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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5호 (2011.06.12 ~ 2011.06.18)

  • 관리자
  • 2011-06-13 12:29:39
                      주간농사정보 제25호 (2011.06.12 ~ 2011.06.18)


Ⅰ 기상전망(6.11~7.10)

▶ 1 요약
○ 6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겠고 하순에는
    발달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

▶ 2 날씨 전망
○ 6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6월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오겠으며 지역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상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3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6월 중순       평년(19~23℃)보다 낮겠음         평년(33~79㎜)보다 많겠음
6월 하순       평년(20~24℃)보다 낮겠음       평년(45~149㎜)보다 많겠음
7월 상순       평년(22~25℃)보다 높겠음       평년(61~153㎜)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모내기
○ 영·호남 평야지대의 모내기 적기가 6월 중순까지이므로 “지대별 ·품종별
    적기 모내기를 하여 알맞은 이삭수가 확보되도록 한다.
○ 2모작 논은 앞그루인 보리, 양파, 마늘 등을 서둘러 수확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앙기의 포기수 조절 장치를 조정하여 3.3㎡(1평)당
    80~90포기가 심겨지도록 한다.
○ 보리, 채소 뒷그루 2모작 논의 모내는 시기가 늦어지면 쌀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급적 앞그루 수확 후 일찍 모내기를 하도록 한다.

▶ 2 본논관리<잡초방제>
○ 발생양상: 일년생잡초 60%, 다년생잡초 40% 정도 발생
- 일년생잡초는 물달개비가 가장 높게 우점
- 다년생잡초는 올방개와 벗풀이 주로 우점
○ 방제체계
- 잡초 발생이 적은 논, 피 등 일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기처리제 1회
   방제
- 피 등 일년생잡초와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중기 방제와
   중기방제
-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모내기 전 초기방제와 중·후기
   (괴경 형성 억제)방제
○ 유의사항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준량의 1.5배 살포하여 방제한다.
- 제초제를 살포한 방제기구는 호스, 노즐, 약통 등을 잘 씻은 다음 보관하여 타
   작물에 약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물 관리>
○ 모낼 때 물이 깊으면 뜨는 모가 많이 생겨 결주가 많이 발생되므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준다.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2/3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증산을 적게 해 준다.
○ 새끼칠 때에는 물을 2~3㎝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한다.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 3 시비관리
▶ 질소 비료를 알맞게 주면 쌀 품질이 좋아지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지며 도
    복 발생도 줄어든다.
○ 질소시비량이 많으면 완전미 비율이 낮아지고, 쌀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병해충과 도복이 많이 발생되고,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과 미질이
    떨어짐
○ 맞춤형 비료를 기비로 시용하고 새끼 칠 거름은 주지 않는다.
- 맞춤형 비료 살포시 비료성분·입자간 비중차이에 의한 불균형 시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잘 섞은 후 시용
- 시군지역 및 작물별 선정·공급된 맞춤형비료 비종 시비 준수
○ 도열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도열병, 냉해상습지역에는 기준비료량보다
    적은 양을 준다.

▶ 4 농기계 관리
○ 사용이 끝난 이앙기는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을 하고, 연료통의 연료를 빼
    는 등 잘 정비하여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농기계에 녹이 잘 스는 부위는 그리스를 발라 주고,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농기계는 안전한 지대에 보관하도록 한다. 5 병해충 발생정보□ 벼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예보)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갉아먹고, 벼잎벌레와 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임
○ 벼잎벌레·굴파리류, 물가파리, 깔다구와 도열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선택하여 이앙당일 상자에는 입제를 뿌려주어 방제하고, 상자처리를
    못한 경우는 모낸 후 10~15일 사이에 본답에서 방제한다.
<벼물바구미 성충>
□ 애멸구(경보: 서해안 인접지역, 주의보: 기타지역)
○ 경기·충남·전남북·인천 등 서해안 인접지역 공중포충망에 애멸구가 대량
    채집되었고 본답과 논두렁에서도 발생이 많으므로
○ 정밀예찰을 통하여 발생이 많은 논은 즉시 살충효과가 있는 접촉독 농약을
    살포하여 애멸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논두렁이나 인근
    제방까지 철저히 방제하여 애멸구가 본답에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 아직 이앙하지 않은 2모작은 이앙당일 묘판에 입제농약을 상자당 50g살포
    하여 방제한다.
※ 애멸구 밀도는 지역간 편차가 있으나 벼 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많았던
     ’09년도의 50% 정도임
□ 벼 흰잎마름병(예방위주 방제)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되지 않고,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크게 떨어지는 병임
○ 상습 발생지역은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하고 농수로 정비를 잘
    해준다.

