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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8호 (2010.07.07 ~ 2010.07.10)

  • 관리자
  • 2010-07-05 11:08:27
                       주간농사정보 제28호 (2010.07.07 ~ 2010.07.10)


Ⅰ. 기상전망(7월)

▶ 1. 기온
○ 평년(19~26℃)과 비슷하겠으나,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 있겠음
○ 7월 상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중순은 높겠음

▶ 2. 강수량
○ 평년(154~345㎜)보다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7월 상·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고, 하순에는 비슷하겠음

▶ 3. 전망
○ 7월 상순은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흐린 날이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중순에는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하순에는 구름 끼는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평균기온                               강수량
7월 상순      평년(18~25℃)과 비슷하겠음     평년(49~142㎜)보다 많겠음
7월 중순      평년(19~26℃)보다 높겠음        평년(53~131㎜)보다 많겠음  
7월 하순      평년(20~27℃)과 비슷하겠음     평년(50~135㎜)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1. 본 논 관리
○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한다.
○ 논두렁, 제방 등을 점검하여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보수하고, 침수가 우려
    되는 논은
    물꼬를 낮게 조정해 주며, 배수로의 잡초를 제거하여 물 빠짐이 잘 되도록 해
    준다.
○ 이삭거름은 어린이삭의 크기가 1~1.5㎜ 정도 자랐을 때(이삭패기 전 25일경)
    맞춤형 이삭거름을 주거나
    N-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1~12kg을 주도록 한다.
○ 산간고랭지, 거름기가 많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이나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질 거름은 주지 않고 칼리질 비료는 주도록
    한다.

▶ 2. 벼 병해충 발생정보
□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앞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발생 우려
☞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 색이 짙은 논은 적용약제로 1회 방제
○ 잎집무늬마름병은 웃자라고 분얼이 많은 논에서 발생
☞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보아 병무늬가 보이면 살충제와 동시 방제
< 흰잎마름병 증세 >
□ 애멸구, 벼물바구미 : 예보
○ 애멸구는 보리, 사료작물 등 2모작 지역에서 애멸구 3세대가 알에서 깨어 나와
    병에 약한 품종에 붙어 바이러스를 옮길 우려가 있음
- 모내기 때 상자처리제를 사용하였더라도 흑미벼, 추청벼 등 벼줄무늬잎마름병
   에 약한 품종을 이앙한 지역은 예찰 강화
☞ 논을 살펴보아 애멸구 밀도가 높으면 속효성인 유·수화제로 방제
☞ 산간지 논은 벼물바구미와 동시방제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
< 볏대에서 떨어진 애멸구 약충 >

〈RSV 유묘기 : 잎이 노랗게 변하며 말림〉

〈RSV 중·후기 : 기형 출수 및 고사 〉

□ 멸강나방 : 예보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풀숲, 사료작물(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에서
    발생하여 벼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고 있음
☞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잘 살펴보아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제주 한림, 6. 8일 발생)
< 멸강나방 벼 가해모습 >
□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 예보
○ 벼멸구 등 비래해충은 중국 남부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볏대에 알을 낳는
    시기임
☞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중요
○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때가 방제 적기
☞ 막대기로 벼 포기를 쳐서 나방이 나는 모습을 보거나 유충 피해인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증상을 잘 관찰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 혹명나방 유충 >

Ⅲ. 밭작물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비로 인해 뿌리가 노출된
    포기는 빨리 흙으로 덮어 주도록 한다.
○ 콩의 북주기 작업은 김매기를 겸하여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하고,
    비료기가 많거나 웃자라 쓰러질 우려가 있는 포장은 본엽 5~7매 때 순지르기를
    한다.
○ 감자 역병은 온도 15℃, 습도 85% 이상의 조건이 7일 이상 지속되면 발병
    되므로 침투성 살균제를 7~14일 간격으로 살포하여 예방한다.

Ⅳ. 채소

▶ 1. 고추
○ 비바람에 쓰러진 포기는 즉시 세워 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를
    해 주며, 배수로를 정비해서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역병은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낮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고 특히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한다.
○ 역병은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낮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고 특히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한다.
- 침수가 되었거나 과습한 포장에서는 역병 등의 병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토록 하고, 예찰정보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 탄저병은 주산단지 중심으로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므로 병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한다.
○ 고추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은 발생 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 발생초기 밀도를 감소시킨다.
○ 붉은 고추는 가능한 일찍 수확하여 다음에 열리는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해 주고
    웃거름은 35~40일 간격으로 알맞은 양을 주도록 한다.
○ 장마기간 중에 붉은 고추를 건조할 때는 건조기를 이용하면 희나리도 적고
    상품성도 높아진다.
- 건조할 때 건조기 초기온도는 65℃에 5~6시간 건조한 후 전기를 끈 후 건조기내
   습기를 제거한다.
   그 후 다시 60℃로 조절하여 7~8시간 건조한 후 다시 55℃에 17시간을 건조한
   다음 햇빛에 2일정도 말리면 태양초와 같이 된다.

