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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18호 (2011.04.24 ~ 2011.04.30)

  • 관리자
  • 2011-04-22 16:23:20
                     주간농사정보 제18호 (2011.04.24 ~ 2011.04.30)



Ⅰ기상전망(4.21~5.20)

▶ 1 요약
○ 기온은 4월 하순과 5월 상순에 평년보다 높겠으나, 중순에는 비슷하겠음
○ 강수량은 4월 하순에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평년보다 적겠고, 5월 상 · 중순
    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슷하겠음

▶ 2 날씨 전망
○ 4월 하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5월 상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
    두 번 정도 비가 오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5월 중순에는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 지역에서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겠음

▶ 3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4월 하순       평년(13~16℃)보다 높겠음         평년(19~62㎜)보다 적겠음
5월 상순       평년(15~18℃)보다 높겠음       평년(23~81㎜)과 비슷하겠음
5월 중순      평년(15~19℃)과 비슷하겠음     평년(24~66㎜)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볍씨 담그기
○ 건전한 볍씨의 확보는 발아력 향상과 초기생육을 양호하게 하며, 일반적으로
    소금물가리기를 통한 볍씨준비가 이용되고 있다.
○ 볍씨의 비중선은 일반계 품종과 통일계 품종, 찰벼를 구분하여 달리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을 기준으로 한다.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하며, 효과는 성묘율(成苗率)과 건묘율(健苗率)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 볍씨담그기 : 적산온도 100℃기준으로 침종할 수온의 온도를 감안하여
    침종일수 결정 (10℃의 물에 담글 경우 10일)
※ 정부보급종은 14%로 건조되어 있으므로 농가 채종종자보다 1~2일정도
    침종기간을 늘려 충분히 침지
○ 싹틔우기 : 30~32℃에서 2일정도(싹길이 1~2mm)
○ 육묘방법에 따라 적정 파종량 준수
○ 볍씨 파종후에는 2~3일간 상자쌓기 하여 싹을 5~10mm 키운 후 못자리에
    치상하도록 함
- 2모작용으로 5월 중순이후에 육묘할 때에는 싹 기르기 생략 가능

▶ 2 종자소독
□ 최근에 개발된 종자소독 방법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스포탁, 영일볍씨왕) +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
    액상수화제(사파이어, 아리스위퍼) 각 2,000배(10㎖)를 물에 희석사용
- 벼잎선충 발생이 우려되면 페니트로티온, 다이아지논유제 등 살충제 혼용소독
○ 약액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해야 키다리병의 예방(최아기사용 권장)
- 약을 많이 넣거나 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약해 및 약효가 떨어짐
· 일부 농가는 약을 많이 넣고 물 온도를 높여 발아율이 30%로 떨어져 피해
※ 소독 후에는 볍씨를 맑은 물로 씻은 다음(2회) 침종하는 것이 좋다.
○ 최아기 사용 시 물 온도 유지 및 산소(기포)발생기 가동 확인
※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
    과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다).
※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 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은 하지 말고 반드시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
    한다. 또한 염수선을 필요가 없으며, 살충제는 추가로 처리해야 한다.
<벼 키다리병>

▶ 3 못자리 설치시기
○ 못자리 설치시기는 모내는 날을 미리 정하고 역산하여 중모는 25~30일,
    어린모는 10일을 기준으로 지역실정을 감안 적기 내 못자리를 설치한다.
    지대별 못자리설치 적기는 다음 <표 1>과 같다. 최근에 모내기가 빨라지
    면서 못자리 설치가 빨라지고 있는데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앙
    적기를 감안하여 적기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표 1> 지대별 못자리
    설치 적기
○ 볍씨를 파종할 때에는 육묘방법에 따라 <표 2>와 같이 적정 파종 량을 준
    수하여 모내기 때 적정 모수가 심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파종
    량이 많으면 종자가 겹쳐 병원균의 활동을 좋게 하는 환경조건(온도, 습도 등)
    을 조성하여, 못자리에서 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모 모내기 시 볍씨를
    배게 뿌리면 모가 연약하게 자라고 특히, 모내는 시기가 늦어질 경우 모 소
    질이 나빠지므로 알맞은 양을 파종하여야 한다. <표 2> 육묘방법별 적정
    파종량

