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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9호 (2010.09.19 ~ 2010.09.25)

  • 관리자
  • 2010-09-30 12:01:22
                      주간농사정보 제39호 (2010.09.19 ~ 2010.09.25)


Ⅰ. 기상전망(9.21~10.20)

▶ 1. 기온
○ 평년(10~20℃)과 비슷하겠음
○ 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0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음

▶ 2. 강수량
○ 평년(47~146㎜)가 비슷하겠음
○ 9월 중순과 10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10월 중순에는평년보다  
    많겠음

▶ 3. 전망
○ 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는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음
○ 10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9월 하순      평년(12~22℃)과 비슷하겠음     평년(22~66㎜)과 비슷하겠음
10월 상순     평년(10~21℃)과 비슷하겠음     평년(11~42㎜)과 비슷하겠음
10월 상순        평년(8~19℃)보다 높겠음        평년(11~40㎜)보다 많겠음


Ⅱ. 벼농사

▶ 1. 물 관리
○ 2모작 등 늦모내기로 이삭이 늦게 팬 논은 이삭팬 후 40일까지 물 걸러대기를
    하여 벼의 여뭄비율을 높여 쌀의 품질과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간척지는 가급적 늦게까지 물대기를 해야 하나 배수가 불량한 논은
    이삭팬 후 30일 이후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에 물을 뗀다

▶ 2. 벼 수확
○ 조생종 벼의 수확 적기는 이삭팬 후 40~45일로 적기에 수확 작업을 하여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손실량을 줄이도록 한다.
○ 수확이 늦어지면 금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쌀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므로
    벼 잎이 녹색을 띠고 있더라도 벼 알이 90% 이상 누렇게 익었을 경우 수확을
    하도록 한다.
○ 콤바인으로 수확 작업을 할 때는 아침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하도록 하고,
    표준 작업속도를 지켜서 벼 손실을 최소화한다.
- 콤바인 작업 속도와 손실률 : 표준(0.85m/sec) : 0.96%, 주행(1.68m/sec) : 1.8%
○ 건조기로 벼를 말릴 때 높은 온도로 빨리 말리게 되면 금간 쌀 등이 많아져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건조기의 온도를 알맞게 유지하여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 3. 우량 벼 종자 확보
○ 내년에 사용할 종자를 받을 논은 다른 품종, 피 등을 뽑아 주어 순도가 높은
    볍씨를 생산하도록 한다
○ 콤바인을 이용하여 종자용 벼를 수확할 때는 다른 품종의 볍씨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종자용 벼를 건조기에서 말릴 때는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
    볍씨의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새로운 품종을 내년에 재배할 때는 품종의 특성을 알아본 다음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볍씨를 확보하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벼멸구 : 예보
○ 벼멸구는 인천 강화, 충남, 전남북 등 서해안 지역의 방제를 소홀히 한 포장
    에서 변색 피해가 나타나고 있음
☞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벼멸구 밀도가 높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흰등멸구는 발생되지 않거나 밀도가 낮아 문제없음

Ⅲ. 밭작물

○ 콩, 고구마 등 수확기가 된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이
    적기 내에 파종 되도록 한다.
○ 고랭지감자는 수확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10일 정도 말린 후
    온도는 3~4℃, 습도는 80~85%에서 본 저장을 하도록 한다.
○ 내년에 사용할 종자는 수확 전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수확과 동시에 확보하도록 한다.

Ⅳ. 채소

▶ 1. 무·배추
○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무름병, 노균병, 진딧물,
    배추흰나비, 벼룩잎벌레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웃거름은 무 파종 및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주되 무는 10a당
    요소 7~10㎏, 염화칼리 3~4㎏, 배추는 요소 15㎏, 염화칼리는 2회 때만 17㎏을
    주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엽면살포하여 생육을 촉진시키
    도록 한다.

▶ 2.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는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하되
    마늘 종구는 종자 소독 약제로 반드시 소독을 한 다음 심도록 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경우 일반 마늘보다 1주일정도 일찍 파종하고, 파종
    후에는 알맞은 토양수분이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양파 육묘상은 고온 장해 예방, 잘록병 방제, 습해 예방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 묘를 생산하도록 한다.

