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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농사정보 제23호 (2010.05.30 ~ 2010.06.05)

  • 관리자
  • 2010-05-31 14:45:30
                     주간농사정보 제23호 (2010.05.30 ~ 2010.06.05)


Ⅰ. 벼농사

▶ 1. 모내기
○ 중부 해안지 및 영·호남 남부지방의 모내기 적기가 6월 19일까지이므로
    “지대별 ·품종별 적기 모내기를 하여 알맞은 이삭수가 확보되도록 한다.

○ 2모작 논은 앞그루인 보리, 양파, 마늘 등을 서둘러 수확하고 적기에 모내기
    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앙기의 포기수 조절 장치를 조정하여 3.3㎡(1평)당
    80~90포기가 심겨지도록 한다.

< 지대별, 모작별 알맞은 포기수(중모기준) >

         구 분                                  ㎡당 포기수               포기당 모수(본)
○ 산간 고랭지, 늦가꾸기                  33~39                            6~7
○ 중산간지, 염해지, 영동지방           27~33                            5~6
○ 중간지, 보리뒷그루                      24~27                            4~5
○ 평야지 1모작                               23~26                            3~4
○ 채소 뒷그루                                26~29                             5~6


▶ 2. 모낸 논 초기관리<잡초방제>
○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 및 직파 논은 반드시 적용등록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잡초약(입제)을 뿌린 후에 논에 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 정도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 피가 많이 발생한 논은 피의 잎이 4매까지 방제가 가능한 경엽처리제를 기
    준량의 1.5배 살포하여 방제한다.
○ 제초제를 살포한 방제기구는 호스, 노즐, 약통 등을 잘 씻은 다음 보관하여
    타작물에 약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한다.

<물 관리>
○ 모낼 때 물이 깊으면 뜨는 모가 많이 생겨 결주가 많이 발생됨으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준다.
○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2/3정도(5~7㎝)로 물을
    대주어 수분증산을 적게 해 준다.
○ 새끼칠때에는 물을 2~3㎝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한다.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 3. 병해충 방제
○ 벼물바구미는 야산 가까운 지역의 논이나 매년 발생이 심한 논에서 발생되고
    있으니 모내는 날 방제를 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모낸 후 10~15일경 본 논
    에서 방제하도록 한다.
○ 또한 애멸구가 매개하는 줄무늬잎마름병과 이화명나방 등 해충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벼물바구미와 동시에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선택하여
    초기에 방제한다.

◇ 못자리 및 본논 초기 병해충 종합관리
- 모내는 날 입제농약 상자처리 본논초기 병해충 방제로 농약사용량 및 방제
   횟수 감축(벼물바구미+애멸구+저온성해충+잎도열병 등)
·방제모형 : 상자처리(이앙시) : 잎도열병+벼물바구미 등 본논방제(7하~8상)
               : 이삭도열병+옆집무늬마름병+벼멸구
◇ 질소비료 감축 및 가축분뇨액비 안전사용
- 최근 들어 벼 질소비료 사용량은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07 조사 결과 전국
   평균 9.3kg/10a) 아직도 기준량 이상 시용되고 있으며 지역별 편차가 큰 실정
   으로 질소비료 줄여주기 중점교육·홍보 및 현장지도 활동을 강화
· 벼농사 질소비료 기준 : 9kg/10a(탑라이스 7kg/10a)

Ⅱ. 밭작물

○ 수확기가 된 보리는 적기에 수확하여 모내기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수확
    후에는 건조ㆍ조제를 잘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 옥수수는 잎이 9~10매 나온 포장은 웃거름으로 10a당 요소 10㎏ 정도를 주어
    생육을 촉진시킨다.
○ 남부지역 2모작 고구마 싹 심는 시기가 6월 상ㆍ중순이므로 적기에 심도록
    하고 피복을 하지 않고 재배한 고구마는 덩굴이 땅 표면을 덮기 전에 중경
    배토작업을 실시한다.
○ 감자 역병 등이 발병한 포장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잘 지켜 침투성 살균제를
    뿌려주고 수확 후 병에 걸린 덩이줄기는 제거한 다음에 저장하며, 진딧물의
    밀도가 높은 포장은 적용 살충제를 뿌려 방제토록 한다.
○ 콩 파종시 유의 점
- 기후 온난화에 따라 파종시기를 다소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번무방지,
   쓰러짐방지, 고품질 종실 생산에 유리하다.
- 6월 10일전후 파종시 재배관리에 유리하다.(관행파종시기 : 5월중~하순)
- 파종시기, 토양비옥도, 트랙터이용 베토 등을 고려하여 파종밀도를 결정한다.
   관행 파종보다 다소 소식하는 것이 유리(70×15~20㎝, 1주 2개체)하며 트랙
   터를 이용 배토를 할 경우 휴간(골간) 간격은 70㎝ 이상으로 파종한다.
- 비료는 토양비옥도를 고려하여 파종전 전량 기비로 시용한다. 보통밭은 2포
   (40㎏), 개간밭은 3포(80㎏)로 하고 콩밭 토양개선을 위해서는 석회
   (150~200kg/10a) 및 퇴비를 시용한다.<논 콩 재배 성공 요령>
○ 논 콩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콩 재배에 적합한 곳을 골라야 하며
    품종선택에도 유의하여야 한다. 논 콩 재배적지는 여름철 집중 호우시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후 바로 물 빠짐이 좋은 토양이어야 하며, 침수에
    대비하여 지대가 높고 경사가 2~7%인 지역의 논이 유리하다.
○ 재배적지를 쉽게 찾는 방법으로 과거 밭을 논으로 전환한 곳을 택하거나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논 콩 재배지가
    선정되면, 우선 논 가장자리 둘레에 배수로를 깊게 파서 집중 호우에 대비하고,
    가급적 강우 전에 파종하여야 한다.
○ 논 콩 재배에서는 콩알이 굵어지고 성숙기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성
    숙기가 늦은 나물용 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개화기를 전후하여 베노밀
    수화제 같은 살균제를 반드시 살포하여 뿌리썩음병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Ⅲ. 채소

