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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7호 (2010.09.05 ~ 2010.09.11)

  • 관리자
  • 2010-09-06 11:45:07
                         주간농사정보 제37호 (2010.09.05 ~ 2010.09.11)


Ⅰ. 기상전망(9.1~9.30)

▶ 1. 기온
○ 평년(14~23℃)보다 높겠음
○ 9월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2. 강수량
○ 평년(113~244㎜)보다 많겠음
○ 9월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3. 전망
○ 9월 상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하순에는 맑은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수량의 지역적인 차이가 크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9월 상순      평년(16~25℃)보다 높겠음      평년(45~91㎜)과 비슷하겠음
9월 중순    평년(14~23℃)과 비슷하겠음      평년(29~92㎜)보다 많겠음
9월 하순      평년(12~22℃)보다 높겠음      평년(22~66㎜)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관리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 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동화작용은 물론이고 잎에서 생성한 동화전분을
   이삭으로 전류·축적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수분의 역할이 중요
- 엽면 증산량이나 수면 증발량도 적어져서 많은 물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뿌리의 기능도 급격히 저하하기 쉬움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
    일경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동할미가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 완전 물떼는 시기와 수량 및 상품성 ]

    구 분         쌀수량(kg/10a)   수량지수(%)   외 관 특 성(%)  
                                                                       완전미    청 미    미숙립
출수 후 20일          528                  96                   68.9       10.1       3.0
출수 후 30일          539                  98                   73.9        6.5        1.4
출수 후 40일          550                 100                  74.1        6.4        1.3

○ 논물은 완전히 잦아진 다음 다시 물을 대어 주는 방법으로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늦게 심어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팬 후 40일에
    완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벼의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등숙기간 중 기온이 낮아 등숙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임
○ 내년도 사용할 볍씨를 생산하려는 포장에서는 피, 잡초, 잡수 등을 철저히
    제거하여 순도 높은 벼 종자를 생산토록 한다.
○ 수확기가 된 벼는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시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 표준속도(0.85m/sec) : 손실률 0.96%, 주행속도(1.68m/sec) : 손실률 1.8%

→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는 빠른 시간내에 일으켜 세우기를 하고,
    수확기에 접어든 벼는 조기 수확을 피해를 최소화 한다.
   또한 침관수된 벼 논은 조기 배수로 수발아를 방지해 준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이삭도열병은 출수기를 전후하여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낮으면 많이 발생함
☞ 병이 확산되기 전에 방제하고 침·관수 시는 보완방제 실시
○ 잎집무늬마름병은 출수 전에 방제가 소홀하면 이삭 팬 후에 등숙률이 떨어
    지고 미질이 나빠질 우려가 있음
☞ 병무늬 진전 상태를 보아 이삭 패기 전까지 방제하되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살포
□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흰잎마름병은 태풍 전후 침수지역, 물도랑(용·배수로) 주변 상습지역,
    질소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
☞ 농약 살포시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우물물이나 상
    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
☞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
    (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세균성벼알마름병]
□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 예보
○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음
☞ 발생상습지는 칼리, 규산질 비료를 시용하고,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이삭까지 감염시키므로 잎에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이삭누룩병은 습도가 많고 온도가 낮을 경우 발생이 많음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약제를 출수
    10일전 살포
[이삭누룩병]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벼애나방은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증가 시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 전남·경남 해안지역 - 주의보, 그 외 지역 - 예보
○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올해 남해안 지역에 많이 발생
☞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8월 하순에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발견시 초기방제 실시
<벼멸구 약충>
□ 혹명나방 : 예보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피해를 주기 시작하므로 금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혹명나방 피해와 성충·유충>  

Ⅲ. 밭작물

▶ 1. 밭작물 수확
○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한다.

▶ 2. 보리 파종준비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농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 보리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하여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 기계도 미리 정비ㆍ점검을 하여 적기에
    파종이 되도록 한다.

Ⅳ. 채소

▶ 1. 고추
○ 고추의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비배 관리와 역병·탄저병·무름병 등
    병해충 방제를 잘하여 후기 수확량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한다.
○ 병든 식물체, 부러진 가지 및 낙엽 등은 조기에 제거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
    아지지 않도록 한다.
○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킨 다음 건조를 하여 희나리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화력건조 시 저온(50~55℃)에서 건조를 하여 고추의 품질을 좋게 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 2. 무, 배추
○ 웃거름은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누어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하고 벼룩잎벌레, 무름병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지역별로 강우가 적어 건조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아침이나 저녁에
    스프링클러 이용물을 주어 고품질 생육을 도모하도록 한다.

▶ 3. 시설채소
○ 억제재배용 열매채소를 육묘 할 때는 한낮의 높은 온도로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준다.
○ 시설하우스의 보온자재, 온풍난방기, 지중 가온시설 등 기 설치된 시설은
    미리 정비하여 개선하고, 보완하여 겨울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한다.
○ 작물을 다시 심을 때는 사전에 시설재배지의 흙을 떠서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검정 의뢰하여 토양의 양분함량을 분석한 후 연작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작물에 따라 적정한 비료주기가 될 수 있도록 한다.

