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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6호 (2010.08.29 ~ 2010.09.04)

  • 관리자
  • 2010-09-01 16:29:40
                      주간농사정보 제36호 (2010.08.29 ~ 2010.09.04)


Ⅰ. 기상전망(9.1~9.30)

▶ 1. 기온
○ 평년(14~23℃)보다 높겠음
○ 9월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2. 강수량
○ 평년(113~244㎜)보다 많겠음
○ 9월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3. 전망
○ 9월 상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하순에는 맑은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수량의 지역적인 차이가 크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9월 상순      평년(16~25℃)보다 높겠음        평년(45~91㎜)과 비슷하겠음
9월 중순    평년(14~23℃)과 비슷하겠음        평년(29~92㎜)보다 많겠음
9월 하순      평년(12~22℃)보다 높겠음        평년(22~66㎜)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관리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 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동화작용은 물론이고 잎에서 생성한 동화전분을 이삭으로
   전류·축적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수분의 역할이 중요
- 엽면 증산량이나 수면 증발량도 적어져서 많은 물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뿌리의 기능도 급격히 저하하기 쉬움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
    일경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동할미가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 완전 물떼는 시기와 수량 및 상품성 ]

    구 분        쌀수량(kg/10a)    수량지수(%)     외 관 특 성(%)  
                                                                       완전미    청 미    미숙립
출수 후 20일         528                  96                    68.9       10.1       3.0
출수 후 30일         539                  98                    73.9        6.5        1.4
출수 후 40일         550                100                    74.1        6.4        1.3

○ 논물은 완전히 잦아진 다음 다시 물을 대어 주는 방법으로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늦게 심어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팬 후 40일에 완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벼의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등숙기간 중 기온이 낮아 등숙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임
○ 내년도 사용할 볍씨를 생산하려는 포장에서는 피, 잡초, 잡수 등을 철저히
    제거하여 순도 높은 벼 종자를 생산토록 한다.
○ 수확기가 된 벼는 적기에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시 콤바인 조작이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므로 표준속도를 지키도록 한다.
- 표준속도(0.85m/sec) : 손실률 0.96%, 주행속도(1.68m/sec) : 손실률 1.8%

→ [ 알맞은 벼 베기 시기 ]
      이삭 팰 때                    품 종                      알맞은 벼베기 시기
  7월 하순~8월 초            극조생종                       이삭 팬 후 40일
       8월 상순                   조생종                     이삭 팬 후 40~45일
       8월 중순                   중생종                     이삭 팬 후 45~50일
       8월 하순          중만생종(늦심은 논)           이삭 팬 후 50~55일

* 종자용은 알맞은 벼 베기 때보다 약간 빠르게 수확
○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이삭도열병은 출수기를 전후하여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낮으면 많이 발생함
☞ 병이 확산되기 전에 방제하고 침·관수 시는 보완방제 실시
○ 잎집무늬마름병은 출수 전에 방제가 소홀하면 이삭 팬 후에 등숙률이 떨어지고
    미질이 나빠질 우려가 있음
☞ 병무늬 진전 상태를 보아 이삭 패기 전까지 방제하되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살포
□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흰잎마름병은 태풍 전후 침수지역, 물도랑(용·배수로) 주변 상습지역, 질
    소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
☞ 농약 살포시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우물물이나 상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
☞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
    (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세균성벼알마름병>
□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 예보
○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음
☞ 발생상습지는 칼리, 규산질 비료를 시용하고,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이삭까지
    감염시키므로 잎에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이삭누룩병은 습도가 많고 온도가 낮을 경우 발생이 많음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약제를 출수
    10일전 살포
<이삭누룩병>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벼애나방은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증가 시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 전남·경남 해안지역 - 주의보, 그 외 지역 - 예보
○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올해
    남해안 지역에 많이 발생
☞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8월 하순에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발견시 초기방제 실시
<벼멸구 약충>
□ 혹명나방 : 예보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피해를 주기 시작하므로 금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혹명나방 피해와 성충·유충>

Ⅲ. 밭작물

▶ 1. 밭작물 수확
○ 수확기에 있는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을 하여 무·배추 정식, 월동작물 파종 등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감자는 적기에 수확을 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 후 저장을 하여 씨감자로 사용하도록 한다.
○ 참깨는 말릴 때 비를 맞게 되면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말리는 동안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이나 거적을 이용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2. 보리 파종준비
○ 지역 특성에 알맞고 병에 걸리지 않은 우량종자를 선택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알맞은 양을 준비하도록 하며, 소독약제, 전용복합비료 등 각종 자재를 미리
    준비토록 한다.
○ 보리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실시하여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를 예방토록 하고, 파종기계도 미리 정비ㆍ점검을 하여 적기에
    파종이 되도록 한다.