▶ 3. 고추
○ 붉은 고추는 최대한 수확하여 후기 수량을 올리도록 하고, 탄저병 등 병든
    식물체나 낙엽·낙과·부러진 가지 등 병원균 감염원을 일찍 제거하여 토양중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토록 한다.
○ 가을철 태양열에 의한 자연건조를 적극 활용하되 비닐하우스 내에서
    비를 맞지 않도록 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4. 시설 채소
○ 억제재배용 오이는 25~30일간 육묘하여 잎이 4~5개 되었을 때, 토마토는
    30~40일간 육묘하여 잎이 6~7개정도 되었을 때 아주 심도록 한다.
○ 시설하우스는 보온 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청소, 지중가온시설 설치 등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시설작물 역병, 잿빛곰팡이병,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응애 등 : 예보
○ 시설작물의 역병과 잿빛곰팡이병 등은 야간 온도가 낮고 과습할 때
    발생이 많은 병으로 관리가 부실한 시설재배에서 발생이 우려
☞ 야간 보온관리와 한낮의 환기관리를 잘하여 예방하고, 병이 발생되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발생 시에는 초기에 적용약제를 살포
○ 시설작물에서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응애 등이 피해를 주고 있음
☞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는 직접적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병, 토마토
    황화잎말림병 등을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발생
    초기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
☞ 응애는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Ⅴ. 과수

▶ 1. 과실 수확
○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한다.
○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완숙과를 수확하여 포장 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신품종 과실은 익음 때를 잘 살펴서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크기
    색깔별로 선별을 철저히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2. 과수원 관리
○ 후지 사과 봉지는 과실 수확 30일경 전에 벗겨야 하는데 겉봉지를 벗긴 후
    5~7일 지나서 속봉지를 벗겨 주도록 한다.
○ 봉지는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벗겨서 햇빛에 과실 껍질이
    타는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긴 다음에는 나무 밑 땅위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어 나무의 밑부분에
    달린 열매도 색깔이 잘 들도록 해준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 성충이 곧 알을 낳을 시기임
☞ 과수 수확 후 꽃매미가 알을 낳기 전에 방제하여 내년도 밀도억제
□ 단감 등의 미국선녀벌레 : 예보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작물별 등록된 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 방제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미국선녀벌레 약충>

<성충 우화 직후>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1. 선인장
○ 9월 상·중순에 비모란 접목을 실시한 농가는 정식하기 시작한다.
○ 재배상의 결정
- 먼저 재배상의 형태를 결정한다. 재배상에는 벤치형태와 토양베드형태가 있다
- 벤치형태는 주로 토질이 질흙으로 배수가 불량한 지역에서 많이 이용한다.
   장점으로는 배수가 양호하고, 물관리가 쉬우며 장기재배시 연작장해를 막을
   수 있다.
   또 겨울재배시 토양재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근권부의 온도가 높아
   유리한 면도 있으며, 밀식해도 병해의 피해가 적고, 조직이 단단하다.
   단점으로는 생육이 토양재배에 비하여 느리고 시설비가 다소 많이 든다는
   점이다.
- 토양베드형태는 배수가 잘 되고 겨울철에 따뜻한 지역에서 토양을 10cm정도
   파거나 토양 위로 판자 등을 세워서 재배상을 만들고 상토를 채우고 정식하는
   형태이다.
   단점은 해가 갈수록 연작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배수시설이
   없기 때문에 관수의 조절이 어렵고 배수불량으로 뿌리의 발육이
   나쁘거나 도장 등의 위험이 있다.

○ 상토
- 선인장은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용토는 물빠짐이 좋으면서도 어느 정도
   보수력이 있고 통기성이 있으며 깨끗해야 한다. 이 때문에 선인장 재배에는
   굵은 모래가 주재료로 이용된다. 많이 사용하는 유기물은 계분, 우분, 돈분 등이
   있다.
   비율은 모래 : 돈분 : 폐톱밥을 4 : 3 : 3으로 하거나 모래 : 돈분을 5 : 5비율
   로 한다.
○ 정식거리
- 정식 거리는 상품의 규격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재배상의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작은크기(대목 6cm)의 상품은 4×5cm로
   1㎡에 약 500주정도 정식하며, 중간크기(대목 9cm)의 상품은 5×6cm로
   1㎡에 약 300~350주가 정식된다. 대형의 상품(대목 12cm 전후)이나 모본으로
   이용되는 상품은 7×8cm 전후로 1㎡에 약 150주정도 정식한다.
   토양베드는 벤치재배보다 약간 넓게 심는게 보통이다.
   정식 후 곁순은 발생 즉시 제거해준다.

