 >
○ 정식기, 개화기 우박을 맞으면 식물체가 부러지거나, 고사됨
○ 생육기 우박 피해는 생육을 지연시키고, 과실의 비대 발육을 저해하고, 일부 식물체를 죽게 할 수 있음
□ 피해증상
<우박피해 고추 식물체, 극심>

<우박피해 고추 식물체, 심 >
□ 기술적 대책【사전대책】
○ 우박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미리 수확을 실시하거나 부직포나 비닐
    등으로 피복을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노지재배의 경우에는 좁은 면
    적이라면 가능할 수 있지만 대면적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음
  【사후대책】
○ 우박피해 시 대체작물 파종 또는 재 정식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고추
    착과 초기인 6월 상순경에 우박 피해를 심하게 받았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잘 관리하면 어느 정도 경제적인 수량성을 확보할 수 있음
○ 고추 모를 새로 심는 것은 고온으로 뿌리 활착이 늦고 생육이 지연되어 식
    물체가 충분한 생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량성이 낮아짐
○ 우박피해 포장은 잎 또는 과실이 떨어지거나 가지가 부러지게 되는데, 부
    러진 가지의 상처를 통하여 병원균 침입 등 생리적 및 병리적인 장해를 일
    으키는 경우가 있어
○ 피해 발생 1주일 이내에 항생제 살포와 더불어 수세를 회복하기 위한 추비를
    시비하거나 4종 복비나 요소 0.3%액을 1주일 간격으로 수차례 살포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음 5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사전대책>
○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예방
○ 고추는 줄 지주, 개별지주를 보강하여 쓰러짐 방지
○ 피복한 비닐이 날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고정
○ 잦은 강우로 비료 유실시 질소+칼리혼용 살포 및 엽면시비
○ 붉은 고추, 수박 등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 오기 전에 수확
○ 장마기 전에 예방위주로 병해충 방제 약제 살포 <사후대책>
○ 쓰러진 농작물 세우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 생육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 엽면시비
○ 고추, 수박 등은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
○ 병·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하여 다음 열매 자람 촉진
○ 수박 등 덩굴이 꼬인 포기는 펴주고 덩굴간격을 알맞게 관리

▶ 6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무·배추 뿌리혹병 : 예보
○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
    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내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 탄저병은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고,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발생이 많음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
    므로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저항성을 높여줌
☞ 발생이 심한 곳은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밑에서 위로 골고루
    살포해 줌
<고추 탄저병>
○ 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 뿌리혹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준 고랭지(표고 400m)의 일찍 심은 배추밭에서 발생되어, 점차 높은 지대
    로 확산
☞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이동하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병 발생 후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병든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예보○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담배가루이 전염), 토마토반점위조바
    이러스(TSWV, 총채벌레 전염) : 예보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예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
    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잎굴파리 피해>
〈참 고〉

고추 주요 병해 방제기술

▶ 역 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역병균은 물과의 원천적인 관련성 때문에 강우, 관수, 특히 장마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장마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다든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역병의
    발생이 많아짐
○ 물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찰흙토양이나 저습지에서 많이 발생
□ 방제요령
○ 재배적 방법
-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이랑을 높여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
- 토양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물리화학성과 미생물상 개선
- 상습발생지에서는 비기주 작물인 콩, 팥 등 의 콩과 작물과 보리, 옥수수 등의
    화본과 작물로 돌려짓기 실시
- 토양표면에 짚이나 부직포를 깔아 표면의 흙이 식물체에 튀지 않도록 관리
-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을 줄여 줌
○ 저항성품종 및 대목이용
- 고추 역병에 저항성인 PR계통 재배
-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면서 재배적 방제방법 동시 실천
- 고추 역병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묘 재배 실시
- 저항성 대목이용 접목묘 재배와 재배적방제 동시 실시
○ 아인산이용 방제
- 역병은 물을 따라 급격히 번지며 땅속에 있기 때문에 발생 된 후에는 농약
   방제 효과 낮음
- 아인산은 역병균의 인산대사 작용을 방해하므로 생장과 증식을 억제하고
   식물체의 저항성을 높여 고추 역병 방제에 효과적임
- 아인산은 강산성 물질이므로 수산화칼륨으로 중화시킨 뒤 사용해야 함

