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46호 (2010.11.07 ~ 2010.11.13)

  • 관리자
  • 2010-11-08 12:24:09
                     주간농사정보 제46호 (2010.11.07 ~ 2010.11.13)


Ⅰ. 기상전망(11.11~12.10)

▶ 1. 기온
○ 평년(-1~12℃)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2. 강수량
○ 평년(30~79㎜)과 비슷하겠음
○ 11월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12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 3. 전망
○ 11월 중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1월 하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서해안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12월 상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으나
    내륙 산간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1월 중순      평년(2~14℃)과 비슷하겠음       평년(13~39㎜)과 비슷하겠
11월 하순     평년(-1~12℃)과 비슷하겠음     평년(10~30㎜)과 비슷하겠음
11월 하순     평년(-1~12℃)과 비슷하겠음       평년(6~20㎜)보다 적겠음

Ⅱ. 벼농사

○ 내년에 심을 볍씨는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 중에서 자기 논에
    알맞은 품종을 미리 준비한다.
○ 한 해 농사로 소모되는 유기물은 볏짚 또는 퇴구비로 매년 보충해 주도록 한다.
○ 논에서 생산된 볏짚은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되돌려 준 후에 가을갈이를 하고,
    볏짚을 사료로 이용하는 농가는 봄에 퇴구비를 주고, 봄갈이를 하도록 한다.
○ 규산질 비료는 토양 정밀검정 결과 유효규산 157㎎/㎏미만의 논에 시용하 여야
    하며 주는 시기는 밑거름 주기 2주 전까지 시용하여야 한다.
○ 규산질 비료 및 퇴비 시용시 비료 3요소만 주었을 때 보다 쌀의 외관과 현미 및
    백미의 왼전미율이 증가하고 아밀로스 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낮아져 밥맛이
    좋아진다.

Ⅲ. 밭작물

▶ 1. 보리·밀밭 관리가. 보리·밀밭 관리
○ 늦게 파종한 보리·밀은 겨울을 나는 동안에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므로
    거친 퇴비나 왕겨를 10a당 1,000㎏ 또는 볏짚 300㎏을 5~10cm 길이로 잘라
    덮어주면 겨울 동안 얼어 죽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보리·밀은 땅이 얼기 전에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여 습해와 동해를 막아
    월동률을 높이도록 한다.
나. 퇴비 및 잡초방제 요령
○ 퇴비는 보리·밀농사에 있어서 월동률 향상과 증수효과가 크므로
    10a당 1,200 kg이상 반드시 시용
○ 잡초방제에 여러 가지 처리방법이 있으나 토양 처리용 약제는 파종복토 후
    3∼4일 이내에 적정량을 살포하여 1년생 잡초방제
○ 생육중 잡초 발생 정도에 따라 광엽잡초는 3∼5엽기에 경엽처리용
    적용 약제로 처리하여 방제

▶ 2. 밭작물 관리
○ 내년 농사에 사용할 종자는 지역에 알맞고, 순도가 높은 것으로
    미리 확보해 두었다가 이용하도록 한다.
○ 고구마를 저장할 때는 알맞은 온도(12∼15℃)와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
    주도록 하고, 특히 저장고 내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점점 높아지게 되므로
    수시로 환기를 하여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주도록 한다.

Ⅳ. 채소

▶ 1. 가을 무·배추
○ 수확기에 있는 무·배추는 적기에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안전하게 저장토록 한다.
○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 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이나 짚, 부직포 등을 밭 주변에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예보에 따라 피복재를 덮어 주어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언 피해를 받은 무·배추는 수확하여 저장하지 말고 출하한다.

▶ 2. 시설채소
○ 오이, 토마토 등 채소 모종을 옮겨 심을 때는 모를 기를 때의 깊이로 심고
    너무 배게 심지 않도록 한다.
○ 낮에는 환기를 실시하여 고온장해를 예방하고, 밤에는 가온과 보온관리를
    철저히 하여 오이, 토마토, 고추 등 열매채소는 12℃ 이상, 상추 등
    잎채소는 8℃ 이상 유지시켜서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지역별로 알맞은 작물이나 작형을 선택하되 남부지방은 고온성 과채류 촉성재배
    위주로, 중·북부지방은 엽근채류 및 과채류 반촉성재배 위주로 선택 재배토록
    한다.