▶ 1. 고추
○ 비가 자주 내리면 역병(疫病, 돌림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지난해 역병이
    많았던 포장 등은 적용약제로 관주하는 등 사전방제를 철저히 한다.
○ 터널재배 중인 고추는 비닐을 벗겨내어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보통재배시 고추 1차 웃거름은 심은 지 한달이 지난후 요소 6㎏과 염화가리
    3kg을 주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하는데 웃거름 주는 시기와 비료량은
    생육상태에 따라 가감을 해서 주도록 한다.
- 생육상태가 왕성하지 못하면 조금 일찍 질소질을 약간 많게 주어야 한다
○ 1줄 재배는 이랑 옆에 얕은 골을 파고 비료를 뿌린 후 흙으로 덮어주고, 2줄
   재배는 멀칭한 비닐을 막대기로 포기 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비료를 조금씩 넣고 흙으로 덮어 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포장은 800~1,200배의 물 비료를 주도록 한다.
○ 장마에 대비하여 배수로를 미리 정비해 주고 받침대를 설치하거나 보강하도록
    한다.

▶ 2. 시설채소
○ 고온장해를 받지 않도록 환기를 잘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 이상 올라
    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 하우스의 오이·수박·참외 등 열매채소는 시설 내의 환경관리를 잘 하여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로 방제하되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한다.

▶ 3. 마늘, 양파
○ 난지형마늘과 양파는 적기에 수확을 하고 수확 후에는 밭에서 2~3일간 햇볕에
    건조하여 출하하거나 저장하는데, 마늘은 줄기를 자른 다음 망에 담아 출
    하토록 한다.
○ 수확기에는 홍수출하가 우려되므로 농가에서 간이 저장했다가 가격이 안정될
     때 나누어 출하하도록 하되, 수확 후에는 비를 맞지 않도록 관리한다.
○ 마늘 주아재배를 하는 포장은 후기 관리를 잘하고 병해충이 발생된 곳에서는
    주아를 채취하지 않도록 한다.
○ 한지형마늘은 잦은 강우로 인한 잎마름병 발생 등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Ⅳ. 과수

▶ 1. 열매솎기 및 봉지씌우기
○ 열매솎기는 서둘러서 마치도록 하고, 마무리 열매솎기가 끝난 과원에서는
    봉지 씌우기를 하여 품질이 좋은 과실을 생산하도록 한다.
○ 과실에 봉지를 씌우기 전에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미리 살포하도록 한다.

▶ 2. 사과 배 가지 유인
○ 사과ㆍ배나무 가지가 자란 후에 유인하게 되면 찢어지기 쉽고, 각도가 좁은
    상태에서 유인하면 활 모양으로 구부러지게 되고 도장지 발생이 많아지므로
    생장 초기부터 가지의 각도를 넓게 유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따라서 가지가 자라기 시작하는 요즘에 유인추나 비닐끈 등으로 가지의 각도를
    넓혀 주도록 한다.

▶ 3. 병해충 방제
○ 진딧물, 응애 등 해충 발생이 증가될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토록 한다.
○ 점박이응애는 잡초, 사과나무가 땅에 닿는 부분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한 잎에 2~3마리가 발견되면 어린 열매에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하도록
    한다.
○ 꽃매미는 나무의 생장을 저해하고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가치를
    저하시키는 해충으로, 겨울철 고온으로 인하여 지난해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5월상순경부터 부화하기 시작하여 약충이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발생이 확인되면 람다사이할로트린·티아메톡삼 입상수화제 또는 페니트로티온
    수화제로 초기에 방제한다.

