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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40호 (2010.09.26 ~ 2010.10.02)

  • 관리자
  • 2010-09-30 15:45:36
                      주간농사정보 제40호 (2010.09.26 ~ 2010.10.02)



Ⅰ. 기상전망(9.21~10.20)

▶ 1. 기온
○ 평년(10~20℃)과 비슷하겠음
○ 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0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음

▶ 2. 강수량
○ 평년(47~146㎜)가 비슷하겠음
○ 9월 중순과 10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0월 중순에는평년보다
    많겠음

▶ 3. 전망
○ 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음
○ 10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9월 하순      평년(12~22℃)과 비슷하겠음      평년(22~66㎜)과 비슷하겠음
10월 상순     평년(10~21℃)과 비슷하겠음      평년(11~42㎜)과 비슷하겠음
10월 상순        평년(8~19℃)보다 높겠음          평년(11~40㎜)보다 많겠음

Ⅱ. 벼농사

▶ 1. 물 관리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일경
    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동할미가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 완전 물떼는 시기와 수량 및 상품성 ]

      구 분           쌀수량(kg/10a)   수량지수(%)   외 관 특 성(%)  
                                                                        완전미    청 미    미숙립
출수 후 20일           528                     96               68.9       10.1       3.0
출수 후 30일           539                     98               73.9        6.5        1.4
출수 후 40일           550                   100               74.1        6.4        1.3

○ 늦게 심어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팬 후
    40일에 완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간척지는 가급적 늦게까지 물대기를 해야 하나 배수가 불량한 논은
    이삭팬 후 30일 이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에 물을 뗀다

▶ 2. 적기 수확
○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청미, 사미가 많아지고, 수확이 늦어지면 색택이
    불량해지고 동활미가 증가하며 우박 등 기상재해 피해를 받을
    염려가 있으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여 벼 베기를 하도록 한다.

→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고, 반드시 수확 기종별로
    표준 작업 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1.68m/sec) : 1.8%
○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 볏짚을 논에 되돌려 줄 경우에는 콤바인의 볏짚 절단기를 이용하여
    볏짚을 3~4등분으로 잘라 논에 깔아 준다.

▶ 3. 수확 후 관리
○ 외기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벼의 수분이 20% 이상일 때는
    8시간 이내에, 26% 이상일 경우에는 4~5시간 이내에 건조를 시작하도록 한다.
○ 햇볕에 말릴 때는 볏짚 위에 망사를 펴고 말리면 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상온통풍건조 >
- 상온의 공기 또는 상온의 공기를 약간 가열하여 곡물 층에 불어 넣어 건조  
   하는 방법
- 곡물 품질유지 특성이 우수하고 건조비용이 적게 드나, 건조기간이 길며,
   기상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음. < 순환식건조기에 의한 건조 >
- 곡물이 건조기 내에서 순환되는 동안 건조와 템퍼링이 수차 반복되면서
   건조가 이루어지는 방법
- 열풍온도가 높아질수록 건조 소요시간은 단축되나 동할립 발생률이 증가하고
   발아율과 도정률이 떨어짐
- 어떠한 경우에도 53℃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됨. 외기온도가 낮거나 곡물투입률이
   낮을 때는 열풍온도를 낮추어야 하며, 품질유지와 연료절약 등의 효율적인
   건조작업을 위해서는 제작회사의 취급설명서에 명기된 설정 열풍온도를  
   꼭 지켜야 함 [ 연속식 건조기에 의한 건조 ]
   건조기에 곡물을 연속적으로 공급하여 건조기를 통과한 곡물이 템퍼링 빈으로
   이송되어 템퍼링이 이루어진 후 건조기를 통과하여 건조가 이루어지는 방식
   템퍼링 시간이 너무 짧으면 곡물 내부의 수분이 평형화되지 않아 다음의
   건조과정에서 동할의 위험성이 있으며, 너무 길면 변질의 위험이 있음
   1회 템퍼링 시간은 함수율에 따라 3~8시간 정도로 고함수율일 경우
   3~4시간이 적절하며, 20% 이하에서는 이보다 길어도 지장이 없음
- 건조기 통과후의 곡온이 35℃ 이내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2단 건조의
   1차 건조에서는 45~55℃, 2차 건조에서는 35℃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Ⅲ. 밭작물

▶ 1. 보리파종
○ 보리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 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알맞은 시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지역별 파종적기〉
             지 역 구 분                1일 최저기온         평야지         중간지
                                                   평균         (표고100m이하) (표고100~200m)
  북부   수원,대전,영주,강릉선    -8.0~-9.0℃    10. 1~10.10일    9.25~10.5
                      이북                   -7.0~-8.0        10. 5~10.15     10. 1~10.10
  중부     익산,순창,합천,청도     -6.1~-7.0        10.10~10.20     10. 5~10.15
                     삼척선 이북         -5.1~-6.0        10.12~10.25     10. 7~10.17
  남부     익산,순창,합천,청도     -3.1~-5.0        10.15~10.30     10.10~10.20
                     삼척선 이남       -3.0℃선 이남     10.20~11. 5      10.15~10.25

○ 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한다.
○ 보리를 심을 때는 논ㆍ밭갈이 전에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넣어 토양을 개량
    하고, 퇴비를 10a당 1,200㎏ 이상 넣어주면 월동이 좋아지고 수량을 높일 수
    있다.
○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립줄뿌림 포장은 배수구가 막히는 곳이 없나
    확인하고
    특히 포장 양쪽에 배수가 잘 되도록 보머리 트기를 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함.
    특히 배수가 불량한 점질토에서는 배수구 깊이를 30㎝ 이상 깊게 해주고,
    평면 줄뿌림 포장은 토양조건에 따라 배수구를 5~10m 간격으로 깊게 설치
    해준다.