□ 이화명나방, 멸강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제1화기)은 6월초?중순부터는 알에서 깨어 나온 애벌레가 부
    분적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나방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벼물
    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방제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엽육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므로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멸강나방 유충>


Ⅲ 밭작물

▶ 1 맥류수확
○ 맥류(보리·밀) 뒷그루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한다.
○ 수확시기는 일반적으로 콤바인 수확시 수량이나 종실수분 과다에 의한 손
    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하여 출수 후 40일 이후가 알맞은 수확시
    기이다.
○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무병지에서 채종하고 수확전 잡수와 이형주 제거
    및 탈곡시 혼종을 방지하여야 한다.
* 탈곡시 회전속도는 도정용 650회/분, 종자용은 600회/분 이내로 조절 탈곡
○ 탈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4% 이내로 말린다.
○ 건조조제 : 건조기 활용시 밀 수분함량이 40%정도이면 30℃이하, 35%인
    경우에는 35℃로 건조한다. 건조기 건조시 곡립수분, 송풍속도, 건조시간의
    관계 등을 충분히 주의하여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밀 붉은곰팡이병 발생필지 관리요령〉
○ 맥류 수확시 붉은곰팡이병 발생 포장은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은 날을 피
    하여 맑은 날 콤바인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높여 수확하여 이병립을
    제거한다.
○ 수확한 밀은 정선 시 건조, 조제 과정에서도 풍구의 풍속을 가능한 최대로
    하여 이병립을 제거한다.
- 탈곡 및 정선에 의한 이병립 제거 ('98, 작물시험장)
* ( ) 내의 수치는 최초 이병립율에 대한 탈곡 후 이병립율의 경감비율임
** ( ) 내의 수치는 탈곡 후 이병립율에 대한 정선 후 이병립율의 경감비율임
○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곡립은 수확 후 즉시 건조하여 수분함량(13% 이하)
    을 낮추어 주어야 건전곡립에 이병되지 않는다.
- 수확 후 이병곡립을 방치하면 방치기간에 따라 이병립 발생이 급속히 증가함
- 이병종자의 수확 후 방치기간에 따른 이병립 발생 (’90, 맥류연구소)
     구 분          수확직후    1일         2일       3일        4일
이병립율(%)        36.9       46.1       50.9       62.0       61.0
수분함량(%)        39.7       37.7       35.4       35.4       34.5

○ 저장 시에는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보관하여 곡실의 수분 흡수를 막아준다.
○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포장에서 수확된 종자를 이듬해 종자로 사용할 경우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붉은곰팡이병에 걸리지 않은 포장에서
    채종하여야 한다.

▶ 2 밭작물 관리
○ 2모작 콩 파종시기는 중북부지방 6월상중순, 남부지방 6월중하순으로 적
    기내 파종을 하도록 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표배수가 신속하게 처리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한다.
○ 화본과 잡초가 많이 발생한 콩밭은 생육 중에 사용이 가능한 잡초약을 선
    택하여 잡초 5엽기 이전에 뿌려 방제하고, 일찍 심거나 거름기가 많아 쓰러짐이
    우려되는 포장은 본엽 5~7매 때에 순지르기를 해 준다.
○ 감자 수확시 다음과 같은 점들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 박피, 절단, 균열, 타박 등의 괴경 손상을 최대한으로 줄인다.
- 수확된 괴경이 직접적인 태양광을 받거나 고온 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수확 후 포장에는 가능한 괴경들이 남지 않아야 한다.


Ⅳ 과수

▶ 1 태풍 및 강풍 대책〈사전 대책〉
○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과수원의 풀은 30㎝ 이상 자라기 전에 베어 주고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손질해 주며, 새로 조성한 과수원에서는 토양 유실이
    우려되는 곳에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주도록 한다.
○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을 감소시킨다.
○ 강한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거나 버팀목을
    세워주고, 저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 지주의 당김 상태와 포도 덕 등을
    점검?보완한다.
○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내부에 그늘을 만들고, 통풍을 불량하게 하여
    꽃눈의 발달을 나쁘게 하며, 병해충의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알맞게 솎아
    준다
○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한다.
   〈사후 대책〉
○ 토양이 유실된 피해를 받은 과원에서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하며,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기비량을 줄인다.
○ 사과나 배나무 역병은 빗물이나 비바람으로 병균이 이동하여 다른 포장으로
    전파하여 장마철에 급격히 확산되므로 과원에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나무줄기나 지제부에 발생되면 조기에 깎아내고 약제를 살포하거나 도포
    제를 처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한다.
○ 도복 피해를 입은 나무는 도복된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한다.
○ 장기강우,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하여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하고,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운다.