▶ 4.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씨마늘은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예방을 위해 껍질을 벗긴 다음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한 후에 심도록 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면 우량 씨마늘에 소요되는 경비를 덜 들이고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고 관리를 잘하여 마늘 농사에 소요되는 생산비를
    줄이도록 한다.
○ 양파는 육묘기간 중 잘록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많이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담배나방 : 주의보
○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
<고추 역병>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로 관리를 잘하고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탄저병은 비가 내린 후 햇볕이 강하여 고온다습할 경우 발생이 많음
☞ 병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 고추 관찰포 조사결과 담배나방이 전·평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음
☞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들어가 가해하므로 약제 살포시 과실에 집중 살포하여
    유충이 뚫고 들어간 곳으로 침투가 잘 되도록 함
<고추 역병>
□ 토마토궤양병 : 예보
○ 토마토 궤양병은 최근 ’07년 발생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병으로
    주로 오염된 종자나 종묘로 전염함
☞ 육묘장의 청결관리가 중요하며, 감염된 식물체는 완전히 수거한 후 소각하여
    확산방지
□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등을 매개
    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5~6마리 유인이 확인되면 적용
    약제를 즉시 살포

Ⅴ. 과수

▶ 1. 태풍 및 강풍 대책
□ 사전 대책
○ 수확기가 가까운 과실은 태풍 및 강풍예보가 있을 경우 앞당겨 수확하여
    손실을 줄인다.
○ 태풍 및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과수원의 풀은 30㎝ 이상 자라기 전에 베어 주고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손질해 주며, 새로 조성한 과수원에서는 토양
    유실이 우려되는 곳에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주도록 한다.
○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을 감소시킨다.
○ 강한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거나 버팀
    목을 세워주고, 저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 지주의 당김 상태와 포도 덕 등을
    점검·보완한다.
○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내부에 그늘을 만들고, 통풍을 불량하게 하여
    꽃눈의 발달을 나쁘게 하며, 병해충의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알맞게 솎아준다
○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한다.
□ 사후 대책
○ 토양이 유실된 피해를 받은 과원에서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하며,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기비량을 줄인다.
○ 과원에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나무줄기나 지제부에 발생되면 조기에
    깎아내고 약제를 살포하거나 도포제를 처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한다.
○ 도복 피해를 입은 나무는 도복된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한다.
○ 장기강우,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하여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하고,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운다.

▶ 2. 과실 품질관리
○ 사과, 배 등의 과실은 자람이 끝나면서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많아지는 시기
    이므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공급을 중지하도록 한다.
○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서 조생종은 수확 10~15일전,
    만생종은 수확 30일 전후를 기준으로 하여 과실에 씌운 봉지를 벗겨 주어야 한다.
○ 과실에 씌운 봉지는 하루 중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시간에 벗겨 주어야
    과실의 껍질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 사과 과실을 가리고 있는 잎은 따주도록 하고, 햇빛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후에는 과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과실을 돌려주도록 한다.
○ 과실 무게로 처진 가지는 묶어 올려서 가지와 가지 사이의 간격을 띄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 주어 과실 전면에 착색이 잘 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기고 4~5일이 지난 후 나무 주위의 땅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면
    나무의 밑 부분에 달린 과실의 색깔이 좋아져 품질을 높일 수가 있다.

