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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5호 (2010.08.22 ~ 2010.08.28)

  • 관리자
  • 2010-08-25 11:07:29
                   주간농사정보 제35호 (2010.08.22 ~ 2010.08.28)



Ⅰ. 기상전망(8.21~9.20)

▶ 1. 기온
○ 평년(16~25℃)과 비슷하겠음
○ 8월 하순과 9월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9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음

▶ 2. 강수량
○ 평년(172~333㎜)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8월 하순과 9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9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3. 전망
○ 8월 하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9월 상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9월 중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8월 하순     평년(18~26℃)보다 비슷하겠음   평년(78~155㎜)과 비슷하겠음
9월 상순        평년(16~25℃)보다 높겠음       평년(45~91㎜)과 비슷하겠음
9월 중순      평년(14~23℃)과 비슷하겠음        평년(29~92㎜)보다 많겠음

Ⅱ. 벼농사

▶ 1. 후기 논 관리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2~3㎝로 얕게
    또는 물 걸러 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이삭이 팬 이후에는 동화작용은 물론이고 잎에서 생성한 동화전분을 이삭
   으로 전류·축적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수분의 역할이 중요
- 엽면 증산량이나 수면 증발량도 적어져서 많은 물은 필요로 하지 않으며,
   뿌리의 기능도 급격히 저하하기 쉬움
○ 쌀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물떼기 시기로 이삭팬 후 30~40
    일경이 적기임
- 일찍 물을 떼면 수량 감소는 물론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로 쌀의 품위가
   떨어지고 밥맛이 나빠짐.
- 너무 늦게 떼면 수량 및 미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수확작업이 지연되어
   동할미가 많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 논물은 완전히 잦아진 다음 다시 물을 대어 주는 방법으로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여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늦게 심어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초순으로 늦을 때는 이삭팬 후 40일에 완전
    물 떼기 하는 것이 수량이 높고, 청미 및 사미의 발생이 적어 쌀의 외관 품질도
    좋음
- 벼의 이삭패는 시기가 9월 이후로 늦어지면 등숙기간 중 기온이 낮아 등숙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임
○ 내년도 사용할 볍씨를 생산하려는 포장에서는 피, 잡초, 잡수 등을 철저히
    제거하여 순도 높은 벼 종자를 생산토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이삭도열병은 출수기를 전후하여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낮으면 많이 발생함
☞ 병이 확산되기 전에 방제하고 침·관수 시는 보완방제 실시
○ 잎집무늬마름병은 출수 전에 방제가 소홀하면 이삭 팬 후에 등숙률이 떨어지고
    미질이 나빠질 우려가 있음
☞ 병무늬 진전 상태를 보아 이삭 패기 전까지 방제하되 벼 포기 아래쪽까지 약액이 충분히 살포
□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 예보
○ 흰잎마름병은 태풍 전후 침수지역, 물도랑(용·배수로) 주변 상습지역, 질소
    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
☞ 농약 살포시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우물물이나 상
    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
☞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
○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습도가 많고 온도가 높을 경우(2일 연속강우,
    최저기온 23℃이상) 많이 발생
☞ 출수기 전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세균성벼알마름병>
□ 깨씨무늬병, 이삭누룩병 : 예보
○ 깨씨무늬병은 노후화답 등 땅심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많음
☞ 발생상습지는 칼리, 규산질 비료를 시용하고, 잎에 형성된 병원균이 이삭까지 감염시키므로 잎에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
○ 이삭누룩병은 습도가 많고 온도가 낮을 경우 발생이 많음
☞ 질소질 비료의 과용을 피하고, 발병이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약제를 출수 10일전 살포
<이삭누룩병>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벼애나방은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증가 시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과 동시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 전남·경남 해안지역 - 주의보, 그 외 지역 - 예보
○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올해
    남해안 지역에 많이 발생
☞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8월 하순에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발견시 초기방제 실시
<벼멸구 약충>
□ 혹명나방 : 예보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피해를 주기 시작하므로 금후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혹명나방 피해와 성충·유충>

Ⅲ. 밭작물

○ 콩 등 밭작물은 알곡의 자람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병해충이나 기상재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가을에 보리를 심을 농가에서는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여 미리 확보
    토록 하고, 파종 기계, 배토기 등을 미리 손질해 두도록 한다.
○ 밭작물 종자는 수확 전에 시범포 등에서 생산되는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확보하여 내년 농사에 사용하도록 한다.