▶ 2 우박 피해 대책〈사전 대책〉
○ 우박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관 상부에 그물을 씌워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며, 새의 피해가 심한 산간지에서는 우박의 피해 방지와 겸하여 그
    물망을 씌워준다. 〈사후 대책〉
○ 피해를 입은 이후에는 피해과실을 따내되 수세안정을 위하여 일정한 수의
    과실을 남겨두어야 한다.
○ 피해가 심한 나무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여 주지로 이용하며, 적과를
    하지 않은 포장은 피해과를 제거하고 충실한 과실을 남겨두고 솎아주기를
    한다.
○ 잎의 손상 정도에 따라 과실 솎기 작업 실시한다.
- 매우 심한 경우 전부적과, 심한 경우 30~50%, 중 정도 경우 10% 줄여 착과,
    가벼운 경우 정상 착과
○ 찢어지고 손상된 봉지는 갈아 씌우기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상처 난 과
    일로 병원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살균제 살포로 병균 침입을 예방 한다
○ 결실량 감소로 영양생장이 강해질 경우 덧거름 줄이기로 세력을 조절(유인,
    도장지 제거 등) 한다.

▶ 3 병해충 방제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 겹무늬썩음병과 탄저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과실 피해를 예방하려면 6월 상순부터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
    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남
☞ 비가 많이 올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
    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
    택하여 방제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잎·가지·열매에 수침상의 반점이 생긴 후 확대되어
    피해를 주며 바람을 동반한 비에 의해 발생이 많아짐
☞ 병든 가지는 제거해주며 발생이 많은 곳은 방풍망·방풍림을 설치하고 병
    발생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
○ 사과·배 검은별무늬병은 전년에 발생이 많았고 금년 개화기의 잦은 비가
    내려 발생이 우려되니 봉지 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약제방제
☞ 비가 오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2~3일 내에 10a당 약250ℓ의 적용약제를
    바람이 고요한 아침에 살포하고, 불필요한 신초를 정리하여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해주며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 배·사과에서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는 온도가 계속 유지될 경우 초기부터
    피해가 우려되므로 잎을 잘 관찰하여 줌
☞ 수관내부의 잎을 잘 관찰하여 응애 발견시 적기 방제
○ 최근 단감을 중심으로 감귤, 사과, 배, 매실 등에 차애모무늬잎말이나방,
    차잎말이나방 등 잎말이나방류가 피해를 주고 있는데, 이 해충은 월동한
    유충이 새로 나오는 잎으로 이동해서 잎을 세로로 말고 들어가 갉아먹어
    피해를 주며 과실의 표면을 핥듯이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림
<잎말이나방류 유충>
☞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1회 성충 발생최성기 10일 후 방제를 실시하며
    올해는 단감 꽃 피는 시기가 늦어서 꽃이 진 직후 감관총채벌레와 동시방
    제하되 감에 잎말이나방류에 등록약제가 없으므로 감꼭지나방 방제용 약
    제로 임시방제하여 확산방지
○ 꽃매미는 최근 밀도가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약충이 가장 많이 깨어나오는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꽃매미(알, 약충)>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약충이 깨어나오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 국내 미기록 날개매미충 유사종이 충남 공주·예산, 전남 구례 등에서 발생
    되어 사과, 대추, 매실, 가죽나무, 두릅나무, 산수유, 감 등을 흡즙하여
    반점·황화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증상으로 생육부진 및 과실 상품성 저
    하의 피해를 주고 있음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
    등록약제로 임시 방제하여 확산을 방지해 줌
<국내 미기록 날개매미충 유사종(부화약충, 3령 약충, 성충)>


Ⅴ 채소

▶ 1 고추
○ 보통재배시 고추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 준 지 한 달이 지난 후 요소 6㎏
    과 염화가리 3kg을 주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하는데 웃거름 주는 시기와
    비료량은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을 해서 주어야 한다.
- 생육상태가 왕성하지 못하면 조금 일찍 질소질을 약간 많게 주어야 한다.
○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 고추밭에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농가에서는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한다.
○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고추밭 배수로를 정비하고, 받침대도 점검하여 비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 병해충 예찰정보에 따라 방제하되 역병, 담배나방 등은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특히 강우가 지속되면 고추 연작지 또는 과습포장에 역병
    발생이 빨라질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 포장 관찰을 통해 초기에 방제토록 한다.