▶ 2. 콩 수확
○ 콩은 잎이 누렇게 되면 수확을 하도록 하는데, 콩 꼬투리에 푸른빛이 없고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였을 때 수확하도록 한다.
○ 콩 수확적기는 콩단작 중북부 지역은 10월 상순, 타작물+콩 2모작
    중북부지역은 10월 상순, 남부지역은 10월 중순이 수확적기이다.  

Ⅳ. 채소

▶ 1. 가을 무·배추
○ 무·배추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구를 잘 정비해 주도록한다.
○ 웃거름은 생육상황에 따라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한다.
○ 벼룩잎벌레, 무름병 등 병해충 적기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한다.

▶ 2.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될 수 있도록
    마늘 종구, 소독약, 유기물퇴비, 비료 등 농기자재 준비를 한다.
○ 씨마늘 소독방법은 파종 1일전에 종구를 그물망에 넣어 베노밀·티람 수화
    제액에 1시간정도 침지 소독 후 그늘에 말린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일반 마늘보다 1주일정도 일찍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알맞은 토양수분이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양파 육묘상은 물주기, 제초작업, 솎음작업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 묘를 생산
    하도록 한다.

▶ 3. 시설채소
○ 촉성재배 시설채소 농가는 보온 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가온시설
     설치 등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한다.
○ 육묘중인 묘는 생육환경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탄저병·역병 : 주의보
○ 수확기의 잦은 강우로 탄저병의 확산이 우려됨
☞ 병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약제 교호살포)
○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로 관리를 잘하고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나방류 해충과 진딧물, 응애 등이 채소류에 피해를 주고 있음
☞ 나방류 해충은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진딧물과 응애는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와 담배가루이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 등을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발생초기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
<담배가루이 약충 및 번데기>

Ⅴ. 과수

▶ 1. 사과원 반사필름 깔기
○ 나무의 아랫부분이나 안쪽에 달린 과실은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착색 및 품질이 낮은 사과를 생산하게 되므로 나무 밑에 반사필름을
    깔아(나무 폭의 2/3 정도 넓이) 주도록 한다
○ 먼저 나무 밑의 풀을 짧게 베어 낸 후 반사 필름을 깔아주는데
    이때 가장자리를 고정하여 바람에 날리거나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 준다.
○ 햇빛을 가리는 가지는 솎아내어 과실에 착색이 잘되도록 한다.
○ 과실무게에 의해 늘어지거나 겹쳐진 가지는 끈으로 묶어 올려
    가지 사이에도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 준다.

▶ 2. 사과 잎 따주기 및 과실 돌려주기
○ 사과 잎 따주기는 노동력 등 농가의 여건을 고려하여 과실에 대한
    햇빛 환경을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실시하도록 한다.
○ 사과 잎을 따 주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에 걸쳐서 3회 정도
    나누어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실 크기와 내년도의 착과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전체 잎 수의 1/3 이하로 따 주어야 한다.
○ 과실을 돌려주는 시기는 햇빛을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이후에
    실시토록 하되 과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3. 저온저장고 소독
○ 저온저장고의 소독 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우선 저장고 내부를 솔질을
    통하여 물로 깨끗이 청소 한 후 저장고를 하룻밤 말리고, 다시 염소계 살균
    소독제(락스 이용 가능)의 약액이 저장고 내부에 묻어 흘러내릴 정도로 골고루
    살포하도록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염소계 살균소독제를 첨가하여 청소해도 좋다.
○ 저장고가 오래되어 균사체가 많은 곳에서는 물 솔질을 해서라도 균사체를
    없애는 것이 저장고 곰팡이 냄새가 저장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데
    유리하다.
○ 저온저장고 소독하는 모든 방법은 처리 후 입고 시에 반드시 냄새가 제거되도록
    환기를 충분히 한 후에 저장물을 입고하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탄저병·갈색무늬병 : 주의보
○ 사과 탄저병은 다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이 이어지면서, ‘홍로
   ’ 품종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후지’ 품종에서도 피해가 증가하고 있음
☞ 병든 과실은 솎은 후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적용약제로 방제
☞ 탄저병 병원균은 식물체 내에서 잠복기간이 짧고 과실이 썩는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상단부에서 병든 과실을 솎아내어 2차 전염을 막도록 함
○ 사과 갈색무늬병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사과원에서
    급격히 피해가 증가하여 낙엽되고 있음
☞ 나무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단감 탄저병 : 주의보
○ 단감 탄저병의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발병 과실과 가지는 땅에 묻고, 빽빽한 햇가지는 농약침투가
    잘 되도록 정리하거나 가지 비틀기로 결실지를 확보
☞ 발생 초기이거나 3일 이상 강우가 예상되는 경우엔 예방위주의 약제살포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단감 탄저병>
□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바람이나 빗물에 의해 반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지를 일찍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함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캠벨얼리’ 품종은 갈색무늬병 발생이 우려되고, ‘거봉’ 품종은 9월 하순까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해줌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 성충이 포도밭에 날아와 그을음 등의 피해를 줌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 응애·복숭아순나방·복숭아심식나방·깍지벌레류·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사과에서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의 발생밀도는 낮은 경향이나
    과수원별로 발생에 차이가 있음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3마리 보일 때 적용
    약제로 방제
☞ 특히, 응애류는 약제저항성을 고려하여 같은 약제를 연속해서 사용하지 말고
    타약제로 교대로 살포
○ 성페로몬트랩에 의한 조사결과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사과와 복숭아는 일부 과실피해 우려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살포
☞ 발생이 심한 곳은 내년도 밀도 억제를 위해 수확이 끝난 과원의 경우에도
    복숭아순나방 적용약제로 방제를 실시
○ 노린재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함몰하게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사과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금년도 과실 가해 노린재가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노린재 발생추이를
    관찰하여 다발생하는 사과원은 심식나방류와 동시방제 되는 살충제를 살포함
○ 배에서 깍지벌레는 월동장소로 이동하는 시기이므로 별도의 방제는 불필요함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작물별 등록된 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 방제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미국선녀벌레 약충>

