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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5호 (2011.5.1 ~ 2011.5.31)

  • 관리자
  • 2011-05-12 13:25:32
                      병해충발생정보 제5호 (2011.5.1 ~ 2011.5.31)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제5호 / 2011. 5. 1 ~ 5. 31 )2011. 4. 2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 못자리 병해충, 마늘 · 양파와 시설재배 작물 및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발생정보

→ 예 보
□ 벼 못자리 병해충
○ 애멸구는 육묘 시 방충망 등으로 차단하여 주거나, 이앙 당일 상자에 입제
    농약을 뿌려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등을 동시 방제한 후 모내기 함

□ 양파 · 마늘 노균병 및 잎마름병
○ 비가 자주 오는 경우에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사과 · 배의 붉은별무늬병 및 검은별무늬병
○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발생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해충
○ 꽃매미와 미국선녀벌레는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복숭
    아순나방과 꼬마배나무이 등은 꽃이 진 후 적용약제로 방제


식량작물

▶ 1. 벼 애멸구
○ 애멸구는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금년 월동밀도
    및 보독충률 조사결과 작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년에
    애멸구 발생이 적었으며 기상분석(2011.1.1~4.26) 결과 평균 및 최저기온이
    전 · 평년에 비해 낮게 경과되었기 때문으로 보여짐
○ 애멸구 밀도와 보독충률은 감소하였으나, 금후 기상 조건에 따라 밀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2009년도와 같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날아올 경우 피해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함
☞ 발생 우려지역은 저항성 품종(금오3호, 화영벼, 남평벼, 일미벼 등) 선택,
    육묘시 방충망을 씌워 애멸구 차단, 벼 이앙시기를 중부지역 5월 중순~하순,
    남부지역 5월 하순~6월 상순에 하고, 이앙당일 살충제(입제)를 상자당
    50g 살포해 줌
<애멸구 약충 및 성충>

▶ 2. 못자리 모잘록병 및 뜸모
○ 파종량이 많아 산소가 부족하고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클 때에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해 낮에는 환기를 밤에는 온도
    관리를 잘하여 줌

▶ 3. 벼 흰잎마름병(예방대책)
○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발생하면 방제가 되지 않고,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크게 떨어지는 병임
☞ 피해 우려지역은 진백벼 등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이앙 전 애멸구와 동시
    방제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상자처리
☞ 상습 발생지역은 기주식물인 줄풀, 겨풀 등을 제거하고 사전에 농수로를
    정비를 잘 해줌

▶ 4. 보리 붉은곰팡이병
○ 출수기 이후 강우가 계속되면 발생이 많은 병으로 발생 이후는 방제가 어려움
☞ 배수구를 정비를 잘하고 수확 후에는 즉시 건조시켜 병든 씨알로부터 병원균의
    확산을 방지
<보리 붉은곰팡이병>


원예작물

▶ 1. 양파·마늘 노균병·잎마름병
○ 노균병은 대체적으로 발생이 전년보다 적은 편이나 무안 등 일부지역은
    전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안개 끼는 날이 많아 병 발생에 좋은 기상조건으로
    발생이 많았음
☞ 5월 중순까지 기온이 낮고 비가 자주 올 경우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구 정비를
    잘하고 병 발생 포장은 적용농약으로 방제

<양파 노균병 피해 구분>



<1차 피해 : 전신 감염>

<2차 피해 : 부분 감염>

○ 잎마름병은 비가 자주오고 습기가 많을 경우 발생이 많으며, 금년은 대체적
    으로 발생이 전년보다 적은 편임
☞ 배수구 정비를 잘해주고 마늘 재배시 생육후기에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2. 고추 역병(예방대책)
○ 고추의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통하여 전염되는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급속하게 번지고 약제에 의한 방제가 어려움
☞ 배수로 정비를 잘해주고 퇴비 등을 뿌려 토양 성질을 개선해주며 해마다
    발생이 많은 상습지에서는 비닐을 피복하기 전이나 정식 직전에 적용약제를
    토양에 관주하면 역병과 시들음병 발생이 억제됨

▶ 3.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로 방제
○ 참외 · 오이 · 멜론 · 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금년은 노균병이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노균병의
    예방 및 방제를 위하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
    (오이 노균병이 4월 중순 발병 시작)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
    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해야 함
<오이 노균병>

