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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4호 (2010.08.15 ~ 2010.08.21)

  • 관리자
  • 2010-08-16 12:14:47
                        주간농사정보 제34호 (2010.08.15 ~ 2010.08.21)


Ⅰ. 기상전망(8.11~9.10)

▶ 1. 기온
○ 평년(18~26℃)보다 높겠음
○ 8월 중순과 9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8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2. 강수량
○ 평년(188~353㎜)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3. 전망
○ 8월 중순에는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하순에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9월 상순에는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고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8월 중순      평년(19~27℃)보다 높겠음     평년(44~112㎜)과 비슷하겠음
8월 하순    평년(18~26℃)과 비슷하겠음     평년(78~155㎜)보다 많겠음
9월 상순      평년(16~25℃)보다 높겠음      평년(45~91㎜)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벼농사 관리
○ 이삭이 생길 때부터 이삭 패는 시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걸러대기를 한다.
○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
    미비율이 감소되며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수확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
    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 벼를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진다.
- 극조생종 : 이삭 팬 후 40일
- 조 생 종 : 이삭 팬 후 50일
<수확시기에 따라 완전미율 감소>
- 너무 일찍 수확할 경우 :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
- 너무 늦게 수확할 경우 : 기형립, 피해립 증가

▶ 2. 병해충 발생정보
□ 잎·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크게 문제 되지 않고 있으나,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이삭도열병으로 번지기 전에 방제하고 침·관수 시는 보완방제 실시
<잎집무늬마름병 증상>
○ 잎집무늬마름병은 현재 발생이 적은 경향이지만 앞으로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이 지속될 경우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보아 병무늬가 보이면 아래쪽에 약제를 충분히 살포
<잎집무늬마름병 증상>
□ 흰잎마름병 : 예보
○ 금년은 발병 시기가 조금 늦은 경향이지만 집중호우나 태풍 전후 침수지역,
    물도랑(용·배수로)
    주변 상습지역, 질소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
☞ 농약 살포시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우물물이나 상
    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
☞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 벼애나방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 벼애나방은 적용약제가 없으므로 발생증가 시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과
    동시방제
<이화명나방 피해, 유충, 성충>

<벼애나방 피해>

<벼애나방 유충>
□ 벼멸구, 흰등멸구 : 전남·경남 해안지역 - 주의보, 그 외 지역 - 예보
○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7월
    11, 16일 중국 남부에서 우리나라 쪽으로 형성되었음
○ 예찰반 조사결과 전남과 경남의 해안지역에서는 벼멸구 단시형 성충이 발
    견되었고, 흰등멸구는 모든 충태가 발견되는 혼서상태로 벼멸구와 흰등멸구
    모두 발생이 다소 많았음
☞ 금후 기온이 높아지면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볏대 아래를
    잘 살펴보아 발견시 초기방제 실시
□ 혹명나방 : 예보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 앞으로 성충이 산란한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피해를 주는 8월 상중순부터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흰등멸구·벼멸구 발생포장(남해군)>

<혹명나방 유충 피해(보은군)>

Ⅲ. 밭작물

○ 콩 등 밭작물은 꼬투리와 알이 커 가는 시기이므로 강우 시 습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고 웃자란 포장은 헤쳐 주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
○ 콩은 꼬투리와 콩알이 크는 시기로 노린재류가 1가지에 2~3마리만 있어도
    꼬투리 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알을 물어 즙을 빨아 먹게 된다.
    이렇게 피해를 입은 콩은 알이 생기지 않고 그대로 말라 떨어지거나 썩게 되어
    수확을 전혀 못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개화가 끝난 콩은 적정 살충제를 뿌려 주어 피해가 없도록 하고,
    동시에 자주무늬병, 콩나방 등을 적기에 방제해 주어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Ⅳ. 채소