▶ 4. 과원관리
○ 5~6월은 과수에서 생육초기로 과실의 세포 분열 및 신초생장이 일어나는
    시기로 양수분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나, 우리나라 기상특성상 매우 건조한
    시기이므로 적절한 관수를 실시한다.

Ⅴ. 화훼

○ 8월에 출하를 목표로 차광재배 중인 국화는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차광을
    실시하여 11시간 단일 처리가 되도록 하고, 환기에 주의한다.
○ 장미는 흰가루병, 노균병, 응애,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를 주기적으로 하도록
    한다.
○ 종구를 키우고 있는 튤립, 아이리스 등 구근 화훼류는 주기적으로 물을 주고
    병해충 방제를 해주어 품질이 좋은 종구를 생산하도록 한다.
○ 분화 생산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는 화훼는 낮에 기온이 높고 수분 증발이
    많으므로 오전 중에 물을 주기적으로 충분히 주도록 한다.

○ 아이비를 잘 키우려면
- 햇빛 : 밝은 장소를 좋아해요 무늬가 있는 아이비의 경우 일조량이 부족하면
   무늬가 흐려지면서 푸르뎅뎅해져요
- 물주기 : 화분의 흙이 완전히, 아주 말랐을 때 흠뻑 주세요
- 번식 : 꺾꽂이를 하거나 기다란 줄기를 잘라 수경재배를 하다가 뿌리가 내려
   오면 흙에 옮겨 심으면 되요

Ⅵ. 특용작물

○ 여름철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는 버섯발생 주기에 맞추어 수확하고, 균상에
    있는 버섯 잔유물을 깨끗이 제거하여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재배사와
    배지의 온도는 18~25℃, 공중 습도는 80~85% 정도로 유지시켜 버섯이 잘
    발생되도록 환경을 조절해 준다.
○ 버섯파리는 버섯 자실체를 가해하여 상품성을 떨어지게 하므로 환기창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버섯파리의 침입을 막고 버섯 재배사 외부에 살충제를
    살포하여 해충의 유입을 방지한다.
○ 6월에 수확하는 약용작물은 장마철 이전에 수확을 마치도록 하고, 인삼 등
    생육 중에 있는 약용작물에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반드시 적용되는 약제를
    선택하고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잘 지키도록 한다.

Ⅶ. 축산

▶ 1. 가축 사양관리
○ 날씨가 더워지면 가축의 생산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축사의 통풍 시설을
    보완하고, 운동장이나 방목장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 강한 햇볕을 막아
    주도록 한다.
○ 번식우의 수정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발정 기록관리를 잘 하고 수시로 상태를
    관찰하여 적기에 수정을 시키도록 한다.
○ 기온이 올라가면서 돼지의 물먹는 양이 늘어나게 되므로 물 저장탱크, 수도관
    등을 점검하여 물 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한다.
○ 더위에 대비하여 닭장의 환기시설과 온도를 낮추어 주는 시설의 보완이 필요
    하므로 쿨링패드나 고압분무장치를 점검하도록 한다.

▶ 2. 초지 사료작물 관리
○ 건초 만들기에 적합한 시기이므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목초를 베어 건초를
    만들어 잘 보관하도록 하고, 목초의 키가 작은 상태에서 장마에 들어가도록
    장마기 이전에 2번초를 수확하도록 한다.
○ 초지와 옥수수 밭에 멸강나방이 발생하면 애벌레의 가해속도가 매우 빨라 며칠
    내에 사료작물에 큰 피해를 주므로 수시로 관찰을 하도록 하고 애벌레가 발견
    되면 서둘러 적용약제로 방제하도록 한다.

▶ 3. 가축 위생관리
○ 구제역 발생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므로
    축사 내외부에 대한 소독뿐만 아니라, 출입하는 사람이나 차량에 대한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수시로 사육 가축에 대한 관찰을 하여 이상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도록 한다.
○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금류 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의
    정기적인 소독 실시 및 정밀예찰을 수시로 실시한다.
○ 돈열 근절을 위하여 축사소독과 출입통제 등 철저히 차단방역을 하고 감염된
    가축이 발견될 경우에는 절대로 자체 처리하거나 판매해서는 안되며 신속히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 소 브루세라병과 결핵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동물의 축사 출입을 차단하고
    축사주위를 정기적으로 소독하며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될 때는 즉시
    도태한다.
○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의 예방을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철저한 차단방역을 하고 주요질병에 대한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알맞은 양의 수분조절재를 혼합하여 발효시키고 액비
    저장 탱크에는 폭기와 교반을 잘하여 완전히 부숙시켜 악취와 유해성분이
    제거된 액비만 이용하도록 한다.

☞ 문의 : 농촌진흥청 (031) 299-2702 jungdo@korea.kr


  *첨부화일을 참조하세요.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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