▶ 2. 수박, 참외
○ 수박은 토양수분이 많으면 뿌리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므로 물 빠짐이 좋지
    않은 밭은 배수로를 잘 정비해 주고, 강한 비바람으로 인하여 덩굴이 흐트러진
    포장은 알맞게 유인해 주도록 한다.
○ 세력이 너무 강하여 웃자라게 되면 통풍이 불량해져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알맞은 초세가 유지되도록 한다.
○ 수박, 참외 등 열매채소류는 장마철에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로 잎의 앞, 뒷면에 골고루 적용 약제를 뿌려주도록 하되
    약종을 달리 한다.

▶ 3. 고랭지 무·배추
○ 지역별로 적정면적 재배와 분산파종으로 안정 생산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무는 높은 이랑재배, 배추는 육묘이식 재배로 기상재해에 대비토록 한다.
○ 무·배추 무사마귀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비가 자주 오고 온·습도가 높게 지속되면 잎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포기에서부터 발병됨.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옮겨가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구 정비 및
    예방위주 약제 방제한다.
○ 비바람이 강하게 불면 어린잎에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비가 그치는 대로
    살균제를 뿌려서 병원균 감염을 예방토록 한다.

▶ 4. 채소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 : 주의보
○ 역병은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높지 않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음
☞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땅 닿는 부분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예방위주 살포
○ 탄저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병 발생이 번질 것으로 예상
☞ 발생 초기에 예방위주로 적용약제 살포
□ 토마토 반점위조바이러스병(총채벌레) : 주의보
○ 고추와 토마토 밭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가 증가되어 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 발병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
- 고추 : 윗부분의 잎이 황화증상이 나타나며 일부 죽는 증상이 나타남
- 토마토 : 윗부분의 잎은 연한 황화 증상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으로 짙은 보
   라색으로 변색되고 줄기가 죽게 됨
☞ 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용약제를 살포하고
    (주변 잡초에도 살포) 시설 재배에서는 측창을 설치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매개충을 철저히 차단
☞ 병 증상이 보이면 병든 포기를 뽑아 땅에 묻거나 태워 제거
☞ 발생지역에서는 토마토, 고추, 가지, 상추 등의 작물재배를 피하고 시설재배
    시 정식 전에 토양소독을 실시하여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성충과 번데기 밀도를
    초기에 낮춤과 동시에 주기적으로 방제
〈고추 잎, 과실 윤무늬 괴사〉
□ 담배가루이, 진딧물 등 채소 해충 : 예보
○ 최근 꽃노랑총채벌레, 담배가루이, 목화진딧물 밀도가 높은 경향임
☞ 시설내 황색끈끈이 트랩을 설치하여 유인 해충량을 조사한 후 적용약제를
    바꿔가며 7일 간격 3회 살포
☞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천적이용 해충 방제 모델에 맞추어 천적 투입
○ 채소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진딧물과 응애는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새순이나 잎 뒷면을 살펴보아 발생초기에 방제하되 계속 발생될 때는 성분이
    다른 적용약제로 2~3회 방제

Ⅴ. 과수

▶ 1. 과원관리
○ 집중 강우시 과원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면 물 빠짐이 나빠지게 되므로 풀을
    베어주고 경사지나 개간지 과원은 비가 많이 내리면 겉흙이 씻겨 내리기
    쉬우므로 풀을 키우거나 비닐, 부직포 등으로 덮어 주도록 한다.
○ 웃자라는 가지는 나무 안쪽에 그늘을 만들어 햇빛이 잘 들지 못하여 꽃눈
    발달을 해치고 병해충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하계 전정을 실시하며, 과실이
    커짐에 따라 늘어지는 가지는 받침대로 받쳐 주거나 끈으로 매달아 준다.