▶ 1. 고추
○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포장은 배수로 정비로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한다.
○ 침수로 인하여 뿌리기능이 약화되면 낙화·낙과 및 병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니 역병, 탄저병, 반점세균병 등의 적용약제를 전착제를 첨가하여 살포
    토록 한다.
○ 특히 태풍이 지나가고 다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 고추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예방 위주로 조기에 방제토록 한다.
○ 강한 비바람으로 쓰러진 고추는 세워주기가 늦을 경우 뿌리가 끊어지는 피해가
    발생하므로 빨리 일으켜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실시
    하여 뿌리의 노출을 방지해 준다.
○ 고추밭의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붉은 고추를 수확한 후에 약제를 뿌리도록
    하고, 항상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하면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의 자람을 촉진시켜 수량을
    높이도록 하되, 흙이 묻은 고추는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건조시킨다.
○ 생육 정도에 따라 웃거름을 알맞게 주는 등 관리를 잘하여 후기 작황을 유지
    시키도록 한다.
○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복비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 고추를 말릴 때는 건조기에서 55℃ 정도의 온도로 48시간 말린 후 하우스 안
    에서 햇볕에 말려 품질 좋은 건고추를 생산하도록 한다.
○ 침·관수되었거나 비바람 피해가 심하여 회복시키기 어려운 포장은 제거하고,
    8월 중~하순경 가을무·배추를 파종하는 등 다른 작물을 대파하도록 한다.

▶ 2. 무·배추
○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여름철 무·배추에서 무름병, 뿌리마름병(똑딱병),
    검은썩음병, 무사마귀병 등의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예방 위주로 방제
    토록 한다.
○ 가을 무·배추는 지역별로 알맞은 파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배추 육묘장
    에는 망사터널을 설치하여 진딧물의 침입을 막도록 한다.
○ 지난해 무사마귀병이 심하게 발생되었던 포장은 배추를 재배하지 않도록 하고
    적게 발생되었던 포장도 토양소독을 철저히 하여 재배하도록 한다.

▶ 3. 마늘·양파
○ 가을에 파종할 씨마늘을 미리 준비하고, 여러 해 동안 재배하여 흑색썩음
    균핵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포장은 토양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우량 씨마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아재배 방법이 효과적이므로 주아재배를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종구 비용을 줄이도록 한다.
○ 극조생종 양파는 파종 후에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입고병 방제 등 묘상
    관리를 잘하여 튼튼한 모를 기르도록 한다.

▶ 4.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풋마름병·역병·탄저병·담배나방 : 주의보
○ 풋마름병과 역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많이 발생하는 토양 전염병
☞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피복물로 토양을 피복하고, 발생 초기에 적용 약제 살포
○ 역병은 최근 자주 비가 내린 지역에서 발생하여 번질 우려가 있음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태풍이 지나가고 다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 고추 탄저병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음
☞ 병해가 나타나기 전에 예방 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조기에 방제
○ 고추 관찰포 조사결과 담배나방이 전·평년에 비해 다소 증가하였음
☞ 담배나방은 과실 속으로 들어가 가해하므로 약제 살포시 과실에 집중 살포하여
    유충이 뚫고 들어간 곳으로 침투가 잘 되도록 함
<고추 담배나방 피해>
□ 토마토 풋마름병·궤양병 : 예보
○ 풋마름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음
☞ 기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피복물로 토양을 피복하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 살포
○ 토마토 궤양병은 최근 ’07년 발생이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병으로 주로
    오염된 종자나 종묘로 전염함
☞ 육묘장의 청결관리가 중요하며, 감염된 식물체는 완전히 수거한 후 소각하여
    확산방지
<토마토궤양병 잎 피해>

<토마토궤양병 과일 피해증상>

<토마토궤양병 피해증상>
□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Ⅴ. 과수

▶ 1. 태풍 및 강우 대책
□ 사전대책
○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과원내 배수로의
    풀을 베어주고 막힌 곳은 정비한다.
○ 경사지 과원은 짚, 산야초, 비닐 등으로 덮어 토양유실 방지하고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우고 잘 고정한다.
○ 늘어진 가지는 버팀목 설치하고 강풍 등 바람 예보가 있을시 숙기가 거의 된
    과실은 앞당겨 수확 한다
○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 한다.

□ 사후대책
○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한다.
○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잎에 묻은 흙
    앙금을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한다.
○ 도북, 가지절단 및 잎 파손 피해를 입은 나무는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약제를 발라주고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한다.
○ 장기 강우,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 회복을 위하여
    요소(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 하고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워준다.
○ 부란병에 이병된 가지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태운다.
○ 도복으로 뿌리 절단량이 50% 이상되는 나무는 겨울 전정시 강전정하고,
    이듬해 잎이 작고, 새가지가 짧은 나무는 과실을 제거한 후 회복정도를 판단
    하여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나무는 새 묘목으로 보식 한다.

