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고객센터
  • 농업뉴스
고객센터

농업뉴스함께 걷고, 나누는 기업

주간농사정보 제43호 (2010.10.17 ~ 2010.10.23)

  • 관리자
  • 2010-10-29 10:29:52
                          주간농사정보 제43호 (2010.10.17 ~ 2010.10.23)



Ⅰ. 기상전망(10.21~11.20)

▶ 1. 기온
○ 평년(4~16℃)과 비슷하겠으나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 10월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1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낮겠음

▶ 2. 강수량
○ 평년(39~102㎜)보다 적겠음
○ 10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1월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 3. 전망
○ 10월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강수량은 10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11월상순에는 평년보다 적겠음.
    11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 균 기 온                                 강 수 량
10월 하순      평년(6~17℃)과 비슷하겠음       평년(12~33㎜)과 비슷하겠음
11월 상순      평년(5~16℃)과 비슷하겠음         평년(13~31㎜)보다 적겠음
11월 중순        평년(2~14℃)보다 낮겠음          평년(12~39㎜)보다 적겠음


Ⅱ. 벼농사

▶ 1. 벼 수확
○ 벼 수확이 늦어지면 색택이 불량해지고 동활미가 증가하여 쌀 품질이
    떨어지게 됨으로 아래 표를 참고하여 벼 베기를 하도록 한다.

→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 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반드시 수확 기종별로
    표준 작업 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1.68m/sec) : 1.8%
○ 쓰러진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에 디바이더를 부착하고 수확작업을 하여
    능률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 탈곡기의 회전수는 표준속도를 유지하고 검불 나가는 양과 바람의 세기를
    작업 상태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도록 한다.
○ 볏짚을 논에 되돌려 줄 경우에는 콤바인의 볏짚 절단기를 이용하여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깔아 준다.

▶ 2. 벼 말리기
○ 쓰러진 벼를 수확하여 물기가 많은 벼는 건조기를 활용하여
    빨리 말려서 벼 알에서 싹이 나는 것을 예방하도록 한다.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는 45~50℃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도록 한다. 종자로 사용할 벼는 이보다 낮은 40℃ 정도로 말려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건조기가 없는 농가는 볏짚을 바닥에 깐 다음 그 위에 망사를 펴고
    벼를 말리도록 한다.
○ 농로나 도로변에서 벼를 말릴 때에는 도난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관리를 잘하도록 한다. < 순환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순환식 곡물건조기는 건조속도가 빠르며 곡물의 품질 손상도 적고,
   균일한 건조가 이루어지며 에너지 소비가 적은 편이다.
- 벼를 건조 할 때는 시간당 0.7~1.0% 정도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 연속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 연속식 건조기에서의 건조는 곡물이 건조기를 1회 통과할 때
   수분이 2~4%정도 건조가 이루어진다.
- 곡물이 건조실을 통과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5~30분, 수분조절 시간은
   3~8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다. [ 감압건조 ]
   감압건조의 원리는 기존 건조시스템과는 달리 열풍을 건조실 중앙 내부에서
   흡인함으로써 투입구와 기계실 틈새 등에서 유입 손실되던 풍량을 건조에
   활용하고, 고압의 대풍량 송풍기를 건조실 내부에 정착하여 감압효과와 소음을
   감소시키는 건조시스템이다.
- 감압식 건조시스템은 기존의 건조방식에 비해 5℃낮은 열풍온도에서도
   동일한 건조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고품질 건조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 원적외선 건조 ]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는 기존의 순환식 곡물건조기의 건조실에 원적외선 방사체를
   추가 설치하여 열풍과 원적외선을 동시에 이용하는 건조시스템이다.
   원적외선은 복사에 의해 열이 전달되므로, 기존 열풍건조 방식의 중간매체에
   의한 건조가 아니고, 복사 에너지에 의한 건조이므로 열 손실이 적어 연료비가
   약 10% 정도 감소된다.
- 또한 곡물에 조사된 원적외선이 열풍과 함께 곡물을 동시에 가열하여 수분을
   증발 시키므로 건조속도가 빠르며 식미가 우수한 고품질 건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 3. 땅심 높이기
○ 유기물은 땅심을 높이기에 있어서 꼭 필요하므로 수확 후 생산된 볏짚은
    논으로 되돌려 주도록 한다.
○ 고논이나 아연 결핍지를 제외한 논의 유기물 함량이 2.5%이하인 논은
    볏짚 400~500kg/10a 시용 후 가을 깊이갈이 실시
○ 금년 가을에 규산질 비료가 공급되는 지역에서는 가을갈이 이전에 비료 살
    포기를 이용하여 알맞은 양을 뿌려 주도록 한다.

