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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7호 (2010.06.27 ~ 2010.07.03)

  • 관리자
  • 2010-06-28 12:23:36
                       주간농사정보 제27호 (2010.06.27 ~ 2010.07.03)



Ⅰ. 기상전망(6월하~7월중)

▶ 1. 기온
○ 평년(18~25℃)과 비슷하겠으나,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 6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7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중순에는 평년보다 낮겠음.

▶ 2. 강수량
○ 평년(151~376㎜)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6월 하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3. 전망
○ 6월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7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여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 7월 중순에는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  4. 순별예보
     순별                           기 온                                      강수량
  6월 하순    평년(17~23℃)과 비슷하겠음       평년(48~138㎜)보다 많겠음
  7월 상순    평년(18~25℃)보다 높겠음        평년(49~142㎜)과 비슷하겠음
  7월 중순    평년(19~26℃)보다 낮겠음        평년(53~131㎜)과 비슷하겠음

Ⅱ. 벼농사

▶ 1. 물 관리
○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한다.
- 중간 물 떼기는 헛 새끼치기를 억제하고 토양 중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방출시키며, 환원이 심하여 토양 중 용존산소를 늘리기 위하여 실시한다.
- 중간 물 떼기를 하면 뿌리가 토층 깊게 신장하므로 쓰러짐 억제 효과가 크고
   뿌리 활력도 좋아 벼 생육 후기까지 양분흡수를 좋게 한다.
○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중간 물 떼기를 하는데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배수가 잘
    안되는 점질토에서는 7~10일 정도 물 떼기를 한다.
- 중간 물 떼기 후 에는 3일 물대기, 2일 배수 등 물 걸러 대기로벼 뿌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뿌리의 활력유지에 의한 양수분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 장마철 침관수가 우려되는 포장은 배수로 잡풀을 미리 제거하여 신속한 배수가
    될 수 있도록한다. 그리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제방 및 논두렁은 사전에 보수
    하고 논두렁에 예비물꼬를 여러 곳 설치하여 침관수시 신속한 배수로 논두렁
    붕괴를 예방한다.

▶ 2. 벼 병해충 발생정보
□ 애멸구, 벼물바구미, 저온성 해충 : 예보
○ 애멸구는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보독충률이
    높은 지역과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는 지역은 발병이 우려되므로 애멸구를
    적극적으로 방제
*애멸구 공중포충망 조사(6.4~10) : 46개지역 조사, 2개소 각 2마리 채집
*지난해 중국 밀 수확기에 (6.1~10) 날아온 애멸구가 금년에는 채집되지 않음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벼잎벌레·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수시 예찰 후 발견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벼 병해충 관찰포 조사결과(6.1) : 총 해충 발생면적 7,471㏊(전년의 42%, 평년 7)
- 벼물바구미 7,282㏊(전년의 43%, 평년 7), 벼줄기굴파리 189㏊
<애멸구 볏대 가해>

<벼물바구미 성충과 피해잎>
□ 이화명나방, 멸강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제1화기)은 6월초·중순부터는 알에서 깨어나온 애벌레가 부분적
    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나방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방제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엽육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므로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멸강나방 유충>
□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비가 자주 내리면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발생이 우려되고 장마가
    지속되면 일품벼, 수라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늘어진 논 등
    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
    관수시는 보완방제
○ 잎집무늬마름병도 과번무한 논에서부터 시작되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니
    잎집무늬마름병 발병 포기율이 20% 정도 발생된 논은 도열병 방제 할 때
    동시방제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예방위주로 도열병
    동시방제 농약으로 방제
<잎도열병>

Ⅲ. 밭작물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비로 인해 뿌리가 노출된
    포기는 빨리 흙으로 덮어 주도록 한다.
○ 콩의 북주기 작업은 김매기를 겸하여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하고,
    비료기가 많거나 웃자라 쓰러질 우려가 있는 포장은 본엽 5~7매 때 순지르기를
    한다.
○ 감자 역병은 온도 15℃, 습도 85% 이상의 조건이 7일 이상 지속되면 발병
    되므로 침투성 살균제를 7~14일 간격으로 살포하여 예방한다.  