▶ 2 과채류
○ 수박은 15~20마디사이에 착과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박은 세력이 너무
    강하여 웃자라게 되면 열매가 잘 달리지 않게 되므로 웃거름은 초세를 보아
    가며 1~2회로 나누어 주도록 한다.
○ 오이, 수박, 참외 등 과채류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니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토록 하고, 장마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
    등 포장 관리를 잘 하도록 한다. 고랭지 무·배추
○ 지역별 적정 면적 재배와 안정 생산이 될 수 있도록 나누어서 파종토록 하고,
    무는 높은 이랑 재배, 배추는 육묘 이식 재배로 습해 등 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지난해 무사마귀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토양을 훈증소독하거나 정식 전에
    적용약제로 토양소독하고, 가급적 돌려짓기, 높은 이랑 재배, 석회시용, 농기계
    소독 등을 실시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장마철 비바람과 태풍으로 인하여 잎이 손상되면 병원균이 감염되기 쉬우
    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토록 한다.

▶ 4 마늘·양파
○ 지역별·품종별로 적기에 수확하되, 장기간 저장용은 약간 일찍 수확하고,
    조기에 출하코자 할 때는 다소 늦게 수확하며, 수확 후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 마늘은 잎이 50~75% 정도 말랐을 때, 중만생종 양파는 9월 이전에 출하할
    때는 100% 도복 후에, 10월 이후에 출하할 때는 60~80% 보복되었을 때
    수확한다.
○ 수확한 마늘·양파는 가능한 밭에서 햇볕에 2~3일간 말린 다음 출하 또는
    임시저장토록 한다. <참 고>

고추 주요 병해 방제기술

▶ 역 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역병균은 물과의 원천적인 관련성 때문에 강우, 관수, 특히 장마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
○ 장마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다든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는 해에는 역병의
    발생이 많아짐
○ 물이 잘 빠지지 않고 고여 있는 찰흙토양이나 저습지에서 많이 발생
□ 방제요령
○ 재배적 방법
-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이랑을 높여 물이
   잘 빠지도록 관리
- 토양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물리화학성과 미생물상 개선
- 상습발생지에서는 비기주 작물인 콩, 팥 등 의 콩과 작물과 보리, 옥수수 등의
   화본과 작물로 돌려짓기 실시
- 토양표면에 짚이나 부직포를 깔아 표면의 흙이 식물체에 튀지 않도록 관리
-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여 전염원을 줄여 줌
○ 저항성품종 및 대목이용
- 고추 역병에 저항성인 PR계통 재배
-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면서 재배적 방제방법 동시 실천
- 고추 역병 저항성 대목을 이용한 접목묘 재배 실시
- 저항성 대목이용 접목묘 재배와 재배적방제 동시 실시
○ 아인산이용 방제
- 역병은 물을 따라 급격히 번지며 땅속에 있기 때문에 발생 된 후에는 농약
   방제 효과 낮음
- 아인산은 역병균의 인산대사 작용을 방해하므로 생장과 증식을 억제하고
   식물체의 저항성을 높혀 고추 역병 방제에 효과적임
- 아인산과 강산성 물질이므로 수산화칼륨으로 중화시킨 뒤 사용해야 함

〈아인산 처리 방법 및 추천농도〉

재배유형별                  역병 발생 전                     역병 발생 후
  수경재배                100ppm(10,000배)              200ppm(5,000배)
지상부 살포             1,000ppm(1,000배)              2,000ppm(500배)
  수간주사               30,000ppm(3% 용액)          30,000ppm(3% 용액)

<토양습도에 따른 고추역병 발생률(농과원)>


▶ 탄저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탄저병은 종자로도 전염할 수 있으나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됨
○ 병원균이 과실에 부착 한 후 최적조건에서는 4시간 이내에 침입하고 4일
    이내에 2차 전염원인 분생포자를 형성
○ 병원균의 99%는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전파
○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탄저병 발생이 많음
□ 방제방법
○ 재배적 방법
-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임
-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이상 감소하므
   로 포장청결이 매우 중요
-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게 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짐
○ 농약을 이용한 방제
- 고추 탄저병 방제 전문약제로 등록된 농약은 대부분 효과가 우수함
- 식물체에 약액이 충분히 묻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약액이 묻도록 밑에서
   위로 살포
- 약액이 잘 묻도록 전착제를 첨가하고 골고루 묻도록 흠뻑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음

