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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13호 (2011.03.20 ~ 2011.03.26)

  • 관리자
  • 2011-03-22 10:58:59
                  주간농사정보 제13호 (2011.03.20 ~ 2011.03.26)



I 기상전망(3.21~4.20)

▶ 1 요약
○ 3월 하순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고, 4월에는 평년 수준이 되겠음

▶ 2 날씨 전망
○ 3월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온 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4월 상순에는 맑은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
    보다 적겠음
○ 4월 중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3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3월 하순       평년(5~12℃)보다 낮겠음         평년(14~47㎜)과 비슷하겠음
4월 상순     평년(9~13℃)과 비슷하겠음         평년(13~55㎜)보다 적겠음
4월 상순     평년(11~15℃)과 비슷하겠음       평년(19~59㎜)과 비슷하겠음


III 채소

▶ 1 고추
○ 파종 후 한 달 이상 지난 고추 육묘상은 낮에는 23~28℃, 밤에는 20℃ 정도가
    되도록 온도를 관리하여 모가 웃자라거나 저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고추모 웃자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육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서 밀식이
    되지 않도록 하고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모판흙이 마르면 모판흙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오전 10~12시 사이에 주도록 한다.
○ 물주는 횟수는 가능한 적게 하되 한번에 충분히 주고,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 요즈음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커서 잘록병(입고병)발생이 우려된다.
- 발병조건 : 15℃이하의 저온과 습도가 높을 때, 밤낮의 온도차가 클 때,
   출입문으로 찬바람이 모에 직접 접촉되었을 때, 모가 웃자랐을 때 발생이
   많다.
- 방제대책 : 상내온도가 15℃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을 잘 해주고, 낮에
   30℃이상, 밤에 15℃이하가 되지 않게 관리한다. 출입문에 비닐커튼 등으로
   칸막이를 설치하고, 모가 웃자라지 않게 질소거름과 물주기를 줄여주며, 습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육묘상 내 환기관리와, 예방위주로 적용약
   제를 살포한다.

▶ 2 마늘·양파
○ 이랑 높이가 낮거나 배수가 잘되지 않아 과습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포장은
    사전에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피해 발생이 심한 포장은 비닐멀칭을 일부
    걷어주어 피해를 경감시키도록 한다.
○ 웃거름을 많이 주거나 시기가 늦게 되면 영양 생장이 계속되어 구 비대가
    지연되거나 양파 청립주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생육상태 및 기상여건을 감
    안하여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도록 한다.
○ 양파 웃거름 주는 작업의 생력화를 위해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해 주는 대신
    요소를 물에 녹여 물 비료로 만들어주면 비료의 손실 방지와 효과가 증진된다.
○ 건조한 지역이나 밭 재배 포장에서는 비료를 준 후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
    하여 거름 준 효과를 높여준다.
○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 실시한다.
○ 고랑 관수하는 포장은 고랑에 물이 장기간 잠긴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일찍
    빼주어 과습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구비대기의 관수효과가 매우 크나 과습은 오히려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을
    초래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배수로 작업 할 것
○ 무공비닐로 멀칭 한 한지형 마늘의 유인적기는 싹이 10~15㎝ 일 때가 가장
    효과적이므로 생육상황을 감안하여 실시한다.
○ 노균병,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파 총채벌레 등 주요 병해충
    예찰강화 및 적기방제 실시한다.
○ 품종특성 및 온도의 영향으로 추대가 발생한 포장은 발생 포기를 일찍 뽑
    아내어 주위 포기의 비대를 돕도록 한다.

▶ 3 시설 채소
○ 비닐하우스의 피복물은 아침 일찍 걷어 주어 햇빛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한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시설 내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 밤에는 보온 시설을 잘 이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절감토록 하되 열매채소는
    12℃, 잎채소는 8℃이상이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이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도록
    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여 피복
    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되도록 관리한다.

▶ 4 봄배추
○ 봄배추를 재배할 때는 저온에 의한 추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추대가 늦은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낮은 온도에 처하지 않도록 관리
- 빈 하우스를 이용하여 봄배추 조기재배
- 수막재배시설 등을 활용하여 봄배추 생육촉진 및 저온장해 방지
- 시설내 보온터널 설치 및 부직포 피복 등 보온관리를 철저히 하여 조기정식
   시 저온에 의한 추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 시설배추 연작재배로 뿌리혹병이 발생되었던 포장은 반드시 토양소독 실시 등
○ 석회결핍증(일명 '꿀통배추') 예방을 위해 고온건조 방지
○ 모기르기를 할 때 상토를 구입하여 사용할 경우는 초기 생육에 필요한 비료
    량이 첨가되어 있어 물관리만으로 충분하다.
○ 모기르기 후기에는 비료가 부족한 경우가 있으므로 아주심기 약 일주일 전부터
    요소 0.1%액(물 20L당 요소 20g)을 2~3일 간격으로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
    시킨다.
○ 물주는 시기는 가장자리 모가 약간 시들어 보일 때 충분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 너무 자주 물을 주면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 모기름상의 온도는 야간 최저 13℃이상으로 관리하되, 낮 온도는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 시설재배는 본잎 6∼7매, 노지는 5∼6매 일 때 맑은 날 오전에 아주심기를 한다.
○ 저온기에 생긴 꽃눈이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추대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기에 수확한다.
<참고1>