Ⅳ. 채소
▶ 1. 고추
□ 장마철 관리요령
○ 고랑의 물이 잘 빠지도록 사전에 배수로 정비
○ 받침대를 보강하여 쓰러짐을 방지하고, 바람에 쓰러진 포기는 곧바로 세워줌
○ 겉흙이 씻겨 내려간 곳은 흙을 채워주어 뿌리의 노출 방지
○ 강우와 연관이 많은 역병, 탄저병, 세균성점무늬병 등 방제 철저
- 농약살포 시에는 전착제를 첨가하여 뿌려줌으로써 약효 지속

▶ 2. 노지수박
□ 박과류 당도 향상 기술
○ 수박, 참외 등은 비가 계속해서 오면 당도가 낮아 품질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뿌리부분에 빗물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지 않도록 물빠짐을 좋게 해줌
○ 수박 노지재배시에는 잎이 부족하여 과실이 강한 햇빛을 직접 받게 되면
    과실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 피수박이 발생하여 상품가치가 떨어질 수 있으니
    수박 잎이나 짚, 신문지 등으로 수박과실을 가려줌

▶ 3. 시설채소
○ 시설 연장재배 작물에서 담배가루이 발생에 호적한 기상조건이 되면서 금후
    담배가루이 피해가 우려되므로 수시 예찰을 하여 적용약제로 병원균의 발생
    밀도를 줄이도록 함

▶ 4. 채소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무사마귀병 등 : 예보
○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물 빠짐이 잘 안 되는 포장
    및 연작지에서 발생이 우려되므로 앞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장마가 시작되면 탄저병 발생에 좋은 기상환경 지속으로 사전방제가 소홀한
    밭에서는 비가 갠 후 기온이 높아져 고온다습조건 이 되면 고추 탄저병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
○ 역병 방제는 집중호우 시에도 물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한 후
    적용약제로 뿌리주위까지 스며들도록 예방위주로 살포하고 탄저병은 발생
    초기부터 고추(과실)에 골고루 묻도록 정밀방제
○ 무사마귀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준 고랭지(표고 400m)의 일찍 심은 배추밭에서 발생되어, 점차 높은 지대로
    확산
-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이동하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병 발생 후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병든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
<배추 무사마귀병>
□ 과채류 흰가루병·노균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토마토
    반점위조병 등 : 예보
○ 흰가루병은 박과, 가지과작물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일조가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속히 제거하고 질소가 과용되지 않도록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참외·수박 덩굴마름병은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 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으며,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초세 강화
○ 토마토황화잎말림병과 토마토반점위조병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담배가
    루이와 총채벌레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철저히 방제하고 병 증상이 보이면
    병든 포기를 뽑아 땅에 묻거나 태워 제거해줌
□ 과채류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 예보
○ 해충의 크기가 작아 발생초기에는 발생상황을 잘 몰라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등은 바이러스 병을 옮기므로 초기에 방제
-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천적이용 해충방제 모델에 잘 맞추어 천적을 투입하고
    천적회사 등의 컨설팅을 받아 방제

Ⅴ. 과수

▶ 1. 장마철 과원관리
○ 수확기에 있는 과실은 비가 그친 다음 2~3일 후에 수확한다.
○ 침관수가 되지 않도록 배수로의 풀이나 메워진 흙을 제거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미리 대비하며, 토양이 유실될 우려가 있는 과원은 짚이나 산야초,
    비닐 등으로 덮어준다.
○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로 고정시키거나 묶어주고, 약한 덕
     시설도 미리 보강해서 강한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한다.
○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약제를 예방
     위주로 뿌려서 방제한다.  

▶ 2. 일소피해 대책
□ 증 상
○ 초기증상은 태양광선이 직접 닿는 과실의 과피면이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
    으로 변하며, 증상이 진행되면 과피면이 갈색으로 변하고 피해가 더 심해지면
    탄저병 등에 의한 2차 감염으로 과실이 부패 한다.
① 일소 초기 증상