▶ 3. 마늘·양파
○ 양파 정식기가 11월 상순까지이므로 아직까지 정식을 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끝마치도록 한다.
○ 마늘파종 및 양파정식이 완료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하는 등
    월동 전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 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
    으로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 생육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용
    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초기에 방제
<파밤나방>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응애, 진딧물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생육 초기부터 천적을 투입하거나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꽃노랑총채벌레>

Ⅴ. 과수

▶ 1. 과수원 관리
○ 익은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여 저장하거나 출하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과수원의 온도는 지표면 부위가 더 낮아 저온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나무
    아래쪽에 위치한 과실부터 수확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한파가 지속되어 과실이 얼었을 경우에는 바로 수확하지
    말고 기온이 오른 다음 수확하고 바로 출하하도록 한다.
○ 동해가 우려되는 배수불량과원, 산간곡간지, 평야지 등 상습피해지역에서는
    겨울이 오기전 지상에서 80cm∼100cm까지 주간부에 흰색 페인트를 도포
    하거나 볏집 등 보온자재로 피복하여 주간부 수피를 보호하여야 한다.
○ 병 발생이 심한 과원은 병든 잎에서 병원균이 월동하게 되므로
    낙엽은 긁어모아 불에 태우거나 땅속 깊이 묻어 주도록 한다.
○ 잎이 일찍 떨어진 과수원은 꽃눈 발달이 충분치 못하여 내년도 꽃이 피는 상태가
    불량할 것이 우려되므로 인공수분 및 머리뿔가위벌 등 내년도 수정률을 높이는
    대책을 미리 마련토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 : 예보
○ 최근 잦은 강우로 말미암아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
    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
○ 9월부터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도 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Ⅵ. 화훼

○ 심비디움 꽃대가 서서히 뻗기 시작하는데 직립으로 서지 않고 옆으로 자라는
    경우는 꺾이지 않도록 지주대 등으로 고정시켜 준다.
○ 시설재배 중인 장미, 국화 등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10℃ 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현재 꽃이 피고 있는 국화는 15℃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국화는 꽃눈이 형성되지 않는 버들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해 주고, 지나친 고온 또는 저온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어린 눈은
    일찍 제거하여 두 번째 꽃눈을 유도하도록 한다.
○ 칸나, 다알리아, 글라디올러스 등 구근류는 뿌리를 캐내어 다듬어 음지에서
    말려 저장하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관리
○ 느타리버섯 가을재배를 마친 농가는 폐상작업을 반드시 실시하고, 폐상퇴비는
    재배사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진 곳에 옮겨 비닐로 밀봉하여 잘 썩힌 다음 퇴비로
    사용하도록 하고, 겨울재배를 위한 배지 및 종균 등을 서둘러 확보하도록 한다.
○ 느타리버섯의 가을재배에서는 수확주기가 오래 될수록 균사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를 줄여 주고, 온·습도 조절을 잘 하여 마지막 주기까지
    질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관리한다.
○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므로 재배사의 보온관리를 위해 단열자재 및 보온시설을
    점검하여 저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버섯재배의 성패는 잡균 번식의 예방에 달려 있으므로 폐상할 때에는 소독을
    잘하고 입상 후에는 배지의 살균 및 후발효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와 뽕밭관리
○ 뽕나무를 심고자 하는 농가는 가지뽕 수확 등 기계화를 위하여 이랑사이는 1.2m,
    그루사이를 0.4m로 하는 한 줄 밀식재배로 10a당 2,080주 정도 심도록 한다.
○ 뽕나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10a당 퇴비 2,000㎏과 석회 200∼300㎏을 주어
    땅심을 높이도록 하고, 뽕나무를 심은 후에는 15㎝ 정도 흙으로 북을 주도록
    한다.
○ 이미 조성된 뽕밭에는 10a당 퇴비를 2,000㎏ 정도 넣고 갈아주도록 하며,
    뽕나무 가지는 15㎝ 정도만 남기고 잘라주어 눈마름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가축의 사료통과 급수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인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급수기를 점검하고 급수배관
    등이 얼지 않도록 한다
○ 일반적으로 겨울에 분만한 소는 우사 환경 및 양질의 조사료 급여 등으로 인해
    산유량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산유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양관리를 잘 해 주고,
    분만된 송아지는 피모를 빨리 말리고, 보온을 철저히 해 주도록 한다.
○ 날씨가 추워지면 적절한 보온과 함께 환기에도 힘쓰도록 하고, 특히 저온에 약한
    어린 가축은 보온에 유의하여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병아리를 기를 때 첫 모이 급여 시간이 지연되면 탈수로 인한 체중 감소와
    약한 병아리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자기 위치에서
    사료를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의 서릿발 피해를 막기 위해 월동에 들어가기 전인 11월 하순경에
    로울러를 이용하거나 소를 풀어놓아 초지를 진압하도록 하고, 땅이 얼기 전에
    초지의 목도와 목책을 보수하도록 한다.
○ 볏짚은 가급적 비를 맞지 않은 상태로 생볏짚 곤포담근먹이를 조제하거나
    암모니아가스 처리로 사료가치와 보존성을 높이도록 하고, 빗물이나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1년 동안 먹일 조사료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기온이 점점 저하됨에 따라 설사병, 호흡기질병의 발생이 많아지므로
    소독 및 백신접종 등 예방을 철저히 한다.
○ 비가 오는 날에는 빗물이 축사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가동하여 준다.
○ 구제역 및 돼지콜레라 방지를 위하여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가금류의 조류인플루엔자,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잘 하여 악취가 제거되고,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 가축분뇨 등을 작물에 이용할 때는 토양정밀검정을 받은 후 적량의 질소질 등
    비료성분이 투여되도록 하여 환경오염 및 작물피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