▶ 2. 일소(햇빛 데임) 피해
○ 날씨가 며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온도가
    올라 갈 때, 대기온도가 31℃를 넘는 맑은 날 과일에 일소 피해가 많이 발생
    한다.
○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지나친 하계전정은
    하지 않는다.
○ 적습의 토양수분 유지를 위해 관수를 실시하며, 일소를 받은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 감소를 위해서 가능한 늦게 제거해 준다.
○ 과실이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거나 잦은 일소 피해 발생시 봉지를 씌워 재배
    하고, 미세살수 장치가 시설된 과원에서는 대기온도가 30~32℃일 경우 살수
    처리를 한다. 그리고 탄산칼슘(크레프논,칼카본) 200배액(400g/20L), 카올린
    (Surround WP)을 3~4회 살포 한다.

▶ 3. 엽소(잎 갈변현상) 피해
○ 장마철 연속된 강우에 의해 뿌리 및 잎의 기능이 약화되어 증산작용이 원활
    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강한 햇빛과 고온의 영향으로 엽온이 지나치게
    상승하면 엽소 현상이 발생 한다.
○ 신속한 배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불량 과원은
    명거 및 암거 배수시설을 설치한다.
○ 토양수분 변화가 크지 않도록 관수를 하고 피해과원은 피해 정도에 따라
    적과하여 착과 부담을 덜어주고 도장지 제거 등 하계전정을 하여 수관내 광
    환경을 개선시킨다.

▶ 4. 과수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겹무늬썩음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 증세를 나타
    내는데 장마기를 전 후하여 많이 감염됨
○ 사과 갈색무늬병은 포자가 많아 비가 계속 올 경우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
☞ 겹무늬썩음병과 갈색무늬병은 비 오기 전이나 비온 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
○ 사과 “홍로” 품종의 경우 탄저병 발생이 우려됨
☞ 비가 오기 전이나 온 직후에 1회 방제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도록 적용약제를
    과실에 충분히 묻도록 천천히 살포
☞ 약제 살포 전 희석액의 pH를 확인하여 pH 6.3∼6.7 범위로 조정하여 사용□ 감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등 : 예보
○ 감 탄저병과 둥근무늬낙엽병은 강우로 포자가 증가하여 발생이 우려
☞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은 동시방제 실시
○ 복숭아 세균성구멍병은 장마기에 접어들면 열매로 전염이 예상됨
☞ 봉지를 씌우지 않은 곳은 철저한 방제로 피해 예방□ 과수 꽃매미 : 예보
○ 꽃매미 약충은 나무줄기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장을 저해하고 성충은 과실과
    봉지에 그을음을 유발하여 상품가치를 크게 떨어뜨리는 해충임
○ 현재 약충으로 포도, 대추 등 과수와 인근의 가죽나무, 환삼덩굴, 쑥 등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있으며 방제 후에도 계속해서 과수원으로 유입되고 있음
☞ 수시로 예찰하여 발생이 확인되면 과수원뿐만 아니라 인근 산림·휴경지 등까지
    적용약제로 방제
☞ 친환경 농가포장 등은 포도밭 주위에 트랩식물(가죽나무 수간주사)을 설
    치하여 꽃매미 유인 방제
※ 7월 중하순 성충 활동기에 포도당 10%+스토네트수화제 등 약제를 혼합하여
    수간주사(500주 정도 설치)□ 배 꼬마배나무이 : 예보
○ 꼬마배나무이는 기온이 높은 7~8월에는 발생이 감소하는 경향임
☞ 발생이 많은 지역은 추가로 다른 병해충과 동시방제 실시
□ 응애, 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깍지벌레류 등 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점박이응애는 온도조건이 좋아져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임
☞ 발생정도를 관찰하여 발견되면 적기에 방제하고, 약제 저항성이 생기므로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로 번갈아 살포
○ 복숭아순나방과 복숭아심식나방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발생여부를 예찰한 후 동시방제를 실시하여 고
    온기에 밀도증가로 인한 과실피해 예방
○ 깍지벌레류는 5~6월에 알에서 깨어난 약충이 가지나 열매로 이동하여 피
    해를 줌
☞ 상습피해지를 중심으로 정밀예찰을 하고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

Ⅵ. 화훼

○ 장마철에는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 시설 화훼류는 햇빛이 부족하여 웃
    자라게 되므로 아주심기 할 때는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포기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준다.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외부의 물이 하우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 습도가 높으면 각종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환기를 잘 해 주고, 예방
    위주로 농약을 뿌리도록 한다.
○ 여름 재배를 하고 있지 않는 하우스는 염류 집적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을 담아
    두거나 헌 비닐을 덮어 태양열 소독을 한다.
○ 7월 출하를 목적으로 차광재배를 하는 국화는 고온하에서 한계일장 단축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관생화(꽃속에 꽃이 생기는 현상)가 발생되지 않도록
    온도관리에 유의한다
○ 선인장을 재배하는 농가는 본포 관리시 차광을 45~55%실시하며 하우스내
    온도가 30℃이상일 때는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 노지에 재배 중인 화훼류는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주도록
    한다.
○ 심비디움은 30℃이상에서 고온이 되면 꽃눈이 죽으므로 조생품종은 고랭지
    재배를 하고 여름철 저온관리에 신경 쓰도록 한다.
    7~8월의 고온기에 생긴 화아는 15℃내외의 야간온도일때 가장 순조롭고,
    20℃이상의 고온이 되면 개화가 지연된다.

