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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9호 (2010.11.18 ~ 2010.12.04)

  • 관리자
  • 2010-12-02 11:55:44
                       주간농사정보 제49호 (2010.11.18 ~ 2010.12.04)


Ⅰ. 기상전망(12.1~12.31)

▶ 1. 기온
○ 평년(-5~9℃)과 비슷하겠으며,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2. 강수량
○ 평년(15~55㎜)보다 적겠음
○ 대체로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12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3. 전망
○ 12월 상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2월 중순과 하순에는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중순에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하순에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
    지역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2월 상순       평년(-3~10℃)보다 낮겠음         평년(6~20㎜)보다 적겠음
12월 중순      평년(-5~9℃)과 비슷하겠음        평년(3~20㎜)보다 적겠음
12월 하순      평년(-6~8℃)과 비슷하겠음      평년(4~17㎜)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볍씨 준비
○ 벼 보급종은 자기 지역에 공급되는 품종과 그 품종의 특성을 미리 알아보고
    기간 내에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도록 한다.
○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서 추천하는 고품질 품종 중에서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순도 높은 우량종자 생산 농가와 자율교환을 하여 확보하도록 한다.
○ ‘10년산 벼 보급종 종자 신청 기간

▶ 2. 논토양 개량
○ 땅심을 높이기 위해 볏짚을 깔아 준 논은 18㎝ 이상 깊이갈이를 해서 볏짚이
    잘 썩도록 해 주어야 내년도 농사에 지장이 없고,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다.
○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겨울 동안 볏짚, 보릿짚 등을 이용 외양간
    두엄을 생산하여 모아 놓았다가 봄갈이하기 전에 퇴구비로 이용하도록 한다.
○ 모래논 등 찰흙이 적어 생산력이 떨어지는 논은 찰흙함량이 많은 양질의 흙으로
    객토를 하여 토양조건을 개선하도록 하고, 유기물 주기 등 토양을 종합 개량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 3. 농기계 보관
○ 겨울철 농기계는 눈·비를 맞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관 시
    트랙터는 클러치를 떼어놓고 유압 리프트암을 올린 상태로 보관하도록 한다.
○ 콤바인은 컴프레서 등을 이용하여 깨끗이 청소해 주도록 하고, 예취날은
    그리스를 발라 녹이 슬지 않도록 한다.
○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는 쟁기, 로터리 등 작업기는 오일을 발라 주어
    녹이 슬지 않도록 해 준다.

▶ 4. 벼 수확 후 관리
○ 미곡의 건조과정 중의 쌀 품질이 저하되는 원인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먼저 급격한 건조에 의한 금간 쌀(동할미) 발생, 수분함량이 높은 벼의
    경우 건조 지연으로 인한 변질, 높은 온도에 의한 건조시 열손상립 발생, 과도한
    건조에 의한 식미악화 및 도정 곤란 등을 들 수 있다.
○ 수확시 벼의 수분함량은 대개 22~25%정도이기 때문에 이를 수분함량
    15%까지 건조시켜야 한다. 벼 건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온도, 습도, 풍속,
    자리바꿈 등이 영향을 미친다.
- 종자용은 40℃이하, 식용은 50℃이하에서 건조
○ 미곡저장 중 온도 및 습도가 높으면 저곡해충 발생 및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 뿐만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진다.
○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곡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내의
    온도는 15°c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게 하고, 공기조성은 산소 5~7%,
    탄산가스 3~5%로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농가에서도 수확 후 즉시 건조저장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Ⅲ. 밭작물

○ 감자, 고구마는 저장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안전한 저장이 되도록
    한다.
○ 감자 시설재배를 할 때 씨감자는 20~30일간 산광싹틔우기를 하여 심은 후 싹이
    빨리 나올 수 있도록 하고, 파종 3~7일전 절단하여 절단면이 완전히 큐어링된
    후 심는다.
○ 보리는 습해에 약하여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여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하여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토록 한다.

Ⅳ. 채소

▶ 1. 가을배추
○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배추는 서둘러 수확하여 얼지 않도록 임시저장을 하고
    저장이 곤란한 경우는 빨리 출하토록 한다.

▶ 2. 시설채소
○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눈이 많이 내릴 때는 비닐하우스 지붕 위에 쌓이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빨리
    녹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여 시설 내부가
    과습하지 않도록 한다
○ 육묘 중이거나 오이·토마토·풋고추 등의 열매채소는 밤 동안의 최저 온도를
    12℃ 이상, 상추와 같은 잎채소는 8℃ 이상 유지되도록 보온 관리를 잘 해주어
    품질 좋은 채소를 생산하도록 한다.
○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 자재를 개선하여 보온력을 높이
    도록 하고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일사감응자동변온장치, 지중가온
    시설 및 수막하우스 시설을 이용하여 난방 에너지를 절약토록 한다.
○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에 물을 줄 때는 2~3일전 물을 미리 받아두고,
    반드시 오전에 물을 주도록 한다.