▶ 4.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5. 총채벌레류,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금년은 오이와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서 목화진딧물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방제가 소홀할 경우 발생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진딧물 발생을 철저히 예찰
    하여 발생초기에 방제를 해야함
○ 전작기에 멜론을 재배한 후 올해 초 수박을 정식한 곳에서는 총채벌레가
    그대로 정식한 수박 유묘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음
☞ 수박이 수정되기 전에 방제해야 효과적임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
    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
    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 6. 사과·배 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점무늬낙엽병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비가 오면 사과 · 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과원 주변의 향나무를 없애고 비오는 날 전후 적용약제로 방제
○ 검은별무늬병은 5~6월 비가 자주 올 때 질소 비료를 많이 주어 가지가
    무성한 과원에서 발생이 많고, 전년도 개화기때 잦은 비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으므로 금년 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발생된 이후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병에 걸린 잎은 제거하여 땅에 묻어줌
○ 점무늬낙엽병은 질소비료가 많아 잎이 연약할 때 발생이 많고 주로 5월부터
    잎에 반점이 형성되며 과실에는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함
☞ 강우 정도에 따라 병 발생이 좌우되므로 비온 후 예방 효과가 있는 약제로
    붉은별무늬병 · 검은별무늬병과 동시방제

▶ 7. 과수 해충
○ 복숭아순나방은 5월에 1세대 성충이 발생하는 시기로 성페로몬트랩 등을
    활용하여 예찰
☞ 피해 신초를 발견하면 제거하여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어주고 지난해에
    복숭아순나방 발생이 많았던 곳에서는 꽃이 진 후 방제
○ 꼬마배나무이는 꽃봉오리에 산란한 알이 부화를 시작하는 시기
☞ 월동기에 방제가 소홀했던 과원에서는 예찰하여 꽃이 진후 발생초기에 방제
○ 포도유리나방은 새 가지 속을 파고 먹어 들어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어린
    나무에 발생하면 피해가 큼
☞ 유충이 있는 가지는 볼록하게 부풀어 오르므로 유충을 찾아서 죽이거나
    피해가 많은 곳에서는 성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5~6월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월동약제 및 개화전 방제를
    소홀이한 과원에서는 꽃이진 후 방제
※ 금년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게 경과하여 과수 주요 나방류의 초발생일이
    7∼10일 정도 늦어지고 있으며, 수원에서의 페로몬트랩 조사결과 사과굴
    나방이 가장 먼저 유인되었음

▶ 8. 과수의 꽃매미·미국선녀벌레
○ 꽃매미는 최근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포도 등 과수에 피해를 준 해충으로
    금년은 지난해에 비해 발생이 줄었으나, 관리가 소홀한 지역의 포장과 인근
    산림 등에서 발견되어 철저한 관리 필요
☞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알 덩어리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주고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입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고 나무껍질 사이에 알을 놓아 눈으로 예찰이 불
    가능하여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할 수 없으므로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알, 약충)>

<미국선녀벌레(알, 약충)>


5월 기상전망
(자료 : 기상청)
→ 요 약

                                                      요 약
5월 상순과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날씨 전망

<5월 상순 및 중순>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음
○ 남서류의 영향을 한두번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5월 하순>
○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변동폭이 크겠음
※ 5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남해안 지방은 다소 많은 비가 오겠음

□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5월 상순       평년(15~18℃)보다 높겠음        평년(23~81㎜)과 비슷하겠음
5월 중순       평년(15~19℃)보다 높겠음        평년(24~66㎜)과 비슷하겠음
5월 하순    평년(17~20℃)보다 비슷하겠음     평년(20~60㎜)과 비슷하겠음
<참고 1>



꽃매미 방제요령 리플릿

<참고 2>
○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꿀벌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꿀벌이 없으면 사과가 결실되지 않으며, 결국 사과도 생산할 수 없게 되어
    사과산업과 양봉산업이 함께 피해를 봅니다.
○ 특히, 카바릴 수화제(세빈, 세단, 나크)를 사과 적과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꽃이 완전히 진 이후에 아래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 (당초) 만개 2주후, 수관전면처리 → (변경) 꽃이 완전히 진 후, 수관전면처리
    농작물 적용병해충 사용시기 및 방법 희석배수
사과(후지) 적과효과 꽃이 완전히 진 후, 수관 전면처리 800배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하여 농약을 사용하면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됩니다.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지역별로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므로 과수농가와 양봉농가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합시다.

  
담당자: 식량축산과 이경아 031-299-2716 갱신주기: 월1회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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