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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발생정보 제3호 (2011.3.1 ~ 2011.3.31)

  • 관리자
  • 2011-03-03 11:31:56
                          병해충발생정보 제3호 (2011.3.1 ~ 2011.3.31)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 제3호 / 2011. 3. 1 ~ 3. 31 )2011. 2. 25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딸기, 고추, 토마토 등 시설재배 작물과 마늘과 양파, 과수 등의 병해충에 대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발생정보

→ 예 보
□ 수박·고추 등 어린모의 잘록병
○ 상토를 소독하거나 토양 관주처리를 해주고 기온?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햇볕 쪼임을 좋게 하며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 확산을 방지하고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시설재배 작물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 등 곰팡이 병해
○ 시설 내 기온 및 습도 관리를 잘해주고 병든 식물은 발생 즉시 없애주며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과수 꽃매미·꼬마배나무이·진딧물 등 월동해충
○ 꽃매미는 알 덩어리를 제거하고, 꼬마배나무이는 월동성충이 산란하지 않도록
    적용 약제로 방제하며, 응애류와 진딧물류 등의 해충은 거친 껍질 밑에서
    월동하므로 껍질을 제거한 후 기계유유제 살포 또는 적용약제로 방제

원예작물

▶ 1. 양파·파 노균병
○ 기온이 15℃정도에서 비가 자주 내리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생이 많음
☞ 포장을 습하지 않도록 관리를 자라고 발생한 포장은 병든 식물을 제거하고
    적용약제로 방제
<양파 노균병>

▶ 2. 마늘·양파·파 흑색썩음균핵병
○ 구근에 흰 균사가 발생하여 구근 껍질이 검게 변하면서 흑색의 작은 균핵을
    형성하고 오래되면 구근이 물러 썩는 병으로 지상부 전체가 시들어 노랗게
    마르고, 난지형 마늘에서 발생이 많음
☞ 생육기에는 병든 포기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주고, 농기계
    등에 의해 병 발생 포장의 흙이 건전한 포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함

▶ 3. 봄배추 뿌리혹병
○ 배추 연작재배 포장 및 뿌리혹병이 발생되었던 포장에서 재발생 우려가 큼
☞ 배추 연작재배로 뿌리혹병 발생이 있었던 포장은 반드시 토양소독을 실시
    하거나 돌려짓기, 농기계 세척 및 소독 후 사용, 정식하기 전에 모를 적용
    약제에 침지 소독하여 심으면 감염 경감 가능함
<배추 뿌리혹병>

▶ 4. 수박·고추·토마토 등 어린모의 잘록병
○ 노지 조숙재배 및 일반재배를 위하여 현재 육묘중인 수박, 고추 등의 어린
    모에 발생되는 병으로 과습하고 야간에 육묘상 내 온도가 낮을 때, 밀식되어
    모가 웃자라는 육묘상에서 발병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햇볕이 잘 쪼이게 하여 모가 튼튼히 자라도록
    하고, 야간온도가 1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주며,
    약제방제는 상토를 충분히 소독하거나 파종 직후나 이식 2~3주 전에 토양에
    관주해줌
☞ 전염성이 강하므로 병든 식물이 발생되면 즉시 제거하고 발병초기에 적용
    농약으로 방제
<고추 잘록병>

▶ 5. 시설재배 작물 곰팡이성 병해
○ 딸기·토마토·고추·오이 등의 잿빛곰팡이병과 균행병은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는 병으로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도
    많
☞ 환기 관리를 잘해주고 병이 발생하면 급속하게 번지므로 건전한 식물로
    확산되지 않도록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며 방제해야 함
<딸기 잿빛곰팡이병>
○ 참외·오이·메론·상추 등의 노균병은 시설 내의 습도가 높고 온도가 낮은
    (20℃ 전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투과량이 부족하거나 거름기가 모자라
    작물 생육이 왕성하지 못할 때 발생이 많음
☞ 웃거름 주기 및 열매솎기와 햇볕쪼임을 좋게 하여 강건하게 생육하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유의
    하며 병이 발생된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해야 함
○ 흰가루병은 노균병과 함께 박과작물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하우스 등 시설
     재배에서 분생포자가 공기로 전염됨
- 햇볕 쪼임이 부족하고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
   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빨리 제거하고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오이 흰가루병>

▶ 5. 토마토황화잎말림병(TYLCV, 담배가루이), 토마토반점위조병(TSWV, 총채벌레)
○ 토마토황화잎말림병은 담배가루이가 토마토반점위조병은 총채벌레가 전염
    시키는 바이러스 병임
☞ 육묘시기부터 방충망을 이용하여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여 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
☞ 발생된 곳은 병을 전염시키는 해충의 먹이식물이 되는 잡초제거 및 병에 걸린
    식물 등의 이동을 차단하고 병을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에 대한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실시
※ 최근 파프리카 등에서 여러 가지 바이러스 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육묘기나 정식초기부터 진딧물 등 병을 옮기는 해충을 철저히 방제
    하고 병든 식물은 발견 즉시 제거해줌