▶ 탄저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탄저병은 종자로도 전염할 수 있으나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됨
○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 한 후 최적조건에서는 4시간 이내에 침입하고 4일
    이내에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를 형성
○ 병원균의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
○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탄저병 발생이 많음

□ 방제방법
○ 재배적 방법
-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임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로
    포장청결이 매우 중요
-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짐
○ 농약을 이용한 방제
- 고추 탄저병 방제 전문약제로 등록된 농약은 대부분 효과가 우수함
- 식물체에 약액이 충분히 묻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액이 묻도록 밑에서
   위로 살포
- 약액이 잘 묻도록 전착제를 첨가하고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온도와 공중습도에 따른 고추 탄저병 발병률(농과원)>
세균성점무늬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병 발생의 최적온도는 27~30℃정도
○ 과일과 잎의 상처조직 또는 수공을 통하여 침입하며 비, 바람에 의하여 매개
○ 유기물 등 시비량이 불충분하거나 질소질 과잉으로 연약하게 자랄 때 발생
□ 방제방법
○ 토양이 침수되거나 과습 되지 않도록 관리
○ 병든 포기나 과실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을 조기에 차단
○ 병든 포기에서 세균이 흘러나와 빗물이나 관수 혹은 비닐하우스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에 튀겨져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  


Ⅵ 화훼

○ 장마철에는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 시설하우스 안에서 재배하는 화훼류는
    햇빛이 부족하여 웃자라게 되므로 아주심기 할 꽃은 햇빛을 잘 받을 수 있
    도록 포기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준다.
○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으로 해준다.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을 정식하기 시작한다. 구근은
    우량 종구를 사용하며 고온기로 다소 깊게 정식한다. 정식후 에는 충분한
    관수와 멀칭을 하고 해가림을 반드시 하며, 한 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한다.
○ 덴드로비움은 화아분화기로서 온도는 최저 20℃이상 관리하며 비료는 주지
    않고 물주기는 표면이 마르면 준다.
○ 시클라멘은 고온기 잎자루 및 잎이 시들지 않도록 반드시 차광을 실시하고
    (35%) 충분히 환기하여 온도를 내려준다.
○ 12월 수확을 목표로 하는 안개초 재배 농가는 삽목을 실시하며 삽목상 온도는
    20℃가 적당하고, 용토는 펄라이트를 쓰며 삽수길이는 4~5마디가 적당하다.
○ 노지에 재배 중인 화훼류는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주
    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버섯이 처음 발생할 때는 18~23℃ 정도의 온
    도와 90% 정도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환경을 조절하여 준다.
○ 균상에 버섯이 발생되지 않는 시기에 세균성 갈변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차아염소산나트륨, 농용신 수화제 등을 적정 희석배수로 살포한다.
○ 또한 재배사 환기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하고, 중앙통로, 출입문 앞에는 유
    살등을 설치하여 버섯파리 유충의 밀도를 낮추도록 한다.

▶ 2 인삼관리
○ 인삼은 장기간 침수시 배수불량답 및 해가림 시설 불량포장에서 수량이 감
    소하고, 조기에 잎이 떨어지며,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침수로 인한 뿌리 부패 및 시들음 발생>
< 장마 대비 사전 대책 >
○ 유기물 함량을 2%정도로 하여 포장의 적습범위 유지 및 통기성 개량
○ 고랑제초기를 이용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
○ 해가림 시설의 늘어진 피복물을 팽팽하게 유지
○ 작토층 상면에 볏짚 등으로 피복 < 장마 대비 사후 대책 >
○ 양수기 등을 이용하여 물을 빼주고 깨끗한 물로 잎에 묻은 앙금을 씻어냄
- 냇가나 강가 인접 포장은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물을 빼냄
○ 탄저병·점무늬병 등 각종 병해충 방제
○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 본 피해율 기준은 일반적 기준이며, 작물별 피해시기, 피해정도 등 피해상
    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피해율을 적용
< 병해충 방제 >