▶ 4 못자리 관리
○ 못자리 비닐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면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 주거나 비닐을 일(一)자로 찢어 주어 통풍을 잘 시켜
    주도록 한다.
○ 벼 어린모 육묘 시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물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 선반육묘에서는 선반 맨 위상자의 모는 그 아래 상자의 모에 비하여 수분
    증발이 현저하게 많아서 물주는 양도 많이 필요하고 물주는 횟수도 늘려야
    한다.
○ 부직포 못자리는 모가 자람에 따라 부직포가 들리도록 부직포 위의 흙을
    들어주고, 모의 잎이 3매 정도 자란 못자리는 흐린 날을 택하여 부직포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모 못자리의 비닐을 벗길 경우에는, 벗긴 비닐을 모판 옆에 두었다가 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 예상되면 다시 덮어 주도록 한다.
○ 육묘기간 잦은 강우로 모판 과습과 외기 온도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모마름병(모잘록병), 뜸모 등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온ㆍ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예방 위주로 방제토록 한다.

▶ 5 논토양 관리
○ 규산질 비료는 잎과 줄기를 단단하게 하여 쓰러짐을 예방하고, 잎몸을 꼿
    꼿하게 바로 세워 광 투과를 좋게 함
○ 생육이 왕성하고 여묾이 좋아 쌀의 외관특성을 좋게 하며 병해충 저항성을
    증가시킴
○ 토양 중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인 논에서는 반드시 토양검정에 의해
    규산질 비료를 줌
○ 규산질 비료는 봄철 논갈이나 써레질 전에 고루 뿌려 흙과 잘 섞이도록 함


Ⅲ 밭작물

▶ 1 맥류(보리, 밀)
○ 보리, 밀은 이삭이 패는 시기에 적정 수분이 유지되도록 해주어야 충실한
    이삭이 맺어지고, 특히 못자리 주변의 포장은 습해를 받을 우려가 많으므로
    배수 관리에 유의한다.

▶ 2 고구마
○ 1모작 고구마 묘의 크기가 25~30㎝ 정도 되고 마디가 4~6개 되는 좋은 묘를
    남부지방은 5월 상순, 중북부지방은 5월 중순까지 심도록 한다.

▶ 3 감자
○ 생육초기에서 덩이줄기가 커지는 시기까지는 토양의 수분 관리가 중요하
    므로 시설재배 포장에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강우에 의한 습해
    방지와 돌림병 등 병해를 예방 위주로 방제한다.

▶ 4 단옥수수
○ 단옥수수 잎이 7~8매 나왔을 때 비료 부족증상이 나타나면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8~10㎏ 정도 뿌려 주어 생육을 좋게 한다.

▶ 5 콩, 참깨
○ 병의 예방과 발아율 제고를 위해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알맞은 포기수가
    확보되도록 파종하고 토양처리 잡초약은 파종 후 3일 이내에 뿌리도록 한다.
- 참깨 파종적기 : 1모작은 4월하순~5월하순(전남, 경남 : 4하~5상순),
                          2모작은 6월상순(파종한계기 : 6월 25일)
- 콩 파종 및 수확적기


Ⅳ 과수

▶ 1 기상재해 예방
○ 금년 이상 기상으로 일부 과수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늦어지고 있어 개화
    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예방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피해 예상시 가동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도록 한다.
○ 서리 발생조건은 대체적으로 낮 기온이 낮고, 오후 6시 기온이 10℃, 오후
    9시 기온이 4℃이하이고 하늘이 맑고 바람이 없을 때이다.
○ 저온 및 서리 피해를 받기 쉬운 과원 형태는 산지로 부터 냉기류의 유입이
    많은 곡간, 평지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지역, 산간
    지로 표고가 250m 이상 되는 곡간 평지의 과원에서 많이 발생한다.
○ 지형 조건으로는 이동성 고기압이 자주 통과하는 곳, 내륙기상으로 기온의
    일변화가 심한 곳,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곳에서
    피해를 많이 받는다.

▶ 2 기상재해 피해 과원 대책
○ 피해를 받은 과원은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방제 등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중심화에 피해를 입은 경우 결실량 확보를 위하여 피해상황을 잘 확인하여
    측화를 선택 인공수분을 실시하는데 수관 상부의 꽃들은 피해가 비교적 적게
    받으므로 정성을 기울여 수분작업을 실시한다.
○ 열매솎기는 착과가 확실시 된 다음 실시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를 기다려 실시한다.
○ 잎에 피해가 심할 경우 착과량을 줄여주고, 낙화 후 요소를 엽면 살포하여
    잎의 활력, 수세회복에 만전을 기한다.