▶ 2. 스타티스
○ 절화 수확은 전체 소화경에서 개화가 시작될 무렵이 적기이며 화경전체로 하면
   약간 만개시기라고 볼 수 있다.
   각 소화경상의 화뢰가 2번째 것까지 개화한 것을 절화한다.
○ 절화는 온도가 낮을때 하고 건조되지 않도록 전처리제 등을 섞어 물올림한다.
○ 절화 후 봉오리가 개화하지 못하는 불개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미숙 개화지를 빨리 절화하지 않도록 한다.

▶ 3. 심비디움
○ 9~10월 기온이 떨어지고 환기가 잘 안될 때 흑반병이 발생될 확률이 높으므로
   유의하고 온도는 야간 18~20℃, 주간 25℃정도로 관리한다.

Ⅶ. 특용작물

▶ 1. 버섯 재배와 약초 수확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품종별 버섯 발생에 알맞은 10~16℃ 내외의
    온도와 80~85%의 습도를 유지시켜 주고, 균상의 습도 상태에 따라 수시로
    환기를 실시하여 품질이 좋은 버섯이 생산되도록 한다.
○ 버섯 발생을 유도하는 주기에는 습도를 3~4일간은 90% 이상으로 관리하여
    버섯 발생을 촉진시켜 주고, 버섯이 자라는 상태에 따라 환기를 시켜주고
    습도를 조절하여 주도록 한다.
○ 가을에 수확하는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세척·절단·건조·가공 등 규격화된
    과정을 거친 후 출하하되 건조시에는 알맞은 온도로 말려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 2. 뽕나무 심기 준비
○ 양잠 농가의 호당 적정 뽕밭 면적은 겸업 농가에서는 0.5ha, 전업 농가에서는
    1ha 정도가 되므로 농가 실정에 맞추어 재배하도록 한다.
○ 뽕나무는 가급적 기름진 밭에 심도록 하되 공해가 우려되는 지대는 피하도록 한다.
○ 뽕나무를 심을 때는 10a당 퇴비 2,000㎏ 이상과 석회 200~300㎏을
    넣어야 하므로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므로 송아지를 사육하고 있는
    장소에는 톱밥 등 깔짚을 깔아 주어 일교차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도록 한다.
○ 젖소는 개체별로 유량, 유지율, 번식률 등을 분석하여 경제성이 떨어지거나
    유방염 감염이 심하여 유질 저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개체는 별도로 관리
    하거나 도태시키도록 한다.
○ 번식돈은 기온 급변에 민감하여 유산 등의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아침저녁으로 온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 환기 등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한다.
○ 닭을 산란케이지로 이동할 때는 사료, 물, 환기, 점등시설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이동 전후 약 10일간은 예방접종 등 스트레스를 가급적 피하며,
    항생제, 비타민제 등을 급여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축사는 시설의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차단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안전사고나 재해에 대비한다.

▶ 2. 사료작물 관리
○ 목초의 세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목초 상태에 따라 방목기간을 조절하여
    지나친 방목이 되지 않도록 하고, 빈 땅이 생긴 곳은 보파를 해 주도록 한다.
○ 남부지방에서 사료작물로 재배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벼 수확 10일전에
    입모중 파종 방법으로 파종량을 1ha당 40㎏ 정도를 파종하도록 하고,
    적기에 파종하여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발아율을 높이도록 한다.
○ 논 뒷그루 사료작물로 호밀이나 청보리를 재배하려는 농가는 벼 수확 직후
    파종할 수 있도록 종자와 비료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는 가축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바람을 막아 주어 일교차를 줄이도록 한다.
○ 가을철 구제역이나 돈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전국 일제소독의 날에
    맞추어 정기적으로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특히 추석절 귀향객이
    가축사육 농장을 출입하지 않도록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해마다 발생이 되고 있으며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로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때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히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  
    을 접종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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