② 일소 피해부 확대

③ 일소 후기 증상
□ 발생 원인
○ 강한 광선과 높은 과실온도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 하며, 날씨가 며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온도가 올라 갈 때 많이 발생
    한다.
○ 대기온도가 31℃를 넘는 맑은 날 많이 발생 하며, 수분 스트레스 상태에 있는
    과실은 정상적인 과실보다 과면과 과육의 온도가 훨씬 높아 일소 발생의
    원인이 된다.
□ 방지 대책
○ 과실들이 강한 직사광을 받지 않게 가지를 배치하고, 과다 착과를 시키지
    않는다.
○ 수관내부에 햇빛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게 도장지를 정리(하계전정) 하여주며,
    특히 지나친 하계전정은 하지 않는다.
○ 관수를 적절히 하여 적습의 토양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
○ 초생재배는 청경재배에 비해 일소피해를 감소시키며, 일소를 받은 과실은
    추가적인 피해 감소를 위해서 가능한 늦게 제거함
○ 과실이 햇빛에 노출이 많이 되거나 잦은 일소 피해 발생시 봉지를 씌워서
    재배 한다.
○ 미세살수 장치가 시설된 과원에서는 대기온도가 30~32℃일 경우 살수처리
    하고, 탄산칼슘(크레프논,칼카본) 200배액(400g/20L), 카올린(Surround WP)
    을 3~4회 살포 한다.

▶ 3. 과수 병해충 발생정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사과·배 붉은별무늬병, 포도 새눈무늬병,
    복숭아 등 핵과류 세균성구멍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등 : 예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은 구분을 명확히 하여 적용 약제 살포 여부를
    결정, 겹무늬썩음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진단 요령>
- 겹무늬썩음병과 탄저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과실 피해를 예방하려면 6월 상순부터 적용약제 살포하여 방제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
    나는데,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리
    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일단 감나무에 둥근무늬낙엽병이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택하여 동시 방제
□ 과수의 꽃매미 : 주의보
○ 꽃매미는 월동 알이 많은 것으로 관찰되었고, 약충이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1차 방제한 과수원이라도 잘 살펴보고 발견 되면 추가 방제해 줌
○ 방제시 과수원 및 인근 야산까지 적용약제 살포로 외부유입을 차단(친환경
    농가는 방충망, 끈끈이 트랩 설치하여 방제)
※ 7월중순부터 성충으로 활동, 인근 야산 등에서 계속 유입되므로 방제 소홀시
    피해우려
□ 과수 응애류, 진딧물류, 사과굴나방, 복숭아순나방, 은무늬굴나방, 잎말이나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등 과수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사과응애는 잎을 잘 관찰하여 한 잎당 암컷성충이 1~2마리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해줌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나므로 약 60%의
    신초에서 진딧물이 발견될 때 다른 해충과 동시방제
○ 복숭아순나방은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된
    과원은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적과나 봉지씌우기 작업할 때에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용
    여부 확인 후 살포
○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은 잎, 과실 등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므로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약제를 살포

Ⅵ. 화훼

○ 장마철에는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아 시설하우스 안에서 재배하는 화훼류는
    햇빛이 부족하여 웃자라게 되므로 아주심기 할 꽃은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포기 간격을 충분히 유지해 준다.
○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으로 해준다.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를 하는 농가는 구근을 정식하기 시작한다.
○ 덴드로비움은 화아분화기로서 온도는 최저 20℃이상 관리하며 비료는 주지
    않고 물주기는 표면이 마르면 준다.
○ 시클라멘은 고온기 잎자루 및 잎이 시들지 않도록 반드시 차광을 실시하고
    (35%) 충분히 환기하여 온도를 내려준다.
○ 12월 수확을 목표로 하는 안개초 재배 농가는 삽목을 실시하며 삽목상 온도는
    20℃가 적당하고, 용토는 펄라이트를 쓰며 삽수길이는 4~5마디가 적당하다.
○ 노지에 재배 중인 화훼류는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주도록
    한다.

Ⅶ.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버섯이 처음 발생할 때는 18~23℃ 정도의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환경을 조절하여 준다.
○ 균상에 버섯이 발생되지 않는 시기에 세균성 갈변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차아
    염소산나트륨, 농용신 수화제 등을 적정 희석배수로 살포한다.
○ 또한 재배사 환기창에는 방충망을 설치하고, 중앙통로, 출입문 앞에는 유살
    등을 설치하여 버섯파리 유충의 밀도를 낮추도록 한다.