Ⅶ. 특용작물

▶ 1. 버섯
○ 세균성갈변병은 균상 표면의 건조와 과습이 반복되거나 관수한 물이 증발하지
    못하고 버섯의 표면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될 때에 많이 발생하므로, 재배사
    내의 온도와 습도를 알맞게 조절해 주고, 물을 준 후 반드시 환기를 실시하도록
    하며 낮과 밤의 온도관리를 잘 해주도록 한다.
○ 푸른곰팡이병은 재배사 주위에 병원균 밀도가 높고 폐면·볏짚에 수분이 많거나
    부족하여 이상 발효가 되거나 습도 조절이 적절치 못할 때 많이 발생하므로
    배지의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
○ 버섯파리 유충은 버섯에 구멍을 뚫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성충은 각종 병
    원균과 선충·응애 등을 옮기게 되므로 재배사 출입구와 환기창으로 파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충망을 설치하고 재배사 주위에 살충제를 뿌려 농약
    냄새로 인한 버섯파리 성충의 침입을 차단해 주도록 한다.

▶ 2. 인삼
○ 장마기 인삼밭은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하고 냇가나 강가에 인접해 있는
    인삼포는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잠긴
    물이 빠지도록 해야 한다.
○ 침수 되었던 물이 빠지면 병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약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해가림시설의 피복물을 팽팽히 유지하여 폭우피해에 대비하도록 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 3. 약용작물
○ 약용작물은 배수불량 지대에서 장기간 침수되면 뿌리활력 저하로 인한 습해
    및 토양전염성병(뿌리썩음병, 시들음병 등), 탄저병, 점무늬병 등 지상부
    병해가 발생하게 된다.

→ [장마 대비 사전 대책]
○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포장 가운데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 경사지이고 이랑길이가 긴 경우 토양유실을 막기 위해 마구리 부초나 부직포
    등으로 멀칭
○ 침수가 우려될 경우 둑을 정비하고 양수기 설치 준비
○ 배수로 풀을 베고, 막힌 곳 등을 정비

□ 토양관리
○ 토양 표면은 왕겨나 유기물, 비닐 등으로 덮어 상면 침식 방지
○ 유거수가 많이 모이지 않도록 배수로 분산 설치
○ 비료 성분 용탈이 발생되지 않도록 추비 시용시기 조절
○ 과습에 따른 환원장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랑을 높이고 거친 유기물을
    꾸준히 시용하여 통기성 개량

→ [장마 대비 사후 대책]
□ 토양이 유실된 포장
○ 침식이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흙으로 채우고 계곡침식일 경우 더 진전되지
    않도록 마구리에 부직포 설치
○ 토양유실과 더불어 비료성분이 용탈되기 때문에 물이 빠진 후 추비 시용

□ 토사가 쌓인 포장
○ 퇴적물을 빨리 제거하고, 배수로 재정비
○ 고인 물이 신속히 빠지도록 함
○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요소, 제4종 복비 등을 5일 간격으로 2~3회
    엽면시용하고 살균제를 살포함

→ [병해충 방제]
□ 공기전염성 병해(흰가루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
○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공기전염성 병해로는 흰가루병, 점무늬병, 탄저병
    등임
○ 흰가루병은 황기, 작약 등의 잎, 잎자루, 줄기에 발생하며 잎의 표면에 흰
    가루 형태의 병징를 형성하며, 주로 장마기에 전염이 되며 장마 후 온도가
    높고 약간 건조한 상태에서 많이 발병 함
○ 점무늬병은 포자가 공기에 의해 전파 되며 주로 잎과 줄기에 발생을 하며
    부정형의 갈색 병반을 형성 함
- 토양 중 질소질 함량이 많으면 지상부의 생육은 왕성하나 연약하게 생장하여
   병원균 침입이 용이해 질 수 있으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함
○ 탄저병은 병원균이 빗물에 용해되어 물과 함께 이동되어 토양표면에 존재
    하다가 빗방울 등에 의해 지상부로 전염이 되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함
○ 점무늬병과 탄저병은 발병 초 적용약제를 통해 방제하며 전년도에 이병된
    식물체의 잔재를 제거해 주고 배수시설을 철저히 하여 전염원의 이동을 막도록
    함