Ⅳ. 채소
▶ 1. 고추
○ 연작지나 통풍이 잘되지 않은 포장에서 역병, 탄저병 등 병해가 확산되고
    담배나방(무름병)이 많이 발생되는 시기이므로 병해충별 적용약제를 알맞게
    뿌려 방제토록 한다.
○ 고추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 또는 제4종 복합비료를 뿌려 주는
    등 포장 관리를 잘하여 후기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하며, 수확한 고추는 적온 건조로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붉은 고추를 말리기 전에 고추세척기를 사용하여 농약 등 불순물을 씻어내어
    청결고추를 생산한다.
○ 최근 잦은 강우로 토양이 과습하여 습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니 배수로를
    정비하고, 쓰러진 포기는 일으켜 세우도록 한다.
○ 병해충 및 과습 피해가 심하여 고사한 포장은 조기에 철거하여 토양 속의
    병원균 밀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2. 가을 무·배추
○ 무는 솎음작업을 해주되 재배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본 잎이
    4~5매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준다.
○ 배추는 본 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데 심는 간격은 여건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여 깊게 심기지 않도록 하고, 생육 초기에 예찰을 강화
    하여 해충 방제를 적기에 하도록 한다.
※ 심는 간격은 땅의 비옥도, 재배기간, 지역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 태풍, 국지성 강우 등으로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는 포장은 배수구를 깊게
    설치하고, 토양이 과습할 경우에는 예방위주로 병해충을 방제토록 한다.    

▶ 3. 시설채소
○ 억제 재배용 오이, 토마토의 육묘 시기에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환기를 잘
    해주어 고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 비료와 물을 알맞게 주고, 작물에 따라 육묘장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튼튼한 모를 생산하도록 한다.
○ 온도가 높으면 다양한 해충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성페로몬, 끈끈이
    트랩, 유아등, 포집망, 천적 등을 이용하여 초기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해충밀도를 낮추어 합성농약 방제횟수를 줄인다.
○ 국지성 호우로 침수피해를 받은 시설은 조기에 물을 빼주고, 시설물을 깨끗이
    세척하고, 온풍난방기가 물에 잠긴 경우에는 사전에 점검을 받도록 합니다.
○ 육묘장이 침수피해를 받은 경우는 병해 감염이 우려되므로 가능한 다시 파종토록
    한다.
○ 수경재배 시설이 침수된 경우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낸 후 배지 소독을
    실시하되, 재활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교체토록 한다.

→ ▷ 씨마늘 저장방법
○ 씨마늘은 직사일광을 피할 수 있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재래식 방법으로는 응달의 처마 밑에 50~100주씩 묶어 매달아 두면 무난
    하지만 종구소요량이 많을 경우에는 별도의 종구저장시설이 필요하다.
    창고, 비가림 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특히 하우스 건조시에는 마늘에
    열상을 받기 쉽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를 가능한 낮추고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하우스 안에서 건조해야 한다.
○ 그리고 씨마늘을 5℃ 내외로 장기간 저온에 노출시키면 저온기간 동안 휴면이
    타파되어 정식 후에 벌마늘이 심하게 발생되므로 저온저장고에 입고되었던
    마늘은 종구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저장중의 마늘은 생리적으로 일정 기간의 휴면을 거치게 되고 이듬해에 발생
    시킬 잎이나 뿌리의 원기를 계속해서 분화시키고 있으므로 생체와 다름없는
    관리가 필요하다.
○ 일반 종구 저장형태로는 망저장, 묶음저장, 상자저장 등이 있다.
    구 부패율은 묶음저장 12.0%, 상자 22.2%, 망저장 55.3%로 묶음저장에서  
    가장 낮은 구 부패율이 나타났고, 인편을 분리하여 조사한 인편부패율에
    있어서도 묶음저장 2.8%, 상자저장 8.5%, 망저장 19.0%로 묶음저장에서  
    인편 부패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파종할 때까지 건전 종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가 실정에 따라서
    묶음저장, 상자저장, 망저장 순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담배나방 : 주의보
○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
<고추 역병>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로 관리를 잘
    하고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하며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탄저병은 비가 내린 후 햇볕이 강하여 고온다습할 경우 발생이 많음
☞ 병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 고추 관찰포 조사결과 담배나방이 전·평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음
☞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들어가 가해하므로 약제 살포시 과실에 집중 살포하여
    유충이 뚫고 들어간 곳으로 침투가 잘 되도록 함
<고추 역병>
□ 토마토궤양병 : 예보
○ 토마토 궤양병은 최근 ’07년 발생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병으로 주로
    오염된 종자나 종묘로 전염함
☞ 육묘장의 청결관리가 중요하며, 감염된 식물체는 완전히 수거한 후 소각하여
    확산방지
□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 총채벌레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 등을 매개
    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5~6마리 유인이 확인되면 적
    용약제를 즉시 살포