▶ 3. 마늘·양파
○ 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포장은 눈이나 비가 올 때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주고 땅이 얼기 전 골에 있는 흙덩이를 치워 주면서 배수로를 다시 한번
    정비해 준다.
○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덮거나 끈으로 고정시킨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응애, 진딧물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생육 초기부터 천적을 투입하거나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꽃노랑총채벌레>

Ⅴ. 과수

▶ 1. 과원관리
○ 동해 피해를 받기 쉬운 원줄기, 주지는 백색 페인트를 칠하거나 짚 등으로
    싸서 보호하고, 내한성이 약한 포도는 땅에 묻거나 싸매 주며, 어린 묘목이나
    세력이 약한 나무는 짚 등으로 땅에서부터 1m 정도 부위까지 싸맨 후 30㎝
    정도 흙으로 덮어서 동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어린 나무는 겨울 동안에 야생동물이 원줄기를 잘라먹거나 껍질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기도 하므로 산에서 가까운 과수원 등에서는 피해 방지대책을 세
    우도록 한다.
○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측면으로 걷었다가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한다.

▶ 2. 과실 저장고 관리
○ 과실 저장고에 상자는 너무 많이 쌓지 말고 3∼4상자마다 통로를 만들어
    공기 유통이 잘 되도록 해 준다.
○ 최대적재물량은 저장고 부피의 70∼80%를 넘지 않도록 하고, 저장고 벽에서는
    30∼50㎝, 천장에서는 50㎝ 정도의 공간을 유지시켜 환기가 잘 되도록 해 준다.
○ 저장고의 온도가 정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저장고 안의 온도를 관찰하며,
    냉각기에 서리가 많이 끼면 냉각효과가 떨어지므로 자주 관찰하여 서리를
    제거한다.

Ⅵ. 화훼

○ 하우스에서 거베라를 재배할 경우 포장에 물주는 작업은 오전 10시경에 하는 것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일 수
○ 시설재배에서 물주는 양은 토양조건, 작물의 상태, 햇빛 강도에 따라 다르게
    주어야 하므로 흐린 날이나 습할 때는 주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 건조한 환경조건에서 강한 거베라는 10㎝ 깊이 주변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며, 보통 점적관수에 의해서 주 1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한다.
○ 겨울철 시설 화훼재배는 기본적으로 환경관리가 중요하므로 작목별 적정 온도
    유지와 환기에 의한 습도 관리에 유의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느타리버섯을 재배할 농가는 배지의 온도가 65~70℃ 유지된 상태에서 8시간
    동안 살균작업을 실시하고, 50~55℃에서 2~3일간 후발효를 시킨 후 온도를
    내려 배지의 온도가 25℃ 정도 될 때 종균을 접종하도록 한다.
○ 겨울철 저온성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배지와 재배사 안의 온도가
    10~16℃ 내외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여 주고, 습도는 버섯 발이 초기에는
    90% 이상, 생육기에는 80~85% 내외로 유지하여 불량 환경에 의한 피해를
    방지한다.
○ 버섯재배사는 보온관리가 되지 않으면 병해의 발생이 빈번하므로 보온자재를
    점검하여 시설을 보완하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축사 안으로 샛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를 막아주어 소에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특히 송아지는 추위에 약하므로 보온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젖소는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관을 수축시켜 산유량에
    영향을 미치는 혈액의 흐름을 조절하게 되어 유지방 등 우유 성분은
    높아지는 반면 산유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사료의 에너지 수준을 조정해 주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돈사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소독시설, 급수라인 등은 단열재를 이용하여 동파를
    방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 닭장은 샛바람 방지를 위하여 바람막이 시설을 설치하고 햇볕을 가리는
    장애물은 제거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겨울 월동 사료작물의 한발 및 동해 방지를 위하여 로라를 이용한 진압을
    실시하여 추위로 인해 들떠있는 토양을 잘 다져주도록 한다.
○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에 퇴구비 등을 뿌려 주어 동해를 방지하고
    땅심도 높여 주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가축의 운동부족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따뜻한 날에는 일광욕을 시켜 주고,
    발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 주어 부제병 발생을 방지하며, 특히 밤에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준다.
○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등 전염병 발생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인
    축사안팎 소독과 평상시 외부인, 차량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 증상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
    한다.
○ 소 결핵병과 부루세라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어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
    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겨울철 대설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붕괴사고를 막고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정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
    저장탱크에는 발효제를 첨가하거나 폭기를 철저히 하여 부숙이 잘 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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