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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4호 (2010.10.24 ~ 2010.10.30)

  • 관리자
  • 2010-10-29 10:59:57
                      주간농사정보 제44호 (2010.10.24 ~ 2010.10.30)


Ⅰ. 기상전망(10.21~11.20)

▶ 1. 기온
○ 평년(4~16℃)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10월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1월 중순에는 평년보
    다 낮겠음

▶ 2. 강수량
○ 평년(39~102㎜)보다 적겠음
○ 10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1월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 3. 전망
○ 10월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강수량은 10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상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11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0월 하순      평년(6~17℃)과 비슷하겠음      평년(12~33㎜)과 비슷하겠음
11월 상순      평년(5~16℃)과 비슷하겠음       평년(13~31㎜)보다 적겠음
11월 중순        평년(2~14℃)보다 낮겠음        평년(12~39㎜)보다 적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마무리
○ 아직까지 벼를 수확하지 못한 농가는 서둘러 수확하여 기상재해,
    야생 동물 등에 의한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건조기를 활용해서 벼를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말리게 되면 금간 쌀,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알맞은 온도로
    말리도록 한다.
○ 도정용이나 수매할 벼는 45~50℃ 정도로 서서히 말려 쌀의 품질을 높이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 이하로 말려 발아가 잘 되도록 한다.
○ 벼 저장 중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해충발생 및 양적·질적 손실이 심하다.
    그러므로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벼의 수분함량을 15%이하로 유지하고
    저장고 내의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로 유지시켜주면 안전하다.
○ 내년도 사용할 볍씨는 밥맛이 좋고 기상재해에 강한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품종 2~3종을 선택하여 미리 확보토록 한다.

▶ 2. 땅심 높이기
○ 벼농사로 한해에 없어지는 유기물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그 논에서
    생산된 볏짚을 전량 논에 되돌려 주도록 한다.
○ 볏짚은 3~4등분으로 잘게 잘라서 10a당 400~500㎏을 골고루 깔아 주고,
    가을갈이를 실시하여 볏짚이 잘 썩도록 해 준다.
○ 규산질 비료가 공급된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규산질 비료를
    논에 뿌려 주도록 한다.
○ 유기재배와 화학비료 대체를 위한 녹비용 자운영, 헤어리벳치, 호밀, 보리
    등을 파종한다.

Ⅲ. 밭작물

▶ 1. 보리가. 파종적기
○ 안전재배의 기본조건은 적기 파종이 되어야 하며 보리가 추위에
    약한 시기는 3~4매 때이고 안전한 월동을 위해서는 월동전 잎이 5~6매
    나올 수 있을 때가 그 지역의 알맞은 파종적기이다. 나. 보리를 늦게 파종
    할 때 불리한 점
○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3~4매) 이므로 늦게 씨를 뿌릴때는
    얼어 죽기 쉽고, 가지치기가 늦어 참가지수가 적어지므로 수량이 떨어지며,
    익음 때가 늦어져 뒷그루 작물 심기도 늦어진다.
    다. 파종시기가 적기보다 늦었을 때에는
○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씨앗량을 늘려서 기준량의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백체가 나올 정도로 최아 파종하면 싹 나는 기간을 3~4일 단축할 수 있다.
○ 밑거름 주는 기준량에 인산, 가리 20~30%까지 늘려 뿌려준다
○ 땅이 얼고 생육이 정지되면 최대한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덮어 안전 월동을
    도모한다.(썰은 볏짚을 씨뿌린 후에 덮어주면 더욱 좋다)

라. 시비 기준량(kg/10ha)

마. 퇴비 및 잡초방제 요령
○ 퇴비는 보리농사에 있어서 월동률 향상과 증수효과가 크므로 10a당 1,200 kg
    이상 반드시 시용
○ 잡초방제에 여러 가지 처리방법이 있으나 토양 처리용 약제는
    파종복토 후 3~4일 이내에 적정량을 살포하여 1년생 잡초방제
○ 생육중 잡초 발생정도에 따라 화본과 잡초는 2~3엽기, 광엽 잡초는 3~5엽기에
    경엽처리용 적용 약제로 처리하여 방제

2. 밀가. 파종적기
○ 지대별 파종적기는 산간부 10.10~10.20, 평야부 10.20~10.25, 해안부    
    10.20~11.5입니다. 나. 늦게 파종할 때 불리한 점
○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3~4매) 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죽기 쉬움.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수수가 적어지므로 수량이 낮아짐.
성숙기가 늦어 후작물 심기가 늦어짐.