Ⅲ. 밭작물

▶ 1. 밭작물 관리
○ 남부지방의 보리, 밀 파종 시기로 보리·밀 심을 논은 벼를 적기에 수확하고
    제때에 심어 월동 전에 5~6매의 잎을 확보하여 안전월동이 되도록 하되
    반드시 적용약제로 종자소독을 하여 심도록 한다.
○ 콩, 고구마 등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서둘러 수확하고 수확한 밭작물은

    말리고 조제를 잘하여 수매를 할 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 종자용 고구마는 수확 후 33℃에서 4일간 아물이 처리를 한 후
    12~15℃의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를 유지시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감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펴서 10~14일 정도
    말린 후에 온도는 3~4℃, 습도는 80~85% 정도가 유지되도록 저장한다.

▶ 2. 보리 파종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알맞은 시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 중ㆍ북부지방에서는 보리파종 시기에 파종 하되 반드시 종자 소독을 하고
    씨를 뿌리기 전에 10a에 퇴비 1,200㎏과 전용복합비료를 40㎏ 기준으로
    주도록 한다.
○ 보리를 기계로 파종할 때 휴립 줄뿌림 포장은 배수로의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5~10m 간격으로 배수구를 설치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리 파종 후 3~4일 이내에 적용 토양처리 잡초약을 뿌려 잡초를 방제토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보리, 밀 깜부기병, 줄무늬병 : 예보
○ 보리와 밀의 깜부기병과 줄무늬병은 종자로 전염됨
☞ 보리, 밀을 파종하기 전에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종자에 약이 골고루 묻도록
    소독하여 파종

Ⅳ. 채소

▶ 1. 가을 무·배추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상황에 따라 요소 0.2%액(물 20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엽면살포 하여 생육을 촉진시킨다.
<충북 청원군 배추포장 생육현황>
<준고랭지권(300m) 조기 정식 포장 생육 회복 중>

<정상 생육>
○ 결구가 시작된 지역에서는 하루에 10a당 200L의 많은 물을 흡수하므로
    관수시설이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 한다.
○ 배추 생육 중·후기에는 석회결핍증 예방이 중요함으로 염화칼슘0.3%액
    (물 20L에 60g)을 2~3회 엽면살포 한다.
    석회결핍 증상
○ 일부지역에서 배추 무사마귀병이 발생되고 있어 피해가 나타나므로,
    심한포장은 시들기전에 수확하여 출하할 수 있도록 한다.
- 무사마귀병은 예방위주 방제가 중요함으로 병이 발생한 포장은 윤작하고,
   토양소독제 살포,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의 산도를 7.2이상으로 교정한다.
- 병이든 흙의 다른 포장 유입, 농기구의 공동사용, 수확차량에 의한 전염 등
   병을 전파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한다.
- CR계통의 저항성 품종을 정식하고, 유기물을 다량 투입하여 작물을 튼튼하게
   키운다.
<배추 무사마귀병>