□ 점무늬병
○ 잎에서는 원형내지 부정형의 암갈색반점으로 나타나고 병반상에 암갈색의
    분생포자가 많이 형성되고, 병이 진전함에 따라 부정형으로 진전됨
○ 방제점 :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중·하순
    까지 포장 주위에 방풍시설을 설치함

    약제에 의한 점무늬병 방제는 탄저병과 동시방제가 가능 하며, 특히 줄기
    점무늬병의 경우 출아 직후 분무기의 압력을 약하게 하여 약제를 살포함
<점무늬병의 피해증상>
□ 탄저병, 반점병
○ 뿌리비대기(7~8월)에 토양수분이 과다하게 되면 탄저병과 반점병 등의 병발생
    요인이 되어 근비대 발육이 억제되어 수확시 불용 모종삼 비율이 증가됨
○ 방제법 : 장마철 해가림시설 관리 철저로 누수를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빗물이
    유입되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고 6월 이후 방제용 약제에 전착제를 첨가
    하여 엽면 살포
<탄저병의 피해증상>

▶ 3 참깨 재배
○ 참깨는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의 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위주로
    동시방제가 가능한 적용 약제를 선택하여 10일 간격으로 뿌려 주도록 하고,
    많은 강우가 올 경우와 바람이 많이 불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해 준다.


Ⅷ 축산

▶ 1 장마, 태풍대비 매몰지 관리요령
□ 비오기 전 예방조치
○ 각 매몰지에 이미 비치된 비닐을 이용하여 피복조치 완료
※ 매몰지에 비닐 피복시 매몰지 상부의 가스배출관 등으로 인한 비닐훼손 주의
○ 매몰지 주변의 배수로 및 집수로 등 정비
○ 유공관, 가스배출관을 통해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 강구
□ 비오는 중 조치사항
○ 매몰지 책임관리자는 현장을 방문하여 비닐 피복, 배수로 및 집수로를 통해
    빗물이 잘 흐르는지 여부를 점검
□ 비온 후 조치사항
○ 비온 뒤에는 다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피복된 비닐을 벗기고 매몰지 성토 보완, 배수로·집수로 보완 등 미비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 2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사전대책>
○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보수 및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 축사 내 전선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을 사전 차단하여
    축사 화재 예방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방지
○ 바닥의 짚을 자주 갈아 축사를 청결히 하고 축사소독 실시
○ 사료는 비가 맞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변질을 방지하고, 변질된 사료 급여 금지
○ 축사주위 배수로 정비, 축사 침수 우려시 가축 안전지대로 대피 <사후대책>
○ 축사 침수시 가축을 안전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
○ 피해 발생시 시설 응급복구 및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
○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하여 고창증 예방
○ 땅이 질고 습한 초지에는 방목을 시키지 않도록 하여 목초피해 및 토양유실 방지

▶ 3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틀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주기가 5~6개월로 조정됨에 따라 혹서기 전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염소도 구제역 의무백신 접종대상에 포함되므로 의무접
    종과 염소 거래시 예방접종확인서를 휴대하여야 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
    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4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5 가축 사양관리
○ 운동장과 방목장에는 소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그늘을 제공해 주고, 축사
    안에는 환풍시설을 설치하고 과습한 깔짚은 수시로 바꾸어 주어 습도가 높
    아지지 않도록 한다.
○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원유 생산과 저장을 위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원유의 품질이 소득과 직결되므로 체세포수, 세균수, 항생물질 등의 관리를
    잘하여 품질이 좋은 우유가 생산되도록 한다.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에 곰팡이가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사료는 한번에 1주일 정도 급여할
    분량만을 구입하도록 한다.