채소 저온대책

→ 1. 사전대책
○ 작물별 생육시기별 최저 한계 온도의 확보
○ 보온 시설의 보완
- 소형터널 + 섬피 → 대형터널 + 커튼설치 보온
- 방풍벽 설치 : 서북 방향에 높이 3~4m로 망 설치
- 하우스 연동화 : 방열 면적 축소
- 하우스 주변 단열재 설치 : 깊이 40cm, 폭 10cm
- 태양열 이용 증대 : 축열물주머니, 지중 축열장치의 이용
- 커텐 및 턴넬에 의한 보온력 강화 : 섬피 등 보온자재 이용
○ 보온 효과가 좋은 덮개를 이용하여 보온한다.
○ 자연열을 최대이용 보온 : 축열물주머니 설치

→ 2. 사후대책
○ 보온피복 강화
○ 살균제 및 요소 엽면살포로 생육 촉진
○ 피해가 심하면 다른 작물로 대체

→3. 채소류의 생육 및 장애온도

IV 벼농사

▶ 1 소금물가리기(염수선)
○ 건전한 볍씨의 확보는 발아력 향상과 초기생육을 양호하게 하며, 일반적으로
    소금물가리기를 통한 볍씨준비가 이용되고 있다.
○ 볍씨의 비중선은 일반계 품종과 통일계 품종, 찰벼를 구분하여 달리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메벼는 염수선 비중을 1.13(물 20ℓ+소금 4.24kg), 찰벼는
    비중 1.04(물 20ℓ+소금 1.36kg)을 기준으로 한다.
○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를 해치기 쉬우
    므로 곧 바로 맑은 물로 씻어야 하며, 효과는 성묘율(成苗率)과 건묘율(健苗率)
    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 2 종자소독
▶최근에 개발된 종자소독 방법◀
○ 물 20ℓ에 프로클로라즈유제(스포탁, 영일볍씨왕) + 플루디옥소닐종자처리
    액상수화제(사파이어, 아리스위퍼) 각 2,000배(10㎖)를 물에 희석사용
- 벼잎선충 발생이 우려되면 페니트로티온, 다이아지논유제 등 살충제 혼용소독
○ 약액온도 30℃에서 48시간 침지 소독해야 키다리병의 예방(최아기사용 권장)
- 약을 많이 넣거나 물 온도가 맞지 않으면 약해 및 약효가 떨어짐
· 일부 농가는 약을 많이 넣고 물 온도를 높여 발아율이 30%로 떨어져 피해
※ 소독 후에는 볍씨를 맑은 물로 씻은 다음(2회) 침종하는 것이 좋다.
○ 최아기 사용 시 물 온도 유지 및 산소(기포)발생기 가동 확인
※ 키다리병은 건전한 벼가 출수 후 자가수분 시 화기로 전염되어 이병종자가
    되며, 병원균이 배유 안에까지 침투하므로 침지소독을 하지 않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짐(병 발생이 심한 포장의 토양 내에도 병원균이 많다).
※ 정부 보급종은 프로클로라즈와 플루디옥소닐로 분의 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별도로 소독은 하지 말고 반드시 30℃로 물 온도를 유지하며, 48시간 침지한다.
    또한 염수선을 필요가 없으며, 살충제는 추가로 처리해야 한다.
    <개선된 종자소독>
○ 침지소독 후 습분의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 소독 48시간 침지 후에
    플루디옥소닐 2.5㎖/종자1㎏을 파종직전 습분의 처리(96% 방제가)
    <새로운 종자소독>
○ 약제혼용 침지 : 프로클로라즈유제 2,000배+테부코나졸유제(호리쿠어)
    4,000배 혼합, 30℃, 48시간 침지소독(94% 방제가)
    <표 1> 벼 종자소독 방법별 키다리병 방제효과

                     처 리 내 용                   발병묘율(%)  방제가(%)  입모율(%)
                      온탕소독                           7.4              90.9           94.1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                 6.5               92.0          94.5
온탕소독+약제침지소독+파종직전습분의    0.9              98.9           90.9
       약제침지소독+파종직전습분의           3.2               96.0          91.8
                약제혼용침지소독                    5.0               93.8          93.3
                    약제침지소독                      21.1              73.9          93.6
                        무처리                           80.9                -             85.9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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