▶ 3 결실관리(인공수분)
□ 결실불량 요인
○ 개화기에 기온이 낮으면 개약,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 등이 지연되어 결실률이
    떨어지며, 휴면기 저온이나 서리피해 등에 의해서도 화기의 동사나 발육이
    상에 의해 결실이 불량해진다.
○ 또한 개화기에 15℃ 이하의 저온, 강풍, 강우 등은 방화곤충의 활동을 방해
    하여 충분한 수분이 되지 않아 결실이 불량해진다.
○ 수분수가 없거나 불합리하게 재식되었을 경우, 개화기 중 약제 살포로 방화
    곤충을 직접 죽게 하거나 냄새에 의해 기피하는 경우에도 결실이 불량해진다.
- 개화기에 약제를 살포할 경우는 화분발아, 화분관 신장을 억제하고 암술 등
   화기를 손상시켜 결실을 나빠지게 할 수 있으므로 유의음.열매솎기는 예비
   열매솎기와 본 열매솎기로 2~3회 실시하는데, 예비 열매솎기는 만개 후
   10~20일경 1과총에 1과를 기준으로 3~5번과 열매자루가 굵고 길면서도 형을
   우선하여 소질이 좋은 과실을 남긴다.

□ 인공수분 실시로 결실량 확보
○ 인공수분 적기는 개화 후 빠를수록 좋으나 사과의 경우 중심화 개화가
    70~80% 개화한 직후가 적기이며, 배의 경우에는 꽃이 40~80% 피었을 때 이다.
○ 1일 중 수분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화분발아 및 화분관
    신장은 20~25℃가 적당하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4시까지가 화분발아
    및 신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 기상 조건이 좋지 않을때(건조, 바람 등)에는 암술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주두에 이슬이 사라진 후부터 오후 늦게까지 꼭 실시하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배 부란병·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등 과수병해
- 부란병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발생이 우려됨
☞ 사과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4월까지 가급적 병든 부위를 깎아내고
    도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4~5월 비가 오면 사과·배
   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꽃피기 전에 방제가 소홀한 과원에서는 적용농약으로 방제
☞ 특히 배 붉은별무늬병은 꽃이 진 이후 비가 온 다음 발생하여 피해를 주므로
    기상여건에 따라 적절히 방제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도 개화기때 잦은 강우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았
    으므로 금년 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4월 하순부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하여 방제
<배 검은별무늬병>
○ 과수의 월동해충
- 꽃매미는 ’07년부터 발생하여 포도에 피해를 주었으나 지난해는 발생밀도가
   줄고 피해가 없었으며, 최근 경기·충남·경북 등의 주요 발생지역 월동알 조
   사결과 밀도가 줄어들었으나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임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
   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아 눈으로 예찰할 수 없어서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4월경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월동알, 약충)>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사과응애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개화기 때부터 피해가 우려됨
☞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Ⅴ 축산

▶ 1 구제역 예방
○ 축사 안팎과 기구는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작업화와 작업복은 항상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 양돈장의 경우 분만사, 임신사에 대해서는 철저한 청소, 세척 및 소독을 실시
    한다.
○ 농장주와 농장 내 근무자가 외출 후 축사에 들어갈 때에는 샤워 후 농장 내
    전용 옷과 신발로 교체하여 착용하고 출입해야 한다.
○ 그리고 농장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독을 하고
    기록을 하여야한다.
○ 차량을 소독할 경우에는 바퀴, 차체, 운전석 등을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운
    전자에 대해서도 반드시 소독 조치를 하여야 한다.
○ 구제역 바이러스가 사람이나 차량 등을 통해서 전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축산농가는 각종 교육이나 모임, 회의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에는 가급적
    가지 마시고, 다른 농가와의 접촉을 최대한 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구제역 발생 국가에는 가급적 여행을 자제하고, 이들 국가를 여행한
    경우에는 입국시 공항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 그리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외국의 축산농장을 방문하지 말고, 입국을
    한 후 5일 이내에는 축사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구제역예방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의거, 접종시기가 도래된 양돈농가 등은
    접종 도래시점 1주전에 시·군 또는 양돈협회 지부 등에 백신 공급 신청을
    한다. 또한 백신접종 후에는 농장별 자체 “예방접종 실시대장”에 기록 및
    확인한다.
【예방접종시 주의사항】
○ 백신은 반드시 2~8℃에 보관하여야 하고 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사용시 냉장상태에서 사용 30분전에 꺼내 실온에서 유지하고, 8℃이상 실온
    에서 잘 흔들어 사용한다.
○ 백신 접종전, 동물은 가능한 안정을 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한다.

