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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6호 (2010.06.20 ~ 2010.06.26)

  • 관리자
  • 2010-06-23 13:48:36
                      주간농사정보 제26호 (2010.06.20 ~ 2010.06.26)



l. 기상전망(6월하~7월중)

▶ 1. 기온
○ 평년(18~25℃)과 비슷하겠으나,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 6월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7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중순에는 평년보다 낮겠음.

▶ 2. 강수량
○ 평년(151~376㎜)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6월 하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 7월 상순과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3. 전망
○ 6월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 7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여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 7월 중순에는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 4. 순별
     순별                           기 온                                     강수량
  6월 하순   평년(17~23℃)과 비슷하겠음 평년     (48~138㎜)보다 많겠음
  7월 상순    평년(18~25℃)보다 높겠음 평년      (49~142㎜)과 비슷하겠음
  7월 중순    평년(19~26℃)보다 낮겠음 평년      (53~131㎜)과 비슷하겠음


ll. 벼농사

▶1. 논 잡초방제
○ 발생양상: 일년생잡초 60%, 다년생잡초 40% 정도 발생
- 일년생잡초는 물달개비가 가장 높게 우점
- 다년생잡초는 올방개와 벗풀이 주로 우점
○ 방제체계
- 잡초 발생이 적은 논, 피 등 일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기처리제 1회
   방제
- 피 등 일년생잡초와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중기 방제와
   중기방제
-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모내기전 초기방제와 중?후기
   (괴경 형성 억제)방제
○ 유의사항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
   준량의 1.5배 살포하여 방제한다.
- 제초제를 살포한 방제기구는 호스, 노즐, 약통 등을 잘 씻은 다음 보관하여 타
   작물에 약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 2. 물 관리
○ 모낼 때 물이 깊으면 뜨는 모가 많이 생겨 결주가 많이 발생됨으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준다.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2/3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증산을 적게 해 준다.
○ 새끼칠때에는 물을 2~3㎝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한다.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하여 헛 새끼 치는 것을 막는다.
- 중간 물 떼기를 하면 뿌리가 토층 깊게 신장하므로 쓰러짐 억제 효과가 크고
   뿌리 활력도 좋아 벼 생육 후기까지 양분흡수를 좋게 한다.
- 중간 물 떼기는 헛 새끼치기를 억제하고 토양 중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방출시켜며, 환원이 심하여 토양 중 용존산소가 부족한 논에는 뿌리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새끼치기, 토양조건. 잡초발생 억제 등 벼 생육과 관련된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통은 이삭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중간 물 떼기를 하는데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배수가 잘 안되는 점질토에서는 7~10일 정도 물 떼기를 한다.
- 중간 물 떼기 후 갑작스런 담수는 피하고 3일 물대기, 2일 배수로 벼 뿌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뿌리의 활력유지에 의한 양수분 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 3. 시비관리
▶ 질소 비료를 알맞게 주면 쌀 품질이 좋아지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지며 도복
    발생도 줄어든다.
○ 질소시비량이 많으면 완전미 비율이 낮아지고, 쌀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병해충과 도복이 많이 발생되고,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과 미질이
    떨어짐
○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시비처방서에 의하여 비료를 주되 보통논의 질소
    비료 시용기준은 9kg/10a임
▶ 맞춤형 비료를 시용한 논은 새끼칠거름을 주지 않는다.
- 맞춤비료시용기준: 밑거름(7kg/10a)-새끼칠거름(0kg)-이삭거름(2kg)
※ 탑라이스 : 7kg/10a(밑거름 5.6-새끼칠거름 0-이삭거름1.4)

▶ 4. 농기계 관리
○ 사용이 끝난 이앙기는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을 하고, 연료통의 연료를 빼는
    등 잘 정비하여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농기계에 녹이 잘 스는 부위는 그리스를 발라 주고,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농기계는 안전한 지대에 보관하도록 한다.