▶ 2. 과실 수확
○ 과원의 토양수분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나무가 수분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고 만약 비가 오면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고 수송 도중에 부패되기
    쉬우므로 비가 그치고 2~3일 후에 수확을 하도록 한다.
○ 포도를 수확할 때 알이 떨어지거나 과분이 지워지게 되면 상품 가치가 떨
    어지게 되므로 포도송이의 아랫부분을 받치듯이 잡고 가지에서 가까운 부분
    에서 가위로 잘라서 수확을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규격 선별을 하고 포장을 잘 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봉지를 씌운 사과는 수확 30~40일전에 벗겨 내고 나무 주위의 지면에 반사
    필름을 덮어 주어 착색을 좋게 해 준다.
○ 착색 봉지를 벗긴 직후 반사필름으로부터 강한 광선에 과실이 노출되면 일소
    과실이 발생되므로 봉지를 벗긴 후 4~5일이 지난 후에 반사필름을 깔아
    주도록 한다.

▶ 3.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갈색무늬병·탄저병 : 주의보
○ 사과 갈색무늬병은 현재 수관 내부의 노옆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 등 관리가 소홀한 경우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음
☞ 나무 사이 투광과 통풍이 잘 되게 하고,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사과 탄저병 피해>
○ 사과 탄저병은 관리가 소홀한 곳에서 2차 전염이 이루어지고 있음
☞ 병든 과실은 모아서 땅속에 파묻고 발생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사과 탄저병 피해>
□ 감 둥근무늬낙엽병·탄저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등 : 주의보
○ 감 둥근무늬낙엽병 포자 비산량이 증가하여 금후 발생 증가 예상
☞ 탄저병과 동시방제 실시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과실로 전염이 예상됨
☞ 봉지를 씌우지 않은 곳은 철저하게 방제
□ 포도 갈색무늬병·노균병 : 예보
○ 포도는 현재 생육기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캠벨얼리는 갈색무늬병, 거봉은
    노균병 발생이 우려됨
☞ 질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며, 충실하지 못하고 웃자란 가지(도장지)를 제거하여
    통광 및 통풍을 원활하게 해주며, 병 발생초기 적용약제 살포
<포도 갈색무늬병 피해>
□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는 현재 4령 약충과 성충이 섞여서 즙액을 빨아먹고 있는데 8월부터
    성충이 점점 증가하여 그을음 피해 등을 줄 것으로 예상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
    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노린재류 등 과수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응애류는 건조하고 기온이 높아지면 증식이 빨라짐
☞ 나무 안쪽과 위쪽의 발생정도를 정밀 관찰하여 잎당 2~3마리 일때 적용약제로
    방제실시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복숭아순나방은
    약충과 성충이 섞여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적용약제를 7일간격 3회
    살포하여 고온기에 밀도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이들 해충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과수원
    근처에 관리가 소홀한 나무가 있으면 성충이 비래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
○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배에서
    약충이 많이 발생하였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Ⅵ. 화훼

○ 오리엔탈 나리는 정식 전에 구근에 상처가 없고 뿌리가 많으며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 중에서 새싹이 정상적으로 자란 우량 종구를 선택하여 심도록 한다.
○ 오리엔탈 나리를 촉성재배 할 때는 20~15㎝×15㎝로 심은 후에 물을 주고
    검은 가리소로 30% 정도 햇빛을 가려 주도록 한다.
○ 하우스에 피복한 비닐을 교체할 농가는 이웃 농가들과 공동으로 자재를 구입하여
    작업하는 것이 유리하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관리
○ 가을철 느타리버섯 재배는 버섯배지(볏짚, 폐면)를 입상한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살균작업을 완료하여 잡균의 침입과 증식을 예방하도록
    한다.
○ 배지 살균은 65~70℃의 온도로 8~10시간 유지한 후 50~55℃의 온도에서
    2~3일간 발효를 시키게 되면 살균 효과가 높으며, 살균을 한 후 종균 접종에
    알맞은 온도(배지 내의 온도 22~25℃)까지 떨어뜨려 3.3㎡(평)당 10~15병의
    종균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접종을 마치도록 한다.
○ 여름재배가 끝난 재배사는 포르말린, 고열 수증기 등을 이용하여 재배사
    내ㆍ외부의 소독을 철저히 하여 잡균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에 대비하여
    시설을 점검ㆍ정비하도록 한다.