Ⅳ. 채소

▶ 1. 고추
○ 고추 생육이 양호한 포장은 비배 관리와 역병·탄저병·무름병·담배나방,
    총채벌레,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를 잘 하여 후기 수확량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한다.
○ 병든 식물체, 부러진 가지 및 낙엽 등은 제거하여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한다.
○ 화력건조 시 적정한 온도(50~55℃)에서 건조를 하고 수확후 후기 관리를 잘하여
    고추 품질 향상에 의한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 태풍에 대비하여 지주대 및 유인끈을 정비하여 쓰러짐을 방지한다.

▶ 2. 무, 배추
○ 이미 파종되어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본 잎이 4~5매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준다.
○ 배추는 본 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데 심는 깊이는 모를
    기를 때 심겨졌던 깊이만큼 심어야 초기생육이 양호하다.
○ 웃거름은 무 파종 또는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나누어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하고 벼룩잎벌레, 무름병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3. 시설채소
○ 억제재배용 열매채소를 육묘 할 때는 한낮의 높은 온도로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환기관리를 잘해준다.
○ 가온하는 시설하우스 재배지역에서는 보온자재, 온풍난방기, 지중 가온시설,
    개폐기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완하여 겨울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작물을 다시 심을 때는 시설재배지의 흙을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 정밀검정을
    의뢰하여 토양의 양분함량을 분석한 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도록 하고
    작물에 따라 알맞은 비료주기가 되도록 한다.

▶ 4. 마늘·양파
○ 난지형 마늘은 9월 하순~10월 상순경이 파종 적기이므로 제때 파종할 수 있도록
    우량종자, 비닐 등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한다.
○ 씨마늘은 뿌리응애와 흑색썩음균핵병 등의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적용약제로
    소독을 한 후에 심도록 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면 우량 씨마늘을 값을 덜 들이고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파종하고 관리를 잘하여 생산비를 줄이도록 한다.
○ 양파는 육묘기간 중 잘록병 방제를 철저히 하고, 종자를 너무 많이 뿌린 경우에는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어 공기가 잘 통하고 햇빛이 잘 들어 모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담배나방 : 주의보
○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
<고추 역병>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로 관리를 잘하고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
   위주 살포
○ 탄저병은 비가 내린 후 햇볕이 강하여 고온다습할 경우 발생이 많음
☞ 병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 고추 관찰포 조사결과 담배나방이 전·평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음
☞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들어가 가해하므로 약제 살포시 과실에 집중 살포하여
    유충이 뚫고 들어간 곳으로 침투가 잘 되도록 함
<고추 역병>
□ 토마토궤양병 : 예보
○ 토마토 궤양병은 최근 ’07년 발생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병으로 주로
    오염된 종자나 종묘로 전염함
☞ 육묘장의 청결관리가 중요하며, 감염된 식물체는 완전히 수거한 후 소각하여
    확산방지
□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등을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5~6마리 유인이 확인되면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

Ⅴ. 과수

▶ 1. 과실 품질관리
○ 중생종 사과, 배 등의 과실은 자람이 끝나면서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많아
    지는 시기이므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공급을 중지하도록 한다.
○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실에 씌운 봉지를
    수확 30~40일전에 벗겨 주어야 한다.
○ 과실에 씌운 봉지는 하루 중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시간에 벗겨 주어야
    과실의 껍질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 과실 무게로 처진 가지는 묶어 올려서 가지와 가지 사이의 간격을 띄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 주어 과실 전면에 착색이 잘 되도록 한다.
○ 봉지를 벗기고 4~5일이 지난 후 나무 주위의 땅에 반사 필름을 깔아 주면
    나무의 밑 부분에 달린 과실의 색깔이 좋아져 품질을 높일 수가 있다.

