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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5호 (2010.06.13 ~ 2010.06.19)

  • 관리자
  • 2010-06-14 16:52:36
                        주간농사정보 제25호 (2010.06.13 ~ 2010.06.19)


Ⅰ. 벼농사

▶ 1. 모내기
○ 영·호남 평야지대의 모내기 적기가 6월 19일까지이므로 “지대별 ·품종별
    적기 모내기를 하여 알맞은 이삭수가 확보되도록 한다.

[지대별·품종별 이앙적기]

○ 2모작 논은 앞그루인 보리, 양파, 마늘 등을 서둘러 수확하고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앙기의 포기수 조절 장치를 조정하여 3.3㎡(1평)당
    80~90포기가 심겨지도록 한다.

[ 지대별, 모작별 알맞은 포기수(중모기준) ]

               구 분                              ㎡당 포기수          포기당 모수(본
- 산간 고랭지, 늦가꾸기                     33~39                     6~7
- 중간지, 염해지, 영동지방                  27~33                     5~6
    - 중간지, 보리뒷그루                      24~27                     4~5
        - 평야지 1모작                           23~26                     3~4
         - 채소 뒷그루                            26~29                     5~6


○ 보리, 채소 뒷그루 2모작 논의 모내는 시기가 늦어지면 쌀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급적 앞그루 수확 후 일찍 모내기를 하도록 한다.

▶ 2. 본논관리<잡초방제>
○ 발생양상: 일년생잡초 60%, 다년생잡초 40% 정도 발생
- 일년생잡초는 물달개비가 가장 높게 우점
- 다년생잡초는 올방개와 벗풀이 주로 우점
○ 방제체계
- 잡초 발생이 적은 논, 피 등 일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기처리제 1회
   방제
- 피 등 일년생잡초와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초·중기 방제와
  중기방제
-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가 많이 자라는 논은 모내기전 초기방제와 중·후기
   (괴경 형성 억제)방제
○ 유의사항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
   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
   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
   준량의 1.5배 살포하여 방제한다.
- 제초제를 살포한 방제기구는 호스, 노즐, 약통 등을 잘 씻은 다음 보관하여 타
   작물에 약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물 관리>
○ 모낼 때 물이 깊으면 뜨는 모가 많이 생겨 결주가 많이 발생됨으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준다.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2/3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증산을 적게 해 준다.
○ 새끼칠때에는 물을 2~3㎝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한다.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 3. 시비관리
▶ 질소 비료를 알맞게 주면 쌀 품질이 좋아지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지며 도복
    발생도 줄어든다.
○ 질소시비량이 많으면 완전미 비율이 낮아지고, 쌀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병해충과 도복이 많이 발생되고,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과 미질이
    떨어짐
○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시비처방서에 의하여 비료를 주되 보통논의
    질소비료 시용기준은 9kg/10a임
- 맞춤비료: 밑거름(7kg/10a)-새끼칠거름(0kg)-이삭거름(2kg)
※ 탑라이스 : 7kg/10a(밑거름 5.6-새끼칠거름 0-이삭거름1.4)

▶ 4. 농기계 관리
○ 사용이 끝난 이앙기는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을 하고, 연료통의 연료를 빼는
    등 잘 정비하여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농기계에 녹이 잘 스는 부위는 그리스를 발라 주고,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농기계는 안전한 지대에 보관하도록 한다.

Ⅱ. 밭작물
▶ 1. 보리수확
○ 보리는 뒷그루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한다.
- 조숙종 : 출수 후 40일 전후 수확
- 중·만생종 : 출수 후 36일 전후 수확
- 맥주보리 : 출수 후 43일 전후 수확(단, 제주는 45일 전후)
○ 콤바인 수확은 완숙기(바인다 수확적기 보다 3~4일 늦게)에 가능한 한 이슬이
    마른 후 수확하고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한다.
○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는 수확전 잡수, 이형주 제거와 탈곡시 혼종을 방지
    한다.
* 탈곡시 회전속도는 도정용 650회/분, 종자용은 600회/분 이내로 조절 탈곡
○ 탈곡한 보리는 건조 및 조제를 잘하여 수매하거나 저장하되 수매용은 수분을
    14% 이내로 말린다.