▶ 3. 과수원 관리
○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의 병반이 보이면 적용
    약제로 방제토록 하되 과실 수확기에 달한 만큼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 과실이 굵어지면서 새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게 되므로 방조망 설치로 피해를
    방지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 주의보
○ 사과 갈색무늬병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
    8월 하순까지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
☞ 나무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사과 탄저병은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2차 전염이 이루어지고 있음
☞ 병든 과실은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탄저병 : 주의보
○ 단감 탄저병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발병최성기가 8월말이며 바람이나
    빗물에 의한 반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지를 일찍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수확 20일전에 적용약제를 살포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는 현재 생육기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캠벨얼리는 갈색무늬병, 거봉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도장지)를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해주며, 병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는 앞으로 성충이 점점 증가하여 그을음 피해 등을 줄 것으로 예상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 성충>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응애류는 건조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증식이 빨라짐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3마리 보일 때 적용
    약제로 방제실시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복숭아순나방은
    약충과 성충이 섞여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7일간격 으로
    3회 살포하여 고온기에 밀도 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이들 해충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과수원
    근처에 관리가 소홀한 나무가 있으면 성충이 비래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
○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에서 약충이 많이 발생하였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한국응용곤충학회 ‘09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이승환 교수팀이 서울,
    수원 일대에서 검역해충(관리급)인 미국선녀벌레 국내분포 확인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
    (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작물별 적용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의 등록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
    (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 국내 매실 선녀벌레 등록약제 : 디노테퓨란수화제(오신),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모스피란), 클로티아니딘입상수용제(똑소리), 티아메톡삼입상수화제
    (아타라)
<미국선녀벌레 약충>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거베라를 4~5월에 정식한 농가는 수확기에 접어들게 되며 채화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홑꽃은 통상화의 수술이 2~3줄 보일 때, 겹꽃은 꽃잎이 충분히
    전개 되었을 때 실시한다.
    채화방법은 손으로 비틀어 꽃대 밑둥까지 완전히 수확한다.
○ 장미는 가을철이 되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많아지게 되므로 낮에는 환기 관리를 잘 해주고, 밤에는 보온 관리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한다.
○ 국화를 12월 하순부터 출하하려는 농가는 삽목한 묘를 정식하며 식주수는
    무적심재배시 35,000~40,000주/10a 정도로 한다.
○ 국화 흰녹병은 습기가 많을 때 발생이 되어 가장 피해가 많은 병으로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하고,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며,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바꾸어 가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잎의 뒷면까지 약액이
    묻도록 살포한다.
○ 카네이션 재배 포장은 녹병, 총채벌레, 응애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를 해
    준다.
○ 심비디움은 유묘를 정식할 수 있는 시기이며 온도관리는 야간 18~20℃, 주간
    25℃로 관리한다.
    재배 2년차의 심비디움 묘는 분갈이를 실시한다.
    9~10월 기온이 떨어지고 환기가 안 될 때는 흑반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경관리에 유의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관리
○ 균 기르는 기간에는 배지 내의 온도가 초기 22~23℃, 중기 23~25℃가 알맞으며
    재배하는 품종에 따라 적정한 온도를 숙지하여 관리하도록 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 버섯파리 방제는 균상에 비닐을 덮은 상태에서
    재배사 바닥과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 주도록 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 균의 호흡으로 재배사 안의 가스 농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수시로 신선한 공기를 넣어 주어 환기가 되도록 해 주어야
    균사의 활력을 촉진시킬 수 있으며 양질의 버섯이 생산될 수 있습니다.

▶ 2. 약용작물 수확
○ 구기자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수확하도록 하는데 과실이 붉게 익는 것부터
    채취하여 햇빛에 말리거나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도록 한다.
○ 오미자는 잘 익은 것을 골라서 맑은 날 이슬이 완전히 마른 다음에 수확하여야
    품질이 좋으며 건조방법으로는 엷게 펴서 음건하거나 40℃ 정도의 건조기에서
    완전히 건조시켜야 하며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건조시키게 되면 색이 검게
    되어 상품가치가 떨어지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 수확한 열매를 말릴 때는 자연 건조가 좋으나 시간 단축이나 강우시를 대비하여
    화력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를 할 경우 알맞은 온도에서 말려야 품질 좋은
    약재를 생산 할 수 있다.

▶ 3. 가을 누에치기
○ 누에를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밤낮의 온도차가 크므로 밤에는 반드시 보온을
    해 주고, 한낮에는 환기를 잘 해 주도록 한다.
○ 누에 자리가 습할 경우에는 왕겨나 소석회를 뿌려 주어 누에 자리를 건조
    하게 해 주고, 누에가 자람에 따라 누에의 활동에 알맞도록 자리를 넓혀 주
    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시기이므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 송아지는
    온·습도, 환기 등 외부 환경관리에 주의하고, 특히 일교차를 줄일 수 있도록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경우에는 보온을 해 주어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 비가 온 후 축사 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가축의 에너지 소모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축사 내부의 습도가 65% 정도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를
    실시하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주어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다.
○ 분만 돈사의 젖먹이 새끼돼지에게 필요한 알맞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날씨가 서늘해지면 자돈과 육성·비육돈의 식욕이 좋아져 성장률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사료를 매일 정시에 급여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 닭의 호흡기 계통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온도와
    환기에 유의하고 축사 주변의 배수와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2. 사료작물 관리
○ 비가 오는 동안 이용을 하지 못하여 길게 자란 목초는 비가 그친 뒤 가능하면 빨리
    베어 주도록 하고, 땅이 질고 습한 초지는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하여 목초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논 뒷그루로 재배하는 청보리, 호밀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파종을 하는데, 1ha당 호밀은 줄뿌림의 경우 130~150㎏,
    흩어뿌림의 경우, 140~200㎏ 정도를 뿌리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줄뿌림은
    30㎏, 흩어뿌림은 35~40㎏ 정도를 뿌리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 접어들어 가축의 대사기능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 호흡기 질병이 많아짐으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축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한다.
○ 최근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한 고온다습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늦가을까지 모기
    출현이 예상되어 소 유행열, 아까바네 등 모기매개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기매개질병 관련 백신을 접종하고 모기서식처를
    없애주고, 축사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가축에 모기의 접근을 막아 주도록 한다.
○ 돈열 등 주요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
    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 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
    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질병에 대해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 가축분뇨처리 시설과 축사에 대해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
    차단 여부 및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비가 갑자기 내렸을 때 안전
    사고에 대비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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