▶ 6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비가
    많이 온 뒤에 땅이 질고 습한 경사지 초지에는 일정기간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사료용 옥수수는 자람에 따라 적기에 웃거름을 주어 거름기 부족으로 인한
    수량감소가 없도록 하고, 제주지방에서 멸강나방이 발생되었으므로 발생
    상습지의 목초지, 옥수수 등 화본과 작물 재배지를 잘 살펴보아 애벌레가
    보이면 파프 또는 디프수화제 등 적용약제로 신속히 방제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 수수류 사료작물은 키가 150㎝ 이상 자란 후에 이용토록 하고, 수확할 때는
    그루터기를 15㎝ 이상 남겨서 다음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베고 난
    다음에는 웃거름을 주어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7 가축 위생관리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시설을 갖추고 분뇨는 제거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
    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 장마철 축사를 소독할 때는 약제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전에 소독을 완료한다.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
    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으로 축사 안팎을 자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히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8 가축질병 신고
○ 사육하고 있는 가축을 매일 잘 관찰하여 구제역 등 가축질병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가축방역기관(1588-4060/9060 또는 1666-0682)에 신고해야
    한다.

Ⅸ 태풍대비 농업시설물·농업기계 관리요령

□ 농업시설물<사전대책>
○ 비닐하우스, 축사 등 풍수해 위험지구 시설물 관리 및 보수
○ 수방자재 장비확보 및 비축관리
○ 강풍이 불 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고정끈을 튼튼히 고정하여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예방
○ 비닐 교체예정 하우스 비닐 조기제거로 태풍 피해 사전예방 <사후대책>
○ 복구인력 및 장비동원 피해 시설물 응급복구 실시
○ 내재해형 규격설계에 의한 시설물 설치 등 피해 재발방지 대책 기술지원 □ 농업기계<사전대책>
○ 농업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 오물과 습기를 제거한 후 기름칠하여 통풍이
    잘 되고 비가 맞지 않도록 덮개를 씌워 보관
○ 공기 청정기, 연료·오일여과기 등을 깨끗이 청소하고, 각종 클러치나 벨트는
    풀림상태로 조작
○ 엔진은 실린더 내면의 녹 방지를 위해 5~6방울의 윤활유를 넣고 6~7회
    공회전 시켜 압축상태로 조작 <사후대책>
○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완전 제거한 후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사전점검 후 사용
○ 윤활유와 연료는 모두 빼고 새것으로 교환한 후 각 주유구에 윤활유 및
    그리스 등을 주입
○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 것으로 교환 【참고1】  


[ 제5호 태풍「메아리」현황 및 예상진로 ]

□ 태풍 ‘메아리’의 현황
○ ‘11년 제5호 태풍 ‘메아리’는 6월 22일 15시경에 필리핀 마닐라 부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오늘(23일) 0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2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14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음
- 중심기압은 994hPa이고, 최대풍속이 21m/s인 중형태풍임
□ 태풍 ‘메아리’의 예상 진로(기상청, 미해군 태풍센터)
○ 태풍 ‘메아리’의 예상 진로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
    (25일 03시)과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26일 03시)에 위치
    할 것으로 예상됨
-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으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
   상됨
<기상청>

<미해군 태풍센터(JTWC)>
※제5호 태풍[메아리(MEARI)]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임
【참고2】


태풍대비 국민 행동요령태풍 오기 전에는

○ TV나 라디오를 수신하여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합시다.
○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을 뚫어야 합니다.
○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 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둡시다.
○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시다.
○ 응급 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은 미리 준비합시다.
○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또는 마당이나 외부에 있는 헌
    가구, 놀이기구, 자전거 등 바람에 날릴 수 있는 것 등을 단단히 고정 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유리창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이고 창문 가까이 접
    근하지 맙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물에 잠긴 도로로 걸어가거나 차량을 운행하지 맙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와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차단기를 내려둡시다.