▶ 2. 밀 수확
○ 밀은 뒷그루 재배를 고려하여 적기에 수확한다.
- 조숙종 : 출수 후 40일, 중만생종은 35일 정도에서 수확
※ 콤바인 밀 수확시기는 수분 과다에 의한 손실량, 작업능률, 발아율 등을
    고려할 때 출수 후 40~45일 정도가 알맞음
○ 수확방법은 콤바인 수확은 이슬이 마른다음 수확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는
    도정용 650회/분, 종자용은 600회/분으로 조절, 탈곡한 밀은 수분 14% 이
    내로 건조한다.
○ 건조조제 : 건조기 활용시 밀 수분함량이 40%정도이면 30℃이하, 35%인
    경우에는 35℃로 건조한다. 건조기 건조시 곡립수분, 송풍속도, 건조시간의
    관계 등을 충분히 주의하여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 3. 밭작물 관리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미리 배수로를 잘 정비하여 작물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제초를 겸한 북주기와 지주를 손질하여 쓰러지지 않도록 관리한다.
○ 감자 역병은 온도가 15℃이고 습도가 85% 이상 된 날이 1주일 정도 지속되면
    발생되어 피해를 주므로 적용약제를 7~14일 간격으로 살포한다.
○ 화본과 잡초가 많이 발생한 콩밭은 생육 중에 사용이 가능한 잡초약을 선택
    하여 잡초 5엽기 이전에 뿌려 방제하고, 일찍 심거나 거름기가 많아 쓰러짐이
    우려되는 포장은 본엽 5~7매 때에 순지르기를 해 준다.

Ⅲ. 채소

▶ 1. 고추
○ 보통재배시 고추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 준 지 한달이 지난 후 요소 6㎏과
    염화가리 3kg을 주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하는데 웃거름 주는 시기와
    비료량은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을 해서 주어야 한다.
- 생육상태가 왕성하지 못하면 조금 일찍 질소질을 약간 많게 주어야 한다.
○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 고추밭에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농가에서는 웃거름으로 800~1,200배액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한다.
○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여 고추밭 배수로를 정비하고, 받침대도 점검하여 비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 병해충 예찰정보에 따라 방제하되 역병, 담배나방 등은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토록 한다. 특히 강우가 지속되면 고추 연작지 또는 과습포장에 역병
    발생이 빨라질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 포장 관찰을 통해 초기에 방제토록 한다.

▶ 2. 수박, 참외
○ 수박은 15~20마디사이에 착과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박은 세력이 너무
    강하여 웃자라게 되면 열매가 잘 달리지 않게 되므로 웃거름은 초세를 보아
    가며 1~2회로 나누어 주도록 한다.
○ 오이, 수박, 참외 등 과채류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하기 쉬우니
    예방 위주로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토록 하고, 장마에 대비하여 배수로 정비
    등 포장 관리를 잘 하도록 한다.

▶ 3. 고랭지 무·배추
○ 지역별 적정 면적 재배와 안정 생산이 될 수 있도록 나누어서 파종토록 하고,
    무는 높은 이랑 재배, 배추는 육묘 이식 재배로 습해 등 재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 지난해 무사마귀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토양을 훈증소독하거나 정식 전에
    적용약제로 토양소독하고, 가급적 돌려짓기, 높은 이랑 재배, 석회시용, 농기계
    소독 등을 실시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 장마철 비바람과 태풍으로 인하여 잎이 손상되면 병원균이 감염되기 쉬우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토록 한다.

▶ 4. 마늘·양파
○ 지역별·품종별로 적기에 수확하되, 장기간 저장용은 약간 일찍 수확하고,
    조기에 출하코자 할 때는 다소 늦게 수확하며, 수확 후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 마늘은 잎이 50~75% 정도 말랐을 때, 중만생종 양파는 9월 이전에 출하할
    때는 100% 도복 후에, 10월 이후에 출하할 때는 60~80% 보복되었을 때 수확
    한다.
○ 수확한 마늘·양파는 가능한 밭에서 햇볕에 2~3일간 말린 다음 출하 또는
    임시 저장토록 한다.