▶ 2. 과수원 관리
□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 주의보
○ 사과 갈색무늬병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
    8월 하순까지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
☞ 나무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사과 탄저병은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2차 전염이 이루어지고 있음
☞ 병든 과실은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탄저병 : 주의보
○ 단감 탄저병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발병최성기가 8월말이며 바람이나
    빗물에 의한 반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지를 일찍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수확 20일전에 적용약제를 살포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는 현재 생육기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캠벨얼리는 갈색무늬병, 거봉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도장지)를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해주며, 병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는 앞으로 성충이 점점 증가하여 그을음 피해 등을 줄 것으로 예상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응애류는 건조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증식이 빨라짐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3마리 보일 때 적용
    약제로 방제실시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복숭아순나방은
    약충과 성충이 섞여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7일간격 으로
    3회 살포하여 고온기에 밀도 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이들 해충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과수원
    근처에 관리가 소홀한 나무가 있으면 성충이 비래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
○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에서
    약충이 많이 발생하였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 성충>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한국응용곤충학회 ‘09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이승환 교수팀이 서울, 수원
    일대에서 검역해충(관리급)인 미국선녀벌레 국내분포 확인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작물별 적용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의 등록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
    (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 국내 매실 선녀벌레 등록약제 : 디노테퓨란수화제(오신),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모스피란), 클로티아니딘입상수용제(똑소리), 티아메톡삼입상수화제
   (아타라)
<미국선녀벌레 약충>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장미는 가을철이 되면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노균병, 흰가루병 등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낮에는 환기관리를 잘 해주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급격히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도록 한다.
○ 국화 흰녹병은 습기가 많을 때 발생이 되어 가장 피해가 많은 병으로 병에 걸린
    잎은 바로 제거하고,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며,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를 바꾸어 가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잎의 뒷면까지 약액이
    묻도록 살포한다.
○ 카네이션 재배 포장은 녹병, 총채벌레, 응애 등을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를 해
    준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관리
○ 느타리버섯 균을 기르는 동안에는 배지 내의 온도가 초기 22~23℃, 중기
    23~25℃가 되므로 재배하는 품종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관리해 주어 충실한
    버섯으로 자랄수 있도록 관리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종균의 고유한 향으로 인하여 버섯파리가
    비닐 속으로 유인되어 버섯발생시 버섯을 가해하게 되므로 재배사 바닥과
    주위, 재배사 외부에도 살충제를 뿌려주고 방충망을 필히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해 주도록 한다.
○ 버섯 균이 자라는 동안에는 버섯 균의 호흡으로 재배사 안의 가스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균사 생장이 어려워지게 되므로 수시로 신선한 공기를 교환해
    주어 균사의 활력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2. 약용작물 수확
○ 구기자와 오미자는 익음 때를 잘 맞추어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한 열매는
    건조를 잘 하여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자연 건조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규모나 처리 능력이 적정한 건조기를 이용하여 상품성을 높이도록 한다.

▶ 3. 가을 누에치기
○ 누에를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밤낮의 온도차가 크므로 밤에는 반드시 보온을
    해주고, 한낮에는 환기를 잘 해주도록 한다.
○ 누에 자리가 습할 경우에는 왕겨나 소석회를 뿌려 주어 누에 자리를 건조하게
    해 주고, 누에가 자람에 따라 누에의 활동에 알맞도록 자리를 넓혀 주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아직까지 고온이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일교차가 커지게 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 송아지는 온·습도, 환기 등 외부 환경관리에 주의하고,
    톱밥 등을 깔아 주어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 비가 온 후 축사 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가축의 에너지 소모로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축사 내부의 습도가 알맞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를 실시하고,
    수시로 분뇨를 제거해 주어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도록 한다.
○ 분만 돈사의 젖먹이 새끼돼지는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날씨가
    서늘해짐에 따라 자돈과 육성·비육돈의 식욕이 좋아져 성장률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사료를 매일 정시에 급여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 닭의 호흡기 계통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온도와
    환기에 유의하고 축사 주변의 배수와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2. 사료작물 관리
○ 비가 오는 동안 이용을 하지 못하여 길게 자란 목초는 비가 그친 뒤 가능하면 빨리
    베어 주도록 하고, 땅이 질고 습한 초지는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하여 목초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옥수수 담근먹이 수확시기가 끝나가고 있으니 비가 그치고 난 후 담근먹이에
    적당한 수분상태(65% 내외)를 유지해주도록 하고,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 논뒷그루로 재배하는 호밀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에 파종을 하는데, 1ha당 호밀은 줄뿌림의 경우 130~150㎏, 흩어뿌림의
    경우 140~200㎏ 정도를 뿌리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줄뿌림은 30㎏,
    흩어뿌림은 35~40㎏ 정도를 뿌리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환절기에 접어들어 가축의 대사기능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 호흡기 질병이 많아짐으로 호흡기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축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한다.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질병에 대해 예방프로
    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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