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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31호 (2010.07.25 ~ 2010.07.31)

  • 관리자
  • 2010-07-28 12:00:06
                      주간농사정보 제31호 (2010.07.25 ~ 2010.07.31)



Ⅰ. 기상전망(7~8월)

▶ 1. 기온
○ 평년(20~27℃)과 비슷하겠음
○ 7월 하순·8월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8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음

▶ 2. 강수량
○ 평년(152~361㎜)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7월 하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으며, 8월 상·중순에는 비슷하겠음

▶ 3. 전망
○ 7월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지역 차가 크겠음
○ 8월 상순과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음.
    기온은 상순에 평년보다 높겠고,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강수량은 상순과 중순에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
    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7월 하순    평년(20~27℃)과 비슷하겠음      평년(50~135㎜)보다 많겠음
8월 상순      평년(20~27℃)보다 높겠음      평년(39~133㎜)과 비슷하겠음
8월 중순    평년(19~27℃)과 비슷하겠음     평년(44~112㎜)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본 논 관리
○ 벼는 이삭 패기 15일전~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어린 이삭이 많이 자라고
    개화 수정을 하여 등숙이 되는 초기로 각종 환경 변화에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 준다.
- 6~7cm 깊게 대주기
○ 이삭 팬 이후에는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잘 이루어지도록 물을 2~3㎝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하는 것이 좋다.  
○ 벼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 이삭, 피 등을 제거하여 순도 높은 우량종자를 확
    보하도록 한다.
○ 논두렁이나 수로의 피 등 잡초를 수시로 베어 주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

▶ 2. 병해충 발생정보
□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거나 질소질 비료를 많이 준 논에서
    병반이 확산되고 있고, 7월 하순 이삭이 패기 시작하는 조생종은 이삭도열병
    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이삭도열병으로 번지기 전에 적용약제로 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웃자라고 분얼이 많은 논에서 발생하여 앞으로 기온이
    높아지면 윗 잎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음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보아 병무늬가 보이면 아래쪽에 약제를 충분히 살포
<잎집무늬마름병>
□ 흰잎마름병 : 예보
○ 집중호우나 태풍 전후 침수지역, 물도랑(용·배수로) 주변 상습지역, 질소
    과다 포장은 예방 위주로 방제
☞ 농약 희석제는 논 주위의 오염된 물을 사용하지 말고 우물물이나 상수도물
    등 깨끗한 물 사용
☞ 발생상습지는 질소비료를 적게 주고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사전방제
<흰잎마름병>
□ 이화명나방 : 주의보
○ 이화명나방은 최근 평야지대에서 제 1세대 발생이 전·평년에 비해 많은 것
    으로 나타났음
☞ 7월 하순부터 제 2세대 성충이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주의 깊게 살펴보고
    발생시 혹명나방과 동시 방제
<이화명나방 성충 및 피해증상>
□ 멸강나방 : 예보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풀숲, 사료작물(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에서 발생하여 벼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고 있음
☞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잘 살펴보아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벼멸구 등의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데 7월 11일 기류가 중국 남부에서 우리나라 남부 쪽으로 형성되었음
☞ 이 시기 우리나라로 날아왔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잘 살펴보아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가 방제 적기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7월 11일 일기도>

<벼멸구 약충>

Ⅲ. 밭작물

○ 논 콩, 사료작물 등 밭작물을 심은 포장은 물 빠짐이 나쁘면 습해를 받게
    되므로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콩밭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빈 꼬투리가 되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되어
    피해가 크므로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찰옥수수 수확적기는 여뭄 기간 동안의 온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수염이
    나온 후 20~25일이 적당하다.
    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도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Ⅳ. 채소

▶ 1. 고추
○ 배수구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호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해 주며, 쓰러진 포기는 가능한 빨리 일으켜 세운다.
○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수분과 양분의 흡수력이 떨어
    지므로 요소 0.2%(물 20ℓ당 요소 40g)액을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
    키도록 한다.
○ 고추 역병, 탄저병, 세균성점무늬병,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을 중점 방제하고
    집중호우나 병해충으로 떨어진 열매나 잎은 땅에 묻어 병원균의 전염원을
    제거토록 한다.
○ 붉은 고추는 빨리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열매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수확한 고추는 가능한 고추 세척기를 이용하여 세척 후 건조를 하여 청결한
     건고추 생산 등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2. 무·배추
○ 잦은 강우로 침관수가 우려되는 무·배추는 배수구를 다시한번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잎에 묻은 오물은 분무기나 호스를 이용하여 씻어 주도록
    한다.
○ 폭우로 잎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비가 그치는 대로 살균제를 뿌려 병원균
    침입을 예방토록 한다.
○ 토사가 쓸려 공기 유통이 어려운 포장은 겉흙을 긁어 주어 공기유통이 잘
    되도록 조치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물 20ℓ당 요소 40g)액을
    잎에 뿌려 주어 생육을 촉진시켜 주도록 한다.
○ 수확기가 된 무·배추는 제때에 수확하여 출하한다.