Ⅴ. 과수

▶ 1. 과수원 관리
○ 고온이 지속 될 경우에는 나무와 수분경합이 일어나는 잡초, 목초 등을 베어
    넘기거나 산야초, 볏짚 등으로 피복하여 수분 증발을 억제하도록 한다.
○ 최근 지역적으로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어 침·관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등을 정비하여 대비한다.
○ 고온·건조 후 갑자기 비가 올 경우 수분 불균형에 의한 열과 및 나무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하여 주기적인 관수로 적정 수분을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 나무 내부에 그늘을 드리우거나 바람을 방해하는 웃자란 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여 병해충 발생 억제 및 화아 분화를
    촉진시키도록 한다.
○ 방제가 소홀한 과원에서 탄저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살펴보아 병포자가 발견되면 적용
    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 과실이 커 가면서 새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게 되므로 방조망을 씌우는 등
    조류피해 방지대책을 강구한다.
○ 수확 기간 중 비가 오면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고 수송 도중에 부패되기 쉬우므로
    비가 그치고 봉지가 마른 다음 2~3일 후에 수확을 하도록 한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 주의보
○ 사과 갈색무늬병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 8월
    하순까지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
☞ 나무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사과 탄저병은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2차 전염이 이루어지고 있음
☞ 병든 과실은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 탄저병 : 주의보
○ 단감 탄저병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깍지벌레류 및 노린재류 발생여건을 고려하여 동시방제 실시
□ 복숭아 잿빛무늬병 : 예보
○ 수확기에 피해를 많이 주는 병으로 발병최성기가 8월말이며 바람이나 빗물에
    의한 반복적으로 2차 감염이 되어 확산됨
☞ 과수원 주변의 관리가 소홀한 야생 핵과류와 병든 과실·가지를 일찍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하며 수확 20일전에 적용약제를 살포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는 현재 생육기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캠벨얼리는 갈색무늬병, 거봉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
    (도장지)를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 해주며, 병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는 앞으로 성충이 점점 증가하여 그을음 피해 등을 줄 것으로 예상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 성충>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응애류는 건조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증식이 빨라짐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3마리 보일 때 적용
    약제로 방제실시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복숭아순나방은
    약충과 성충이 섞여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7일간격 으로
    3회 살포하여 고온기에 밀도 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이들 해충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과수원
    근처에 관리가 소홀한 나무가 있으면 성충이 비래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
○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에서
    약충이 많이 발생하였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 단감·배·포도 등 미국선녀벌레 : 예보
○ 한국응용곤충학회 ‘09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이승환 교수팀이 서울, 수원
    일대에서 검역해충(관리급)인 미국선녀벌레 국내분포 확인
○ 기주의 나뭇가지 밑에 산란하고 3월경 부화하여 약 60∼70일 후 성충이 되고
    알로 월동하며 1년 1세대임
○ 기주식물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함(알은 수피에 산란,
    90개/마리)
○ 단감과 배 등의 과수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발생
☞ 현재 등록된 약제가 없으므로 작물별 적용약제 중 노린재, 깍지벌레, 꽃매미
    등의 등록약제로 과원주변 지역까지 공동방제 실시
    (적용약제 직권등록시험 추진 중)
※ 국내 매실 선녀벌레 등록약제 : 디노테퓨란수화제(오신),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모스피란), 클로티아니딘입상수용제(똑소리), 티아메톡삼입상수화제
    (아타라)
<미국선녀벌레 약충>