▶ 2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철새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나 물, 분변 또는
    옷이나 신발, 차량, 장비 등에 의해 전파되며, 닭이나 오리가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산란율이 떨어지고 벼슬이 파란 색깔을 띠게 되며 머리와 안면이 붓고
    급격한 폐사율을 보인다.
○ 예방을 위해서는 닭, 오리 사육농가는 가급적 철새 도래지에 가지 말고, 농장
    내 청결유지와 주기적으로 축사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 사료에 병을 옮기는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 그리고 매일 사육하는 닭이나 오리를 관찰하여 질병이 의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감염된 가축은 절대로 판매하거나 자체 처리해서는 안 되며,
    외부인의 축사출입을 철저히 차단한다.

▶ 3 가축 사양관리
○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 풋베기 사료작물을 먹이기 시작하는 시기이
    므로 풀 사료 이용에 따른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소가 새로운 사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간에 걸쳐 서서히 볏짚 등 마른 조사료와 섞어 급여하고,
    특히 비를 맞은 풀은 물기를 말린 후에 주도록 한다.
○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미돼지는 식욕이 떨어져 사료 먹는 양이 줄어들기
    쉬우므로 수시로 먹이통을 점검하여 사료가 많이 남아서 변질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가축의 발정과 분만이 많은 계절이므로 어미 소의 분만 후 사양 관리에 유의
    하고 송아지에게는 초유를 30분 이내에 먹이도록 한다.

▶ 4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가축을 방목시키도록 하고, 풀의 이삭이
    나오기 전에 전체를 방목할 수 있도록 구간을 조정하고, 남는 풀은 건초나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한다.
○ 사료용 호밀을 풋베기용으로 이용할 때에는 이삭이 나올 때 베어 먹이도록
    하고, 담근 먹이로 이용할 때에는 유숙기 초기에 수확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어
    이용하도록 한다.
○ 호밀을 너무 일찍 담근 먹이를 만들면 사료의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수확
    시기의 선택에 유의하도록 한다.
○ 풋베기용 수수류는 적기에 파종하여 수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되 늦어도
     5월 20일까지는 파종을 마치도록 한다.

▶ 5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가 스스로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
    이나 사료·동물약품·가축 수송차량의 출입·통제와 소독을 생활화한다.
○ 외국인 등 농장 근로자를 새로 채용할 땐 신분확인과 방역교육을 철저히 한다.
○ 매일매일 가축의 질병여부를 세심히 관찰하여 구제역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이나 1588-9060)에 신고한다.
○ 황사발생 기상예보 시에는 "황사발생시 축산농가 관리수칙"에 따라 가축을
    축사안으로 몰아넣고 출입구와 창문을 닫아두며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축사
    외부를 소독하도록 한다.
○ 봄철 기상과 질병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교차가 큰 날에는 어린 동물에
    설사병과 호흡기질병 발생이 증가하므로 기온이 급격히 저하될 때에는 보온
    관리를 잘해 준다.
○ 겨우내 사용했던 사료 벌크 통은 햇빛이 좋은 맑은 날 사료통 내부를 깨끗이
    청소해서 위생에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한다.

▶ 6 가축질병 신고
○ 사육하고 있는 가축을 매일 잘 관찰하여 구제역 등 가축질병 의심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가축방역기관(1588-4060/9060 또는 1666-0682)에 신고해야
    한다.