<무사마귀병으로 시들음>

< 발생이 심한 포장>
○ 무름병, 노균병, 균핵병 등과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진딧물, 담배나방, 배추
    좀나방, 파밤나방 등 의 방제를 철저히 한다.
○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닐, 짚, 섬피, 이엉 등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기상 예보에 따라 관리를 잘하여 언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무름병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진딧물

▶ 2. 마늘·양파
○ 한지형 마늘은 파종 시기가 10월 하순까지이므로 아직 파종을 하지 않은 농가는
    적기 내에 파종하도록 하고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씨마늘을 소독하여 심도록
    한다.
○ 중만생종 양파는 아주 심는 시기가 11월 상순까지이므로 키가 30㎝,
    잎수 4개, 줄기 지름이 6~8㎜ 정도 되는 좋은 모를 키울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 물주기 등 묘상관리를 철저히 한다.
○ 마늘 파종 후에 적온적습을 유지해 주어 초기 생육을 좋게 하고,
    양파는 정식 후 물주기를 하여 초기 활착을 증진시킨다.
<정식후 스프링클러 이용 물주기>

▶ 3. 시설채소
○ 시설 재배 농가는 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시설의 피복 자재를
    보완 개선하여 보온력을 높인다.
○ 온풍 난방기의 점검, 지중 가온 시설 및 수막 하우스 설치, 일사 감응 자동
    변온 장치, 온풍 난방기 배기열 회수 장치 등 지역 실정에 알맞은 시설을
    선택 활용토록 하고 작물별 알맞은 온도 관리로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무·배추 노균병,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 예보
○ 무·배추의 노균병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자주 내릴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물 빠짐이 나쁘거나 너무 배게 심어 통풍이 나쁜 포장, 생육후기에 비료기가
    떨어지는 포장을 중심으로 발생이 우려
☞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하고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낸 후
    적용농약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켜 살포
○ 벼룩잎벌레,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이 발생되고 있는 김장채소와 밭작물
    포장은 발생초기에 방제
☞ 나방류의 애벌레는 자라면 약제 저항성이 커져서 방제효과가 많이 떨어지
    므로 초기에 방제
<파밤나방>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담배가루이, 응애,
    진딧물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과 딸기의
    점박이응애나 진딧물 등 해충의 발생이 우려
☞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해충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시설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
☞ 이들 해충은 일단 발생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시설의 내부로 들어오지 못
    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크기가 작아 발생을 알아보기가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매달아 주의깊게
    살펴봄
☞ 해충에 따라 생육 초기부터 천적을 투입하거나 발생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안전사용기준을 지키고 계통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
<꽃노랑총채벌레>

Ⅴ. 과수

▶ 1. 과수원 관리
○ 사과는 나무 밑에 바닥을 평평하게 한 후 반사필름을 깔아주어 착색을
    증진하도록 한다.
○ 과실은 한 나무 중에서도 차이가 생기게 되므로 다소 노력이 더 들더라도
    익는 순서에 따라 2~3회에 걸쳐 나누어 수확하여 균일한 품질의 과실을 출하
    하도록 한다.
○ 과실은 장갑을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주어 과실에 상처나,
    압상(壓傷)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과실을 아침 일찍 따서 물이 묻어 있는 경우는 물기가 마른 후에 저장을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과실의 온도를 내리는 예냉 과정을 거친 후 저장고에 입고하되
    병해충 피해, 상처 등이 없는 과실만을 골라서 저장을 하도록 해야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 : 예보
○ 최근 잦은 강우로 말미암아 가을철에 배 검은별무늬병원균의 감염이 확산
    되어 내년도 병 발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년 봄철 병발생량이
    많았던 곳은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
○ 9월부터 인편부위에 병원균의 감염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시기 감염이
    많을수록 내년도 봄에 검은별무늬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
☞ 금년도 피해가 많았던 과수원은 배 수확 후 10월말까지 기상여건을 고려해
    적용약제로 1~2회 방제를 고려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작물별 등록된 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 방제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미국선녀벌레 약충>