▶ 3. 수박·참외·오이·호박
○ 과습한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비료가 유실된 포장은 질소와 칼리를 함께
    주어 세력을 유지해 주도록 한다.
○ 오이나 호박 등 지주를 설치하여 재배하는 작물이 쓰러진 경우에는 즉시
    일으켜 세우고 덩굴 간격을 알맞게 유지토록 관리한다.
○ 역병, 탄저병, 덩굴마름병이 발생된 식물체는 빨리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 4. 시설 하우스
○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 주고, 침수로 비닐과
    피해가 경미한 기자재에 묻은 흙 앙금이나 오물은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어주도록 한다.
○ 가을 재배용 작물은 별도로 육묘상을 설치하여 병원균의 감염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육묘하고, 수경재배 시설이 물에 잠겼을 경우에는 베드나 기자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드시 소독을 실시한 다음에 작물을 재배토록 한다.

▶ 5.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 : 주의보
○ 역병은 장마기간 중 연작재배 포장, 두둑이 낮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포
    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고추 탄저병>
○ 탄저병은 기온이 높아지고 비가 자주 오면 번질 것으로 예상
☞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노지수박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
    주의보
○ 비가 자주 내린 뒤에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 발생하기 쉬움
☞ 토양의 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져 병 발생이 증가될 우려가
    있으므로 배수로 정비
☞ 세력이 너무 강하여 웃자라게 되면 통풍이 불량해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알맞은 초세 유지
☞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 살포 등
<수박 덩굴마름병>
□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담배가루이, 진딧물, 응애 등 채소 해충 :
    예보
○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이들 나방류 해충은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약제저항성이 커져 방제효과가
    크게 떨어지므로 새 잎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Ⅴ. 과수

▶ 1. 과수원 관리
○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준다.
○ 왕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꽃눈 발달을 저해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재생하지 못하도록 가지 발생 기부에서 제거
   하거나, 유인 한다.
○ 사과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반점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멍병, 포도갈색
    무늬병, 노균병, 탄저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과실, 잎, 새 가지 등을
    잘 살펴보고 병반이 보이기 시작하면 적용약제를 충분히 뿌려 주도록 한다.
○ 조류나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과원에는 방조망, 전기
    목책 등 시설을 설치하여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

▶ 2. 과실 수확
○ 자두, 복숭아 등은 서늘할 때 익은 과실만 따도록 하고 복숭아는 눌리거나
    부딪치면 과실이 쉽게 물러지므로 취급에 주의한다.
○ 비가 오는 도중이나 비를 맞은 직후에 과실을 수확하게 되면 당도가 낮아져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비가 그친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 하도록 한다.
○ 수확한 과실은 서늘한 곳에서 규격별로 선별한 뒤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한다.
○ 무가온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포도를 수확할 때는 품종고유의 특성을 나타날
    정도로 착색이 잘 된 송이만 수확하도록 한다.
- 조기출하를 위해 너무 일찍 수확하면 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할 우려가 있다.

3.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겹무늬썩음병·갈색무늬병·탄저병·점무늬낙엽병 : 예보
○ 사과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 증세를 나타
    내는데 장마기를 전 후하여 많이 감염됨<사과 갈색무늬병>
○ 사과 갈색무늬병은 포자가 많아 비가 계속 올 경우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
☞ 겹무늬썩음병과 갈색무늬병은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 사과 “홍로” 품종의 경우 탄저병 발생이 우려됨
☞ 비가 오기 전이나 온 직후에 1회 방제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도록 적용약제를
    과실에 충분히 묻도록 천천히 살포
☞ 약제 살포 전 희석액의 pH를 확인하여 pH 6.3∼6.7 범위로 조정하여 사용
<사과 갈색무늬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 포도 노균병·탄저병 : 예보
○ 포도 노균병은 비가 많이 오는 7월에 많이 발생하며 병에 강한 품종인 캠벨
    얼리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거봉 등 유럽계 포도에서는 중점방제 필요
☞ 질소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고 전정 및 순치기로 통광 및 통풍을 원활하게
    해주며, 가장 감염이 심한 장마철에 중점적으로 적용약제 살포
○ 포도 탄저병은 장마기에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음
☞ 7~8월 비가 잦을 때 7~10일 간격으로 적용약제 살포□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 현재 약충으로 포도 등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있는데 7월 하순경부터
    성충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
☞ 인근 야산에서 과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성충을 방제하되수확기를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용약제로 방제
<꽃매미 성충>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등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점박이응애는 온도조건이 좋아져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임
☞ 발생정도를 관찰하여 발견되면 적기에 방제하고, 약제 저항성이 생기므로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번갈아 살포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동시방제를 실시하여 고
    온기에 밀도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깍지벌레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기형과를 만들어 피해를 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Ⅵ. 화훼