Ⅳ. 과수

▶ 1. 태풍 및 강풍 대책〈사전 대책〉
○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과수원의 풀은 30㎝ 이상 자라기 전에 베어 주고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손질해 주며, 새로 조성한 과수원에서는 토양 유실이
    우려되는 곳에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주도록 한다.
○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고,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을 감소시킨다.
○ 강한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거나 버팀목을
    세워주고, 저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 지주의 당김 상태와 포도 덕 등을
    점검·보완한다.
○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나무 내부에 그늘을 만들고, 통풍을 불량하게 하여
    꽃눈의 발달을 나쁘게 하며, 병해충의 발생을 조장하게 되므로 알맞게 솎아
    준다
○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나무에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점검한다.
   〈사후 대책〉
○ 토양이 유실된 피해를 받은 과원에서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하며, 유기물이 많이 쌓인
    과원은 기비량을 줄인다.
○ 사과나 배나무 역병은 빗물이나 비바람으로 병균이 이동하여 다른 포장으로
    전파하여 장마철에 급격히 확산되므로 과원에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나무줄기나 지제부에 발생되면 조기에 깎아내고 약제를 살포하거나 도포제를
    처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한다.
○ 도복 피해를 입은 나무는 도복된 땅이 마르기 전에 나무를 세워 고정해 주고,
    뿌리 주변에 흙을 채운 후 예취한 풀로 덮어준다.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 상처부위로
    2차 병원균 침입을 방지한다.
○ 장기강우, 태풍에 의하여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수세회복을 위하여 요소
    (0.3%), 4종복비 등을 엽면시비하고, 낙과된 과실은 모아 묻거나 치운다.

▶ 2. 우박 피해 대책〈사전 대책〉
○ 우박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관 상부에 그물을 씌워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며, 새의 피해가 심한 산간지에서는 우박의 피해 방지와 겸하여 그
    물망을 씌워준다.〈사후 대책〉
○ 피해를 입은 이후에는 피해과실을 따내되 수세안정을 위하여 일정한 수의
    과실을 남겨두어야 한다.
○ 피해가 심한 나무는 새가지를 최대한 확보하여 주지로 이용하며, 적과를
    하지 않은 포장은 피해과를 제거하고 충실한 과실을 남겨두고 솎아주기를
    한다.
○ 잎의 손상 정도에 따라 과실 솎기 작업 실시한다.
- 매우 심한 경우 전부적과, 심한 경우 30~50%, 중 정도 경우 10% 줄여 착과,
   가벼운 경우 정상 착과
○ 찢어지고 손상된 봉지는 갈아 씌우기로 2차피해를 예방하고, 상처난 과일로
    병원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살균제 살포로 병균 침입을 예방 한다
○ 결실량 감소로 영양생장이 강해질 경우 덧거름 줄이기로 세력을 조절
    (유인, 도장지 제거 등) 한다

Ⅴ. 화훼

○ 국화, 카네이션, 안개초 등 숙근 화훼류는 그물망 치기, 순지르기 등의 작업을
    해 주도록 한다.
○ 7월에 출하할 국화는 단일처리 기간으로 오후6시~오전7시까지 차광을 하며
    재료는 흑색비닐, 암막차광 전용 스크린 재질을 이용한다. 차광재배시 고온이
    될 경우 두상화서의 중심부에 소화가 형성되는 현상(관생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온장해를 피하도록 한다.
○ 덴드로비움은 화아분화기로 온도관리를 20℃이상 하여 리드벌브의 비대가
    충실하게 되도록 한다. 광은 약한 차광을 실시하며 비료는 주지 않는다.
○ 심비디움은 35%정도 차광을 실시하며 고온다습시 부패병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경관리에 유의한다.
○ 온시디움은 재배기간 동안 최소 30~50% 차광이 필요하며 차광관리가 미흡할
    경우 엽소현상 및 잎반점이 생기므로 적정차광 조건을 유지한다.
○ 장미는 흰가루병, 진딧물 발생에 유의하며 발생시 적기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 아이리스, 글라디올러스 등 구근 화훼류는 잎이 노랗게 변하는 시기에 수확
    하여 선별한 다음 저온저장을 하도록 한다.