다. 파종시기가 늦었을 때에는
○ 파종량을 늘이고 고간류나 거친 퇴비를 덮어주며 골을 낮추고 인산, 가리,
    퇴비를 증시하고 복토를 충분히 하여주며 월동중 관리를 잘하여야 함

라.  시비 기준량(kg/10ha)
마. 시비 및 잡초방제 요령
○ 질소비료의 기·추비 비율(%)은 40:60으로 함
○ 추비는 2회로 분시하되 1차 추비는 2월 하순에 2차 추비는 3월 상순에 사용함
○ 퇴비는 밀농사에 있어서 월동률 향상과 증수효과가 크므로 10a당 1,000 kg
    이상 반드시 시용
○ 토양처리제는 파종 후 7일 이내, 생육중 경엽처리제는 3월중에 처리
○ 토양에 물이 많으면 제초제 살포를 피하고 월동 후 경엽 처리형 제초제를
    사용해야 함

▶ 3. 병해충 발생정보
□ 보리, 밀 깜부기병, 줄무늬병 : 예보
○ 보리와 밀의 깜부기병과 줄무늬병은 종자로 전염됨
☞ 보리, 밀을 파종하기 전에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에 약이 골고루 묻도
    록 소독하여 파종

Ⅳ. 채소

▶ 1. 가을 무·배추
○ 일부지역에서 배추 무사마귀병이 발생되고 있어 피해가 나타나므로,
    심한포장은 시들기전에 수확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한다.
- 무사마귀병은 예방위주 방제가 중요함으로 병이 발생한 포장은 윤작하고,
   토양소독제 살포,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7.2이상으로 교정한다.
- 병이든 흙의 다른 포장 유입, 농기구의 공동사용, 수확차량에 의한 전염 등
   병을 전파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한다.
- CR계통의 저항성 품종을 정식하고, 유기물을 다량 투입하여 작물을 튼튼하게
    키운다.
<배추 무사마귀병>

<무사마귀병으로 시들음>

< 발생이 심한 포장>
○ 노균병, 균핵병,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 배추는 하루에 10a당 200L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수시설이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한다.
○ 김장채소가 언 피해를 받는 온도는 무 0℃, 배추는 영하 8℃ 이하이므로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짚이나 비닐을 채소밭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 예보에 따라 덮어주어서 얼지 않도록 관리한다.

▶ 2. 마늘·양파
○ 한지형 마늘은 파종 시기가 10월 하순까지이므로 아직 파종을 하지 않은 농가는
    적기 내에 파종하도록 하고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씨마늘을 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끝난 다음에는 비닐을 덮어 지온을 높여 주고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하여 발아와 활착이 잘 되도록 한다.
○ 잡초 방지를 위해 아주 심기전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농가는 제초제 살포후에
    바로 비닐을 덮으면 가스 피해를 받으므로, 제초제 살포 3~4일 후에 멀칭을
    실시한다.

▶ 3. 시설채소
○ 시설하우스에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등이
    나타나므로 광환경 개선을 위해 정식밀도 조절,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병해충 적기방제 등이 필요하다.
<참고>
    하우스 방향은 단동하우스의 경우 동서 길이로 설치해야 겨울재배에 효과
    적이고, 연동일 경우에는 남북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곡부의 그늘을 적게
    할 수 있어 광 투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 하우스내 온도관리는 동화작용이 왕성한 오전중에는 온도를 약간 높게 유지하여
    동화작용을 촉진하고, 밤에는 동화 양분의 전류 및 호흡에 의한 양분소모는
    최대한 억제시켜 생육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야 한다.
○ 하우스내의 습도를 알맞게 관리하기 위해서 관수량을 적당하게 하고, 골에
     짚을 깔아 공기중의 수증기를 흡수하고, 난방기를 사용하여 실온을 높이는
     방법 등 이 있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 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 생육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초기에 방제
<파밤나방>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응애, 진딧물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생육 초기부터 천적을 투입하거나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꽃노랑총채벌레>
  