<성충 우화 직후>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수확중인 거베라는 채화시 첫 번째, 두 번째 꽃봉오리는 제거하고 세 번째부터
    수확하며 채화시기는 홑꽃은 통상화의 수술이 2~3줄 보일때, 겹꽃은 꽃잎이
    충분히 전개되었을때 실시한다. 채화방법은 손으로 비틀어 꽃대 밑둥까지
    완전히 따도록 한다.
○ 촉성재배 중인 나팔나리는 꽃봉오리가 나오는 시기이므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하루에 20℃ 이상 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꽃 찢어짐 현상을 예방한다.
○ 오리엔탈나리 촉성재배 작형은 구근정식기로서 이시기에 정식한 오리엔탈나리는
    3~4월이 절화기이다. 구근을 정식할 때에는 3.3㎡당 80구정도 심으며
    물주기는 오전중에 20℃정도로 준다.
○ 억제작형으로 재배하는 글라디올러스는 잎이 6개 정도 나왔을 때 15℃ 이하의
    저온을 경과하면 꽃눈이 죽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밤 동안에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수확중인 고랭지재배 카네이션은 스탠다드계는 30%정도 개화시에,
    스프레이계는 1,2번화 개화시 채화하도록 한다
○ 장미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퇴화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동안의 최저온도를 14℃ 이상으로 관리하고, 환경불량이나 병해충 발생에 의한
    낙엽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시설 화훼류의 해충 방제는 백색이나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예찰을
    하고, 이들 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로 바꾸어 가면서 살포하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느타리버섯은 밤과 낮의 기온 차이로 인한 버섯 생육의 장해와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품종별로 버섯 발생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을 맞추어
    주도록 한다.
○ 버섯은 생육주기가 오래 될수록 균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재배사 관리를 하고, 균상에
    손바닥을 올렸을 때 습기가 촉촉하게 느껴지도록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적기에 수확을 하도록 하고 수확 후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한다.
○ 건조기를 이용하여 약초를 말릴 때는 높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에
    말리게 되면 품질이 나빠지고 약효가 떨어지게 되므로 알맞은 온도에서
    건조하여 질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을 준비
○ 뽕밭을 새로 조성하고자 하는 농가는 묘목을 미리 확보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양잠을 할 때 공해를 받지 않는 평야지의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뽕밭의 기계화에 대비해서 한줄 밀식재배 방법인 이랑 사이 1.2m,
    그루 사이 0.4m로 10a당 2,080주를 심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방목을 하거나 풀 사료를 급여하다가 볏짚이나 담근먹이 등으로 바꾸어
    급여하는 경우에 갑작스럽게 사료를 변경하게 되면 설사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2주일 정도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기온이 점차 떨어짐에 따라 원유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원유의 냉각
    관리를 철저히 하여 우유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일조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시기이므로 어미돼지 우리의 조명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특히 창문이 없는 돼지우리의 경우에 조명이 흐리거나 조명 시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어미돼지의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조명시간을 15시간 정도
    유지해 준다.
○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닭의 사료섭취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산란기에는
    2주일에 한번씩 체중을 측정하여 목표 체중이나 산란율, 온도에 따른 사료
    급여 관리를 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은 물 빠짐을 좋게 해 주고, 일찍 파종한 호밀이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월동 전에 한번 베어 먹이거나 방목을 시켜
    풀의 키가 15㎝ 내외를 유지하여 너무 웃자란 상태로 겨울을 나지 않도록 한다.
○ 벼를 수확한 후 사료로 이용할 볏짚은 비를 맞히지 않은 상태에서
    곤포담근먹이를 만들거나 볏짚이 마른 후에 암모니아 처리를 함으로써
    사료의 가치를 높여 급여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이 우려되므로
    백신접종 등 예방을 철저히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 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한다.
○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성이 강한 질병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
    (1588-4060/9060)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은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고 액비 저장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하여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