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48호 (2010.11.21 ~ 2010.11.27)

  • 관리자
  • 2010-11-22 11:59:23
                      주간농사정보 제48호 (2010.11.21 ~ 2010.11.27)

Ⅰ. 기상전망(11.21~12.20)

1. 기온
○ 평년(-3~10℃)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2. 강수량
○ 평년(20~71㎜)과 비슷하겠음
○ 11월 하순과 12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중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 3. 전망
○ 11월 하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서해안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12월 상순은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2월 중순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으나
    서해안과 중부내륙 및 산간지역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하순      평년(-1~12℃)과 비슷하겠음      평년(10~30㎜)과 비슷하겠음
12월 상순      평년(-3~10℃)과 비슷하겠음       평년(6~20㎜)과 비슷하겠음
11월 중순       평년(-5~9℃)과 비슷하겠음          평년(3~20㎜)보다 적겠음


Ⅱ. 벼농사

▶ 1. 볍씨 확보
○ 내년에 사용할 볍씨는 자기 지역에 알맞은 품종 중에서 선택하여야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지역에서 추천하는 수매가 가능한 고품질 품종을
    미리 확보한다.
○ 내년도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기 위해 보급종을 신청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볍씨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상의
    특성에 유의하여야 한다.

▶ 2. 땅심 높이기
○ 쌀의 품질은 토양환경에 따라서도 많은 영향이 있는데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보다 규산과 퇴비를 함께 주었을 때 수량이 증가하면서 현미 및 백미의
    완전미 비율이 증가하고 아밀로스, 단백질 함량 등이 낮아지는 등 쌀의 외관과
    미질에 관련되는 특성이 좋아져 밥맛이 향상된다.
○ 볏짚은 최대한 논에 되돌려 주어 땅심을 높이도록 하고 볏짚을 깔아 놓은 논은
    깊이갈이를 해서 볏짚이 잘 썩도록 한다.
○ 지나치게 물이 잘 빠지는 모래논 등 객토를 할 지역에서는 찰흙함량이 높은
    우량 객토원을 확보하여 적기에 객토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3. 농기계 관리
○ 금년도 사용이 끝난 농기계는 깨끗이 청소하고 배터리액을 점검하여 보충하여
    주며 부동액을 넣어 주어 동파를 방지한다.
○ 오랫동안 보관할 농기계는 안전한 시설 내에 보관토록 하되 타이어의 공기압을
    적정보다 다소 높게 넣어 주도록 한다.
○ 농기계가 땅에 닿으면 녹이 슬기 쉬우므로 직접 땅에 닿지 않도록
    나무 등으로 고여서 보관하도록 한다.

Ⅲ. 밭작물

○ 늦게 파종한 보리·밀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하여 겨울동안 얼어 죽을 우려가
    많으므로 거친 퇴비나 왕겨 등을 덮어 주면 동해를 줄일 수 있다.
○ 보리·밀은 습해에 약하여 피해를 받기 쉽고 피해를 받으면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하여 동해와 황화현상이 발생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면서
    흙넣기를 실시하여 습해와 동해를 예방하고 생육후기의 쓰러짐을 방지하도록
    한다.
○ 특히 논보리 포장 양쪽에 보머리를 터서 눈·비가 오더라도 물이 잘 빠지도록
    해준다.

Ⅳ. 채소

▶ 1. 가을 무·배추
○ 아직 수확하지 않은 무는 언 피해를 받기 전에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간이
    저장을 하도록 한다.
○ 중북부지역에서 재배하는 배추는 동해를 받기전에 수확하고, 남부지역에서도
    부직포나 비닐 등을 준비하여 한파에 대비하도록 한다.
○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배추가 언 피해를 받았을 때는 저장하지 말고 곧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임시 저장한 무·배추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이 예상될 때는 비닐,
    이엉 등으로 덮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시켜 주도록 한다.
○ 단기 저장을 할 때는 물 빠짐이 좋은 곳에 너비 80~100㎝, 깊이 20~30㎝의 골을
    판 다음 무의 잎을 자르지 말고 저장하고 피복재로 덮어 주되 저장할 때는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 2. 시설채소
○ 낮에는 환기를 알맞게 실시하여 과습과 고온장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하우스에 육묘나 재배 중인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 및 화훼류는 밤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가온과 보온 관리를 잘 하여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시설원예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등으로 보온력을 높이
    도록 하고, 온풍난방기의 손질, 지중가온시설, 수막하우스 설치, 일사감응변
    온관리시설, 온풍난방기 배기열회수장치, 중앙권취식 개폐장치, 온풍난방기
    이중덕트 설치 등으로 난방에너지를 절약토록 한다.
○ 지역적으로 강풍에 대비하여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강풍이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아 완전히 밀폐시켜 비닐과 골재가 밀착되도록 한다.