Ⅵ. 특용작물

▶ 1. 느타리버섯 재배
○ 여름철 느타리버섯은 더울 때 재배가 되므로 버섯 특성에 맞도록 환기 및
    온·습도 관리를 잘 준다. 온습도 관리가 잘 안되면 기형 버섯이 발생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버섯 균상이 마르지 않는 범위에서 80~85%의 공중
    습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품종별 특성에 알맞도록 온도 관리를 잘하여 품질
    좋은 버섯을 생산하도록 한다.
○ 또한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배지의 손상이 빨리 오게 되므로 버섯 발생
    주기별로 환기작업, 온습도 관리, 병해충 예방을 잘 해주고 사전에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여 고품질의 버섯이 생산 되도록 한다.

▶ 2. 인삼 재배
○ 생육 초기인 5~6월에 30℃ 이상의 기온이 5일 이상 지속되면 지상부의 잎
    가장자리가 황갈색으로 서서히 타들어가는 고온장해가 발생한다.
○ 고온장해는 아직 뿌리 발육이 미약하고 뿌리가 건조되기 쉬운 묘삼과 2년
    근에서 심하고 주로 심토층에 뿌리가 분포해 있는 고년근으로 갈수록 피해가
    적다.
○ 고온기에는 개량울타리를 설치하여 통풍을 원활히 하고, 면렴(해가림 앞부분에
    발로 가려 주는 것)을 설치하고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지나친 광
    투과를 막도록 한다.
○ 또한, 건조한 토양에서는 고온건조기에 2~3일 간격으로 2시간씩 시간당
    약 2ℓ 정도 관수한다.

▶ 3. 참깨 재배
○ 1모작 참깨의 돌림병, 시들음병, 세균성점무늬병은 6월 하순부터 10일 간격
    으로 3회정도 동시방제토록 하는데 농약적용가부표를 잘 숙지하여 농약
    혼용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하고 가급적 3가지 이상의 농약 혼용은 피해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영양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키도록 한다.

Ⅶ.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고온으로 소의 식욕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양질의 조사료를 짧게 잘라 급여
    횟수를 늘리도록 하고 농후사료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할 때 급여 비율을 높여
    주도록 한다.
○ 우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젖소의 몸을 잘 관리하고 깨끗한 목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젖소의 아랫배 부분이나 유방 주위의 긴 털은 수시로 제거
    하고 오물을 깨끗하게 씻어 주도록 한다.
○ 번식용 수퇘지는 고온에 의한 피해가 크므로 기온이 높은 한낮에 어미돼지
    우리에 안개 분무기, 팬 등을 작동시켜 주도록 하고 교배는 아침 일찍 이나
    저녁 늦게 실시하도록 한다.
○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낮 시간에는 가능한 사료 급여를 피하도록 하고 서늘
    해지는 저녁이나 새벽에 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방목 초지는 남은 목초를 베어 주고 완숙된 우분을 주위에 고루 뿌려 주어
    목초가 균일하게 자라도록 하며, 낮은 지대의 초지는 장마에 대비하여 배
    수구를 정비하도록 한다.
○ 잎이 9~10개 정도 나온 옥수수는 2차 웃거름을 주도록 하되, 비료를 줄 때는
    이슬이나 물기가 없을 때 옥수수 포기에서 10㎝ 정도 떨어진 곳에 주도록 한다.
○ 초지나 옥수수 밭에 멸강나방이 발생하면 사료 작물에 큰 피해를 주게 되므로
    수시로 관찰을 하도록 하고, 애벌레가 발견되면 서둘러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및 방역초소 철수 등으로 축산농장에서의 차단방역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는데 중국, 일본 등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주기적인 소독, 발생국가
    여행자제 등 방역조치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한다.
○ 낮 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고온스트레스로 인한 열사병 발생 등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서는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를 점검하여 보수하고 축사 주위와
    운동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환풍기 등을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불어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 여름철에 축사를 소독할 때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과 희석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전에 소독을 완료하되, 비가 올 때에는 축사
    내부를 중점적으로 소독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축사 안팎과 분뇨처리장 주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한다.
○ 돈열 발생방지를 위하여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에 외부인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하고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질병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이
    축사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정기적으로 페놀, 가성소다 등 소독제로
    축사 주위를 자주 소독하고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된 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하고 살처분하도록 해야 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
    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접종기구를 구비
    하여 정확한 방법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은 적량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서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를 작물에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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