<미국선녀벌레 성충>

Ⅵ. 화훼
○ 오리엔탈 나리는 정식 전에 구근에 상처가 없고 뿌리가 많으며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 중에서 새싹이 정상적으로 자란 우량 종구를 선택하여 심도록 한다.
○ 오리엔탈 나리를 촉성재배 할 때는 20~15㎝×15㎝로 심은 후에 물을 주고
    검은 가리소로 30% 정도 햇빛을 가려 주도록 한다.
○ 하우스에 피복한 비닐을 교체할 농가는 이웃 농가들과 공동으로 자재를 구입
    하여 작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 점차 밤낮의 온도차가 심해지므로 환기 등 적온관리가 되도록 하고, 장미는
    노균병, 흰가루병 등 병해가 발생 될 우려가 있으므로 예방위주로 방제토록
    한다.
○ 카네이션은 고온, 저온을 지나면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데 온습도 관리를
    잘 해 주고 병해충 예찰을 잘하여 카네이션에서 발생되는 녹병, 반점세균병,
    총채벌레, 응애 등에 대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도록 한다.
○ 거베라 재배농가 중 적엽을 실시한 농가는 8월중으로 적엽을 완료하도록 하고
    지나친 적엽으로 화수마름현상(꽃목이 말라 꽃이 자라지 못하고 시드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개화에 필요한 최소 엽수(큰 잎 30매정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 국화를 12월 하순부터 출하목표로 재배를 계획하는 농가는 삽목을 실시한다.
    삽목은 정아삽을 원칙으로 하고 삽수는 전개엽을 3매정도 붙인 길이 5∼6cm
    정도의 것이 적당하다.
    발근 촉진제로는 루톤과 옥시베른을 사용할 수 있고 삽목상은 마사토나 강
    모래를 이용하여 깊이가 10cm정도 되게 하고 플러그 트레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삽목상이나 모본 등에는 벤레이트 1,000배액을 살포 또는 관주하여 부패를
    방지한다
○ 스타티스는 번무하지 않도록 수확본수를 조절하고 추대한 화경을 적절히
    적심하여 여름철 고온을 받은 후 가을에 하부의 가지가 유엽(어린잎)이 되거나
    꽃봉오리의 맺힘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안개초 겨울재배작형 농가는 적심을 실시하며 대략 정식 2~3주후 본엽이
    5~6쌍 나왔을 때가 적절한 시기이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관리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에서는 종균, 폐면, 볏짚 등을 미리 구입하도록
    하고, 볏짚과 폐면은 물에 젖지 않고 병해충 발생이 없었던 것, 오염 물질이
    없는 깨끗한 것을 사용하여 안전한 재배가 되도록 한다.
○ 느타리버섯 배지(볏짚, 폐면)를 입상하면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살균작업을
     완료하여 잡균의 침입과 증식을 예방하도록 한다.
○ 느타리버섯의 균 기르기를 할 때는 한낮에 고온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도록 관리하여 균이 잘 자라도록 하고, 재배사
    내의 공기는 항상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환기와 습도 관리를 잘해 주도록
    한다.

▶ 2. 약용작물 수확
○ 수확기가 된 약초는 토양선충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오미자는 가능한 맑은 날 열매에 이슬이 완전히 말랐을 때 수확하여야 수확
    작업이 불편하지 않고 적정 수분 유지가 가능하여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에서 2시간 예비건조 한 후 60℃에서
    26시간 정도 말리며 오미자는 40℃ 정도에서 건조시키도록 한다.
○ 약초의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천천히 말려 약초의 고유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 여름철에 재배에 적합한 식용버섯의 품종
□ 주름버섯(Agaricus campestris L. :Fr.)
○ 중온형(中溫型) 양송이 품종으로 균사 생장에 적합한 온도는 20~34℃이고
    최적온도는 25~27℃이다.
○ 자실체(字實體) 생장발육에 적합한 온도는 27~29℃이고, 30℃보다 높거나
    26℃보다 낮으면 버섯 생산에 불리하다.
○ 여름철에 파종하면 이른 가을에 버섯을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재배
    방식으로 고온에 잘 견디는 특성을 이용하여 균사를 배양한다.
○ 원재료는 주로 볏짚·보리짚·우분·저분으로 실내의 버섯묘상 선반이나 실외
    하우스에서 재배해도 좋다.
○ 버섯 출하기는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단지 3~4차례만 버섯을
    딸 수 있어 버섯묘상의 배양료는 12cm 정도로 너무 두텁지 않아야 하며 버섯
    출하기의 온도조절과 수분관리가 중요하다.

▶ 3. 참깨 재배관리
○ 참깨는 수확 시기를 놓치지 말고 수확하고 말리는 동안 비를 맞지 않도록
    하여 품질이 좋은 참깨를 생산하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계속되는 고온으로 가축의 사료먹는 량이 적어지고,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피해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축사 천장의 단열, 지붕에
    물 뿌리기,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환경온도를
    낮추어 주어 생산성이 떨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특히,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 환경온도를 낮추어 주고 농후사료
    급여량을 늘려주며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으로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식하고,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
○ 단열처리가 안된 간이계사는 지붕에 스티로폼 등 단열재를 부착하거나 차
    양막을 설치하여 온도상승을 막아주고, 평상시에 비하여 단위면적당 수용수
    수를 10~20% 정도 줄여 주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한다.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로 보통 8월 하순경이 수확적기이므로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 호맥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월동 후 봄철에 이용되므로 파종 시기가 다소
    늦어도 상관없으나 9월초에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에 한 번 더 베어 먹일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일찍 파종을 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8월하순까지도 고온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고,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의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한다.
○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가축분뇨처리 시설과 축사에 대해 노후상태나 전기 누전차단 여부 등을 점검
    정비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분뇨가 하천으로 방류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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