Ⅵ 채소

▶ 1 고추
○ 아주심기 직전의 육묘상 관리요령
- 모굳히기 : 아주심기 7~10일전부터 온상문을 열어 모굳히기를 하되 외부기
   온이 15℃이상일 때 실시한다.
- 개별포트에 모를 기를 때는 아주심기 전 10일경부터 포트 간격을 5~10㎝정도
    띄워주어 햇빛을 잘 받도록 한다.
- 물주기 : 모 굳히는 기간에는 가급적 물을 주지 않아 아주심은 후에 건조에
   견디는 힘을 길러주고 아주심기 2~3시간 전에 충분하게 물주기를 하여 모가
    수분을 잘 흡수토록 하고 모판흙이 부서지지 않게 한다.
○ 육묘중인 고추묘 관리
- 가뭄으로 아주심기가 늦어질 경우 포트 간격을 넓혀주고 물주기를 제한하여
   생육을 조절토록 한다.(아주심기 알맞은 잎수 10~13매)
- 생육기간이 연장되어 생육이 불량한 모는 요소 0.2%액을 5~7일 간격으로
   엽면시비하여 모의 노화를 방지하여 준다.
- 육묘상의 온도를 낮게 관리한다.(지상부, 지하부) ○ 이랑만들기
- 밭이 습한 곳은 15~20㎝ 이상 높은 이랑을 만든다.
- 가뭄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밭과 물빠짐이 나쁜 밭은 가급적 1줄이랑 재배를
   하고 물빠짐이 잘 되는 평지의 밭은 2줄이랑 재배를 하도록 한다.
○ 비닢덮기
- 조숙, 터널재배시는 아주심기 3~4일전에 비닐을 덮어 지온상승을 유도한다.
- 흑색 및 청색 비닐을 덮으면 잡초발생을 막아준다.
- 배색비닐의 중앙부 투명부분은 지온상승을 유도하여 뿌리내림과 초기 생육을
   촉진하고 양쪽가의 흑색부분은 잡초발생과 여름철 지온상승을 억제한다. ○ 아주 심는 깊이
- 모판에 심겨졌던 깊이대로 심는다.
- 북주기를 너무많이하면 줄기에 흙닿는 면이 많아져 역병발생이 많아진다.
- 접목묘는 접목부위가 땅가 위로 나오게 심어야만 접목효과가 있다.
- 남는 모는 재해에 대비하여 당분간 계속 관리하도록 한다.
○ 아주 심기 후 가뭄 시 스프링클러, 관주기 등을 이용 물을 주도록 한다.

▶ 2 마늘, 양파
○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를 실시한다.
○ 고랑 관수하는 포장은 고랑에 물이 장기간 잠긴 상태로 계속두지 말고 일찍
    빼주어 과습되지 않도록 한다.
○ 구비대기의 관수효과가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적절하게 실시한다.
○ 난지형 마늘의 경우 4월 하순~5월 상순, 한지형은 5월 하순~6월 상순경에
    마늘쫑이 엽초 밖으로 출현하므로 구 비대를 위해서는 빨리 제거한다.
○ 노균병,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주요 병해충 예찰을 강화
    하고 적기방제를 실시한다.

▶ 3 시설채소
○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해 주고, 밤에는 보온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량 및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으면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점적
    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작물이 필요한 양만큼만 물을 주도록 한다.
○ 병해충 방제를 할 때는 작물별로 적용 약제만을 사용토록 하고 반드시 안전
    사용기준을 지켜서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

▶ 4 박과채소 바이러스 방제
○ 수박 등 박과 채소 재배 시 정식초기에 잎이 오글거리거나 옅은 노란색의
    모자이크 증상과 같은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곧바로
    연락하여 진단을 받은 후 오이 녹반모자이크 바이러스로 판명되면 즉시 제거
    토록 하여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한다. <참 고>  


양파 노균병 피해증상 및 방제대책

□ 발병환경
○ 가을 모판에서부터 발병하여 평균 기온이 15℃일 때 가장 심하게 발생
○ 병원균은 식물체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유지 될 때 기공을 통해서 침입
*침입가능 온도범위 : 4~25℃
○ 질소과용에 의해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 빠짐이 불량한 곳, 전년도 발병지
    에서 계속 발병
○ 전신 감염주(1차 감염주)는 가을에 감염하여 겨울철에 포기 전체에 균사가
    퍼져 2~3월이 되어 다시 발생하고, 2차감염주는 봄에 발생

□ 증 상
○ 작은 반점으로 시작되어 담황 또는 담황 백색인 장타원형의 큰 병반을 만들고
    백색 또는 짙은 자색의 곰팡이가 생김
○ 더욱 진전되면 잎 전체로 퍼지고 병든 잎은 심하게 구부러지며 뒤틀림
○ 곰팡이가 비를 맞으면 씻기어 내려가고 무늬가 점점 황색으로 변하여 나중에
    그 부분이 꺾기어 말라죽게 되며 구비대 저해 및 저장 중 부패가 많아짐

□ 방제대책
○ 사전대책 : 묘상 태양열 소독 실시, 건전종자 사용, 윤작, 건전한 모 정식
○ 약제 방제는 모판에서부터 철저히 해주고 본밭에서는 4월 상순부터 비가 온
    뒤에는 특히 방제를 철저히 해 줌
*약제 방제적기는 분생포자 다발생시기(4월 상순)에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
    3회 이상 살포한 것이 가장 효과적임
○ 수확 후 줄기나 잎은 포장에 방치하지 말고 모아서 태워 전염원 사전제거


Ⅶ 화훼

▶ 1 심비디움
○ 심비디움을 재배하는 농가는 분 간격을 3.3㎡당 15분정도가 들어가도록
    조절한다.