▶ 5. 벼 병해충 발생정보
□ 애멸구, 벼물바구미, 저온성 해충 : 예보
○ 애멸구는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옮기는 해충으로 보독충률이
    높은 지역과 병에 약한 품종을 재배하는 지역은 발병이 우려되므로 애멸구를
    적극적으로 방제
*애멸구 공중포충망 조사(6.4~10) : 46개지역 조사, 2개소 각 2마리 채집
*지난해 중국 밀 수확기에 (6.1~10) 날아온 애멸구가 금년에는 채집되지 않음
○ 벼물바구미는 벼 잎과 뿌리를, 벼잎벌레?굴파리류는 벼 잎이나 줄기 속을
    갉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수시 예찰 후 발견 초기 적용약제로 방제
*벼 병해충 관찰포 조사결과(6.1) : 총 해충 발생면적 7,471㏊(전년의 42%, 평년 7)
- 벼물바구미 7,282㏊(전년의 43%, 평년 7), 벼줄기굴파리 189㏊

□ 이화명나방, 멸강나방 : 예보
○ 이화명나방(제1화기)은 6월초?중순부터는 알에서 깨어나온 애벌레가 부분적
    으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므로 나방이 발생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
    애멸구, 저온성해충 등과 동시방제
○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발생하는 돌발해충으로 식물의 엽육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므로 목초지, 옥수수포장 등 기주식물이 있는 곳을 예찰하여
    유충이 발견되면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

□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 예보
○ 잎도열병은 비가 자주 내리면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발생이 우려되고 장마가
    지속되면 일품벼, 수라벼 등 도열병에 약한 품종과 잎색이 짙고 늘어진 논 등
    에서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니 발생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침관
    수시는 보완방제
○ 잎집무늬마름병도 과번무한 논에서부터 시작되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니
    잎집무늬마름병 발병 포기율이 20% 정도 발생된 논은 도열병 방제 할 때
    동시방제
○ 침관수 등으로 흰잎마름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예방위주로 도열병
    동시방제 농약으로 방제  

lll. 밭작물
○ 배수구를 잘 정비하여 습해를 방지하고 호우로 침수되었을 때는 물을 빨리
    빼고 쓰러진 작물은 즉시 일으켜 세우고 받침대를 보강한다.
○ 수확기가 된 감자는 수확하여 출하하거나 잘 말려 저장하고, 알이 크고 있는
    감자는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 일찍 심거나 거름기가 많아 웃자라서 도복이 우려는 콩 포장은 본엽 5~7매
    때 순지르기를 해 준다.

lV. 채소
▶ 1. 고추
○ 고추는 물에 잠기면 뿌리의 활력이 나빠져서 많은 피해를 받게 됨. 비가 자주
    내릴 것에 대비하여 물빠짐이 나쁜 밭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병해충은 예찰정보에 따라 역병, 탄저병, 진딧물 등을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뿌리되 전착제를 첨가해서 뿌리면 효과적임
○ 고추 웃거름은 장마가 끝나면 세력을 보아가면서 10a당 요소 6㎏(유안 14㎏),
    염화칼리 또는 황산칼리 5㎏을 주도록 함

▶ 2. 수박, 참외
○ 수박은 세력이 너무 강하게 자라면 열매가 잘 열리지 않게 되므로 웃거름은
    초세를 보아 가며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함
○ 오이, 수박, 참외 등 열매채소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니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배수로를 잘 정비해서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
○ 수박 역병 방제 요령
- 병원균이 토양내 수분을 따라 이동하므로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구를
   정비
- 돌려짓기를 하고 비가림재배
- 병에 걸린 식물체는 발견즉시 뽑아서 제거
- 병 발생전후에 적용약제를 예방위주로 살포

▶ 3. 고랭지 무, 배추
○ 고랭지 무?배추는 출하량에 따라 가격의 진폭이 크므로 지역별로 알맞은
    면적이 재배 될 수 있도록 분산하여 파종하되 건전한 모기르기, 높은 이랑
    재배 등으로 안전한 재배가 되도록 함
○ 지난해 배추 무사마귀병이 발생한 포장은 토양훈증소독을 하거나 아주심기
    전에 적용약제를 토양혼화처리하고 석회시용, 농기계 소독 등을 실시하여
    병원균이 다른 포장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함