<온도와 공중습도에 따른 고추 탄저병 발병률(농과원)>


▶ 세균성점무늬병
□ 전염 및 발병생태
○ 병 발생의 최적온도는 27~30℃정도
○ 과일과 잎의 상처조직 또는 수공을 통하여 침입하며 비, 바람에 의하여 매개
○ 유기물 등 시비량이 불충분하거나 질소질 과잉으로 연약하게 자랄 때 발생

□ 방제방법
○ 토양이 침수되거나 과습 되지 않도록 관리
○ 병든 포기나 과실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을 조기에 차단
○ 병든 포기에서 세균이 흘러나와 빗물이나 관수 혹은 비닐하우스 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에 튀겨져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

▶ 5 우박 피해 대책

□ 피해발생 여건
○ 고추는 노지에서 재배되는 밭작물로 재포기간이 길어 정식 후 저온, 서리,
    폭우, 우박 등의 피해를 받을 수 있음
○ 우박에 의한 피해는 국지적으로 발생하나,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 대
    처가 어렵고, 피해 또한 아주 심함 < 피해양상 >
○ 정식기, 개화기 우박을 맞으면 식물체가 부러지거나, 고사됨
○ 생육기 우박 피해는 생육을 지연시키고, 과실의 비대 발육을 저해하고, 일
    부 식물체를 죽게 할 수 있음
□ 피해증상
<우박피해 고추 식물체, 극심>

<우박피해 고추 식물체, 심>
□ 기술적 대책【사전대책】
○ 우박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미리 수확을 실시하거나 부직포나 비닐
    등으로 피복을 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노지재배의 경우에는 좁은 면
    적이라면 가능할 수 있지만 대면적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음 【사후대책】
○ 우박피해 시 대체작물 파종 또는 재 정식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 고추
    착과 초기인 6월 상순경에 우박 피해를 심하게 받았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잘 관리하면 어느 정도 경제적인 수량성을 확보할 수 있음
○ 고추 묘를 새로 심는 것은 고온으로 뿌리 활착이 늦고 생육이 지연되어 식
    물체가 충분한 생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량성이 낮아짐
○ 우박피해 포장은 잎 또는 과실이 떨어지거나 가지가 부러지게 되는데,
    부러진 가지의 상처를 통하여 병원균 침입 등 생리적 및 병리적인 장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 피해 발생 1주일 이내에 항생제 살포와 더불어 수세를 회복하기 위한 추비를
    시비하거나 4종 복비나 요소 0.3%액을 1주일 간격으로 수차례 살포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좋음 6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수박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
    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방제효과가 낮음
☞ 병 발생이 많았던 곳은 두둑을 높여 준 후 배수로를 정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원을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 참외·수박덩굴마름병은 비가 많이 오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음
☞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생육을
    강건하게 유지시킴
<수박 덩굴마름병>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
    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
    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는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등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
    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
    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온실가루이 성충>

<담배가루이 성충>


Ⅵ 화훼

○ 국화, 카네이션, 안개초 등 숙근 화훼류는 그물망 치기, 순지르기 등의 작
    업을 해 주도록 한다.
○ 7월에 출하할 국화는 단일처리 기간으로 오후6시~오전7시까지 차광을 하며
    재료는 흑색비닐, 암막차광 전용 스크린 재질을 이용한다. 차광재배시 고온이
    될 경우 두상화서의 중심부에 소화가 형성되는 현상(관생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온장해를 피하도록 한다.
○ 덴드로비움은 화아분화기로 온도관리를 20℃이상 하여 리드벌브의 비대가
    충실하게 되도록 한다. 광은 약한 차광을 실시하며 비료는 주지 않는다.
○ 심비디움은 35%정도 차광을 실시하며 고온다습시 부패병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경관리에 유의한다.
○ 온시디움은 재배기간 동안 최소 30~50% 차광이 필요하며 차광관리가 미흡할
    경우 엽소현상 및 잎반점이 생기므로 적정차광 조건을 유지한다.
○ 장미는 흰가루병, 진딧물 발생에 유의하며 발생시 적기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 아이리스, 글라디올러스 등 구근 화훼류는 잎이 노랗게 변하는 시기에 수확
    하여 선별한 다음 저온저장을 하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은 더울 때 재배가 되므로 버섯 특성에 맞도록 환기 및
    온·습도 관리를 잘 준다. 온습도 관리가 잘 안되면 기형 버섯이 발생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버섯 균상이 마르지 않는 범위에서 80~85%의 공중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품종별 특성에 알맞도록 온도 관리를 잘하여 품질
    좋은 버섯을 생산하도록 한다.
○ 또한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배지의 손상이 빨리 오게 되므로 버섯 발생
    주기별로 환기작업, 온습도 관리, 병해충 예방을 잘 해주고 사전에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여 고품질의 버섯이 생산 되도록 한다.