▶ 2. 인삼관리
○ 인삼은 장기간 침수시 배수불량답 및 해가림 시설 불량포장에서 수량이 감소
    하고, 조기에 잎이 떨어지며,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여름철 호우에 대
    비하여 다음과 같이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침수로 인한 뿌리 부패 및 시들음 발생>

< 장마 대비 사전 대책 >

○ 유기물 함량을 2%정도로 하여 포장의 적습범위 유지 및 통기성 개량
○ 고랑제초기를 이용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
○ 해가림 시설의 늘어진 피복물을 팽팽하게 유지
○ 작토층 상면에 볏짚 등으로 피복

< 장마 대비 사후 대책 >
○ 양수기 등을 이용하여 물을 빼주고 깨끗한 물로 잎에 묻은 앙금을 씻어냄
- 냇가나 강가 인접 포장은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물을 빼냄
○ 탄저병·점무늬병 등 각종 병해충 방제
○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 침수기간에 따른 인삼 피해정도 >

      생육시기          침수기간    
                                2시간          0.5일       1.0일        1.5일
        묘삼                  10%             30            60            80
       2년차                  20               40            70            95
       3년차                  20               50            70            95
       4년차                  30               50            70            95
       5년차                  30               60            80            95
       6년차                  40               70            95           100

※ 본 피해율 기준은 일반적 기준이며, 작물별 피해시기, 피해정도 등 피해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피해율을 적용
< 병해충 방제 >
가. 점무늬병
○ 잎에서는 원형내지 부정형의 암갈색반점으로 나타나고 병반상에 암갈색의
    분생포자가 많이 형성되고, 병이 진전함에 따라 부정형으로 진전됨

<점무늬병의 피해증상>

○ 방제점 : 출아 후 바람에 의해 줄기에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5월중·하순
    까지 포장 주위에 방풍시설을 설치함

    약제에 의한 점무늬병 방제는 탄저병과 동시방제가 가능하며, 특히 줄기점
    무늬병의 경우 출아 직후 분무기의 압력을 약하게 하여 약제를 살포함나.
    탄저병, 반점병
○ 뿌리비대기(7~8월)에 토양수분이 과다하게 되면 탄저병과 반점병 등의 병발생
    요인이 되어 근비대 발육이 억제되어 수확시 불용 모종삼 비율이 증가됨
< 탄저병의 피해증상 >
○ 방제법 : 장마철 해가림시설 관리 철저로 누수를 방지하고 외부로부터 빗
    물이 유입되지 않게 배수로를 설치하고 6월 이후 방제용 약제에 전착제를
    첨가하여 엽면 살포
▶ 3. 참깨 재배

Ⅷ.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운동장과 방목장에는 소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그늘을 제공해 주고, 축사
    안에는 환풍시설을 설치하고 과습한 깔짚은 수시로 바꾸어 주어 습도가 높
    아지지 않도록 한다.
○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원유 생산과 저장을 위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원유의 품질이 소득과 직결되므로 체세포수, 세균수, 항생물질 등의 관리를
    잘하여 품질이 좋은 우유가 생산되도록 한다.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에 곰팡이가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사료는 한번에 1주일 정도 급여할
    분량만을 구입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초지나 사료작물 포장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예방하도록 하고, 비가
    많이 온 뒤에 땅이 질고 습한 경사지 초지에는 일정기간 방목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사료용 옥수수는 자람에 따라 적기에 웃거름을 주어 거름기 부족으로 인한
    수량감소가 없도록 하고, 제주지방에서 멸강나방이 발생되었으므로 발생
    상습지의 목초지, 옥수수 등 화본과 작물 재배지를 잘 살펴보아 애벌레가
    보이면 파프 또는 디프수화제 등 적용약제로 신속히 방제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 수수류 사료작물은 키가 150㎝ 이상 자란 후에 이용토록 하고, 수확할 때는
    그루터기를 15㎝ 이상 남겨서 다음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며, 베고 난 다음
    에는 웃거름을 주어 수량을 높이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이동제한이 완전히 해제되긴 하였으나 주변 국가인 일본,
    중국 등에서의 발생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라 아직 안심하긴 이르므로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축사안팎을 주기적으로 철저히 소
    독하고 외부인, 차량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주며, 사육중인 가축을
    아침저녁으로 잘 살펴보아 질병이 발견될 경우에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
    해야 한다.
○ 축사는 충분한 통풍환기시설을 갖추고 분뇨는 제거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유해가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 장마철 축사를 소독할 때는 약제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전에 소독을 완료한다.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이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으로 축사 안팎을 자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히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
    장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 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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