▶ 6. 꽃노랑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류, 진딧물,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해충은 크기가 작고 연중 발생하며 초기에 발생 상황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피해를 줌
☞ 이들 해충은 초기에 방제해야 효과적이므로 끈끈이트랩 등을 활용하여 주의
    깊게 예찰하고, 발견 초기 천적을 통한 생물학적 방제를 활용하거나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바꾸어가며 방제
※ 천적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에 적절히 투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해충 밀도가 높은 포장은 천적에 영향이 적은 약제로 방제하여 해충밀도를
    줄인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음
<총채벌레>
○ 금년도 동계 기온의 저하와 난방비 상승으로 시설 원예작물의 정식시기가
    전년도에 비해 15∼30일 늦어지고 있고, 12∼1월에 정식한 토마토, 오이 등의
    생육이 불량함
☞ 현재 해충 발생은 적은 편이지만 2월 하순부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3월에
    해충이 급격히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원예작물 재배 농가에서는 주의 깊은
    예찰이 필요함

▶ 7. 사과 부란병
○ 전정이나 동해(凍害) 등으로 입은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껍질이 갈색으로 되어
    약간 부풀어 올라 쉽게 벗겨지며 알콜 냄새가 나며 가지를 말라 죽이거나
    세력을 약화시켜 수량을 감소시킴
☞ 겨울철 한파로 기온이 낮았던 지역은 나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병에 걸린
    부위를 발견하면 위아래를 충분히 제거한 후 도포제를 발라주고 상처가 난
    부위에도 발라주며, 잘라낸 병든 가지는 모아서 태워줌

▶ 8. 과수의 월동해충
○ 꽃매미는 ’07년부터 발생하여 포도에 피해를 주었으나 지난해는 발생밀도가
    줄고 피해가 없었으며, 최근 경기·충남·경북 등의 주요 발생지역 월동알 조사
    결과 밀도가 줄어들었으나 산림인근 포장은 주의 깊게 예찰해야 함
☞ 월동알을 제거해 주는 것이 친환경적이며 발생을 줄이는 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봄철에 약충으로 부화하기 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등에
    있는 알 덩어리를 제거해 주고 4월말부터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반드시 방제
☞ 시설재배지는 측장과 입구에 방충망을 설치하면 꽃매미의 침임과 외부로의
    확산을 막고, 약제 효과도 증대시킬 수 있음
<꽃매미 월동알>
○ 꼬마배나무이(배)는 거친껍질 밑에서 성충상태로 월동 후, 2월 중순부터
    수상의 단과지로 이동하여 3월 상순부터 산란을 시작하고 개화 전 무렵부터
    알이 부화함
☞ 꼬마배나무이의 월동밀도가 높은 곳은 월동성충이 나무 위로 올라오는 정도를
    살펴보아 기계유유제로 방제하고, 알에서 부화한 약충이 과경 및 엽병 틈으로
    깊이 들어가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개화 전에 방제를 철저히 함
※ 최적 방제시기 : 2월 1일부터 최고온도 6℃이상의 날이 16~21번째 되는 날
    기계유유제(0.5~0.7ℓ/물 20ℓ) 살포하되 너무 잦은 살포는 광합성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
○ 진딧물류(사과 : 사과혹진딧물, 배 : 배나무면충)는 봄철 과수에서 발생 후
    여름철에 채소, 잡초 등으로 이동하였다가 가을철 과수에서 월동알을 낳으며
    눈이 틀 무렵부터 부화하여 신초에 피해를 줌
☞ 가지에 월동알 밀도가 높을 경우 월동기에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개화 전 진딧물 전용약제로 초기 방제 실시
○ 응애류(사과, 배 : 점박이응애, 사과응애)의 월동밀도가 높은 농가는 기계유
    유제를 살포하고 개화 전 월동알 부화시기 예찰을 철저히 하여 적기방제를 실시
☞ 개화 전 방제가 소홀할 경우 개화기 및 유과기 때 약제살포가 곤란하므로
    발생이 증가되어 피해가 우려됨

3월 기상전망
(자료 : 기상청)
→ 요 약

대륙성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으며 3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확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 날씨 전망<3월 상순>
○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겟으나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변동폭이 크겠음
○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3월 중순>
○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쌀살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3월 하순>
○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순별 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3월 상순      평년(1~9℃)과 비슷하겠음       평년(12~30㎜)보다 적겠음
3월 중순       평년(4~11℃)보다 낮겠음      평년(10~54㎜)과 비슷하겠음
3월 하순     평년(5~12℃)과 비슷하겠음     평년(14~47㎜)과 비슷하겠음

꽃매미 생육단계별 방제요령

▶ 1단계 알덩어리 제거
○ 월동 전 후 과수원 및 인근 야산의 나무 알덩어리 제거(4월 하순까지)

▶ 2단계 약충기 방제
○ 알에서 부화하는 약충기에는 약제 전국 일제공동방제
- 메프치온, 스미치온, 스토네트 등 방제전용 약제 사용
- 약충의 부화시기가 달라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워 약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약제방제를 1∼2주 간격으로 2∼3회 살포(5월 상순~6월 중순)

▶ 3단계 약충 · 성충기 방제
○ 7월 중순 이후 인근야산으로부터 이동해 오는 성충 방제를 위하여 야산 주변
    및 포도원 주변에 차단망 설치
- 차단망은 꽃매미 성충의 비산 거리 등을 고려하여 2∼3m 높이로 설치
○ 7월 중순 이후 인근야산에 가죽나무를 이용한 트랩식물 조성
- 발생원에서 포도원으로 유입되기 전 사전 차단
- 성충유살로 이듬해 발생원에서의 꽃매미 밀도 격감
○ 포도 수확 후에도 인근 야산으로부터 꽃매미 성충이 지속적으로 비래하므로
    차년도 밀도 억제를 위하여 지속적 방제 필요
- 꽃매미 성충이 존재하는 11월 초순까지 추가 방제 필요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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