▶ 4. 채소 병해충 발생정보
□ 고추 역병?탄저병, 고랭지 무?배추 뿌리혹병 등 : 예보
○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물 빠짐이 잘 안 되는 포장
    및 연작지에서 발생이 우려되므로 앞으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장마가 시작되면 탄저병 발생에 좋은 기상환경 지속으로 사전방제가 소홀한
    밭에서는 병든 고추가 나타나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됨
○ 역병 방제는 집중호우 시에도 물빠짐이 잘 되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한 후
    적용약제로 뿌리주위까지 스며들도록 예방위주로 살포하고 탄저병은 발생
    초기부터 고추(과실)에 골고루 묻도록 정밀방제
○ 뿌리혹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준 고랭지(표고 400m)의 일찍 심은 배추밭에서 발생되어, 점차 높은 지대로
    확산
- 병원균은 물이나 흙을 통하여 이동하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고 병 발생 후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병든 포기는 발견즉시 제거
<배추 뿌리혹병>
□ 과채류 흰가루병?노균병, 참외?수박 덩굴마름병, 토마토황화잎말림병,
    토마토반점위조병 등 : 예보
○ 흰가루병은 박과, 가지과작물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으로, 일조가 부족하고
    밤낮의 온도차이가 심하며 비료기가 많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식물은 속히 제거하고 질소가 과용되지 않도록 균형시비를 하면서 병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
○ 참외?수박 덩굴마름병은 생육후기에 초세가 약해 질 무렵부터 집중적으로
    잎이나 줄기가 말라 죽으며, 약제 방제만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우므로
    과습을 방지하고 초세 강화
○ 토마토황화잎말림병과 토마토반점위조병은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담배가
    루이와 총채벌레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철저히 방제하고 병 증상이 보이면
    병든 포기를 뽑아 땅에 묻거나 태워 제거해줌 □ 과채류 담배가루이, 온실
    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 예보
○ 해충의 크기가 작아 발생초기에는 발생상황을 잘 몰라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등은 바이러스 병을 옮기므로 초기에 방제
- 천적을 이용할 경우에는 천적이용 해충방제 모델에 잘 맞추어 천적을 투입하고
    천적회사 등의 컨설팅을 받아 방제  

V. 과수
▶ 1. 과수관리
○ 강한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고, 저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 지주의 당김 상태와 포도 덕 등을 점검?보완한다.
○ 장마에 대비하여 과수원의 풀은 30㎝ 이상 자라기 전에 베어 주고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손질해 주며, 새로 조성한 과수원에서는 토양 유실이
    우려되는 곳에는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주도록 한다.
○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내부에 그늘을 만들고, 통풍을 불량하게 하여
    꽃눈의 발달을 나쁘게 하며 병해충의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알맞게 솎아준다
○ 수확기에 도달한 복숭아, 자두, 포도 등은 비가 오는 중에는 수확하지 않도록
    하고, 비 온 후 2~3일 지난 다음 수확하여 출하하도록 한다.
○ 과수 병해충 방제는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야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과원을
    잘 살펴보아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뿌리도록 한다.
○ 사과나 배나무 역병은 빗물이나 비바람으로 병균이 이동하여 다른 포장으로
    전파하여 장마철에 급격히 확산되므로 과원에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나무줄기나 지제부에 발생되면 조기에 깎아내고 약제를 살포하거나 도포제를
    처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한다.