▶ 2. 약초 수확
○ 수확기가 된 약초는 적기에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하는데 구기자는 잘
    익은 것부터 수시로 수확한다.
    오미자는 장마 후 8월에 녹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정 약제를 잘 선택하여
    살포토록 하고 결실기 생육이 약간 부진하면 수세 회복을 위하여 요소를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시켜 주고 과실이 붉은색을 띠게 되면 수확할 수
    있지만 과피가 주름살이 질 정도에서 수확하는 것이 좋다.
    수확은 가급적 맑은 날을 택하여 아침 이슬이 개인 다음 열매에서 습기가
    제거 되었을 때 수확해야 품질이 좋다.
○ 구기자를 화력 건조기로 말릴 때는 50℃로 2시간 건조시키다가 온도를 높여
    60℃로 24시간 건조시켜 주는 것이 색택과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 오미자는 건조 중 비를 맞게 되면 썩거나 곰팡이가 생기게 되어 색도 좋지 않고
    품질이 떨어지므로 화력 건조를 하도록 하고 건조시 온도는 40℃ 정도가
    알맞습니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이게 되면 색깔이 검게 되므로 주의한다.
○ 약초의 건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높은 온도에서 말리게 되면 색이 검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유의한다.

▶ 3. 가을 누에치기
○ 누에 나이에 알맞은 뽕잎을 선택하여 주도록 하고 사육 중 누에 자리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소독약제로는 누에자리가 습할 때는 파프졸로 소독을 하고, 건조하면 양잠
    하라솔 30배액으로 소독하게 되면 효과가 높다.

▶ 4. 참깨, 땅콩 재배관리
○ 1모작 참깨는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질 때 수확하도록 하고,
    파종작업을 늦게 한 참깨는 꽃이 계속해서 피는 특성이 있으므로
    참깨 상위 부분을 잘라 주어 아래 부분의 참깨가 잘 익도록 해준다.
    수확한 참깨를 말리는 동안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등을 씌워서 품질이
     좋은 참깨가 생산하도록 한다.
○ 땅콩이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낙엽이 발생하는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하여
    생육을 회복시켜 준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계속되는 고온으로 가축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사료먹는 량이 적어지고,
    체중이 늘어나지 않으며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피해가 나타나기 쉬우므로
    축사 천장의 단열, 송풍기 가동, 축사 개방, 운동장 그늘막 설치 등으로 가축
    주변 온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여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특히,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식욕감퇴와 더불어 체온
    조절을 위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산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
○ 젖을 먹이는 어미돼지는 높은 기온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신선한 사료를 3회 이상 나누어 급식하고, 필요할 경우 지방사료나 포도당 등을
    첨가토록 한다.
○ 닭 사육장의 최고 기온이 30℃를 넘고, 상대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기를 최대한
    가동을 하고 축사 지붕 물 뿌리기 등으로 환경온도를 최대한 낮추어 주는 등
    온·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를 벨 때는 10㎝ 이상 높게 자르고, 방목 때에도 초장을 10㎝ 정도 남겨둔
    상태에서 방목을 중지시키도록 한다.
○ 가을철에 초지를 조성할 때는 8월 하순경부터 파종을 하도록 하는데 파종량은
    ha당 30㎏ 정도가 알맞고,밑거름으로는 질소, 인산, 칼리를 ha당 각각 80㎏,
    70㎏, 70㎏ 정도 주는 것이 알맞다.
○ 옥수수 담근먹이는 옥수수 알곡을 손톱으로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 들어가는 때가 알맞으며, 수확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하여 너무 늦지
    않게 베어서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수시로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
   하여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거나 머리 등에 시원한 물을 뿌려 체온을
    내려주고,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
    하여 축사의 온도를 낮추어 준다.
○ 모기, 파리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유효한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며 모기퇴치 전구나 살충등을 이용하여 모기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돈열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매주 수요일에는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에도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ㆍ외부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살처분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태풍과 집중호우로 축사가 침수된 경우에는 비가 그친 즉시 물을 빼 주도록
    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여 수인성 질병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태풍에 대비하여 축사,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노후 상태나
    누전차단 여부 및 배수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분뇨가 방류되지
   않도록 한다.

▶ 4. 기타
○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농장 적정 전기 용량, 안전 개폐기 이상 여부, 전열기구
    안전 점검 실시, 축사내 전선 피복 여부, 복잡한 전기배선 및 콘센트 사용
    여부 등을 확인 한다.
○ 전선·전기기구 주변의 먼지나 거미줄 등 주기적 청소하고 전기 기구 사용은
     일정시간 사용한 후 다시 사용한다.
○ 축사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로를 확보한다.
○ 정기적인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전기 사용의 생활화를 실천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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