    태풍 주의보 때는

→ 1. 도시지역에서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맙시다.
○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합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대피할 때에는 수도, 가스, 전기는 반드시 차단합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 2. 농촌지역에서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감전위험이 있으니 고압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 집주변이나 경작지의 용·배수로를 점검합시다.
○ 산간계곡의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을 점검합시다.

→ 3. 해안지역에서는
○ 저지대·상습침수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시다.
○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대피합시다.
○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맙시다.
○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맙시다.
○ 해안도로를 운전하지 맙시다.
○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합시다.
○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합시다.
○ 송전철탑이 넘어졌을 때는 119나 시·군·구청 또는 한전에 즉시 연락합시다.
○ 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 둡시다.
○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맙시다.
○ 라디오, TV,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을 잘 알아 둡시다.
○ 바닷가 근처나 저지대에 계신 주민은 대피 준비를 합시다.
○ 어업활동을 하지 마시고 선박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 어로시설을 철거하거나 고정합시다.
○ 해수욕장 이용은 하지 맙시다.


태풍 경보 때는

→ 1. 도시지역에서는
○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공간에는 주차를 하지 마시고, 지하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과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 건물의 간판 및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가거나 접근하지 맙시다.
○ 고층아파트 등 대형·고층건물에 거주하고 계신 주민은 유리창이 파손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젖은 신문지, 테이프 등을 창문에 붙이고 창문 가까이 접
    근하지 맙시다.
○ 집 안팎의 전기수리를 하지 맙시다.
○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물이 넘쳐서 흐르는 것을 막읍시다.
○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합시다.
○ 도로에 있는 차량은 속도를 줄여서 운전합시다.
○ 아파트 등 고층건물 옥상, 지하실과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맙시다.
○ 정전 때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시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방법과 대피
    방법을 미리 의논합시다.

→ 2. 농촌지역에서는
○ 주택주변의 산사태 위험이 있으면 미리 대피합시다.
○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하여 하천물이 넘쳐서 흐르지 않도록 하여 농경지
    침수를 예방 합시다.
○ 위험한 물건이 집주변에 있다면 미리 제거합시다.
○ 논둑을 미리 점검하시고 물꼬를 조정합시다.
○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합시다.
○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비탈면 근처에 접근하지 맙시다.
○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방법과 비상시 대피방법을 확인합시다.
○ 농기계나 가축 등을 안전한 장소로 옮깁시다.
○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을 단단히 묶어 둡시다.

< 산사태 징후가 있는 때는 >
장마철에는 어느 때 보다도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다음과 같은 산사태 발생 징후가 보이면 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을 때
- 이때는 땅속에 과포화 된 지하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산사태의 위험이
    커진다.
○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
- 이때는 산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발생한 것을 나타내므로
    위험이 많다고 볼 수 있다.  
○ 갑자기 산허리의 일부가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 이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조짐이므로 미리 대피하는 것이 좋다.  
○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산울림이나 땅울림이
    들릴 때
-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


→ 3. 해안지역에서는
○ 해안가의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지 맙시다.
○ 집 근처에 위험한 물건이 있다면 미리 치웁시다.
○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시다.
○ 다리는 안전한지 확인 후에 이용합시다.
○ 선박을 단단히 묶어두시고 어망·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깁시다.
○ 가족 간의 연락방법이나 대피방법을 미리 확인합시다.

태풍 지나간 후에는
○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
    합시다.
○ 비상 식수가 떨어졌더라도 아무 물을 먹지 마시시고 물은 꼭 끓여 드십시오.
○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으니 환기시킨 후 들어가시고 전기, 가스,
    수도시설은 손대지 마시고 전문 업체에 연락하여 사용합시다.
○ 사유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 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 두십시오.
○ 제방이 붕괴될 수 있으니 제방 근처에 가지 마시고,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맙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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