‘지황’ 점무늬병

‘황기’ 흰가루병

‘시호’ 탄저병

□ 토양전염성 병해(뿌리썪음병, 시들음병, 모잘록병 등)
○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토양전염성 병해로는 뿌리썩음병, 시들음병과
    모잘록병 등이 있음
○ 토양전염성병은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 내구성 전염원의 형태로 월동을 하고
    토양 속에 존재하여 재배포장에 일단 발생하면 매년 발생량이 증가하고 병
    원균의 밀도가 증가하여 연작장해 유발
○ 또한 토양 중 질소질 함량이 높거나 미숙 퇴비를 시용하였을 경우 병 발생
    정도가 심해지며, 등록된 약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무병지를 재배지로 선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
○ 연작을 피하여 원연관계(遠緣關係)의 작물을 찾아 윤작을 하도록 하며 장마기
    침수상태가 지속되어 뿌리의 활력이 저하되었을 때 푸사리움(Fusarium)균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관리 철저

‘지황’ 뿌리썩음병

‘황기’ 시들음병

‘당귀’ 모잘록병

□ 응애류(차응애, 점박이응애 등)
○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진딧물류, 응애류, 선충류 등이 있으며
    그중 응애류에 의한 피해가 장마전후 크게 문제시 됨
○ 응애류의 경우 당귀, 감초, 더덕, 황기 등에 발생하는 차응애, 점박이응애는
    잎에 흰색반점을 형성시키고 마르게 하기도 하며 구기자에 발생하는 구기자
    혹응애는 혹을 형성하고 내부조직을 식해 함
- 장마전후 20℃의 평균온도가 지속시 고온 반건조한 날씨에 많이 발생 하며
   초기발견이 어렵고 순식간에 퍼져 피해를 줌
-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재배포장을 면밀히 관찰하여 피해주를 발견 하였을
    때 해충을 포살하거나 등록된 적용약제 살포
- 응애류의 관리는 발생 후 방제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음

‘당귀’ 차응애

‘감초’ 응애류

‘구기자’ 혹응애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축사와 운동장, 초지 및 사료포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특히 축사 주변이나 퇴비장 주변의 물웅덩이와 잡초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뿌려서 해충의 서식처를 없애도록 한다.
○ 젖소는 착유우를 기준으로 했을 때 하루에 150ℓ 정도의 물을 마시므로 착유
    대기 장소나 착유실 출구, 그늘막 주변 등에 급수시설을 설치하여 신선한
    물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사료가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3~4일 안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을 사료빈에 넣도록 하고, 사료빈을 비울 때에는 내부에
    붙어있는 부패된 사료를 제거해 주며, 비가 자주 오는 시기이므로 뚜껑 관리를
    잘 하여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닭이 고온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낮 시간에는 사료 주는 양을 줄여주고, 온도가
    떨어지는 아침과 저녁에 사료 주는 양을 늘려주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장마기간에 방목을 시키거나 장비로 풀을 벨 경우에는 토양을 파헤치게 되어
    초지 황폐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여름철 고온기에는 목초를 너무 짧게 베어주면 뿌리의 활력이 떨어지고,
    무성하게 놔두면 호우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풀의 키가 10~15㎝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담근먹이용 옥수수와 수수류는 태풍이나 호우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
    등 예방조치를 하고, 옥수수 담근먹이 만드는 적기는 황숙기로 암이삭의
    수염이 나온 후 40~45일 정도가 지난 시기이므로 적기에 수확하여 양질의
    담근먹이를 만들도록 한다.

▶ 3. 가축 질병예방
○ 장마기간 중에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 장마철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전에 소독을 완료토록 한다.
    구제역 및 돈열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 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며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자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질병의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 기구를 구비하여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하도록 한다.
○ 고온에 의한 기립불능증, 열사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불어주거나 시원한 물을 분무하여 체온을 내려주고 축사 내로 햇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축사 지붕에 그늘막이나 환풍기 등을 설치하여 축사 안의
    체감온도를 내려주도록 한다.
○ 외기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 파리 등 유해 곤충에 의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축사 주변에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분뇨에 발효제를 첨가하여 충분히
    발효시켜 발효열에 의한 살충을 하고 밤에는 모기퇴치 전구, 살충등을 이용
    하여 질병 전파를 막도록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 하여 완전히 부숙 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만을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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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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