<성충 우화 직후>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장미의 노균병과 흰가루병은 기온의 교차가 심한 요즘 시기에
    발생이 많게되므로 환경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특히 잎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다습 조건이 되면 노균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야간의 습도가 85% 이하가 되도록 난방이나 환기관리에 유의한다.
○ 국화 백광 품종을 조명재배 중인 시설에는 100W 백열전구를 3~3.5m 간격으로
    식물체 위 1m 높이에 한 등씩 설치하여 조명한다.
○ 화훼 재배 하우스내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지 않도록 환기나 보온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거베라의 온도관리는 낮에는 20~22℃, 밤에는 15℃로 하며 일출 후 2~3시간
    CO2를 1,000~1,500ppm 공급해주면 좋다.
○ 오리엔탈 나리 촉성재배 작형은 구근 정식기로 5cm정도 싹을 틔워서 정식하며
    재식구수는 80구/3.3㎡정도로 한다.
○ 호접란은 화아분화기로 온도관리는 최저 16℃이상, 가능하면 20℃이상으로
    관리하며 필요시 난방을 실시한다. 광은 약한 차광을 해주며 늦가을부터는
    햇빛을 오래 쬐도록 해서 포기를 튼튼하게 만든다. 물주기는 표면이 마르면
    주고 비료는 주지 않는다.

Ⅶ. 특용작물
○ 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품종별 생육특성에
    맞는 균상 및 재배사 관리가 되도록 온·습도 조절에 유의하여 생리장해로 인한
    기형 버섯과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약초는 종류별로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 절단, 건조 등 가공하여 출하하는데,
    건조할 때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땅콩은 첫서리 오기 전에 수확을 끝내도록 해야 하며 수확적기는 꼬투리 표면에
    나타나는 그물무늬가 60~80% 정도 뚜렷해졌을 때가 알맞으며,
    내년에 종자로 쓸 땅콩은 꼬투리 째로 보관한다.
○ 새로 뽕나무를 심을 농가는 양잠에 공해가 발생될 우려가 없는 지역에서
    기름진 밭을 골라 심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300평)에 퇴비 2,000㎏ 이상, 석회 200~300㎏ 넣어
    밭을 개량하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밤에는 축사내의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윈치커튼을 내려주어 보온을 해 준다.
○ 닭의 호흡기계통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밤에는 창문을 닫고,
    낮에는 환기를 시킴으로써 닭장 안의 환경을 쾌적하게 해 준다.
○ 방목을 하거나 생풀을 급여하다가 볏짚 등 마른 사료나 담근먹이로
    변경할 때는 1~2주간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새끼돼지 우리는 보온등, 온풍기, 보일러 등 보온기구와 시설을 사전에 점검을
    하고, 노후된 축사나 각종 전기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하여 안전사고와
    누전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토록 한다.

▶ 2. 사료작물 관리
○ 목초가 15~20㎝ 정도 되면 약하게 방목을 시켜 초지를 진압해 줌으로써
    목초의 생육을 촉진하도록 하되 절대로 과다한 방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청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늦어도 10월
    중순까지는 파종을 마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단
    위면적당 파종량을 준수하며, 진압을 해주어야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 호밀은 10월 하순까지 파종이 가능하나 가급적 빨리 파종해서 겨울 동안에
    얼어 죽는 비율을 줄이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예방을 위해 호흡기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밤에는 바람차단 등의 관리를 해 준다.
○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및 돈열 발생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
    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는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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