▶ 2. 과수 병해충 발생정보
□ 배 검은별무늬병 : 주의보
○ 개화기 전후에 계속된 강우와 낮은 기온으로 병 발생이 잘되는 조건이 조성됨
    에 따라 배 과수원에서 검은별무늬병 발생이 증가하여 평년에 비해 심한
    피해가 예상되니, 봉지 씌우기 이전까지 철저히 약제방제
- 비가 오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2~3일 내에 10a당 약 250~300ℓ의 적용약제를
   바람이 고요한 아침에 살포하고, 불필요한 신초를 정리하여 약제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해 줌

[배 검은별무늬병]
□ 사과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사과?배 붉은별무늬병, 포도 새눈무늬병,
    복숭아 등 핵과류 세균성구멍병, 단감 둥근무늬낙엽병 등 : 예보
○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은 구분을 명확히 하여 적용 약제 살포 여부를
    결정, 겹무늬썩음병은 포장 상태에 따라 비 오기 전 후에 적용농약으로 동시방제
[사과 점무늬낙엽병, 갈색무늬병 진단 요령]
- 겹무늬썩음병과 탄저병은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다가 생육 후기에 병징을
   나타내는데, 과실 피해를 예방하려면 6월 상순부터 적용약제 살포하여 방제
○ 포도 새눈무늬병은 잎에서 잎맥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진전되면 흑색 반점으로
    확대되어 구멍이 뚫리며 열매와 가지에서는 초기에 흑갈색의 반점이 나타
    나는데, 비가 많이 올때 발생이 많으므로, 병든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봉지
    씌우기 전에 적용농약으로 방제
○ 단감 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 자낭포자 형태로 공기 중에 흩날리면서
    감나무 잎에 침입하여 잠복하며 8월말 이후 발병하여, 잎에 둥근무늬의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일찍 낙엽이 지고 과실은 품질이 떨어지면서 심할 경우 낙과함
- 일단 감나무에 둥근무늬낙엽병이 발병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는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예방위주로 탄저병과 흰가루병이
   동시에 방제되는 약제를 선택하여 동시 방제 □ 과수의 꽃매미 : 주의보
○ 꽃매미는 월동 알이 많은 것으로 관찰되었고, 약충이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1차 방제한 과수원이라도 잘 살펴보고 발견 되면 추가 방제해 줌
○ 방제시 과수원 및 인근 야산까지 적용약제 살포로 외부유입을 차단(친환경
    농가는 방충망, 끈끈이 트랩 설치하여 방제)
※ 7월중순부터 성충으로 활동, 인근 야산 등에서 계속 유입되므로 방제 소홀시
    피해우려
<꽃매미 약충>
□ 과수 응애류, 진딧물류, 사과굴나방, 복숭아순나방, 은무늬굴나방, 잎말이나방,
    애모무늬잎말이나방 등 과수해충 : 예보
○ 배, 사과에서 사과응애는 잎을 잘 관찰하여 한 잎당 암컷성충이 1~2마리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해줌
○ 조팝나무진딧물은 날개 있는 성충이 5월 중순경부터 나타나므로 약 60%의
    신초에서 진딧물이 발견될 때 다른 해충과 동시방제
○ 복숭아순나방은 전년에 과실 피해가 많았거나, 성페로몬 트랩에 유인이 많이된
    과원은 적용농약으로 방제하고, 적과나 봉지씌우기 작업할 때에 피해를 받은
    신초나 어린과실을 발견하면 그 즉시 땅에 묻어 제거
○ 은무늬굴나방의 2세대 발생이 많으면 니코티닐계 살충제 중 살균제와 혼용여부
    확인 후 살포
○ 애모무늬잎말이나방은 잎, 과실 등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므로 성페로몬 트랩을
    주의 깊게 관찰하여 성충발생 최성기 7~10일 이후 적용약제를 살포

Vl. 화훼

○ 글라디올러스 노지보통재배를 하는 농가라면 절화를 수확하는 기간으로
    수확방법은 1~2번화까지 물들었을 때 실시한다. 너무 늦게 수확하면 절화
    수명이 짧아지고 너무 일찍 절화하면 꽃이 완전히 개화하지 못한다. 수확은
    어느 때나 가능하지만 외기의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서늘할
    때 절화하는 것이 좋다. 잎은 3~4매 정도 붙여서 출하한다. 출하시기를 감안하여
    절화하고 절화는 신선한 곳에서 물 올리기 및 선별작업을 한다.
○ 선인장의 본포 관리는 맑은 날 물을주고 낮에는 환기시키도록 한다. 광선차광은
    여름철에는 45~55% 실시한다.