▶ 3. 마늘, 양파
○ 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포장은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준다.
○ 피복한 비닐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흙을 덮거나 끈으로 고정시킨다.

▶ 4.병해충 발생정보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응애, 진딧물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생육 초기부터 천적을 투입하거나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꽃노랑총채벌레>


Ⅴ. 과수

▶ 1. 거름주기
○ 과수원의 밑거름은 땅이 얼기 전까지 주되 유기물, 석회 등의 거름이 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한다.
○ 밑거름을 줄 때는 나무마다 똑같은 양을 주지 말고 나무의 세력에 따라 주는
    량을 조절해서 주도록 하며, 나무의 세력이 강했던 과수원은 시비량을 줄인다.

▶ 2. 과원관리
○ 병해가 심한 과실은 단기 저장을 하거나 수확 후 즉시 출하토록 하고, 병든
    잎에서 병원균이 월동을 하게 되므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한다.
○ 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씌웠던 방조망은 눈에 의한 적설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실수확 후 양측면으로 걷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씌우도록 한다.
○ 과수 동해방지를 위하여 짚이나, 보온단열재 등으로 원줄기를 싸매거나 백도제,
    수성페인트 등을 발라주고, 내한성이 약한 포도는 땅에 묻거나 싸매 주어
    동해피해를 방지한다.
○ 최근 강우량이 적어 한발피해가 우려되는 경사지 및 사질토 과원은 관수시설이
    얼기 전에 관수하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 : 예보
○ 최근 잦은 강우로 말미암아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
    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 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
○ 9월부터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도 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Ⅵ. 화훼

○ 추위가 심한 지역에서는 땅이 얼기 전에 화목류의 접수나 삽수를 잘라서
    묻어 두었다가 이용하도록 한다.
○ 시설하우스 거베라 포장의 물주기는 가급적 아침 10시경에 주도록 하여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물을 주는 양은 토양조건, 식물상태, 햇빛강도에 따라 다르므로 흐린 날이나
    습한 날은 물주는 양을 줄이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겨울재배
○ 겨울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재배사의 살균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하고, 폐면이나 볏짚 등 배지는 수분을 65%내외로 조절하고 65〜70℃에서
    8시간 동안 살균작업을 하도록 한다.
○ 살균 작업 후에는 배지의 온도를 50〜55℃로 내려 2〜3일간 후발효를 시켜
    하얀 백선균이 번식하게 되면 배지의 온도를 빠른 시간 내에 25℃까지 내려
    3.3㎡(1평)당 10〜12병의 종균을 접종하도록 한다.
○ 종균 접종이 끝나게 되면 온도와 환기관리를 잘 조절하여 버섯재배사 안의
    온도는 25℃내외가 유지되도록 하고,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을 때에는
    수시로 환기작업을 실시하여 균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소는 육성기에 보기 좋게 살을 찌우는 것보다 배합사료를 제한하고 조사료를
    충분히 주어서 골격과 소화기관이 충분히 발달된 튼튼한 밑소로 키우는 것이
    출하체중을 증대시키고 좋은 육질을 만들 수 있다.
○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몸체유지를 위해서 사료섭취량이 늘어나고, 유지에너지
    사료가 더 요구된다. 밤에는 건초나 볏짚 등을 급여하여 만복감을 주도록 한다.
○ 또한 겨울철에는 일조량 부족과 볏짚 위주의 조사료를 급여하게되면
    비타민, 무기물 등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첨가제를 보충해 주도록 한다.
○ 기온이 떨어지는 초겨울 돼지우리는 개폐 관리를 잘하여 유산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사 안의 온도를 점검하도록 한다. 특히 보일러, 온풍기,
    환풍기 등을 수시로 점검하여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한다.
○ 동절기 닭 사육 농가에서는 사육밀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사료 먹는 량이 감소하고, 폐사율 증가, 증체율 저하, 출하 일령 도달이 늦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am로 보온과 환기를 적절히 조절해 주면서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와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진압을 해주면 동해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배수구를 정비하여 동해나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담근먹이는 미리 많이 꺼내어 쌓아 두면 얼거나 변질되기 쉬우므로 하루에
    먹일 수 있는 양만 꺼내어 급여하도록 한다

▶ 3. 가축 질병예방
○ 기온이 점점 저하됨에 따라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위험이 높아지므로
    소독 및 백신접종 등 예방을 철저히 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빗물이 축사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준다.
○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방지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철새 등 야생조류가 축사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며,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결핵병과 브루셀라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경우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하여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을
    접종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하여 악취를 제거하고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작물에 따라
    알맞게 이용하도록 한다.
○ 폭설 등 겨울철 기상재해에 대비하여 축사와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정비하여 피해를 예방토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