▶ 2 카네이션
○ 재배관리 : 카네이션 고랭지 재배 작형은 삽목 후 가식한 것을 정식하기 시작
    하는 시기로 정식주수는 3.3㎡당 70주 내외로 한다.
○ 병해 : 봄철 다습시에 카네이션은 녹병의 발생이 많으며, 방제법으로써 우선
    건전묘목을 식재하도록 하고 환기 · 통풍 등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예방위주의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한다. 발생 후에는 3~4일마다 피해잎을 제거하고
    다이센, 동수화제, 벤레이트, 다코닐 등을 처리하면 효과가 있다.
○ 생리장해 : 악할(꽃받침이 터지는 현상)은 봄철 주·야간 온도의 급격한 변화가
    있는 시기나 야간온도를 4~6℃에서 관리, 장기간의 저온에 의해 꽃잎수가
    70개 이상으로 증가하였을 경우, 질소 · 칼리의 불균형시비가 이루어질 경우
    잘 발생된다.


Ⅷ 특용작물
○ 봄철 느타리버섯의 발생주기가 거의 끝나 가고 있으므로 경제성을 감안하여
    버섯 생산주기를 조절하도록 하고, 잔유물로 인한 세균의 피해가 없도록
    균상 관리를 깨끗이 하도록 한다.
○ 여름철 느타리버섯 종균 접종 적기가 5월 중·하순경이므로 봄철 재배가 끝
    나는 농가는 재배사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볏짚 폐면 종균 등을 미리 확보
    하도록 한다.
○ 결명자 · 맥문동 등의 약초는 파종적기가 지나가고 있으므로 속히 파종작업을
    마치도록 한다.
○ 인삼 예정지는 5월부터 30㎝ 이상 깊이 갈이를 하며, 먼저 갈았던 방향과
    엇갈아 갈아 준다.
- 식양토(질참흙)은 사양토(모래참흙)보다 더 많이 갈아주도록 하고, 특히 식양토
   (질참흙)는 과습하거나 너무 건조할 때를 피해서 수분이 적당할 때 갈아 준다.
-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4월 하순~5월 상순 수단그라스를 파종한다.
※ 과비지 및 개간지 토양개량
· 과비지 : 30㎝이상 깊이 갈아 비옥도를 조절하거나 점토 함량이 25~40%의
   적황색 질참흙 30톤/10a 객토
· 개간지 : 개간지는 토양화학성 기준보다 낮게 개량해야 하며, 우선 토양을
   분석한 후 관련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비종과 시비량을 결정하고, 2년 이상
   관리해야 한다.
○ 모종삼은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뿌리의 신장 발육을 촉진한다.
- 양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5~7일 간격으로 물주기
- 반양직 및 토직모밭 : 건조 시에 한하여 10~15일 간격으로 물주기
○ 해가림 설치가 끝난 모밭은 5월 상순경 두둑을 다져 준다.
○ 인삼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여 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줄기 점무늬병(4월 하순~5월 중순) : 연약한 줄기에 바람 등에 의해 기계적인
   상처가 생기는 경우에 많이 발생므로,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 중 · 하순까지 포장 주의에 방풍시설을 설치한다.
- 균핵병(4월 하순~5월 중순) : 채소 재배지와 같은 오염포장을 피하고, 재배 중
    발병 시 병든 인삼 주위의 건전 인삼을 3~5줄 정도 제거하여 뿌리의 접촉 및
    균사의 전염을 차단한다.
- 모잘록병(4월 하순~6월 상순), 발병초기 병든 줄기를 제거하고 줄기 지제부에
    등록 약제를 살포한다.
- 역병(5월 상순~6월 중순) : 서늘하고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므로, 5월 초·
   중순경 기온이 서늘하고 비가 오면 비온 후 즉시 역병 방제용 약제를 살포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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