Vll.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사는 버섯이 발생할 때는 18~25℃ 정도의 온도와
    90% 정도의 습도가 유지되도록 재배사 환경을 조절하여 주도록 한다.
○ 장마철에는 일시적으로 온도가 낮아져 버섯 생육은 양호하나 습도가 높아져
    세균성갈변병 등의 발생이 많아 질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습도가 너무 높아 생육에 지장이 있을 경우에는 냉동기와 소형 전기
    히터를 함께 사용하여 제습을 하도록 한다.
○ 요즘처럼 밤낮의 온도 편차가 심할 경우 병 발생이 빈번해 지므로 낮 위주로
    환기를 하되, 소량씩 지속적으로 환기를 하여 재배사 내부의 온?습도 편자를
    줄여 관리하도록 한다.  

▶ 2. 인삼재배
○ 장마기 인삼밭은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하고 냇가나 강가에 인접해 있는
    인삼포는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잠긴 물이
    빠지도록 해야 한다.
○ 침수 되었던 물이 빠지면 병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약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해가림시설의 피복물을 팽팽히 유지하여 폭우피해에 대비하도록 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하여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 3. 기타 특용작물 재배
○ 수확기가 된 패모, 반하 등의 약초는 서둘러 수확하도록 하고 잘 말려서 품질이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한다.
○ 여름철 장마에 과습한 상태가 계속되면 당귀, 작약 등 숙근성 약용작물의
    뿌리를 상하게 하므로 이랑을 높이고 배수구를 정비하여 물이 잘빠지도록 하고
    이때 파종되는 종자는 다소 파종량을 늘려 주도록 한다.
○ 여름철 장마에 많이 발생하는 참깨의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은 예방
    위주의 사전 방제가 필요하므로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택하여 10일
    간격으로 뿌려 주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키도록 한다.

Vlll.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소의 생산성이 저하되므로 운동장과
    방목장에는 나무그늘이나 그늘막을 설치하여 소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도록 한다.
○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때는 환풍기를 설치하여 주기적인 강제 환기
    실시로 축사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축사 및 운동장의 분뇨는 수시로 제거
    하여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 양질의 원유 생산은 수익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젖소 사양과 위생적인
    착유관리를 잘하여 품질이 높은 우유를 생산하도록 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원유의 냉각 등 품질 관리에 유의한다.
○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사료가 변질될 우려가 있으므로 사료는 항상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지 않도록 1주일 정도의 분량씩
    구매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목초는 길게 자란 상태에서 장마철을 지나게 되면 쓰러지거나 밑 부분이
    썩게 되므로 짧게 베어 주도록 한다.
○ 옥수수는 잎이 6~7개 자랐을 때 1차 웃거름을 주고 9~10개의 잎이 나오게
    되면 2차 웃거름을 주도록 한다.
○ 수수류는 어렸을 때 가축에 먹이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키가 150㎝ 이상
    자랐을 때 베어서 이용하도록 하고 장마철에는 그루터기를 15㎝ 이상 남겨
    다음번 자람을 좋게 하며, 수확 후에는 웃거름을 주어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멸강나방이 날아올 시기이므로 옥수수 등 사료작물과 목초지 등을 살펴보아
    애벌레가 보이면 파프 또는 디프수화제 등 적용약제로 신속히 방제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방지를 위하여 축사안팎을
    주기적으로 철저히 소독하고 외부인, 차량 등에 대한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주며, 질병이 발견될 경우에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장마기간 중에 축사는 신선한 공기 공급이 계속 되도록 환풍기 등을 가동하여
    충분한 통풍환기를 시키고 분뇨를 제거하여 적정습도를 유지해주며 유해
    가스를 줄여주어야 한다.
○ 장마철에 축사 소독을 할 때에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이전에 소독을 완료하도록 하고, 축사가
    침수된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배수를 하고 축산 안팎 청소를 한 다음 소독을
    하도록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의 야생동
    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페놀 및 가성소다 등 소독제로 축사
    내외부를 자주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 발견시에는 즉시 도태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질병발생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질병에 대한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만을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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