Ⅴ. 과수

▶ 1.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 중에서도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다소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2~3회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출하
    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
    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주어 과실에 상처나,
    압상(壓傷)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수확이 끝난 과실은 가능한 빨리 예냉실에 넣어 과실 자체의 온도를
    낮추도록 하고, 예냉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과실을 쌓아 놓았다가 저장한다.
○ 과실의 저장기간은 수확 후 가능한 일찍 저장고에 넣을수록 길어지게 되므로
    상처가 있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은 것 등을 골라낸 후 저장할 과실은
    가능한 빨리 저장을 하도록 한다.

▶ 2. 거름주기
○ 과실 수확이 끝난 과수원에서는 토양개량을 위하여 깊이갈이를 실시하고
    밑거름으로 퇴비, 석회, 인산질 거름을 주도록 한다.
○ 거름주는 양은 나무세력에 따라 주는 양을 조절해서 나무의 세력을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 : 예보
○ 최근 잦은 강우로 말미암아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
○ 9월부터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도 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Ⅵ. 화훼

○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정도 나왔을 때 15℃이하의 저온을 경과하게 되면
    꽃눈이 생기지 않는 블라인드 현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보온이나 가온을 해주어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도록 한다.
○ 절화 수확 중인 장미는 꽃눈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블라인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밤의 최저 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불량환경으로 낙엽이 되지 않도록 하고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여 병해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서 버섯 발생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맞추어 주지 않으면
    기형 버섯이나 품질이 좋지 않는 버섯이 발생하게 되므로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맞추어 주고 환기에 특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 버섯은 버섯발생 주기가 오래될수록 균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재배사 단열시설 등을 보완하여 주어야 한다.
○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고,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
○ 뽕나무는 양잠 공해가 없는 평야지의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는데
    뽕밭의 기계화에 대비해서 10a당 2,080주(이랑사이 1.2m, 그루사이 0.4m)를
    한 줄 밀식으로 심도록 한다.
○ 소형포크레인 등 기계를 이용하여 심을 골은 깊이와 너비가 각각 45㎝이상
    되게 미리 파 놓았다가 묘목이 도착되면 즉시 심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토양개량을 위하여 10a당 퇴비 2,000㎏ 이상, 석회
    200~300㎏을 주고 심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고급육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성장단계별 사료급여 등의 사양관리도 중요하지만,
    고기 생산능력 등 유전적인 요인도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송아지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한다.
○ 젖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개체별로 체크하여 지나치게  
   살이 쪘거나 허약해진 소는 개체별 보완사육이 될 수 있도록 사료 급여량과
    질적 수준을 조정하여 번식이 지연되는 개체가 없도록 하되, 건유기에는
    가급적 조정을 하지 않는다.
○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어미돼지의 야간 분만에 대비하여
    보온등을 켜 주도록 하며, 갓 태어난 새끼돼지는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보온을 잘하여 34℃ 정도를 유지시켜 주되 젖을 뗄때 쯤에는 22~25℃가
    유지되도록 점차 온도를 낮추어 관리한다.
○ 겨울철을 대비하여 닭장 전체를 둘러보아 부서진 곳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곳을
    점검하여 보수하고, 특히 급수관이 얼지 않도록 노출된 부분은 모두
    보온 단열재로 감싸주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를 조성할 때 남아 있던 그루터기와 잡목은 새순을 제거하도록 하고,
    석회를 충분히 살포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목초가 생육 정지하는 시기에
    추가로 뿌려 주도록 한다.
○ 청보리 등 월동사료작물은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이 달 말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한다.
○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월동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한다.
○ 가축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볏짚은 수분함량 65% 내외일 때 생볏짚
    곤포사일리지를 만들거나 곤포시 미생물첨가제 등을 처리하여 사료가치를 높여
    이용하도록 하고, 곤포 후 8시간 이내에 비닐을 감아서 저장하고
    발효가 완료되면 급여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백신접종 등 예방을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이용하여 가동하여 준다.
○ 조류인플루엔자 및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맞추어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잘하여 악취가 제거되고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
    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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