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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4호 (2011.04.01 ~ 2011.04.30)

  • 관리자
  • 2011-04-04 11:32:23
                      병해충발생정보 제4호 (2011.04.01 ~ 2011.04.30)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제4호 / 2011. 4. 1 ~ 4. 30 )2011. 3. 2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벼 종자전염 병해충, 마늘·양파와 시설재배 작물 및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발생정보

→ 예 보
□ 벼 종자전염 병해충
○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여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소독 후에는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처리하여 버림
□ 시설재배 작물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 등 곰팡이 병해
○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꽃매미와 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 꽃매미는 알 덩어리를 제거하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하며, 사과?배의 붉은별무늬병과 검은별무늬병은 발생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식량작물

▶ 1. 벼 종자전염 병해충
○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으로 피해를 최소화
※ 약제소독 후 하수구나 하천에 바로 버리지 말고, 약액에 석회·볏짚재·흙을 넣어 정화시킨 후에 유휴지나 퇴비사 등에 버림
<벼 키다리병>
<보 급 종 : 적온에서 물에 담가 소독>
○ 포대를 풀어서 종자 20㎏에 물 40ℓ를 붓고, 필요할 경우 적용 살충제만 넣어
    충분히 저어줌
※ 보급종자는 적온에서 침지소독 해야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있음
○ 물 온도 30℃ 유지하며, 48시간(볍씨발아기 사용권장) 침지소독 <일반종자
    : 충실한 종자를 골라서 침지소독 또는 습분의처리>
□ 침지소독
○ 소독전 소금물가리기(소금 4~5㎏/물 20ℓ)으로 충실한 종자를 골라서 사용함
○ 물 20ℓ에 다음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동안 침지소독
- 프로클로라즈유제 10㎖ +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액상수화제 10㎖ 또는
- 프로클로라즈유제 10㎖ + 테부코나졸유제 5㎖
※ 약제는 정해진 양을 사용함, 과다 사용시 발아지연 및 생육억제
□ 습분의처리
○ 프로클로라즈유제로 침지소독 한 볍씨에 플루디옥소닐(2.5㎖/종자1㎏)을
    파종직전 처리
○ 볍씨는 반드시 싹이 1.5㎜ 이하일 때 소독해야 함
※ 벼잎(이삭)선충 우려지역은 페니트로티온유제, 펜티온유제, 다이아지논유제
    등으로 동시소독 <친환경종자>
○ 물 온도 60℃에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바로 냉수에 식혀 줌
○ 온탕침지조건(60℃, 10분)을 지키지 않을 경우 발아율이 떨어지는 품종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 2. 못자리 모잘록병, 뜸모
○ 모가 연약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피해가 많음
☞ 알맞은 양을 파종하고 온도 및 환기 등의 관리를 잘하여 줌

원예작물

▶ 1. 양파·마늘 노균병과 잎마름병
○ 난지형 마늘과 양파는 전·평년 대비 생육이 다소 저조한 편이며 노균병, 잎
    마름병이 일부 발생되고 있고, 금후 기온 상승시 노균병 포자 다발생으로 2차
    전염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를 철저히 해줌
☞ 양파 노균병은 4월상순~중순, 마늘 잎마름병은 4월 하순이 방제 적기임
<마늘 잎마름병>

▶ 2. 마늘·양파·파 흑색썩음균핵병
○ 구근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을 일으키며 지상부 전체가 시들어 노랗게 마르고,
    난지형 마늘에서 발생이 많음
☞ 생육기에는 병든 포기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주고, 농기계
    등에 의해 병 발생 포장의 흙이 건전한 포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함

▶ 3. 마늘·양파·파 등 고자리파리
○ 고자리파리는 애벌레(구더기)가 뿌리를 갉아먹어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으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말라죽는 피해를 주고, 4월 중하순에 발생이 많음
☞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이도록 하고, 비닐피복 재배 시에는 적용
    농약을 관주
<고자리파리 애벌레>

▶ 4. 봄배추 뿌리혹병
○ 배추 연작재배 포장 및 뿌리혹병이 발생되었던 포장에서 재발생 우려가 큼
☞ 배추 연작재배로 뿌리혹병 발생이 있었던 포장은 반드시 토양소독을 실시
    하거나 돌려짓기, 농기계 세척 및 소독 후 사용, 정식하기 전에 모를 적용
    약제에 침지 소독하여 심으면 발생을 줄일 수 있음

▶ 5.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딸기·토마토·고추·오이 등의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은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병으로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도
    많음
☞ 환기 관리를 잘해주고 병이 발생하면 급속하게 번지므로 건전한 식물로
    확산되지 않도록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며 방제해야 함
○ 참외·오이·멜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오이 노균병>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
    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6.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
    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7.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담배가루이>

▶ 8. 사과·배 부란병·붉은별무늬병·검은별무늬병 등 과수병해
○ 부란병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발생이 우려됨
☞ 사과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4월까지 가급적 병든 부위를 깎아내고
    도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 붉은별무늬병은 병원균이 향나무에서 월동한 후 4~5월 비가 오면 사과?
    배나무로 날아가 병을 발생시킴
☞ 꽃피기 전에 방제가 소홀한 과원에서는 적용농약으로 방제
☞ 특히 배 붉은별무늬병은 꽃이 진 이후 비가 온 다음 발생하여 피해를 주므로
    기상여건에 따라 적절히 방제
○ 검은별무늬병은 전년도 개화기때 잦은 강우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이 많
    았으므로 금년 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 전년도 발생이 많았던 곳은 4월 하순부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하여 방제
<배 검은별무늬병>

9. 과수의 월동해충
○ 꽃매미는 '07년부터 발생하여 포도에 피해를 주었으나 지난해는 발생밀도가
    줄고 피해가 없었으며, 최근 경기·충남·경북 등의 주요 발생지역 월동알 조사결과
    밀도가 줄어들었으나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임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 미국선녀벌레는 작년 충북과 경남지역의 사과, 단감 등에 발생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 알로 월동하지만 매우 작아 눈으로 예찰할 수 없어서 꽃매미 월동알처럼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4월경 약충이 부화하면 꽃매미 등과 동시방제하거나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월동알, 약충)>

<미국선녀벌레(약충, 성충)>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사과응애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개화기 때부터 피해가 우려됨
☞ 월동기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4월 기상전망
(자료 : 기상청)
→ 요 약
                                                 요 약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상순에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진 후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음
□ 날씨 전망 <4월 상순>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대륙 고기압이
    한차례 확장하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음
○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4월 중순>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날이 있겠음
○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4월 하순>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포근한 날이 많겠음
○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순별 예보

   순 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4월 상순          평년(9~13℃)보다 높겠음        평년(13~55㎜)보다 적겠음
4월 중순       평년(11~15℃)과 비슷하겠음     평년(19~59㎜)과 비슷하겠음
4월 하순       평년(13~16℃)과 비슷하겠음      평년(19~62㎜)보다 적겠음

<참고>볍씨소독요령 리플릿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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