▶ 2 인삼 재배
○ 생육 초기인 5~6월에 30℃ 이상의 기온이 5일 이상 지속되면 지상부의 잎
    가장자리가 황갈색으로 서서히 타들어가는 고온장해가 발생한다.
○ 고온장해는 아직 뿌리 발육이 미약하고 뿌리가 건조되기 쉬운 묘삼과 2년
    근에서 심하고 주로 심토 층에 뿌리가 분포해 있는 고년근으로 갈수록 피
    해가 적다.
○ 고온기에는 개량울타리를 설치하여 통풍을 원활히 하고, 면렴(해가림 앞부
    분에 발로 가려 주는 것)을 설치하고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지나친
    광투과를 막도록 한다.
○ 또한, 건조한 토양에서는 고온건조기에 2~3일 간격으로 2시간씩 시간당
    약 2ℓ 정도 관수한다.

▶ 3  참깨 재배
○ 1모작 참깨의 돌림병, 시들음병, 세균성점무늬병은 6월 하순부터 10일 간
    격으로 3회 정도 동시방제토록 하는데 농약적용가부표를 잘 숙지하여 농약
    혼용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가급적 3가지 이상의 농약 혼용은 피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영양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농약안전사용기
    준을 지키도록 한다.


Ⅷ 축산

▶ 1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재입식을 위한 농장의 차단방역시설을 확인하고 야생동물들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울타리와 출입문을 점검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 한다.
○ 소독제의 특성(염소, 요오드, 알데하이드 류 등)에 따라 효과가 틀리므로
    반드시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농장 내?외부를 소독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
    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2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등 야생조류가 많은
    지역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3 가축 사양관리
○ 고온으로 소의 식욕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양질의 조사료를 짧게 잘라 급여
    횟수를 늘리도록 하고 농후사료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급여 비율을 높여
    주도록 한다.
○ 우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젖소의 몸을 잘 관리하고 깨끗한 목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젖소의 아랫배 부분이나 유방 주위의 긴 털은 수시로 제거
    하고 오물을 깨끗하게 씻어 주도록 한다.
○ 번식용 수퇘지는 고온에 의한 피해가 크므로 기온이 높은 한낮에 어미돼지
    우리에 안개 분무기, 팬 등을 작동시켜 주도록 하고 교배는 아침 일찍 이나
    저녁 늦게 실시하도록 한다.
○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낮 시간에는 가능한 사료 급여를 피하도록 하고 서늘
    해지는 저녁이나 새벽에 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도록 한다.

▶ 4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방목 초지는 남은 목초를 베어 주고 완숙된 우분을 주위에 고루 뿌려 주어
    목초가 균일하게 자라도록 하며, 낮은 지대의 초지는 장마에 대비하여 배
    수구를 정비하도록 한다.
○ 잎이 9~10개 정도 나온 옥수수는 2차 웃거름을 주도록 하되, 비료를 줄 때는
    이슬이나 물기가 없을 때 옥수수 포기에서 10㎝ 정도 떨어진 곳에 주도록 한다.
○ 초지나 옥수수 밭에 멸강나방이 발생하면 사료 작물에 큰 피해를 주게 되
    므로 수시로 관찰을 하도록 하고, 애벌레가 발견되면 서둘러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하도록 한다.

▶ 5 가축 위생관리
○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열사병 발생 등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서는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를 점검하여 보수하고 축사 주위와
    운동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환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여름철에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과 희석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전에 소독을 완료하되,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돈열 발생방지를 위하여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하고 살 처분하도록 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접종기구를
    구비하여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6 가축질병 신고
○ 사육하고 있는 가축을 매일 잘 관찰하여 구제역 등 가축질병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가축방역기관(1588-4060/9060 또는 1666-0682)에 신고해야
    한다.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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