○ 거베라는 고온장해를 입지 않도록 30~40% 차광을 실시하고, 수분에 민감
    하므로 여름철에는 1일에 1.0~1.2ℓ의 물을 주어 꽃목이 말라 꽃이 자라지
    못하고 시드는 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심비디움은 고온 다습시 부패병과 고온건조시 응애에 주의하고 30℃이상의
    고온에서 꽃눈이 고사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여름철 고온관리에 유의한다.
    장마이후에는 고광도에 의해 잎이 누렇게 되면서 타지 않도록 최소 30%의
    차광이 필요하다
○ 겨울재배 안개초 농가라면 삽목한 묘의 정식을 준비하며 정식주수는
    3,300~3.700주/10a 정도로 심는다.
○ 장미는 고온기 화색불량, 응애, 잿빛곰팡이병 발생에 주의하며 과습방지와
    예방위주의 적용약제 살포를 한다.
○ 11월 중하순경 포인세티아 출하를 목표로 하는 농가는 삽목을 실시한다.
- 삽수는 청결한 칼이나 가위를 이용 5~8cm길이로 자르고 발근배지는 청결하고
   배수성이 좋은 모래, 피트, 펄라이트, 질석등을 사용하며 삽목 후 에는 즉시
   미스트를 가동하여 수분스트레스를 최소화 한다.

Ⅶ. 특용작물

▶ 1. 버섯, 잠업
○ 가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려는 농가는 종균과 볏짚, 폐면 등 자재를 미리
    준비하고 적정약제를 사용하여 재배사를 소독하여 주고 병해충의 전염원을
    철저히 차단하도록 한다.
○ 가을 애누에를 인공사료로 사육할 때에는 뽕잎으로 사육할 때보다 잠실과
    잠구를 더욱 철저하게 소독하고 애누에 사육온도를 1~2℃ 정도 높게 하여
    충실한 애누에가 사육되도록 관리한다.

▶ 2. 참깨
○ 참깨는 꽃이 계속해서 피게 되므로 꼬투리의 등숙률을 높이려면 한 포장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때부터 35~40일경(수확 20~25일전)에 순지르기를 해
    주어야 참깨 등숙율을 높일 수 있다.
○ 참깨의 돌림병, 잎마름병, 세균성점무늬병 등은 동시에 방제하여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농약혼용 가부표를 정확히 지켜 방제해 주도록 한다.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가축이 물을 많이 먹게 되므로 시원하고 깨끗한 물과
    소금을 자유로이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 비타민과 광물질을 충분히 급여하여 고온스트레스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젖은 풀은 물기가 마른 후에 먹이도록 한다.
○ 온도가 높고 다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사료 먹는 양이 적어져 생산성이 떨어
    지므로 사료는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자주 급여하고, 특히 조사료는 소화
    되기 쉬운 양질 사료를 짧게 잘라서 급여한다.
○ 집중호우가 많은 때이므로 축사와 운동장, 초지와 사료작물 포장의 배수로를
    잘 정비하고, 온도가 높은 시기이므로 사육밀도를 돼지는 10%, 닭은 20%
    정도 줄여주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비가 많은 시기에 목초가 길게 자라 있으면 습해를 받아 초지가 황폐해 지기
    쉬우므로 베어 주고, 초지가 습할 때 방목을 하면 목초 피해와 토양유실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쓰러진 옥수수와 수수류는 즉시 수확하고 피해가 적은 포장은 적기에 수확
    하여 담근 먹이를 만들거나 풋베기로 이용한다.

▶ 3. 가축질병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준다.
○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소독하는데,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
    에는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을 소독하도록 한다.
○ 고온에 의한 가축의 기립불능증 및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주거나 시원한 물을 뿌려주어 체온을 내려주도록 한다.
○ 집중호우로 인하여 축사가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를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고
    축사가 침수된 경우 가급적 빨리 물을 빼주고 축사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급이·급수기를 깨끗하게 하고, 먹는 물은
    수시로 소독을 해주며, 축사 안으로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을 설치하여 축사 내부가 시원하도록 해준다.
○ 외기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유해 곤충에 의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축사 주변에 살충제를 살포하고 밤에는 모기퇴치 전구, 살충등을 이용하여
    해충의 접근을 막도록 한다.
○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가축을 자세히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
    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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